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전시교육청, 2026 학생 작가 공모전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기록하며 ‘삶의 저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6년 학생 작가 공모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2025년 시작된 ‘숨은 작가 찾기 대회’를 대폭 개편한 것으로 ‘책 쓰는 학생, 미래를 여는 작가’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었다.특히 읽기, 생각하기, 쓰기가 통합된 창의적 독서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 역량을 함양하고 창작의 지평을 전면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제작 방법에 따른 응모 부문 재편이다.작가의 온기가 담긴 손글씨와 손그림 중심의 ‘아날로그 부문’과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주체적으로 선용하는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을 신설했다.특히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은 기술적 화려함보다는 AI 를 창의적 파트너로 활용하면서도 작가로서의 통제권을 잃지 않는 성숙한 저자 의식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결과물 중심의 평가를 지양하고 집필 과정의 모든 고민과 퇴고의 흔적을 담는 ‘창작 로그’작성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영감을 어떻게 자신의 이야기로 형상화했는지 평가할 예정이다.기존 2차 발표 심사를 폐지하고 제출된 16면 작품 한 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심사 체계를 효율화했다.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과 대전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재학생이다.학교, 기관별 예선을 거쳐 선정된 최우수 1작품을 시교육청 본선에 출품한다.본선 접수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10월 중 작품 심사와 2주간의 온라인 공개 검증을 거쳐 11월 2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책 한 권을 온전히 완성하는 성취감이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유의 힘을 길러주고 나아가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혁신이 조화된 이번 대회가 대전 독서인문교육의 새로운 혁신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
교육복지 중점학교 청소년들과 함께한 ‘야구장 나들이’ 선물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는 건전한 여가활동 체험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특성화고교 교육취약학생 136명과 네트워크 기관 실무자 21명, 총 157명이 참여한 ‘야구장 데이트’를 6월 1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2017년 발족한 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는 대전지역 4개 특성화고교와 6개 지역기관이 교육취약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공동사업을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이번 ‘야구장 데이트’는 대전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야구장 입장권 157매 지원을 비롯해 간식세트 157개, 응원봉 40개, 이벤트 상품 등 네트워크 기관들의 다양한 후원으로 진행됐다.특히 경기 중 즉석 온라인 이벤트와 추첨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 이은열 위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야구장 데이트를 통해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소 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안전망을 더욱 꼼꼼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교육취약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
그림책과 공예가 만나는 특별한 시간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학습관은 아버지 학부모 힐링 체험 프로그램인 ‘아빠 우리 만나유’의 세번째 시간으로 ‘수제 원목도마 만들기’체험 강좌를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그림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더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 소중한 가치를 돌아보고 가족과의 관계를 성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원목을 활용한 도마 만들기 과정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빠 우리 만나유’ 프로그램은 아버지 학부모의 참여 확대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아로마테라피 체험, 10월에는 요리 체험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과 ‘대전학부모지원센터’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그림책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공예 체험이 어우러져 아버지 학부모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학원 어린이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 안전 점검 완료
학원 어린이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 안전 점검 완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2일부터 5월 29일까지 관계부처와 합동해 동, 서부 관내 38개 학원 대상 어린이통학버스 63대에 대해 안전 점검을 했으며 6월 5일까지 위반 사항이 발견된 학원에 대한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점검반을 편성해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적정 여부 등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결과, 차량 내 비상탈출 망치 미비치, 어린이보호표시등 작동 불량, 후진경고음 미작동 등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이에 대해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또한 대상 학원에는 관련 규정을 준수해 통학버스 안전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관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대전시교육청, 제16회 대전상업경진대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열정과 실무역량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전상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실무 능력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 직업인으로 성장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2011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대전상업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대전국제통상고 대전대성여자고 대전신일여자고 대전여자상업고 등 관내 4개 특성화고에서 151명의 학생이 참가해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등 10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이번 대회에서 금, 은, 동상을 수상하는 선수들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대전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지난해 대전시 선수단은 전국대회에서 금상 4개, 은상 5개, 동상 10개를 수상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땀과 열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축제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실무 역량을 키워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 청소년과 만난다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 청소년과 만난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는 6월 12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꿈과 미래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이자, 익산 약촌오거리 사건 등 다수의 재심 사건을 맡아 억울한 이들의 권리 회복에 앞장서 온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진행된다.박 변호사는 이날 ‘지혜, 용기, 절제를 아우르는 정의’를 주제로 학생들과 만나, 정의의 의미와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민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박 변호사는 재심 사건을 해결하며 겪은 다양한 경험담을 학생들과 공유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신념을 지켜온 과정과 삶의 교훈을 전달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 꿈과 미래 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미래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대표 인문 중심 진로 프로그램이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정의의 가치와 올바른 시민의식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만나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윤재영 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 점검 “집행률 아닌 정책 효과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윤재영 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은 6월 10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문화체육관광국을 대상으로 체육인 기회소득, 체육 인권 증진 사업, 전국체전 시설 건립 및 개보수 사업의 집행 실태를 점검하고 정책 실효성 강화를 촉구했다.윤 의원은 먼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의 낮은 실집행률을 지적했다.해당 사업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안정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나, 2025년 결산 기준 예산현액 34억4천700만원 가운데 실제 집행액은 12억9천750만원으로 실집행률이 37.6%에 그쳤다.정책효과분석 연구용역 역시 집행률이 48.4% 수준에 머물렀다.윤 의원은 “단순한 집행 지연 문제가 아니라 수요조사, 시군 예산 확보, 신청 절차, 지급 시기 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한 구조적 문제”고 진단했다.이어 “2026년에는 편성 규모보다 실제 지급률과 신청률, 지급 완료 율을 핵심 성과지표로 관리해야 한다”며 “체육인 기회소득이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닌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체육 인권 증진 사업에 대해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윤 의원은 “2025년 체육 인권 증진 사업 집행률은 75.3%로 체육진흥기금 사업 평균 집행률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상담 28건, 지원 99건, 교육 1328명이라는 실적도 중요하지만 피해자 보호와 재발방지까지 이어졌는 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체육진흥기금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 교육·홍보 중심 사업 운영은 한계가 있다”며 “상담 이후 조치 완료 율, 피해자 보호 연계율, 재발방지 점검률 등 실질적 성과지표를 마련해 스포츠인권센터 기능을 현장형·사후관리형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전국체전 관련 사업에 대해서는 선수지원 사업의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시설 기반 사업의 집행 구조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전국체전 참가 지원사업과 우수선수·지도자 육성사업은 높은 집행률을 기록했지만, 시설 건립 및 개보수 사업은 사전절차 이행과 공사 발주 지연으로 상당 규모가 이월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전국체전 시설 건립 및 개보수 지원사업은 교부율만으로 성과를 판단할 수 없다”며 “선수지원 예산은 지원 효과와 경기 성과를, 시설 예산은 실제 공정률과 준공률을 기준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전국체전 4연패의 성과가 지속가능한 경쟁력으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선수 지원과 체육 인프라 확충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윤재영 의원은 “체육인 기회소득은 편성액보다 실제 지급률이 중요하고 체육 인권은 교육 건수보다 상담 이후 조치가 중요하다”며 “전국체전 성과 역시 선수지원과 시설 기반이 균형 있게 뒷받침될 때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 결산에서는 반복 지적이 아닌 개선 성과가 확인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예산 집행과 정책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6-11
-
유종상 경기도의원, 극과 극 ‘수도관 개량사업’ 지적 및 “광명 정수장 고도화 사업 조기 준공” 촉구
유종상 의원 극과 극 수도관 개량사업 지적 및 광명 정수장 고도화 사업 조기 준공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10일 열린 경기도의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진행한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수자원본부의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이 시군별로 극심한 집행률 편차를 보이고 있음을 지적하는 한편 광명 정수장 고도화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극과 극 '수도관 개량사업'집행률 “예산 효율적 배분 및 관리 철저”'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은 자체 개량이 어려운 노후 주택의 녹슨 상수도관 개량을 지원해 도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그러나 유 의원의 질의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의 실집행률은 72.5%에 머물렀으며 시군별 집행 실적에서 극명한 불균형이 나타났다.유 의원은 “하남시의 경우 2024년도 사업비를 이월해 당초 2025년 목표량인 35건 대비 무려 2468.6%가 증가한 864건의 사업을 진행했다”며 “이월 예산을 사용해 목표량을 크게 초과 달성한 것이 정상적인 사업 추진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당해 연도 예산을 기한 내에 집행 완료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와 반대로 목표치에 턱없이 미달한 시군들의 사례도 도마 위에 올랐다.유 의원은 “시흥시는 목표량 493건 중 단 24건만 추진해 집행률이 4.9%에 불과했고 의왕시 역시 목표량 246건 중 16건을 추진하는 데 그쳤다”고 꼬집었다.유종상 의원은 이처럼 예산이 불용되거나 이월되는 상황에 대해 “예산을 불용 처리했다면 다른 시군이나 타 사업이 받을 수 있는 혜택과 기회를 빼앗은 것이며 하남시처럼 대규모로 이월되는 것 역시 적절한 사업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방증”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최근 세수 부족으로 지방채까지 발행하며 각종 사업 예산을 감액하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시군에서 일단 예산부터 확보하고 보자는 식의 사업계획 수립에 대해서는 경기도가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유 의원은 “분기별로 시군의 집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연내 집행 완료가 불투명할 경우 추가 공모를 통해 다른 시군에 예산을 신속히 추가 배정하거나 경기도 추경을 통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지지부진한 광명 정수장 고도화 사업 조기 준공 촉구 또한, 유종상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광명시와 부천시 시민들의 핵심 식수원인 '광명 정수장 고도화 사업'의 지지부진한 진행 상황을 짚으며 조속한 완공을 강력히 주문했다.유 의원은 “광명 정수장의 경우 광명시는 물론이고 부천시에서도 이용하는 수돗물을 생산하는 매우 중요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정수장 고도화 사업의 사업 추진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지적했다.이어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은 도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전체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대해 수자원본부 등 관계 공무원은 “철저한 공정 관리와 개선을 통해 준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2026-06-11
-
이학수 의원, “집행률보다 도민 체감 성과가 중요”
이학수 의원, “집행률보다 도민 체감 성과가 중요”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은 6월 10일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결산심사에서 문화체육관광국의 예산 집행과 공공기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재정 관리를 촉구했다.이학수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세출 집행률이 99.3%로 나타난 데 대해 “집행률 숫자만으로는 정책 성과를 설명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어 2025회계연도 성과지표 20개 가운데 18개가 달성돼 달성률은 90%였지만, 단순 이용객 수나 참여자 수를 중심으로 한 지표가 많다는 점도 짚었다.이 의원은 공공문화시설 이용객 수와 도자문화시설 관람객 수는 목표를 초과 달성했지만, 공공문화시설 이용객 만족도와 도자교육 체험객 수는 목표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그는 “많이 왔느냐는 달성했지만, 만족했느냐와 체험했느냐는 충분히 달성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하반기 집행 과정에서 같은 문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성과지표의 질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관광공사의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일원 도시재생사업을 두고는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해당 사업은 공사가 보유한 토지를 리츠에 현물 출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토지 규모는 취득원가 약 263억원, 최근 예상 감정가액 약 389억원으로 제시됐다.이 의원은 사업 지연, 공사비 상승, 분양·임대시장 침체, 금융비용 증가 등을 반영한 손실 시나리오와 자금 회수 위험 검토자료를 도의회 의결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공공기관과 보조단체의 실집행 관리 문제도 거론했다.이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공공기관 및 보조단체 결산 집행률이 90.3%로 본청 일반회계 집행률 99.3%와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또 경기아트센터, 한국도자재단,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청렴도 일부 항목이 5등급으로 나타난 점을 언급하며 조직 신뢰 회복과 청렴도 개선을 촉구했다.이에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적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이학수 의원은 “예산은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회가 승인한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졌는 지가 더 중요하다”며 “도민의 세금 앞에서는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답해야 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개선 가능한 부분은 즉시 바로잡아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도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11
-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함께 만드는 행복한 지역사회’ 홍보 캠페인 실시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함께 만드는 행복한 지역사회’ 홍보 캠페인 실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은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삼천포종합운동장 야외무대 일원에서 ‘함께 만드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주제로 복지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환경교육주간 ‘환경이랑 놀자 한마당 행사’ 와 연계해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과 역할을 알리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복지관 홍보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상담 및 신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모집을 위한 참여 방법 안내를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나눔과 봉사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했다.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복지관의 역할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최고 권위 대회서 장관상 쾌거
단체사진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가 국내 최고 권위의 요리·제과제빵 경연대회에서 장관상과 기관장상을 대거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은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참가해 3코스 라이브 경연과 마지팬 전시 부문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을 선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상병국 학생은 3코스 라이브 경연 부문에서 탁월한 조리 역량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또한 김재윤, 이지훈, 이호민, 한창희 학생은 3코스 라이브 경연 부문에서 조환아 학생은 마지팬 전시 부문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김현태, 이효재 학생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며 학과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된다.학생들은 정규 수업 외에도 실습실에 모여 메뉴 개발과 작품 제작, 플레이팅 훈련을 반복하며 실전 역량을 높여왔다.무엇보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조리 기술 습득을 넘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며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함양했다.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조환아 학생은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와 동기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 제과제빵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동연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호텔조리제빵학과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에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경연대회 참가와 산업체 연계 교육, 현장 중심 실습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식·제과제빵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1
-
사천시, 민선9기 출범 대비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민선9기 출범에 대비해 시정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오는 16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하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점검해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6월 16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13개 부서가 추진 중인 국립창원대 사천 우주항공 본 캠퍼스 건립 지원 등 31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가 진행된다.우주항공 분야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지원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위성개발혁신센터 건립 △첨단우주항공 창업기업 공유공장 구축 △항공 MRO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이 논의된다.투자유치 분야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조기 건립 지원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항촌2일반산업단지 조성 부지 매각 △서부일반산업단지 정상화 추진 등이 보고된다.관광 분야에서는 △삼천포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조성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 △각산 알파인코스터 조성 사업이 포함됐다.해양·체육 분야에서는 △신수도 클럽 국가어항 및 파크골프장 조성 △광포만 갯벌 해양생태관광 자원화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천 야구장 조성 사업 등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한다.도로·교통 분야에서는 △사남~정동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천공항 확장 및 국제공항 승격 △사천우주항공 고속국도 구축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 등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이 밖에도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남일대리조트 조기 건립 지원 △사천선인 공공주택지구 조성 조기 완공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조기 준공 △사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9기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주요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11
-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안전하고 건강한 축제 준비 만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모악산 금산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에 나섰다.시는 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11일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허성수 김제경찰서장, 이종옥 김제소방서장 및 시 관계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초여름 무더위 속에 치러지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인 만큼, 발생 가능한 모든 안전사고와 위생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점검단은 전반적인 축제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무대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관람객 이동 동선, 교통 대책, 안전사고 예방 대책, 위생 관리 현황 등을 촘촘하게 살폈다.특히 시는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 과제로 △인기 가수 공연 시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 확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식중독 예방,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한 방역 조치 등을 꼽고 행사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관내 유관기관을 비롯한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와 협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모악산의 푸른 녹음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뮤직페스티벌이 일상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힐링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인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은 ‘모악의 녹음, 음악으로 물들이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과 함께 김제 지평선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장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초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6-11
-
김제시, 전국 유일 “달리는 모두배움터”로 배움이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2026년에도 전국 유일의 체험형 이동학습공간 '달리는 모두배움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대형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동형 평생학습 공간을 읍·면 지역에 직접 파견하는 방식으로 지리적 제약으로 평생교육 기회에서 소외됐던 농촌 주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 8만의 소도시인 김제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30%를 넘어선 가운데, 그간 읍·면 주민들은 시내까지 나와야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사실상 평생교육 혜택에서 소외되어 왔다.하지만 ‘달리는 모두배움터'를 통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동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돼 버스 한 대로 지역소멸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노력이 엿보인다.이는 단순히 버스 하나가 달라진 것이 아니라 교육을 대하는 도시의 태도와 시선이 변한 것으로 볼 수 있다.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은 단순한 '찾아가는 강의'와는 다르다.버스 내부를 교육 목적에 맞게 전면 개조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실내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선한나무 소유의 버스 인프라를 공유·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교육 운영은 강사은 행제에 등록된 지역 평생교육강사들이 맡아 문화·예술·디지털·건강 등 생활 밀착형 분야를 중심으로 주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7월까지 50개 마을을 순회하며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시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한 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까지 읍·면 지역 140개 마을을 돌며 주민에게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또 하반기에는 교육부 '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사업'과 연계해 국도비 지원을 바탕으로 30개소가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달리는 모두배움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를 평생학습으로 능동적으로 극복하는 김제형 모델”이라며 “주민이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이 지속 가능한 지역이라는 믿음으로 사업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김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한 실태조사원 3명을 공개 채용한다.체납관리단은 체납액 관리와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이번에 모집하는 실태조사원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 현장 방문, 체납처분 지원업무 등을 수행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으로 체납관리단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원서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세부 자격 요건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누리집 채용공고란 또는 세정과 징수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근열 세정과장은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지역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일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