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하남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특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특화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과 지원 방식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세부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향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회의와 함께 위원들의 복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도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은 지역 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히며 안전망 역할을 다짐했다.
김태석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특화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선미 공공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앞장서 주시는 위원님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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