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주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으로 영양관리가 중요한 임산부와 산모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및 농식품바우처사업 수혜자와 동일 자녀로 중복 신청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지정 쇼핑몰에 회원 가입 후 총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지원 품목은 유기·무농약 농산물, 유기 축산물, 유기 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 등이며 한우·돼지고기·유정란의 경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품도 포함된다.신청은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또한 2026년 상반기 사업에 이미 선정된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지원받게 되어 추가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영주시는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웃음소리로 활기 찾은, 강진 서성도담길 골목상권
서성도다길 행사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난 13일 강진읍 서성도담길 일원에서 개최한 ‘서성도담길 상권 활성화 행사’ 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2026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제3회 코끼리마늘꽃 3days 행사 기간’에 운영돼 강진에 방문한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프리마켓이 마련돼 행사장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행사장에서는 미니 스탠드 무드등 만들기, 비즈 팔찌 만들기,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가족 액자 만들기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493명의 체험객이 참여했으며 체험 부스마다 참여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부모님의 발길이 주변 상가로 이어지며 서성도담길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또한 상인들이 직접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프리마켓에서는 서성도담길 상가에서 내어놓은 조각 피자와 컵 과일 구운계란, 컵 닭강정, 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행사에 참여한 상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됐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행사장 내 포토존과 일부 상가의 자체 할인 행사 역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며 상권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특히 행사 당일 서성도담길을 찾은 방문객들은 인근 코끼리마늘꽃 3days 행사장과 연계해 관광과 소비를 함께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행사 기간 동안 상가 이용객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면서 골목상권 상인들 역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성도담길 골목상권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골목상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진 서성도담길 상인회에서는 이번 가을에 열리는 갈대 축제와 연계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어울리는 행사를 통해 상가에 직접 매출이 이어지는 행사를 추진해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6-17
-
지봉장학회 박판제 이사장,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1억원 기탁
지봉장학회 박판제 이사장,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1억원 기탁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지봉장학회는 15일 향토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에 향토인재육성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박판제 이사장은 1991년 지봉장학회를 설립해 고향 후학 양성과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30여 년간 장학사업을 이어왔으며 약 88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5억 6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특히 합천지역 학생들을 비롯한 우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후학 양성에 헌신해 왔다.최근 박 이사장은 고령으로 인해 장학회의 지속적인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해 장학회 해산을 결정하고 남은 재산을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활용하고자 고향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과 모교인 고려대학교에 각각 1억원씩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봉장학회가 30여 년간 이어온 장학사업의 뜻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있는 나눔으로 기탁금은 향후 ‘지봉장학금’ 으로 조성되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봉장학회의 나눔 정신과 인재육성의 뜻이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통해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 대병면 출신인 박판제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한 후 환경청장, 조달청 차장, 국제디자인대학원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공직과 교육계에서 활동하는 동안에도 고향 후학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왔다.박판제 이사장은 “고향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을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천의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김윤철 이사장은 “30여 년간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어주신 박판제 이사장님의 숭고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인재육성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의령군, 청년 소통·교류 프로젝트 ‘뭉쳐야 청춘’ 본격 운영
의령군, 청년 소통·교류 프로젝트 ‘뭉쳐야 청춘’ 본격 운영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지난 13일 칠곡면 청년센터 청춘만개에서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인 ‘2026년 뭉쳐야 청춘 프로젝트’1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뭉쳐야 청춘’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높여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청년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올해 총 2기에 걸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1기 행사는 ‘소문의 낭만’을 주제로 청춘만개 메타세쿼이아 숲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팀빌딩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반려식물 만들기, 무브먼트 클래스, 프로필 사진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과 숲속 피크닉, 무알코올 칵테일 청년밴드 버스킹 공연 등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20~39세 청년 30명이 참여해 직업과 관심사가 다른 또래 청년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지역 청년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참가자 김보혁 씨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계속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소통과 교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뭉쳐야 청춘’ 프로젝트 2기는 하반기 중 청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체험활동과 자율 네트워킹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17
-
용인한얼초,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용감 핑크셔츠데이’ 캠페인 실시
용인한얼초,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용감 핑크셔츠데이’ 캠페인 실시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한얼초등학교는 인권 교육 주간을 맞아 학교 정문 및 인근 횡단보도 사거리에서 학생자치회와 학급 임원들이 주도하는 '용감 핑크셔츠데이'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용인한얼초가 운영 중인 '2026 함께 성장, Let's Grow 프로젝트 2.0'거점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일상 속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침 8시 30분부터 진행된 등굣길 캠페인에는 4, 5, 6학년 학급 임원들이 참여했다.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존중은 행동으로 친구사랑은 실천으로”, “우리의 관심이 학교폭력을 예방한다”등의 슬로건을 외치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전교생과 교직원들 역시 셔츠, 티셔츠, 머리핀, 스카프 등 다양한 분홍색 의상과 소품을 자유롭게 착용하고 등교하며 캠페인의 뜻에 동참했다.교실 내에서도 다채로운 학급별 활동이 이어졌다.학생들은 △색깔에 대한 고정관념 가지지 않기 △성별에 얽매이지 않는 직업과 취미 탐색하기 등 양성평등 교육과 연계된 활동에 참여했으며 △핑크 약속 나무 만들기 △응원 포스트잇 게시판 운영 △칭찬 릴레이 △우리 반 학교폭력 예방 선언 등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용인한얼초등학교 신영숙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라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차별과 편견 없이 서로를 포용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성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
경력단절여성, 강진형 돌봄인력으로 다시 뛰다
여성취창업교실 병원동행매니저자격증반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경력단절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한 2026년 여성 취·창업교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반을 지난 1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관내 여성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총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 과정은 병원동행 서비스의 이해, 동행매니저의 역할과 직무, 이용자 응대 방법, 병원 이용 절차 지원,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병원동행매니저는 고령자, 장애인, 1인 가구,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이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거나 접수·수납·진료 등 병원 이용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동행과 안내를 지원하는 돌봄 서비스 분야 전문인력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정부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지역 내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돌봄 인력의 중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강진군은 이러한 정책 흐름에 발맞춰 관내 경력단절여성이 지역사회 돌봄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단순한 자격 취득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후 병원동행, 생활지원, 노인돌봄, 사회서비스 분야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창업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가족을 돌보며 쌓은 경험이 지역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다시 사회활동에 도전할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병원동행매니저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앞으로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며 “이번 교육이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진입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돌봄 공백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여성들이 지역사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취·창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7
-
강진군, 이동노동자 위한 찾아가는 맞춤교육 성황리 마무리
강진군, 이동노동자 위한 찾아가는 맞춤교육 성황리 마무리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지난 15일 성전면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서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동노동자의 금융 역량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당초 강진버스터미널 2층에 조성된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장시간 운행과 불규칙한 근무시간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이동노동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현장 중심 교육으로 변경해 추진했다.이에 따라 택배기사와 화물차 운전자 등 교육 참여자들은 업무 시작 전 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총 16명이 수료해 현장에서는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교육은 금융사기 예방, 합리적인 소비 습관, 저축 및 자산관리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동노동자의 생활 여건과 근무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이날 교육을 수료한 이동노동자에게는 추후 수요조사를 통해 안전용품, 생활용품 등 5만원에서 최대 2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된다.교육에 참여한 물류 사업장 대표는 “평소 근무시간 때문에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는데 직접 현장을 찾아와 교육을 진행해 큰 도움이 됐다”며 “금융관리뿐 아니라 복지 지원 정보까지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강진군 지역경제연결팀에서는 “지역경제와 물류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이동노동자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복지사업을 확대해 이동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노동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관내 고등학교 사격부 격려 방문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관내 고등학교 사격부 격려 방문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6월 16일 관내 학교 운동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주엽고등학교 사격부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체육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고양특례시 청소년 선수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엽고 사격부는 최근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고양특례시 청소년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여자고등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주니어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제2회 IBK 기업은 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과 최예인 선수의 개인전 입상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김 의장은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를 만나 훈련 과정과 운동부 운영 현황을 살피고 꾸준한 노력으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또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기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체육 현장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 사항을 청취했다.김운남 의장은 “체육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도전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성장 과정”이라며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학생 선수들의 노력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이어 “고양특례시의회도 관내 청소년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체육과 청소년 체육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
영주시, 조사료 자급화 실험 수입 건초 대체 가능성 검증…사료비 절감 기대
영주시, 조사료 자급화 실험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최근 환율 상승과 국제 곡물시장 변동에 따른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촌진흥청 종자 지원을 받아 알팔파 지역적응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실증시험은 장수면과 이산면 일원에서 2028년까지 진행되며 지역 환경에 적합한 알팔파 재배 가능성을 검증하고 수입 건초를 대체할 조사료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알팔파는 단백질 함량과 사료가치가 높아 ‘목초의 여왕’ 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조사료 작물이다.축산농가에서 선호도가 높지만 국내에서는 월동과 습해 등의 영향으로 안정적인 재배가 쉽지 않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가을 파종을 계획했으나 잦은 강우로 인해 올해 3월 봄파종으로 전환해 시험재배를 시작했다.최근 첫 수확을 통해 알팔파의 생육 특성과 재배관리 요령, 수확 시 유의사항 등 지역 적응성 검증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했으며 향후 안정적인 재배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보완 과제도 도출했다.앞으로 시는 2차·3차 수확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재배기술을 보완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조사료 생산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료 자급률 향상과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 효과를 검증해 나갈 방침이다.우인철 축산과장은 “알팔파는 사료가치가 높아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작물”이라며 “실증시험을 통해 지역 재배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정읍시, 병역 대체복무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다음달 2일까지 모집
정읍시, 병역 대체복무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다음달 2일까지 모집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미래 전문 인력을 기르기 위해 다음달 2일까지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대상자를 모집한다.이 제도는 병역법 제36조와 제38조에 따라 병역 자원 충원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영농 정착 의지가 높은 청년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해 농업 분야에 종사하게 하는 대체복무 방식이다.신청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육성사업 또는 청년농업인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거나 2027년도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자 △병역판정검사를 받았거나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대학 등의 재학생이 아닌 자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선발된 인원은 3주 동안 군사 훈련을 받는다.이후 현역 입영 대상자는 34개월,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는 23개월 동안 농업 현장에서 일하게 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7월 2일 오후 6시까지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개발팀을 직접 방문해 서류를 내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이나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궁금한 점은 인력개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이 제도는 청년들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미래 농업을 이끌 역량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
정읍시, 26일 창무극 ‘정순왕후’ 다시 무대에
정읍시, 26일 창무극 ‘정순왕후’ 다시 무대에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호남이 배출한 유일한 왕비인 정순왕후의 삶을 다룬 창무극 ‘정순왕후’재공연을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무료로 개최한다.이번 무대는 정읍시립국악단의 정기공연으로 마련됐다.작품은 정읍 칠보면에서 태어난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비, 정순왕후 송씨의 생애를 주제로 다룬다.왕위를 빼앗긴 남편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에도 평생 절개와 충절을 지킨 그의 애절하고 고귀한 삶을 예술로 풀어냈다.특히이 창무극은 정읍의 전통예술 역량을 바탕으로 기획하고 창작한 작품이다.정읍시립국악단이 선보이는 수준 높은 소리와 연주, 안무에 한층 발전한 영상과 조명을 더했다.이를 통해 지난해 무대를 뛰어넘는 완성도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학수 시장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후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 재청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며 “정읍 출신이자 호남 유일의 왕비인 정순왕후를 다시금 조명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이 공연장을 찾아 정읍의 역사와 예술이 만나는 감동의 순간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7
-
정읍시, 하천 쓰레기 정화 사업 본격화…수질 오염 원천 봉쇄
정읍시, 하천 쓰레기 정화 사업 본격화…수질 오염 원천 봉쇄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지난해 약 4개월 동안 예산 5300만원을 들여 하천 쓰레기 85.3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냈다.올해도 기후 변화로 잦아진 집중호우나 태풍 발생 시 물길로 흘러드는 부유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하게 치워 수질 오염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 수준을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저소득층, 장애인, 장기 실직자 등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양질의 공공 일자리를 창출하기 때문이다.이학수 시장은 “지난해 거둔 성공적인 수거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정읍의 소중한 물길을 더욱 깨끗하게 지켜내겠다”며 “환경 보호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극대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 정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
“못 배운 한, 고향 후배들이 풀어주길” 박순덕 여사, 정읍 칠보면에 장학금 기탁
“못 배운 한, 고향 후배들이 풀어주길” 박순덕 여사, 정읍 칠보면에 장학금 기탁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생 폐지를 주워 모은 돈으로 6년째 고향 후배들을 돕고 있는 박순덕 여사가 지난 15일 정읍시 칠보면에 장학금을 기탁해 학생 29명에게 총 1250만원이 전달됐다.칠보면은 이날 행복이음센터 1층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박순덕 여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현재 울산에 거주하는 박 여사는 행사에 직접 참석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건넸다.칠보면 수청리가 고향인 그는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학업을 이어가지 못한 어린 시절의 아쉬움을 간직하고 있다.이를 달래고자 평생 폐지와 깡통을 주워 알뜰하게 모은 돈을 성금으로 기탁하며 고향 학생들을 향한 나눔을 실천하는 중이다.박 여사는 올해도 학생들을 위해 7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이번 기탁을 포함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2억 4350만원의 성금을 지역 사회에 내놓았다.박순덕 여사는 “고향의 학생들을 직접 만나 장학증서를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어린 시절 공부하고 싶었던 마음을 다 이루지 못했던 아쉬움이 컸던 만큼 고향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용운 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순덕 여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사님의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돼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6-06-17
-
정읍시립합창단, 제78회 정기연주회 성료…62명 화합으로 빚은 80분
정읍시립합창단, 제78회 정기연주회 성료…62명 화합으로 빚은 80분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립합창단이 지난 16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백제 가요 ‘정읍사’ 와 대중가요를 합창으로 재해석한 제78회 정기연주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달하 천년의 노래 여행’ 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한국 고대 서정가요의 원형인 ‘정읍사’를 무대에 올렸다.사랑하는 사람의 안녕을 비는 애틋한 마음을 풍성한 화음으로 담아냈다.여기에 시대별로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를 세련되게 편곡해 선보이면서 관객들의 열띤 박수를 이끌어냈다.다채로운 음악의 변신은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무대에는 시립합창단원 40명을 포함해 시립국악단원, 교육청 소속 청소년합창단, 신디사이저와 드럼 연주자, 사회자 등 총 62명이 올랐다.이들은 약 80분 동안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쳤다.관람석을 꽉 채운 시민들은 무대에 집중하며 환호로 화답했다.일부 곡이 끝난 뒤에는 재청 요청이 쏟아져 달아오른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전 좌석 무료로 진행된 이번 연주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누리는 기회가 됐다.특히 퇴근 후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 여유를 만끽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박선정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에 정읍시립합창단 제78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이 호흡하는 품격 있는 합창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6-17
-
정읍시, 농산물도매시장 화재 대피 훈련…유통 종사자 30명 참여
정읍시, 농산물도매시장 화재 대피 훈련…유통 종사자 30명 참여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난 16일 다중이용시설인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 종사자 30여명과 함께 신속한 화재 초기 진압과 대피 능력을 키우는 자체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역 농산물이 활발하게 거래되는 도매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불이 났을 때 빠르게 대처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세부 과정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긴장감 속에서 이뤄졌다.참가자들은 119 신고 요령을 시작으로 소화기와 옥내 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불길 잡기, 안전한 대피로 확보 등을 차례로 연습했다.평소 지켜야 할 주의 사항도 꼼꼼히 다뤘다.소방 시설 주변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도록 지도하는 등 화재 예방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종사자들은 직접 소화 기구를 다뤄보고 행동 요령을 몸에 익히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농수산유통과 관계자는 “농산물도매시장은 불이 나면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훈련으로 시장 내 안전 의식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6-06-17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