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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복임 도의원 “매년 반복되는 결산 문제, 개선으로 이어져야”
경기도 성복임 도의원 “매년 반복되는 결산 문제, 개선으로 이어져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성복임 도의원이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세입 징수율, 결손처분, 사업비 불용, 이월사업, 성과관리, 성인지예산 등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결산상 문제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성 의원은 “결산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한 해 예산이 제대로 집행됐는지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년 반복되는 문제들이 발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지, 아니면 같은 문제가 되풀이되거나 오히려 후퇴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각 부서도 세입 징수율 저하, 결손처분, 불용액 발생, 이월사업 증가, 성과지표 미달성 등의 원인과 개선 필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며 “문제는 이러한 고민이 실제 행정 개선과 성과로 이어지고 있느냐는 점”이라고 지적했다.성 의원은 교통국 택시교통과의 미수납액과 관련해 “하남시 등 일부 시군에서 매칭 부담금 미납이 반복되는 것은 단순한 세입 관리 문제가 아니라, 예산 편성 단계에서 해당 시군의 집행 의사와 재정 여건을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결과”고 지적했다.이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시내버스 시설개선비 등 일부 사업에서 불용액이 높게 발생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며 “시군의 자체 지원 여부와 공영제·준공영제 운영 여부 등은 사전에 충분히 파악했어야 할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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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에 마이스터고 개교, AI 인재 육성 날개단다
해남군에 마이스터고 개교, AI 인재 육성 날개단다 (해남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AI·에너지·반도체 기술인력 양성“해남에서 교육받고 일하고 정착하자”해남군 해남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제20차 마이스터고에 신규 지정됐다.마이스터고등학교는 국가가 특정 전략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기르기 위해 지정한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로서 전남·광주 6개 학교를 포함해 전국 59개소가 지정되어 있다.이번 20차 마이스터고 공모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국에서 6개교가 선정된 가운데, 해남공고는 호남권 최초로 반도체 분야의 학과를 개설하는 마이스터고로 개교해 의의를 더하고 있다.글로벌 기업은 물론 국가적 차원에서 반도체 분야 인재 확보에 사활을 걸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만큼 전문 마이스터고 개교는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소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해남군 마이스터고는 2028년 개교를 목표로 AI 공조냉동코스, AI 에너지코스, AI 반도체코스로 구성된 AI 인프라 운영과를 개설할 계획으로 학년당 5학급, 총 240명을 선발하게 된다.특히 기존 직업계고들이 소프트웨어 중심 교육을 실시해왔다면 하드웨어와 AI 인프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차별화된 교육 과정으로 운영하게 된다.국도비 178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07억원이 투입되어 시설 환경 개선과 운영 비 등을 확충하게 된다.해남군에서도 기숙사 리모델링 및 증축비와 실습장비 등 교육환경개선비, 운영 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장학사업 확대, 교직원 연수 프로그램 등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마이스터고 지정은 국가 AI·에너지 산업의 핵심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해남에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기술인재를 육성함으로써 기업유치와 안정적인 운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남군에는 올 7월 삼성 SDS 컨소시엄의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착공하고 LS 전선의 해상풍력 전용항만 및 배후단지, 한전 KDN 의 에너지특화 AI 데이터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AI·에너지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또한 하반기에는 RE100국가산단과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재생에너지 메가특구 지정도 예측되고 있어 관련 분야 기술 인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군은 기업유치와 함께 유입인구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서는 정주여건의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서 교육과 주거, 교통망 확충 등 분야별 선제적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교육분야에서는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어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그린인재’의 조기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난해에는 해남공고와 업무협약을 맺고 마이스터고 지정을 준비해 왔으며 이번 성과는 학교, 교육지원청, 행정, 박지원 국회의원 4자가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지난 2월에는 해남교육지원청과 함께 ‘AI·에너지 수도 도약을 위한 해남미래 선언식’을 개최하고 교육과 산업을 연계한 중장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AI·재생에너지 산업 기반 확충과 미래 인재 양성을 연계한 공동 실행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명현관 해남군수는“마이스터고 지정은 AI·에너지·반도체 등 해남의 미래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인재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마이스터고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신 박지원 국회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해남 마이스터고는 지역에 필요한 기술인재가 해남에서 교육받고 일하고 정착하는 체계를 구축해나가는 대한민국의 성공적 모델로 자리잡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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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현장 중심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 점검 나서
함평군, 현장 중심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 점검 나서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농작업 재해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16일 “이날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월야면 시설채소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재해 없는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방문한 농가는 시설하우스에서 육묘장을 운영하며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다수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어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농가다.농촌진흥청과 전라남도농업기술원,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은 현장을 살피며 작업환경과 안전보건 관리 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게차 운행과 작업 발판 사용 등 주요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아울러 △안전보건 경영방침 수립 △비상 연락망 구축 △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 운영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개선 사항을 제시했다.이에 더해 최근 폭염이 잦아지는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 대책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작업시간 조정 △냉방시설 및 음용수 비치 △폭염특보 시 작업관리 등 여름철 농업인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 안전 수칙 준수는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평군은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농업인 안전교육, 위험 요인 개선, 안전 장비 보급,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농업 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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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진건분소,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진건분소,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6일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진건분소 등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김대형 남양주시한의사회장이 한의약을 활용한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한약재를 활용한 ‘향낭 만들기 체험’ 와 ‘치매예방체조’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향낭 만들기 체험’에서는 곽향, 유자피, 천궁 등 집중력과 뇌 기능 향상에 효과적인 한약재를 활용해 향낭을 제작했다.참여자들은 각 약재의 향을 맡아보며 효능을 배우고 완성된 향낭을 실생활에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익혔다.아울러 ‘치매예방체조’는 얼굴 마사지와 목 스트레칭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구성됐다.혈액순환 촉진과 뇌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작들로 진행돼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에 함께할 수 있어 큰 행운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가 주어지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한의약과 연계한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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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필암서원에 가면… 나도 선비” 유생복 입고 다채로운 선비문화 체험
장성군 “필암서원에 가면… 나도 선비” 유생복 입고 다채로운 선비문화 체험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올해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으로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군은 토요일인 이달 27일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조선 유생 로그인’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유생복을 입고 유물전시관 관람, 필암서원 탐방, 전통문화 체험 등에 참여한다.청절당 강학 시간에는 필암서원이 기리고 있는 하서 김인후 선생의 삶과 성리학, 인종 임금의 스승으로서의 면모, 선비의 마음가짐 등을 배우게 된다.선비의 다짐 족자 쓰기, 자개 책갈피 만들기, 묵죽도 부채 만들기, 다도 체험, 청사초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묵죽도는 인종 임금이 스승인 하서 선생에게 내린 그림으로 사제지간을 초월한 막역한 우애를 엿볼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세계유산 필암서원’내에 있는 ‘온라인 신청 폼’을 통해 받는다.자세한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 안내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채널을 찾는 방법은 카카오톡 앱을 열고 검색창에 ‘세계유산 필암서원’을 입력한 뒤, 검색창 아래 ‘채널’을 선택하면 된다.장성군은 해당 채널을 통해 △역사토크 사랑방 콘서트 △별빛서원 풍류 다이닝 미식야행 △필암 어린이 그림대회 등 ‘케이-선비문화 프로젝트’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23일부터는 추첨을 통해 쿠폰을 제공하는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김한종 장성군수는 “필암서원만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과 고품격 선비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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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내고서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국제교류 사업 연계‘찾아가는 보훈 교육’ 운영
남양주시, 평내고서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국제교류 사업 연계‘찾아가는 보훈 교육’ 운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평내고등학교에서 진행된‘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참여 미국 고등학생 8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훈 교육’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내 교실 속 세계와 함께하는 보훈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고 미래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전국 최초로 시 보훈 담당 공무원이 직접 프레젠테이션 연사로 나서 영어로 보훈교육을 진행하는 국제교류 연계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또한, 이날 학생들은 시가 마련한 보훈 영상 시청과 묵념을 통해 6·25전쟁 및 유엔군 참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으며 감사·평화 메시지 작성과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부스에 참여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보훈 교육이 미래세대에게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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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도서관, ‘2026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 운영
남양주시 별내도서관, ‘2026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 운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별내도서관이 지역 내 50대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026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2026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중장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성찰을 돕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별내도서관은 이번 시범사업에 선정돼 재단으로부터 프로그램 운영 물품, 강연료 등 운영 비를 지원받는다.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총 2개 강좌,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강좌는 △나를 돌보는 그림책 읽기의 즐거움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의 인생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타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참여자에게는 가방, 그림책 2권, 워크북 등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꾸러미가 제공된다.아울러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첫 수업은 오는 7월 15일 시작된다.참여 신청은 17일부터 별내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일정과 운영 내용은 별내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별내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위로와 공감,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매체”며 “이번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이 중장년층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독서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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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지역복지 안전망 강화
제6기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지역복지 안전망 강화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6일 오남읍사무소에서 제6기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어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제6기 위원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향후 운영 방향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제6기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당연직인 오남읍장을 비롯해 총 30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주민들로 앞으로 2년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민관 협력 사업 추진 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제6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최현숙 위원장은 “협의체가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석태 오남읍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새롭게 시작한 6기 협의체가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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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호평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남양주시 호평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호평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반찬을 직접 만들어 나누는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경숙 호평동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이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반찬을 전달하며 직접 안부를 확인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정경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반찬을 받으시는 분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시고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길원 호평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반찬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호평동 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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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인, ‘노원3.0’ 미래노원 준비위원회 출범 “미래경제도시 노원 준비 박차”
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인, ‘노원3.0’ 미래노원 준비위원회 출범 “미래경제도시 노원 준비 박차” (노원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준오 서울 노원구청장 당선인이 16일 노원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민선 9기 노원구청장직 인수 기구인 ‘노원3.0 미래노원 준비위원회’출범식을 열고 미래 노원 청사진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인수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주요 현안 사업 및 분야별 공약에 대한 구정 현황 보고가 이뤄졌다.서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에 도시계획 전문가인 양승우 서울시립대 교수를, 부위원장에는 정욱주 조경분야 전문가와 라도삼 문화분야 전문가를 각각 위촉했다.도시계획·조경·문화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전면에 배치해 미래 노원의 핵심 과제를 순조롭게 풀어내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당선인 직속으로 운영되는 ‘노원3.0 미래노원 준비위원회’는 김성환·오승록 구청장으로 이어진 민선 구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과 미래 전략을 설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위원회는 △미래도시분과 △녹색·힐링분과 △민생경제분과 △혁신행정·소통분과 등 총 4개 분과와 15명의 인수위원을 비롯한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됐다.인수위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약 3주간 민선 9기 노원구의 정책 기조를 설정하고 총 130개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등 구청장직 인수에 필요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특히 인수위원회는 내실 있는 공약 검토와 비전 수립을 위해 촘촘한 세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기간 중 사흘간 분과별 1차 회의를 열어 소관 부서별 검토 사항을 보고받고 본격적인 토론에 들어간다.이어 23일부터 25일까지 2차 회의를 통해 심층 논의를 진행하고 구정 비전 및 신규 제안 과제를 도출한다.29일에는 분과별 공약 실행방안과 중점 추진사항을 발표하는 ‘인수위원회 중간보고’를 가질 계획이다.출범식에서서 당선인은 주거환경 개선, 일자리·기업 유치, 교통 인프라 확충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세부적으로는 노후 아파트 정비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전담 조직 체계 구축, S-DBC 착공, 광운대역세권 개발, GTX-C 노선 조기 개통, 동북선 경전철 연장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인수위원회는 향후 공약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행계획과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인은 “노원의 문화·여가·힐링 자산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며 “인수위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정책 제안을 꼼꼼히 검토해 민선 9기 비전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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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백암 5일장 찾아 상인·주민 목소리 청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백암 5일장 찾아 상인·주민 목소리 청취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백암 5일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장터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백암 5일장은 매월 1일과 6일이 들어가는 날 백암리 458-1일원에서 열린다.장날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 시장 안쪽 도로 구간의 주차 허용을 요청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이 시장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이날 상인과 주민들은 이상일 시장에게 주차 문제를 비롯해 시장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이 시장은 관련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상일 시장은 ”백암 5일장은 지역 주민들의 삶이자 지역 경제가 돌아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장날 주차 문제는 상인과 주민들의 불편이 큰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실질적인 주차 대책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마련될 때까지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장날 주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했다.이 시장은 이어 백암면 주민들의 문화·체육·여가 활동 공간으로 조성 중인 ‘늘품은 향유센터’ 진행 현황도 직접 챙겼다.늘품은 향유센터는 백암면 백암리 458-4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해 목욕탕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2027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이 시장은 ”늘품은 향유센터가 완공되면 주민들이 기다려온 목욕탕이 마련되고 백암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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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밴드·사회자 모집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밴드·사회자 모집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양산시청소년축제기획단 ‘나우누리’ 가 주관하는 2026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Re:ROCK, 다시 살아나는 열정]에서 청소년 밴드 동아리 15팀과 청소년 사회자 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2026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Re:ROCK, 다시 살아나는 열정]은 음악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개성과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7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참가 신청은 7월 10일 금요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받는다.참가 신청서와 1분 내외의 연습 또는 공연 동영상 파일을 함께 제출해야 하며 7월 11일 청소년축제기획단의 심사를 거쳐 7월 15일 개별 연락으로 선정 결과를 알린다.청소년 밴드 동아리는 3인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자유곡 2곡 이내, 약 8분 내외의 공연을 준비하면 된다.그룹사운드의 다채로운 악기 연주와 화려한 사운드, 그리고 청소년만의 신선하고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는 기회이다.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에너지가 모여 폭발적인 공연으로 완성되는 순간, 여기 모인 모든 이들이 함께 호흡하는 크고 신나는 축제가 될 것이다.이와 함께 청소년 사회자 1명도 함께 모집한다.13세부터 24세까지의 양산시 관내 청소년 중 행사 진행과 무대 경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7월 10일 오후 4시까지 접수 후 7월 11일 토요일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사회자에게는 12만원의 활동지원금이 지급되며 7월 18일 토요일 별도의 교육이 진행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Re:ROCK, 다시 살아나는 열정’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무대를 빛내는 뜻깊은 행사”며 “청소년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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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산방문의 해’ 양산시 관광기념품 수상작 선정
‘2026년 양산방문의 해’ 양산시 관광기념품 수상작 선정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16일 시청 본관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양산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우수 관광기념품 7점을 선정·시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을 상징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관광객들이 여행의 추억과 함께 양산만의 이야기를 간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71명이 참가해 89개 작품을 출품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양산시는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지역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등 총 7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대상은 목화당1944의 양산샌드가 차지했다.양산의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상품으로 최근 관광기념품 시장의 트렌드인 ‘로컬 베이커리’를 반영했으며 뛰어난 상품성과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유아트코리아의 양산프렌즈 이팝나무꽃 핸드크림이 선정됐다.양산시 관광캐릭터인 양산프렌즈와 시목인 이팝나무 꽃을 접목해 지역의 상징성과 스토리를 현대적인 뷰티 제품으로 풀어낸 점이 돋보였다.우수상에는 대석도예의 양산의 꿈 도자기 꽃병'과 퍼뜩퍼뜩의 양산대표 키캡키링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포포모어의 양산 시그니처 로컬 멀티퍼퓸, 샌더소니아의 양산프렌즈 도어벨, 지안디자인의 양산 양산 ‘양산’ 이 이름을 올렸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모든 수상작이 양산지역 업체와 창작자의 작품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수상작들은 지역 특산물과 문화자원, 관광캐릭터 등을 활용해 양산만의 개성을 담아냈으며 먹거리와 뷰티제품, 생활소품 등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실용적인 상품으로 호평을 받았다.양산시는 수상작을 관광박람회와 지역 축제, 관광홍보관 등 다양한 홍보 무대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양산몰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경남관광기념품점 등 유통·판매 채널과의 연계를 통해 시장 진출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또한 지역 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을 알리는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 처음 개최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양산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새롭게 발굴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작품들이 양산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유통·판매망 연계와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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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인공지능 시대의 인권’을 논하다
경남교육청, ‘인공지능 시대의 인권’을 논하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도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인권’을 주제로 ‘제10회 경남인권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에 가져올 변화를 짚어보고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활용의 책임성, 공정한 교육 기회 보장 등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인권적 과제와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교육청이 주관하고 국립창원대학교 인권센터, 경상국립대학교 인권센터,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가 함께한 이번 자리에는 학생, 교직원, 보호자 등 교육공동체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두 개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는 김소연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주제로 발제했다.김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시민의 자유·평등 등 기본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기술 발전 속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두 번째 주제 발표에서는 배효성 한국법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정보 기술과 학습권’을 주제로 발표했다.배 부연구위원은 인공지능 기반 교육 정보 기술 확산에 따른 학습권 보장, 개인정보 보호, 알고리즘 편향 방지, 교육 격차 해소 등 법·제도적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정보 기술 활용 방안, 교사의 전문성 및 학습권 재정립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특히 학생 토론자가 직접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의 인권을 청소년의 시각에서 되짚어보고 미래 사회의 주체로서 자신의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경남교육청은 도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경남인권포럼을 열고 있다.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인공지능 기술은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지만, 그만큼 인간의 존엄과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깊은 성찰도 요구한다”며 “이번 포럼이 교육공동체가 함께 사람 중심의 미래 교육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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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 여름철 농업재해 대응 머리 맞대
전남도-시군, 여름철 농업재해 대응 머리 맞대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16일도 농업인지원센터에서 22개 시군 농정업무 담당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해 대응체계 점검과 통합특별시 대비 등 농정 분야 현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선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과 농작물,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와 시군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주요 농정 현안을 공유했다.전남도는 시군에 △여름철 재해예방 대책 추진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비 농정분야 준비상황 점검 △하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신청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 장터 큰잔치 개최 등 현안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고령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 예찰을 강화하고 한낮 농작업 자제와 농작물 고온피해 예방, 축사 환기·온도 저감시설 가동 등 현장 중심의 사전 대응을 당부했다.시군에선 재난대비 추진사항과 중점 추진과제, 건의사항 등을 발표했다.전남도는 시군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중앙부처 건의, 제도개선, 도 시책 반영 등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여름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 피해가 우려된다.도와 시군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협업을 강화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행정통합 준비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농업인 불편이 없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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