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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수협 어촌계장협의회, 추석 앞두고 깨끗한 바다 지키기 앞장
여수수협 어촌계장협의회, 추석 앞두고 깨끗한 바다 지키기 앞장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수협 어촌계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여수 바다를 선사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소속 어촌계장 100여명이 참여해 국동항 수변공원에 방치된 폐어구와 폐비닐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이어 해양오염 방지와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며 해양환경 보전과 건전한 어업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알렸다.황보원 여수수협 어촌계장협의회장은 “추석은 먼 길을 달려온 귀성객들이 고향의 따뜻함과 바다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날”이라며 “어촌계장들이 힘을 모아 깨끗한 바다를 지키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바다를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 주신 어촌계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가꿔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여수시 여수수협 어촌계장협의회는 지난 10일 국동항 수변공원 일원에서 추석맞이 해양쓰레기 청결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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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라이온스클럽, 추석 명절 앞두고 광림동에 따뜻한 마음 전해
여수라이온스클럽, 추석 명절 앞두고 광림동에 따뜻한 마음 전해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라이온스클럽은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여수시 광림동에 200만원 상당의 압력밥솥과 라면을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후원한 압력밥솥 10개와 라면 10박스는 광림동에 거주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10세대에 전달했다.특히 클럽 회원들은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박장영 여수라이온스클럽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에너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나경숙 광림동장은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꾸준히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여수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라이온스클럽은 여수시의회 민덕희·권석환 의원의 연계를 통해 광림동주민센터와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백미와 생필품 후원, 방역봉사, 주거환경 개선, LED 전등 교체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지난 9일 여수라이온스클럽이 광림동에 200만원 상당의 압력밥솥 10개와 라면 10박스를 후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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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약사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의약품 지원·입장권 추가 구매
전라남도 여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여수시약사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입장권 구매와 관람객 안전을 위한 필수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여수시약사회는 섬박람회 현장응급의료에 필요한 필수 의약품을 지원하고 지난해 입장권 200매에 이어 올해 50매를 추가 구매해 총 250매를 구매했다.지원한 의약품은 박람회 기간 운영되는 현장응급의료센터에 비치해 관람객의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여수시약사회 관계자는 “지역 최대 국제 행사인 여수세계섬박람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보건 당국과 협력해 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여수시보건소 관계자는 “섬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담아 지원해 주신 여수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으로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보건소는 박람회 기간 현장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해 관람객에게 신속한 응급조치를 제공하고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섬박람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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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라면 이장협의회, 여자만 갯벌노을체험 행사 앞두고 환경정비
여수시 소라면 이장협의회, 여자만 갯벌노을체험 행사 앞두고 환경정비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 소라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9일 제17회 여자만 갯벌노을체험 행사를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나서 행사장 일원에서 청결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소라면 이장단협의회 회원 49명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해 여자만 갯벌노을체험 행사장과 해넘이길을 일대의 방치폐기물을 수거하고 풀베기와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에 힘을 모았다.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을 대표하는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사장 주변과 해안가를 정비하며 갯벌노을체험 행사의 원활한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여자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갯벌노을체험 행사도 함께 알렸다.정안조 이장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여자만의 자연환경을 깨끗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장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정비와 홍보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소라면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청결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해 섬박람회와 갯벌노을체험 행사를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지역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소라면 이장협의회가 지난 9일 여자만 갯벌노을체험 행사장과 해넘이길을 일대를 환경정비하고 섬박람회 홍보캠페인을 추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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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동,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간담회… 섬박람회 성공 다짐
여수시 국동,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간담회… 섬박람회 성공 다짐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 국동은 11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올 한 해 활동하면서 느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사업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국동은 참여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검토·반영할 계획이다.이어 노인일자리사업 담당자가 활동구역 정비와 관련한 교육을 진행하고 박람회 기간 동안 활동구역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하기 위한 활동요령과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활동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참여자들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여수의 첫인상 우리가 만든다”, “깨끗한 여수 우리 손으로”, “섬박람회 성공 우리 손으로”를 힘차게 외치며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깨끗한 여수 만들기에 결의를 다졌다.국동 맞춤형복지팀장은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박람회 기간 관광객을 가까이에서 맞이하는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라며 국동에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금오도 일원, 여수세계박람회장 등에서 열린다.국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30명이 “여수의 첫인상, 우리가 만든다”를 외치며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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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거리도 깨끗하게 안전도 꼼꼼하게
미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거리도 깨끗하게 안전도 꼼꼼하게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미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회원 26명과 함께 지난 9일 미평3길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교통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주민과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가로수 주변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며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했다.이어 교통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교통질서와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정상용 미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주변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가꾸는 것이 이웃을 위한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명숙 미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미평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미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미평동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청결활동을 펼치며 지역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특히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경로당 냉·난방기를 청소하고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형광등과 전기 리모컨을 교체해 주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봉사활동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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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추석 맞아 국동 취약계층 위한 이웃사랑 실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추석 맞아 국동 취약계층 위한 이웃사랑 실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8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여수시 국동 주민센터에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후원한 상품권은 국동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은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국동 주민센터는 전달받은 상품권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명절 기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부를 살피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는 교육·연구 역할은 물론,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가 지난 8일 여수시 국동 주민센터에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후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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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추석맞이 청정들녘 줍깅데이 실시
대가면 추석맞이 청정들녘 줍깅데이 실시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대가면은 9월 10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맞이 청정들녘 줍깅데이’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대가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지역내 18개 사회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별고을 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심산문화테마파크 일대에 이르기까지 들녘과 마을 진입로를 따라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땀방울을 흘렸다.특히 이번 행사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위기 극복에 앞장서자는 취지로 마련되어 주민 스스로 지역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공동체 활동으로 진행됐다.대가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찬구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깨끗한 대가면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 주신 각 사회단체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가면의 발전과 환경보호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행사에 참석한 전화식 성주군수는 “지역 환경정화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주군에서도 추석 명절 동안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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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요트팀, 남해안컵 ‘빅애플’ 정상… 7년 만의 쾌거
여수시청 요트팀, 남해안컵 ‘빅애플’ 정상… 7년 만의 쾌거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이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빅애플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개최 7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여수·통영 일원에서 8개국 31개 팀, 선수 276명이 참가했으며 운영진을 포함해 총 3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여수시청 요트팀은 진홍철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빅애플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남해안컵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또한 여수시청 요트팀은 대회 기간 여수시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해양관광도시 여수와 섬박람회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시 관계자는 “8개국이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여수시청 요트팀이 대회 개최 7년 만에 우승을 차지해 더욱 뜻깊다”며 “선수들과 지도자가 하나 된 팀워크가 값진 성과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은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여수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여수시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리는 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시상식에서 빅애플 종목 우승을 차지한 여수시청 요트팀을 비롯한 수상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요트협회 채희상 회장과 여수시청 요트팀 선수단이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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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심사위원회 개최
초전면 심사위원회 개최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초전면은 2026년 9월 10일 오전 10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사위원회는 2014년 12월 12일 한·호주 FTA가 발효된 이후 수입 물량 증가와 축산물 시장 개방 확대로 인해 우리 지역의 염소 사육 농가들을 비롯한 축산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보전하기 위해 FTA 이행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지역 염소 사육 농가가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신청 농가가 제출한 신청서와 제반 증빙자료를 꼼꼼히 검토하며 자격 요건과 실태를 면밀히 심사 했으며 농가의 피해 보전을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심사위원장을 맡은 곽상동 초전면장은 “염소 농가의 어려움이 심대함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초전면에서 염소 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책을 꼼꼼히 살필 것을 다시 한번 약속한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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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추석맞이 환경정비
벽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추석맞이 환경정비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벽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현수, 회장 백명순]는 9월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버스 승강장 청소 및 꽃밭 가꾸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관내 버스 승강장 주변에 쌓인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정비하고 주변 꽃밭을 가꾸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벽진면의 모습을 보여주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버스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벽진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영화 벽진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 환경정비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벽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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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보건소, 자살예방의 날 맞아 ‘자살 예방 생명 존중 캠페인’ 실시
평택시 송탄보건소, 자살예방의 날 맞아 ‘자살 예방 생명 존중 캠페인’ 실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지난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송탄역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살 예방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신장파출소, 송탄소방서 신장1동·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송탄역 관계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송탄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관련 홍보활동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 및 생명존중 문화 홍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안내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정신건강 서비스 안내 △정신건강 위기 상황 시 도움 요청 방법 안내 △자살 예방 홍보 물품 배부 등을 실시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는 혼자 고민하지 않고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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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4회 사회복지의 날 및 복지박람회 성료
계룡시, 제4회 사회복지의 날 및 복지박람회 성료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10일 시민체육관에서 ‘삶을 잇고 내일을 여는 행복도시 계룡’을 주제로 제4회 계룡시 사회복지의 날 및 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복지박람회로 나눠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사회복지의 날 노래 합창 등이 이어지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 복지박람회에는 관내 20여 개 사회복지시설·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했다.참여 부스에서는 △무드등 만들기 △휠체어 및 복지용구 체험 △탄소중립 업사이클링 체험 △효자손 나누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복지서비스 및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시민들이 복지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민 모두가 복지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계룡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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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을 산책길에서 생명존중의 마음을 잇다
거창군, 가을 산책길에서 생명존중의 마음을 잇다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서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속으로’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관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펴보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홍보사업이다.특히 주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를 활용해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현장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와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경우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또한 정신건강 인식 개선 OX 퀴즈를 운영하고 우울·자살 예방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또한 산책로에 설치된 생명존중 포토존을 활용해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방문객들은 산책을 즐기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홍보관은 지난 4월 벚꽃 개화 시기에 진행한 홍보 체험관에 이어 자살예방의 날을 계기로 다시 마련됐으며 주민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건강한 일상은 자신과 이웃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군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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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길, 정양늪에서 찾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길, 정양늪에서 찾다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 정양늪이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로 3회 연속 재지정됐다.2020년 처음 지정된 이후 2023년에 이어 2026년에도 다시 이름을 올리며 경남을 대표하는 생태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하지만 정양늪의 진정한 가치는 몇 번의 지정이나 평가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정양늪은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지키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으로 존재해 왔다.한때 정양늪은 습하고 벌레가 많은 곳이라는 인식이 있었다.물이 있는 곳이니 습하고 자연이 살아 있으니 각종 생물이 찾아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이러한 모습이 오히려 정양늪의 가치를 바라보는 데 걸림돌이 되기도 했다.이제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정양늪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정양늪을 천천히 걷다 보면 계절마다 달라지는 습지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여름철에는 넓은 잎을 수면 위에 펼친 가시연꽃이 모습을 드러내고 물가에는 갈대와 다양한 수생식물이 어우러진다.계절이 바뀌면 습지를 찾는 새들도 달라진다.물가에 옹기종기 모여 쉬거나 먹이를 찾는 새들의 모습은 정양늪이 다양한 생명에게 쉼터이자 삶의 터전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잠시 걸음을 멈추고 귀를 기울이면 금개구리의 독특한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물 위로는 대모잠자리가 날아다닌다.흔히 습지라고 하면 모기와 같은 벌레를 먼저 떠올리지만, 정양늪에는 도시에서 쉽게 보기 어려워진 잠자리와 다양한 곤충이 살아가며 서로 어우러져 생태계를 이룬다.계절이 되면 큰고니와 기러기가 찾아와 습지의 풍경을 채우고 운이 좋다면 정양늪의 대표적인 포유류인 수달을 만나는 특별한 순간도 경험할 수 있다.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수달은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정양늪을 찾는 이들에게 더욱 반가운 존재다.오랜 시간 정양늪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수달은 이곳의 건강한 생태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생명이라 할 수 있다.이러한 모습은 자연이 어느 한 생명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우리가 불편하게만 생각했던 작은 곤충조차 다른 생명에게는 필요한 존재이며 그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보전하는 일은 결국 우리 삶의 터전을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정양늪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환경생태해설사와 함께 자연을 배우는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고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사람들도 찾고 있다.정양늪은 이제 단순히 바라보는 습지를 넘어 자연을 배우고 쉬어가며 우리가 자연과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자연은 한번 훼손되면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데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지금 우리가 만나는 가시연꽃과 수생식물, 계절을 따라 찾아오는 새들, 금개구리의 울음소리와 물 위를 가로지르는 대모잠자리를 앞으로도 만나기 위해서는 자연을 바라보는 우리의 생각부터 달라져야 한다.정양늪은 우리 곁에 있는 자연이고 수많은 생명이 살아가는 터전이며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요즘처럼 바람이 선선하고 산책하기 좋은 날,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정양늪을 찾아보면 어떨까.천천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물가에 피어난 수생식물을 살펴보고 습지에 머무는 새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잠시 걸음을 멈추고 물가에서 들려오는 생명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자연의 모습과 작은 생명들의 움직임을 발견하는 순간, 정양늪은 단순한 습지가 아닌 살아 숨 쉬는 생태계로 다가올 것이다.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로 세 번이나 이름을 올린 정양늪이 앞으로도 다양한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한 습지로 우리 곁에 머물기를 기대한다.정양늪으로 향하는 당신의 발걸음을 기다린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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