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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환경정비 나서
구성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환경정비 나서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 구성면은 9월 11일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잡초 등을 정비했다.회원들은 예초기 등을 활용해 도로변 풀을 제거하고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특히 작업에 앞서 회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예초기 안전 사용법과 보호장비 착용 방법 등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김병기 회장과 옥귀숙 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구성면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심복규 구성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깨끗한 구성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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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율곡도서관, 국·도비 공모사업 3개 분야 선정
김천시립율곡도서관, 국·도비 공모사업 3개 분야 선정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대표 복합 문화·인문학 거점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국·도비 공모사업은 총 3개 분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이다.율곡도서관은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가족 단위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사업별 주요 운영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길 위의 인문학'은 일상 속 인문학 접근성을 높이고 강연과 탐방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율곡도서관은 2025년 운영한 '명화를 품은 미술관, 미술관에 담긴 인문학'이 우수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아 올해 연속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올해에는 '도서관에서 떠나는 건축 산책: 서양 걸작 한국 현대 건축'을 주제로 강연 10회와 현장 탐방 1회를 운영한다.이병기 건축가와 정다영 건축 전문 큐레이터가 강연을 맡고 강원도 원주 '뮤지엄산'현장 탐방을 함께 진행한다.두 번째로 '지혜학교'는 2023년부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다.시민 대상 심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시대를 그린 화가들 미술로 만나는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12회에 걸쳐 강의·토론·워크숍을 운영한다.강의는 이은화 융합미술연구소 크로싱 대표가 맡는다.마지막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도서관 문화놀이터-쓰담쓰담 도서관 Ⅱ'이다.지난해 추진했던 공모사업 '쓰담쓰담 도서관'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데 힘입어, 올해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시즌 2를 이어가게 됐다.오는 9월부터 그림책 뮤지컬 '렛잇고', 영화 음악 콘서트 '지브리와 사랑에 빠지다'등 공연 6회와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아낌없이 주는 나무'등 체험형 프로그램 2회를 풍성하게 선보일 예정이다.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이어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강좌와 문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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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 대표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 7개사 최종 선정
아산시, 지역 대표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 7개사 최종 선정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지역 유망 창업기업 7개사를 ‘미래 유니콘 클럽’1기 기업으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업 성장 지원에 본격 나선다.아산시는 11일 지역대학 및 혁신기관으로 구성된 에이테크 협의체와 함께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26개 기업이 신청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에이테크 협의체 실행위원 5명이 정량·정성 평가를 통해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시 관계자는 “당초 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예상을 뛰어넘는 참여율과 함께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대거 지원해 더 많은 기업에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선정 규모를 7개사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이번에 선정된 7개 기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자동화 설비, 바이오, 친환경 기술, 융복합 콘텐츠 등 다양한 첨단·혁신 산업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영광와이케이엠씨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부품 및 표면처리 △유유랑컴퍼니 :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 및 피지컬 인공지능 융합 제조 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개발 △주식회사 에이이에이씨바이오 : 디지털 헬스케어·바이오 개발 △ 성무이엔지 : 테크교육 플랫폼 개발 △주식회사 천진 : 반도체·디스플레이 정밀측정 플랫폼 개발 △신비앤텍 주식회사 : 반도체·2차전지·자동차 전장·K방산 등 첨단 제조공정 자동화 설비 및 차세대 지능형 물류시스템 개발·제조 △플럭스 주식회사 : 차세대 2차전지 금속음극 소재 제조 선정된 7개 기업에는 지정일로부터 3년간 ‘아산 미래 유니콘 클럽’인증 자격이 부여된다.또한 기존의 단편적·공급자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기업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별 진단을 통한 맞춤형 기업 성장 전략 수립 △연구개발 기술 고도화 △창업기획자·벤처투자사 투자유치 상담 및 자문 △지역성장펀드 및 민간 투자재원 연계 △언론 홍보 및 네트워크 지원 등이다.아산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도 본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성장펀드와의 투자 연계를 강화해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미래 유니콘 클럽 선정은 아산이 단순한 제조 도시를 넘어 창업 인재와 투자 자금이 모이는 ‘아산형 실리콘밸리’로 도약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임기 내 미래 유니콘 클럽 기업을 약 50개사까지 확대·발굴하고 이 가운데 최소 2개사 이상을 유니콘기업으로 성장시켜 아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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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대진대학교 간호학과, ‘청렴협의체’ 운영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대진대학교 간호학과, ‘청렴협의체’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대진대학교 간호학과와 협약을 맺고 청렴문화 확산과 예비 의료인의 올바른 공직·의료윤리 가치관 정립을 위해 청렴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청렴협의체는 간호학과 학생들의 보건소 실습 오리엔테이션과 연계해 운영된다.보건소 현장 지도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청렴의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하고 실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관련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청렴 다짐 서약서’를 작성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공기관 환경 조성에 직접 동참하게 된다.이를 통해 실습생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예비 의료인으로서 책임의식과 윤리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실습생들은 협의체 활동과 함께 △치매선별검사 실습 △찾아가는 치매예방 홍보 △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 예방사업 △보건교육 등 다양한 보건사업에 참여하며 지역보건 현장을 경험한다.보건소 관계자는 “간호학과 실습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실제 보건의료 현장에서 경험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예비 의료인으로서 전문적인 역량뿐만 아니라 청렴성과 공정성, 책임의식을 함께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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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맞춤형 ‘방문노쇠예방사업’ 순항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맞춤형 ‘방문노쇠예방사업’ 순항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의료요양통합돌봄 특화사업인 ‘방문노쇠예방사업’ 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파수꾼 역할을 하며 순항 중이라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특화 노쇠예방관리 모델로 덕양구 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사업 대상자는 노쇠 자가진단을 통해 전노쇠 및 노쇠군으로 판정된 노인이다.특히 퇴원 후 3개월 이내 환자, 거동 불편자, 75세 이상 고령자를 우선순위로 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운동·영양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간호사는 만성질환 관리와 총괄 건강 평가를, 운동처방사는 기능 평가에 따른 맞춤형 운동 지도를, 영양사는 영양 상태 사정 및 식이 교육을 전담해 전문성을 극대화했다.특히 노인 허약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영양 불균형 교정을 위한 ‘단백질 보충식 지원’을 중점으로 뒀다.대상자들의 실질적인 영양 개선을 위해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는 6개월 분량, 일반 대상자에게는 3개월 분량으로 맞춤형 차등 지급된다.방문 주기는 노쇠 단계에 맞춰 노쇠군은 월 2회, 전노쇠군은 월 1회로 세분화해 진행된다.보건소는 사업 도입 시점부터 촘촘한 위기 대응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대면 방문 공백기에는 주기적인 유선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비스 과정에서 파악된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상 변화를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하게 공유하고 있다.경제·생활 등 복합적 위기를 조기에 감지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보건·복지 융합형 상시 위기대응 안전망’ 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올 5월부터 8월까지 총 64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실제 서비스 제공 전후의 건강 지표를 분석한 결과 참여 어르신의 약 65%에서 수축기 혈압이 감소하고 71% 이상에서 악력이 향상되는 등 유의미한 건강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밖에 나가기도 쉽지 않고 끼니를 대충 때워 기운이 없었는데, 직접 집으로 와서 운동도 가르쳐주고 단백질 음료까지 챙겨주니 다리에 제법 힘이 생겼다”며 “선생님들이 안 오는 주에도 잊지 않고 전화로 안부를 물어봐 주니 혼자 있어도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노쇠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을 통해 기능 저하와 중증화를 예방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선제적 예방 관리를 통해 사회적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든든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하반기부터는 접수된 의뢰 건에만 의존하는 일방향적 서비스에서 벗어나 숨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하반기 핵심 추진 사항으로 보건소 ‘어르신건강주치의 사업’과 시 복지정책과의 ‘고양온돌 이음상담소’를 병행 운영한다.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이를 방문노쇠예방 서비스로 적극 연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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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농업인,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서 다수상 쾌거
고양시 여성농업인,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서 다수상 쾌거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에서 고양시 여성농업인들이 농기계 운용 능력과 농작업 안전 전문성을 인정받아 다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고양시 여성농업인들은 농기계 챌린지에서 동상, 부대행사인 ‘농작업 런웨이’에서 금상, 순간포착챌린저상 입상하며 총 3개의 상을 받았다.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두려움 대신 도전, 기술로 당당하게’를 슬로건으로 전국 30개 팀이 참가해 농기계 운용 능력과 안전의식을 겨뤘다.농기계 챌린지는 △두둑 만들기 및 멀칭 △옥수수 기계정식 △콤바인 상하차 수신호 △트랙터 ㄷ자 코스 주행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조작 숙련도와 작업 완성도, 안전수칙 준수 등을 평가받았다.고양시 여성농업인 대표[팀명: 렛츠고양]들은 치열한 경합 끝에 농기계 챌린지 동상을 수상하며 전문적인 농기계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이어 ‘농작업 런웨이’에서는 금상을 수상하며 기쁨을 더했다.농작업 런웨이는 농작업 안전보호구와 작업복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성과 기능성에 스타일을 더해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양시 런웨이 대표[팀명: 고양파머스]들은 사전교육을 통해 안전장비의 올바른 착용법과 워킹, 자세, 퍼포먼스, 팀워크 등을 준비하며 특히 근골격계 질환 예방 보호대를 착용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이 농업 현장에서 농기계를 능숙하게 다루는 전문 농업인이자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이끄는 주체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한철희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고양시 여성농업인들의 뛰어난 역량과 도전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농업의 주체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농기계 활용 교육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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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 본격 착수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관내 주요 농산물의 생산비와 소득을 파악해 농가 경영 상태를 개선하고 농업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농산물 소득조사 분석’에 본격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농업 경영비 상승과 농산물 가격 변동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관내 농가의 실제 경영실태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파악하고 작목별 경쟁력과 농가 소득 구조를 분석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목별 생산비와 소득 수준을 비교·분석하고 농가의 경영 성과와 비용 구조를 진단해 농업인이 합리적인 영농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경영 컨설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는 별도의 신청 없이 지정된 40개 표본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대상농가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가 진행된다.주요 조사 항목은 작목별 총수입, 경영비, 소득 및 순이익 등이다.특히 단순히 농가의 소득 수준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가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비용, 작목별 수익성과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농가 경영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 한철희는 ‘정확한 농산물 소득조사는 농가 경영 안정과 효율적인 농업 정책 추진을 위한 핵심 기반’ 이라며 “조사 결과가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농산물 소득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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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식품자동판매기 특별점검 추진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식품자동판매기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하철 역사·편의점 내부 등에 설치된 덕양구 내 식품자동판매기 234개소, 262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점검에는 고양시에서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공무원과 함께 참여해 현장 점검을 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무등록 제품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판기 내부·외부의 위생 상태 및 고장 여부 △일일점검 기록 작성 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할 예정이다.덕양구 산업위생과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식품자동판매기의 위생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위생상의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시민들이 식품자동판매기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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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심의위원회 개최
고양시 덕양구,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심의위원회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0일 2026년 덕양구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세무회계사, 시민 대표, 교통 분야 외부 전문가, 시의원 및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된 경감심의위원회는 2025년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1년 동안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을 이행하고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신청서를 제출한 이케아 고양점 등 8개 시설물에 대한 부담금 경감률 적용 여부를 심의했다.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라 각층 바닥면적 1000㎡ 이상인 시설물에서 개인 소유지분 면적이 160㎡ 이상인 시설물 소유자에게 매년 10월에 부과하며 교통량 감축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연면적 1000㎡를 초과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통근버스 운영, △승용차 부제, △시차 출근제, △승용차 공동 이용 지원 △ 주차장 유료화 등 ‘고양시 교통유발부담금에 관한 조례’에서 정한 교통량 감축 실적에 따라 부담금을 경감받을 수 있다.김학배 위원장은 “공정하고 신중한 심의를 통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앞으로도 교통유발부담금 제도가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덕양구청은 다음 달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할 예정이며 납부 기한은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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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흥도동 주민자치회, ‘성사골 맛집 테마거리 LED 점등식’ 개최
고양시 흥도동 주민자치회, ‘성사골 맛집 테마거리 LED 점등식’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흥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저녁 흥도로 일원에서 ‘성사골 맛집 테마거리 LED 점등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흥도로 일원 도로조명 신설사업 완공에 맞춰, 어두웠던 거리를 밝히고 성사골 맛집 테마거리의 새로운 출발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덕양구청장,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관련 기관 관계자와 주민자치회 위원 및 성사골 상가번영회 회원 등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점등식은 개회 선언 후 주요 내빈 기념사 및 축사, LED 일제 점등 퍼포먼스,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그동안 성사골 일원은 가로등이 부족해 야간 통행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조명시설 신설 및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으로 거듭났다.유기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거리 조명 개선이 결실을 내 뜻깊다”며 “이번 LED 점등식을 계기로 성사골 맛집 테마거리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우인성 흥도동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분들과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흥도동을 만들고 지역 상권이 함께 웃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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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별모래 꿈키움 사업’ 실시
고양시 성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별모래 꿈키움 사업’ 실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성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부터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미래 준비를 돕는 ‘별모래꿈키움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별모래 꿈키움 지원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대인인더스트리 지정기탁금 500만원을 재원으로 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 및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적성 계발, 의료서비스, 심리 정서 지원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선정된 대상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이번 사업으로 미술 분야에 흥미와 재능이 있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은 진로 탐색을 위한 미술학원 수강료와 디지털 아트 기기 구입비를 지원받고 있다.이를 통해 아동의 재능을 발굴하고 꿈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또 경제적 부담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구강 건강에 어려움을 겪던 아동들에게는 치과 치료비를 지원해 건강한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더불어 한부모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해 엄마와 자녀 대상 심리 상담비를 지원하기도 한다.전문 상담을 통해 가정 내 소통을 증진하고 상처를 치유함으로써 아동이 안락한 울타리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실질적정서 안정을 도모한다.대인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별모래 꿈키움 지원사업이 아이들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발판이 되고 가정에는 따뜻한 위로와 회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한지민 성사1동장은 “이번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 현실적으로 의미가 크다”며 “대상 아동들이 바라보는 세상이 확장되길 바라며 마음속에 소중한 성장동력으로 작동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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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흥도동, 2026년 통장협의회 워크숍 개최
고양시 흥도동, 2026년 통장협의회 워크숍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흥도동은 지난 9일 통장 조직의 활성화와 회원 간 소통·화합을 위해 강원도 춘천시 일원에서 ‘2026년 통장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흥도동 통장과 동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삼악산 케이블카 체험과 남이섬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지고 재충전했다.이어 현장 회의를 통해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통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통장협의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원활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건진 흥도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통장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소통하며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우인성 흥도동장은 “항상 지역 발전과 동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통장협의회가 단합하고 활발하게 소통해 주민 복지 증진과 동정 발전에 든든한 힘이 돼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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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신동, 추석 앞두고 어르신과 경로당에 효꾸러미 전달
고양시 원신동, 추석 앞두고 어르신과 경로당에 효꾸러미 전달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효꾸러미 지원사업’을 지난 9일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자리에 어르신들을 모시는 경로잔치 대신, 어르신들의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경로잔치 개최 여부와 상관없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사장과 거리가 멀어 참석하기 어려운 분들도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원신동은 지난 9일부터 지역 어르신 345명과 관내 경로당 15개소에 김세트 전달을 이어가고 있다.평소 지역 어르신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21명의 원신동 통장들이 직접 발로 뛰면서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확인하고 있다.이를 통해 일상적인 이웃 돌봄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효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서 경로잔치에 가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니 고맙다”며 “명절을 앞두고 찾아와 안부까지 물어봐 주니 마음이 좋다”고 말했다.주은주 원신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령자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이웃의 관심과 돌봄 속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원신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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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효자동, ㈜라온아띠로부터 전장김 420매 기탁
고양시 효자동, ㈜라온아띠로부터 전장김 420매 기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효자동은 지난 9일 라온아띠로부터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효꾸러미 지원 물품으로 전장김 420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효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라온아띠 강주현 이사가 참석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에 기탁된 전장김은 효자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효자동 통장협의회가 협조해 추진하는 추석맞이 ‘효꾸러미 나눔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효꾸러미는 사골곰탕팩, 라면, 미역, 사탕, 쌀국수컵, 김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며 오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추석 연휴를 앞두고 1947년생~ 1950년생 관내 어르신 400명에게 전달된다.라온아띠 강주현 이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윤미옥 효자동장은 “라온아띠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께 전달할 효꾸러미가 더욱 알차게 마련됐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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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2동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교육으로 풀뿌리 자치 역량 강화
고양시 삼송2동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교육으로 풀뿌리 자치 역량 강화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삼송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신규 위촉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위원들의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임원·신규 위원 소개 △주민자치회 일반 현황 및 주요 운영 내용 △주민자치회 법령 체계 △2025년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 실적 및 2026년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안내하며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에 그치지 않고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주민 참여의 장이라는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기존 위원과 신규 위원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서로를 이해하고 향후 원활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임상옥 삼송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되며 주민이 지역의 주인이 되어 함께 고민하고 결정할 때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된다”며 “신규 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기존 위원들과 함께 나누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삼송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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