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식품자동판매기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하철 역사·편의점 내부 등에 설치된 덕양구 내 식품자동판매기 234개소, 262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에는 고양시에서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공무원과 함께 참여해 현장 점검을 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무등록 제품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판기 내부·외부의 위생 상태 및 고장 여부 △일일점검 기록 작성 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덕양구 산업위생과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식품자동판매기의 위생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위생상의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시민들이 식품자동판매기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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