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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라라 지역 교육협력으로 진로체험 기회 넓힌다 화순교육지원청과 연계해 면 지역 진로체험 지원
키즈라라 지역 교육협력으로 진로체험 기회 넓힌다 화순교육지원청과 연계해 면 지역 진로체험 지원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특별한 직업 체험이 펼쳐집니다”호남지역 대표 어린이·청소년 직업체험 교육기관 키즈라라가 화순교육지원청과의 교육협력을 바탕으로 화순지역 학생들을 위한 ‘2만225 키즈라라 교육기부 진로체험’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화순군 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참여학교인 도곡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은 8일 키즈라라 어린이직업체험관을 방문해 키즈라라 단체 주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각 체험관에서는 직업별 역할과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제 직업 현장을 바탕으로 구성된 과제와 미션을 수행했다.학생들은 직업별 체험복을 착용하고 각자의 역할에 몰입했으며 친구들과 함께 직업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도곡중앙초 문지은 교사는 “대기시간이 없어 훨씬 시간도 절약되고 아이들이 시간내에 여러 체험을 하고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며 “조별 체험일정과 이동 동선이 사전에 구성돼 있어 많은 학생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키즈라라는 도곡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까지 화순군 면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2026년 키즈라라 교육기부 진로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기부 진로체험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어린이 직업체험관 입장료를 전액 지원한다.키즈라라 하태욱 대표이사는 “화순교육지원청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과 진로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의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교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진로체험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기부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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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AI특화시범도시’ 성료
원주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AI특화시범도시’ 성료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원주시 AI특화시범도시’ 전시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WSCE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올해에는 약 28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5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특히 원주시 전시관에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25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AI 특화 시범도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개막 첫 날인 9월 9일 국토교통부, 원주시, 천안·아산시가 함께 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원주시가 AI기반 도시 혁신을 본격 추진하는 도시임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알렸다.또한 원주시는 같은 날 AI City Stage에서 열린 K-AI 도시 정책 콘퍼런스에서 ‘원주시 AI특화시범도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원주시가 계획하고 있는 AI기반 교통, 안전, 재난, 의료 분야 서비스를 소개하며 미래형 도시서비스 구현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WSCE 2026 리더스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의 감사장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확인한 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AI 도시 및 미래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도시브랜드를 공고히 하겠다”며 “또한 스마트시티·AI·모빌리티 기업 유치와 투자를 촉진해 미래산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도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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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농축산물로 마음 전하세요” 추석 선물세트 한자리에
“나주 농축산물로 마음 전하세요” 추석 선물세트 한자리에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추석을 맞아 지역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한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시식과 포인트 적립, 경품 행사까지 마련해 소비자 혜택과 지역 농가 판로 확대를 함께 지원한다.나주시는 9월 11일부터 24일까지 나주시로컬푸드직매장에서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농가가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부터 나주의 특색을 담은 축산물,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대표 상품은 나주배와 샤인머스캣 등 과일 선물세트를 비롯해 한우·한돈 선물세트, 홍어모둠, 약주·탁주, 배즙, 수제 식혜 등 명절 선물 선호도가 높은 품목들로 다양하게 구성했다.선물세트는 2만원대 실속형부터 30만원대 고급형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일부 상품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추석을 맞아 직매장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으며 행사 기간 20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삼겹목살 꾸러미를 30명에게 증정한다.또 직매장을 방문한 소비자 회원에게는 농산물 구매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포인트는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어 추석 장보기와 함께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나주배의 맛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시식 행사도 운영한다.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생산자별 햇배 시식을 진행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나주배를 직접 맛보고 취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나주시는 이번 추석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지역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 증대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나주시 관계자는 “올해 추석을 맞아 나주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축산물과 지역의 맛을 담은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농가에도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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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9월 정기분 재산세 83억 4,600만원 부과
화순군, 9월 정기분 재산세 83억 4,600만원 부과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5만 1991건, 83억 4600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9월 정기분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토지 및 주택을 소유한 납세자에게 부과된다.주택분 재산세는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한다.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고지서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의 CD ATM, 농협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 위택스, 전국 공통 ARS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이영문 재무과장은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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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안전정책,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수준 높아
전라남도 장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최근 광남일보가 주최한 ‘제18회 교통사회안전대축전’에서 사회안전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18회차를 맞이한 교통사회안전대축전은 교통 및 사회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및 단체를 발굴하고 우수한 안전정책과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장성군은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 도입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사회재난대응 안전훈련 △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 등 안전시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사회안전부문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정비할 방침이다.경찰, 소방, 사회단체와의 협력체계도 공고히 하는 등 지역안전망 강화에도 주력한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관계기관, 공직자 모두의 노력으로 함께 이뤄낸 성과”며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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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농특산물, 혁신도시 공공기관서 인기…직거래장터 성료
나주 농특산물, 혁신도시 공공기관서 인기…직거래장터 성료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을 찾아 지역 농특산물과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농업인의 판로를 넓히고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과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11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농업진흥재단과 함께 지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차례로 추석맞이 나주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나주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과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를 근무지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직거래 방식으로 마련됐다.장터에서는 나주를 대표하는 배를 비롯해 멜론, 샤인머스캣, 배즙, 구운김 세트 등 명절 선물용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였고 고구마와 잡곡, 유정란 등 지역 농가가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도 함께 판매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나주배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도 마련해 임직원들이 품질과 맛을 체험한 뒤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나주배와 국내산 쌀가루, 크림치즈 필링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지역 특화 베이커리 ‘배빵’과 ‘배만주’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고 시식 행사도 진행돼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관심을 모으며 장터 분위기에 활기를 더했다.나주시와 나주농업진흥재단은 그동안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관공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 홍보와 농업인 판로 확대를 지원해 왔다.시는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기관 임직원에게는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가까이에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거래장터가 지역 농업인에게는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의 기회가 되고 공공기관 임직원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나주 농특산물을 편리하게 만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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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 라면 100박스 기탁
평산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 라면 100박스 기탁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평산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1일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평산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의 이웃 사랑 실천은 수십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정미경 부녀회장은 “추석 명절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하게 맞이하기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라면 100박스는 관내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후원의 참여 의사가 있는 주민들은 평산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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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꿈어린이집, 상북면에 거제 호우 피해 성금 전달
마리나꿈어린이집, 상북면에 거제 호우 피해 성금 전달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상북면은 11일 관내 마리나꿈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6만168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거제시 일대의 안타까운 수해 소식을 접하고 이재민들의 아픔을 나누고자 십시일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이태순 마리나꿈어린이집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과 슬픔을 나누고 돕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기를 바라는 뜻에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갑작스러운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거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장영진 상북면장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모은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마리나꿈어린이집 원아들과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성금은 거제시 이재민들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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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삼계면, 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기원 환경정화 나서
장성군 삼계면, 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기원 환경정화 나서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 삼계면이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앞둔 지난 8일 게이트볼장이 있는 주산리 택지단지와 상무평화공원 축구장 인근 등 약 1㎞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삼계면민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체육회, 청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상가번영회 등 지역 내 사회단체와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길가를 청소하고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송봉관 삼계면 주민자치회 회장은 “삼계면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마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이번 대축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에도 활기가 더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이태영 삼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면민과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면에서도 누구나 머물고 싶고 방문하고 싶은 삼계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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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7년 재정구조 다시 짠다
부여군, 2027년 재정구조 다시 짠다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이 2027년 본예산부터 세입 규모에 맞춰 지출을 조정하는 ‘재정구조 정상화’에 나선다.군이 최근 몇 년간 재정 흐름을 분석한 결과, 지방교부세와 자체 수입은 크게 늘지 않았으나 지출은 계속 증가했다.그동안 부족한 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순세계잉여금 등 일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으로 메워왔지만, 이제는 이마저도 한계에 이르렀다고 판단한다.2027년, 무조건 깎는 게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예산’ 으로 부여군은 2027년 본예산에서 일반회계 200억원, 대규모 투자사업 300억원 등 총 500억원 규모의 재정조정을 검토하고 있다.모든 사업을 똑같이 줄이는 방식은 아니다.매년 반복되는 경비나 효과가 낮은 사업은 줄이고 꼭 필요하고 시급한 사업에는 우선으로 예산을 배분한다.특히 대규모 투자사업은 이미 들어간 돈보다 앞으로 군이 추가로 부담해야 할 돈이 얼마나 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현재 조사된 대규모 투자·공모사업은 112개로 앞으로 부담해야 할 군비는 약 4664억원에 이른다.군은 사업별로 필요성과 추진상황, 향후 군비 부담 등을 따져 계속 추진할 사업과 규모를 줄이거나 시기를 조정할 사업을 구분할 방침이다.또 부서별 예산한도와 신규 공모사업의 군비부담 한도도 마련한다.먼저 사업을 벌여놓고 나중에 돈을 마련하는 방식에서 쓸 수 있는 돈의 범위 안에서 사업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지방교부세는 계속 줄지 않았다 문제는 커진 지출 부여군의 지방교부세는 2022년 4029억원에서 2023년 3284억원으로 크게 줄었다.정부 세수 감소의 영향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기간을 넓혀 보면 흐름은 다르게 보인다.지방교부세는 2021년 2912억원이었고 2024년 3081억원, 2025년 3284억원을 기록했다.2025년 지방교부세는 2021년보다 오히려 많은 수준이다.따라서 지방교부세가 계속 줄었다기보다 2022년이 일시적으로 크게 늘었던 해라고 보는 것이 가깝다.반면 세출결산 규모는 2022년 9319억원에서 2023년 9629억원, 2024년 9865억원, 2025년 1조 1010억원으로 계속 늘었다.4년 사이 약 1691억원, 18% 증가했다.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군이 자체적으로 확보하는 수입은 이처럼 늘어난 지출을 따라가지 못했다.결국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의 차이를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순세계잉여금, 기타 잔액 등 매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재원으로 메워온 셈이다.부여군 재정에 상당한 여유가 있던 시기도 있었다.2018년 결산기준 순세계잉여금은 1957억원에 달했고 이후이 재원을 바탕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150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하지만 기금은 2022년 802억원에서 2023년 349억원, 2024년 321억원, 2025년 42억원으로 줄었고 2026년 2회 추경을 편성하면서 이마저도 전부 소진됐다.이제는 예전처럼 기금으로 부족한 돈을 메우는 방식도 사용할 수 없다.부여군은 현재의 재정문제를 단순히 “교부세가 줄어서 돈이 없다”고 보지 않는다.세입은 크게 늘지 않았는데 지출이 계속 커진 것이 더 근본적인 문제라는 판단이다.이에 따라 2027년부터는 지출을 실제 감당할 수 있는 세입 수준에 맞추고 줄어든 재정 여력도 다시 회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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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피습 위협으로부터 도민 지키는 경찰의 대응…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가 직접 체험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흉기 피습 훈련 참여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흉기 피습과 이상 동기 범죄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대한 경찰의 현장 대응 체계를 청년들이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11일 의정부경찰서 장암치안센터 현장실습센터에서 모의훈련 참관 활동을 진행했다.훈련 교관은 지난해 전국 지구대 최고 순찰팀장으로 선정된 신인호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순찰5팀장이 맡았다. 신 팀장은 훈련에 참관한 제5기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18명 앞에서 흉기 피습 상황 발생 시 초동 조치와 현장 판단, 피의자 제압 및 안전 확보 등 실제 대응 절차를 설명했다.학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긴박한 위기 상황에서 경찰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시민 안전에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체감했다. 서포터즈와 연계 활동 중인 현직 경찰관 멘토 2명도 함께 참여해 경찰 업무와 자치경찰의 역할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실제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했다.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찰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치안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치경찰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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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7학년도 고입전형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남교육청, 2027학년도 고입전형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6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중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참여를 희망하는 3학년 담임교사, 18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2027학년도 평준화지역 입학전형 △고등학교 입학전형 주요 사항 △고입전형 지원 온라인 시스템 사용 방법 △직업계고 계열 및 학과 등을 안내한다.특히 올해 상반기에 교사와 학부모의 문의가 많았던 사례를 중심으로 입학전형과 관련해 학교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사항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연수는 11일 거제도서관, 14일 김해교육지원청, 15일 창신대학교 세미나실, 16일 경남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각각 열린다.경남교육청은 연수에서 지역별 고입전형 사례와 고등학교 학생 배치 계획 등도 함께 안내해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가 입학전형 절차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진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지난 8월 20일 ‘2027학년도 경상남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입학전형 안내’를 공고했다.안내에는 △평준화지역 일반고 지원 자격과 방법, 배정 방식 △타 학군 거주이전자의 입학 전 재배정 △타 시도 거주이전자의 입학 전 선배정 △학교별 인가 학급 및 모집 정원 △학과 개편 및 학급 증·감축 현황 등이 담겼다.전년도와 비교한 주요 변경 사항은 △중증질환자 우선 배정 대상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추가 △당해년도 특수교육대상자로 배치된 학생의 쌍생아·형제자매 중 같은 학교 배정을 희망하는 비특수교육대상자를 우선 배정 대상에 추가 △고입전형 지원 온라인 시스템 도입에 따른 원서 접수 방법 변경 등이다.2027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원서 접수는 오는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에, 학교 배정 결과는 1월 15일에 각각 발표된다.외국어고와 비평준화지역 일반고의 원서 접수 기간도 동일하다.합격자 발표는 외국어고가 12월 24일 비평준화지역 일반고가 12월 30일이다.또한 타 학군 및 타 시도의 일반고·자율형 공립고에 합격한 뒤 평준화지역으로 거주지를 이전한 학생은 2027년 2월 2일부터 4일까지 재배정 또는 선배정을 신청할 수 있다.2027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입학전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고입포털 자료실과 도교육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들이 고입전형을 깊이 이해하고 학생의 꿈과 적성에 맞는 진학지도를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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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 농가 찾아 가을철 일손 돕기
경기평택항만공사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1일 임직원 10명이 평택시 포승읍 방림리와 안중읍 대반리의 배추·블루베리 농가 2곳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직원들은 농가에서 제초 작업과 영농환경 정비 등을 하며 바쁜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이번 봉사활동은 영농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지역사회와의 교류와 상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농작업을 직접 하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도농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역과 함께하는 해양가치 창출’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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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남 국제행사’ 전국에 알렸다
‘2027 충남 국제행사’ 전국에 알렸다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2027년을 화려하게 빛낼 국제행사인 ‘제1회 섬비엔날레’ 와 ‘논산딸기엑스포’ 개최 소식을 전국에 알렸다.도는 11일 전북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1회 전국시도공무원친선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가두 행진을 통해 충남 대표 국제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밝혔다.이번 가두 행진은 한자리에 모인 전국 시·도 공무원들에게 국제행사 개최를 알리고 도의 역점 사업인 문화·관광·산업의 비전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도청 직원들은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와 ‘2027 논산딸기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대형 현수막과 딸기엑스포를 상징하는 우산을 활용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도가 준비한 이색 공연은 현장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충남의 미래 가치를 전국에 각인 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내년 개최 예정인 국제행사 중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는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58일간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펼쳐진다.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전시 주제로 한다.24개국 70여명의 작가가 참여해 실내전시와 야외전시를 병행하며 관람객 27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주전시관인 원산도 해수욕장 ‘섬문화예술플랫폼’은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2027 논산딸기엑스포’는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도는 이 기간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케이-딸기의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전국 시도공무원 친선체육대회라는 화합의 장에서 충남의 대표 미래 비전인 섬비엔날레와 논산딸기엑스포를 알리게 돼 뜻깊다”며 “충남 대표 행사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해 성공 개최의 열기를 뜨겁게 달궈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행정안전부와 전북도가 주최한 올해 전국 시·도 공무원체육대회는 10-12일 일정으로 축구 등 9개 종목 2300여명 규모로 진행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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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개인 3명·단체 1곳 ‘서울시 복지상’ 우수상
동대문구, 개인 3명·단체 1곳 ‘서울시 복지상’ 우수상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10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열린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동대문구 개인 3명과 단체 1곳이 ‘서울특별시 복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 복지상’은 서울시 복지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올해는 자원봉사자, 후원자, 종사자 등 3개 분야에서 총 10명을 수상자로 선정됐다.동대문구에서는 △자원봉사자 부문 장안종합사회복지관 김경희 봉사자 △후원자 부문 참사랑실천모임 김현태 대표회장 △종사자 부문 서울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박석준 과장 △후원자 부문 사회복지법인 동안복지재단 등이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자원봉사자 부문 우수상을 받은 김경희 봉사자는 2010년부터 2026년까지 16년간 총 1886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후원자 부문에서 수상한 사회복지법인 동안복지재단은 2007년부터 매년 ‘사랑의 쌀’ 기탁, ‘기쁨나눔상자’ 전달, 저소득층 후원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왔다.아동·노인·장애인을 위한 복지시설도 운영하며 지역주민에게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같은 부문의 참사랑실천모임 김현태 대표회장은 1994년부터 2025년까지 30여 년간 모임을 이끌며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쳐왔다.한국심장재단을 통해 어린이 환우 수술비 약 1억 2천만원 지원했으며 매년 이든아이빌에 300만~500만원, 저소득층에게 1500만원, 중·고등학생 장학금으로 420만원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또 독거노인 위로연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왔다.종사자 부문 우수상을 받은 박석준 과장은 2009년부터 서울시 6개 자치구에서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 등 다양한 복지 분야의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특히 노인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증진에 힘쓰며 지역 복지 발전과 사회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했다.한편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S-OIL이 후원한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서울특별시장,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각계 주요 인사와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서울특별시 복지상 우수상 수상을 받은 분들과 기관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동대문구는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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