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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정장선 평택시장,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평택시의회의 이윤하 의장과 이종원 운영위원장 등이 18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주한미군기지 평택 이전과 함께 추진된 평택지원특별법 제정이 오늘날 평택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됐다는 점에서 당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이끈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참여정부는 2003년 용산기지를 비롯한 주한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을 발표한 이후, 총리실과 국방부를 중심으로 평택시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국가정책 추진으로 상당한 부담을 감내하게 된 평택에 실질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였다.그 결과 당시 정부와 정장선 국회의원이 함께 발의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이른바 평택지원특별법이 2004년 12월 31일 공포됐다.이 법을 근거로 평택에는 총 18조8천억원 규모의 지역개발계획이 추진됐다.아울러 특별법에 담긴 수도권 규제 완화 특례를 통해 공장 신 증설이 가능해지고 대규모 산업단지 확보의 길이 열렸다.이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유치로 이어지며 평택이 대한민국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기반이 됐다.정장선 시장은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미군 이전이라는 국가정책으로 큰 희생을 하는 평택에 미안한 마음이셨고 평택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다”며 “그 덕분에 평택지원특별법을 만들 수 있었고 이 법을 바탕으로 평택은 세계에서 유례없는 ‘안보도시이자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했다”고 전했다.이어 정 시장은 “오늘의 평택을 노무현 대통령께서 보셨다면 참 좋아하셨을 것”이라며 “평택이 새로운 성장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노 대통령께 우리 시민들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은 “평택지원특별법은 평택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며 “시의회도 그 의미를 이어받아 평택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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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마음샘정신재활센터와 플로깅 활동 진행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마음샘정신재활센터와 플로깅 활동 진행 (수원시장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7일 마음샘정신재활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환경보호 및 자원회수 활성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마음샘정신재활센터 이용자 및 종사자, 연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 단체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화홍문부터 퉁소바위공원 구간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또한 참여자들은 도로시설물 점검하고 빗물받이 주변에 무단투기 된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 수거를 병행하는 등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행정기관과 사회적기업, 지역 주민이 협력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공동체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플로깅 활동에 참여해 주신 마음샘정신재활센터와 지역 단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연무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연무동은 환경정화와 자원회수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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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보건소,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역량강화교육 실시
고령군보건소,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역량강화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지난 6월 17일 고령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속적인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폭염대비 건강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공중보건의를 초청해 진행한 올바른 칫솔질 및 노년기 치아관리를 위한 구강관리 교육 및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등으로 활동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특히‘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은 따뜻한 문구를 구상해 적고 시들지 않는 프리저브드 꽃으로 장식하는 과정으로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며 건강파트너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박옥분 건강파트너 회장은“여름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안전수칙뿐만 아니라, 공중보건의에게 직접 배우는 구강관리 교육까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교육에서 배운 지식을 주민들에게 전달해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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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고성라이온스클럽, 이웃돕기 사랑의 쌀 100kg 기탁
새고성라이온스클럽, 이웃돕기 사랑의 쌀 100kg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새고성라이온스클럽 김완수 회장은 제42대 회장 취임을 기념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김완수 회장은 지난 6월 17일 거류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0kg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쌀은 생활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새고성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이번 기탁은 제42대 회장 취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새로운 출발과 함께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김완수 회장은 “제42대 회장 취임을 맞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고성라이온스클럽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김완수 회장님과 새고성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거류면은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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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지원서비스 찾아가는‘마음안심버스’운영
심리지원서비스 찾아가는‘마음안심버스’운영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6월 17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주차장에서 정신건강 취약계층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이번 ‘마음안심버스’는 지역 내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담 및 검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마음안심버스’는 경상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동형 정신건강서비스 차량으로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인력이 참여해 1:1 정신건강 상담과 마음건강 검진을 진행했다.상담 및 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관리 서비스와 연계하고 필요 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마음안심버스’ 참여자는 “평소 스트레스가 있어도 상담을 받아야겠다는 생각까지는 하지 못했는데,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부담이 적었다”며 “전문인력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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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7일 군청 우륵실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담당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 관련 사업 추진현황 보고 △주민 욕구조사 결과분석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논의 등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특히 지난 10일 개최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이운식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각 시설과 단체의 바쁜 업무 중에도 지역의 복지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의 실제 욕구를 반영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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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아토피 환아 대상 질환 교육·아토피 꾸러미 지원
춘천시, 아토피 환아 대상 질환 교육·아토피 꾸러미 지원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보건소가 아토피 피부염 환아 가정을 대상으로 ‘아토피 꾸러미’를 지원하고 질환 관리 역량까지 키울 수 있는 ‘아토피 꾸러미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하 아토피 피부염 환아 가구로 선착순 100가구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11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강원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유튜브 교육 영상을 시청한 뒤 인증사진과 교육 후기를 준비해 네이버 폼을 통해 증빙자료를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참여 가정에는 보습제 1종과 삼푸바 만들기 키트, 온습도계, 알레르기 질환 교육자료 등으로 구성된 ‘아토피 꾸러미’ 가 제공된다.신청 결과는 매월 말 문자로 안내하며 꾸러미는 택배로 발송된다.한 가구당 1개씩만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은 꾸준한 보습 관리와 생활환경 개선,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아토피 챌린지를 통해 아이와 가족이 함께 건강한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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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강원소방학교, 해외 소방관 초청 국제연수 성료
춘천시·강원소방학교, 해외 소방관 초청 국제연수 성료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가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베트남 소방공무원을 초청해 한국의 선진 소방기술과 재난관리 경험을 전수하는 ‘2026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을 성공리에 마쳤다.이번 과정에는 베트남 국립소방학교와 람동성 공안청 소속 소방공무원 20명이 참여했다.글로벌 소방리더 과정은 단순한 국제연수를 넘어 소방·재난안전 분야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춘천형 공적개발원조 사업이다.강원소방의 우수한 재난대응 역량을 해외에 전파하고 국제사회의 안전 역량 향상에 기여하며 대한민국 소방안전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2022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으며 이번 연수생 20명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95명의 해외 소방 관계자가 과정을 수료하거나 참여하는 사업이다.참가자들은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를 중심으로 실물화재 진압훈련, 로프구조, 자동차 구조, 구급차 동승 실습, 현장지휘 훈련, 소방드론 활용 교육 등 다양한 실무교육을 받는다.또 강원소방본부 종합상황실과 소방기관, 안전체험시설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재난대응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교육기간 중에는 ‘챠오 이탈리아’ 가 열리는 춘천을 찾아 개막 식에 참석해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도 경험했다.춘천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K-소방의 우수한 재난관리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해외 교류도시와의 우호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재난안전 분야의 지속적인 인적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글로벌 안전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은 해외 소방공무원들에게 한국의 선진 재난관리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안전 분야 교류를 확대해 상생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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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이 일상이 된 춘천, 6월 주말 프로그램 다채
문화예술이 일상이 된 춘천, 6월 주말 프로그램 다채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의 초여름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로 채워진다.춘천에서 6월 셋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미술관과 공연장은 물론 수변공원과 소양아트서클까지 일상의 공간에서 문화행사가 이어져 일상 속 예술을 접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미술관서 만나는 회화·조각 작품 '2026 춘천아트페어 아르로드'(사)한국미술협회 춘천지부가 주관하는 '2026 춘천아트페어 아르로드'는 6월 19일부터 24일까지 춘천미술관과 아트프라자갤러리, 봄내극장에서 열린다.올해 아트페어에는 지역 작가 50명이 참여해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시민들은 전시 관람뿐 아니라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개막 식은 6월 20일 오후 2시 춘천미술관에서 진행된다.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참여 작가 소개와 인사, 일본 작가 사요코 모리와의 대화, 일본 아마노 갤러리 관장의 예술 특강 등이 계획됐다.2027 대한민국연극제 앞둔 춘천, 지역 연극의 힘 모은다 내년에 열리는 2027 대한민국연극제 in 춘천 개최를 앞두고 지역 연극인들이 시민들과 함께 이번주말부터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사)한국연극협회 춘천시지부는 20일부터 27일까지 춘천인형극장과 소극장 ZONE, 아트팩토리 봄에서 '2026 춘천연극예술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연극제 사전 붐업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대규모 행사 운영 시스템을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6개 단체와 개인회원들이 참여해 춘천 연극의 현재를 선보이며 춘천연극 60년사 기록전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역사와 성과를 되짚는 시간도 갖는다.개막 식은 20일 오후 7시 20분 춘천인형극장에서 열리고 개막 작인 '덴동어미뎐 그 오래된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축제 기간에는 △6월 21일 오후 5시 '덴동어미뎐 그 오래된 이야기'△6월 22일·23일 오후 7시 30분 '백조의 노래'△6월 24일·25일 오후 7시 30분 '청소를 한다'△6월 26일·27일 오후 7시 30분 '가족회담'등 지역 예술인들의 연합 공연이 예정됐다.약사천에서 맥주 한 잔과 함께 여름밤의 정취를 느껴요 약사천 수변공원도 20일 저녁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감성적인 야외 공연장으로 변신한다.춘천문화재단은 20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약사천 수변공원에서 '노닐섬 : 우리 [잔잔]할까요?'를 운영한다.오후 5시 DJ 피크닉으로 문을 열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모던다락방, 최인경, 메리플레인, 소이에 등이 참여하는 메인 공연이 펼쳐진다.시민들은 약사천 수변공원에 마련된 공간에서 맥주 한 잔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바쁜 일상 속 잠시 머물며 쉼을 누릴 수 있는 감성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아트서클 위에서 열리는 일일 이색 아트카페 특별한 보행 공간이 하루 동안 시민들의 쉼터이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재)춘천인형극제는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소양아트서클에서 일일 이색 아트카페를 연다.아트서클 위에는 빈백과 큐브형 스툴을 활용한 휴식 공간이 조성되고 커피 등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인형극 퍼포먼스와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춘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력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문화예술은 특별한 날에만 누리는 행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해야 한다”며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생활 속 문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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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술과 문화가 만나다, 미니 술 페스타 19일 개최
춘천의 술과 문화가 만나다, 미니 술 페스타 19일 개최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의 술과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가 이번주 금요일 저녁 시민들과 관광객을 맞는다.춘천시는 19~20일 이틀간 화동2571에서 ‘2026 춘천 미니 술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KT G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2026 춘천 술 페스타’본행사에 앞서 마련된 사전 행사다.시민과 관광객들이 춘천의 다양한 술과 문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이번 미니 술 페스타는 ‘천천히 빚어 깊어진 춘천의 술, 사람과 지역을 잇는 새로운 문화’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춘천 전통주의 깊은 매력을 알리고 다채로운 지역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장에서는 춘천 지역 양조장의 술을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 먹거리와 함께 즐기는 미식 페어링 콘텐츠도 운영된다.프리마켓과 먹거리 부스, 홍보부스와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행사 첫날과 둘째 날 오후 5시부터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오후 6시에는 발효요가와 ‘춘천 양조살롱’ 전통주 강연·시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는 영화와 술을 함께 즐기는 ‘무비드링크살롱’, 독서와 시음을 결합한 ‘취중서가’ 가 운영된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인 ‘마시는 미술관’도 상시 운영돼 춘천 술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춘천시는 최근 지역 양조장 증가와 함께 춘천 술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지역 내 양조장은 2022년 12곳에서 지난해 19곳까지 꾸준히 증가했으며 지난해 술 페스타에는 15개 양조장이 참여해 1만 5000여명의 방문객과 1억1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시는 이번 미니 술 페스타를 통해 춘천 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오는 9월 본행사로 이어지는 축제 열기를 확산시켜 지역 대표 미식·관광 축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미니 술 페스타는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춘천 술의 깊은 매력을 가장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화동 2571을 찾아 잊지 못할 초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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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민동아리 ‘숟가락은 내 친구’ 경남사회복지관협회장상 수상 영예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주민동아리 ‘숟가락은 내친구’ 가 지난 18일 열린 ‘제31회 영호남 사회복지관 임직원 워크숍’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경남사회복지관협회장상을 수상했다.2023년 지역주민 16명으로 구성된 ‘숟가락은 내친구’는 신명 나는 ‘숟가락 난타’를 기반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주민 자조 동아리다.이들은 지역 노인복지시설, 주간보호센터, 마을경로당 등 평소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 소외계층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활발한 재능봉사 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숟가락은 내 친구’ 추외숙 회장은 “이번 수상은 회원들이 함께 만든 뜻깊은 성과라 더욱 기쁘며 앞으로도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는 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고성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해준 ‘숟가락은 내 친구’ 동아리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동아리가 활성화되어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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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당산마을,‘여왕의 날’행사 열어
거창군 북상면 당산마을,‘여왕의 날’행사 열어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8일 당산마을 여왕정 일원에서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산마을의 전통행사인 ‘여왕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여왕의 날’은 마을에서 모내기를 마친 뒤 남편들이 하루 동안 아내들의 식사와 가사 일을 대신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50여 년간 이어져 온 당산마을의 대표적인 부부 화합 전통 행사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임영삼 당산마을 이장은 “여왕의 날이 오랜 세월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과 주민들의 화합 덕분”이라며 “앞으로도이 전통이 지속되어 부부간 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50여 년간 여왕의 날이 이어져 온 것은 아내들을 향한 남편들의 감사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당산마을의 소중한 전통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당산마을 ‘여왕의 날’은 농번기 이후 부부가 서로의 역할을 경험하며 이해와 존중을 실천하는 당산마을 지역 고유의 공동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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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주민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 안동시민회관에서 안동, 영주 등 경북 북부권 주민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상북도 안동 의료원 이전·신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안동의료원의 이전·신축 추진 검토 배경을 공유하고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연구 및 유휴부지 활용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1912년 개원한 경상북도안동의료원은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전담병원 운영 이후 환자 감소에 따른 경영 악화, 구도심 내 대형 민간병원과의 경쟁, 시설 노후화 및 부지 협소 등으로 변화하는 의료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에 경상북도는 안동의료원의 필수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한편 경북 북부권의 의료기반 시설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내 의료환경 분석, 이전·신축 필요성, 병상 규모 및 조직·인력 운영 방안, 재원 조달 계획,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해 왔다.아울러 병원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우려를 최소화하고 지역 활성화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현 부지의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도 함께 추진했다.향후 경상북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계획에 대한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북 북부권에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의료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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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 성황리 개최
여주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 성황리 개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새마을회는 지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고성군 소재 설악 델피노 리조트에서 2026년 여주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한마음 수련대회는 여주시 12개 읍·면·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427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개회식, 읍면동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새마을지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여주시새마을회가 지난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기간 중 식당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1000만원을 여주시에 기탁하는 성금 기탁식이 함께 진행됐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주시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되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황은미 여주시새마을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한마음 수련대회를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은 지역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을 살피고 봉사를 실천하며 공동체 발전을 이끌어 온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오늘이 자리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더욱 단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주시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이웃 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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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통합특별시 출범 대비 일부 민원서비스 일시 중단
전라남도 강진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표준코드 변경 및 시스템 현행화 작업으로 인해 공부발급 등 일부 대민 민원서비스가 일시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중단은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각종 행정정보시스템의 표준코드를 변경하고 관련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서비스 중단 기간 동안 일부 민원서류 발급과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부동산 관련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며 세부 중단 일정은 다음과 같다.민원24, 주민등록, 가족관계등록, 무인민원발급 등: 2026년 6월 30일 오후 6시 ~ 7. 1. 09:00 △도로명주소 및 건물 번호 부여 서비스: 2026년 6월 29일 오후 6시 ~ 7. 1. 08:00 △부동산 실거래 신고 및 검인 서비스: 2026년 6월 30일 오후 6시 ~ 7. 1. 09:00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개별공시지가 확인서 발급: 2026년 6월 27일 09:00 ~ 7. 6. 05:00 강진군은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와 읍·면사무소, 각종 안내매체를 통해 중단 일정을 사전 안내하고 민원창구에서도 관련 내용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부동산 거래, 금융기관 제출, 인허가 신청, 각종 증명서 제출 등 기한이 정해진 민원서류가 필요한 경우에는 서비스 중단 전에 미리 발급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강진군수는 “이번 시스템 현행화 작업은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행정서비스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 조치”며 “군민들께서는 민원 처리 일정을 미리 확인해 불편이 없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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