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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원전 복합재난 대비 ‘광역 주민보호체계’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구군 방사능방재요원 100여명이 9월 10일에 개최되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주관 ‘2026년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에 참여한다.이번 훈련은 광역적인 방사능재난 대응체계의 중요성과 시민안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훈련내용으로는 지진으로 신월성원전 2호기에 사고가 발생해 방사성물질이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비상대응정보교환시스템 등 재난대응시스템으로 사고정보와 기관별 조치사항을 실시간 전파 및 관리한다.이에 월성 현장지휘센터에 울산시 관계자를 파견해 사고 상황과 주민보호조치를 협의하고 시 대책본부와 상황을 공유하는 것으로 진행된다.또한 여진 등으로 월성 현장지휘센터 기능 유지가 어려운 상황을 가정해 울주 광역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로 지휘기능을 이전하고 변경된 지휘체계에서도 상황공유와 기관 간 협업의 지속 여부를 확인한다.그리고 방사선 영향평가와 주민보호조치 결정에 대비해 주민소개, 옥내대피, 갑상샘 방호약품 배포·복용 등 구군 및 관계기관과의 연계 절차를 숙달하는 것을 중점으로 훈련이 진행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새울원전이 소재하고 고리·월성원전 인근에 있어 광역적인 방사능재난 대응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은 대책본부 설치ˑ운영, 현장지휘센터 파견, 관계기관 상황전파, 주민보호조치 대응절차 등 광역단위 대응체계를 실제 상황처럼 가동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한 개선방안을 오는 11월 5일 새울원전 합동훈련에 반영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사능방재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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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소산업·수소선박 미래 전략 한자리에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국내외 수소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수소산업의 미래와 해양 분야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울산시는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회의실에서 ‘국내외 수소산업 정책 동향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제6회 2026 울산 국제수소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수소기술 동향과 산업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수소선박 기술개발과 해양 실증 분야에서의 국제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주한 외국공관 관계자와 국내외 대학·연구기관, 수소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분과에서는 ‘국내외 수소기술 동향과 수소산업 추진 전략’을 주제로 각국의 수소산업 정책과 기술 동향을 살펴본다.주한 호주대사관 리차드 통 이등서기관이 ‘호주 수소산업 전망 및 육성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중국 화북전력대학교 청융판 교수가 ‘탄소중립 미래를 위한 이행안: 고체수소저장 기반 혁신 전력체계와 상용화’를 발표한다.주한 벨기에 대사관 플란더스 투자무역진흥청 와우터 반헤스 참사관은 ‘플란더스 지역: 유럽 수소 혁신의 중심지’를 주제로 발표한다.부산대학교 에너지신산업 사업단 허광선 교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맞춤형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발전 전략’을 통해 동남권 수소산업 간 연계와 협력 방향을 제시한다.두 번째 분과는 ‘국내외 수소선박 기술개발과 해양 실증 전략’을 주제로 수소에너지의 해양 분야 활용 가능성과 기술개발 현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빈센 김세훈 사장은 선박용 수소연료전지·배터리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의 개발과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 김양욱 교수는 액화천연가스에서 액화수소로 이어지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해양 에너지 회랑을 소개하고 울산대학교 임옥택 교수는 울산에서 추진 중인 ‘안전기반 40인승 수소추진선박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을 소개한다.개회식에서는 울산 수소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된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만식 단장, 한텍 김강식 대표이사, 옥동엘피지 수소복합충전소 김재용 소장, 현대자동차 김준석 매니저 등 4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는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부생수소를 기반으로 생산·저장·운송·활용에 이르는 수소산업 기반과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수소 수요와 연계할 수 있는 제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청정수소로의 전환과 수소 활용 분야 확대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수소 이동수단을 넘어 수소추진선박 등 조선·해양 분야와 수소혼소 발전 등 에너지 분야로 활용 영역을 넓히고 기술개발과 실증이 사업화와 새로운 수요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소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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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기술창업 역량 강화 및 창업 기반 조성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지역 청년들의 기술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상생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비 활용 고도화 기술교육’을 실시한다.이 교육은 기술 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 및 초보 창업자들이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설계 및 제작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지역 내 장비 활용도를 높여 창업 아이템의 고도화와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 모집을 거쳐 최종 선발된 12명의 수강생들은 11일부터 오는 10월 17일까지 40일간 양구군DMZ경제순환센터에서 3D프린터, 레이저가공기, CNC 라우터 장비 등의 프로그램 고도화 이론 교육, 장비 활용 실습 교육, 시제품 제작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세부 교육 내용은 이론 및 장비 교육을 시작으로 장비별 작동 실습과 과제 설정, 장비 활용 실습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양구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창업자가 제품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장비 활용 능력 향상을 통해 시제품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제작 의존도를 낮추며 창업 초기 제품 개발과 사업화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순희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장비 활용 고도화 기술교육은 청년 창업자가 지역 내 창업 지원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이 기술과 창업 역량을 함께 키우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창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에 새바람을 일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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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웨이브 2026서 미래산업 투자유치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웨이브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미래산업 분야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울산경자청은 울산시 투자정책과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주요 개발사업과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및 기회발전특구의 투자환경과 인센티브, 기업 현장지원 제도 등을 집중 소개한다.특히 업종과 투자 규모, 입지 조건 등에 맞춘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해 기업별 투자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적합한 사업과 지원제도를 연계하고 상담이 실제 신규 투자와 입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투자유치 사업으로는 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 역세권 개발사업과 울산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2공구를 집중 홍보한다.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는 총 1.53㎢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산업시설용지 1차 분양을 완료하고 용도별 용지를 순차 공급하고 있다. 광역교통망과 개발 잠재력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기업과 연구개발 기관 등을 유치해 울산 서부권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울산하이테크밸리는 경부고속도로 등 3개 고속도로와 국도 35호선, 케이티엑스 울산역이 인접한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2공구 1차 분양을 통해 13개 필지, 12만 8,779㎡를 공급하고 있다.국내 기업뿐 아니라 해외 기업을 끌어들이기 위한 국제 연결망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박람회 첫날인 10일 오후 2시에는 핵심 전략산업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관 및 기업과 연결망을 구축하고 기술·투자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울산경제자유구역 전략산업 글로벌 파트너십 교류회’를 개최한다.이번 교류회는 지난 5월 울산경자청 유럽 에너지산업 협력단의 영국 방문을 계기로 추진된 협력사업의 후속 조치로 양국 간 협력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 번째 실행 단계다.당시 울산경자청은 영국의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시엘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교류회에는 영국 혁신기술기업 관계자와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울산과학기술원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이들은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화학·신소재, 에너지 등 울산의 핵심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술협력과 공동 연구개발, 기업 간 협력 및 투자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웨이브 2026을 통해 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와 울산하이테크밸리의 다양한 혜택을 연계해 기업의 신규 투자와 입주를 적극 유도하겠다”며 “인공지능·미래 이동수단·첨단소재·수소·저탄소에너지 등 울산의 핵심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투자 유치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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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 9월에도 무대 이어간다
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 9월에도 무대 이어간다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구문화재단이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 노래하Go 관광하Go’ 가 지난 7월의 열기를 이어 이달에도 더욱 풍성한 무대로 열린다.양구문화재단이 경기도음악협회, 서울시구립여성합창단연합회, 한국일반합창연합회 등 국내 3개 주요 합창 단체와 협력해 개최하고 있는 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는 7월과 9월, 10월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합창 행사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에는 총 48개 합창단, 1500여명의 단원들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로 열리고 있다.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의 9월 축제는 오는 12일과 19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서울시구립여성합창단연합회 소속 16개 합창단, 612명의 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아름답고 섬세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지난 7월에 열린 합창축제에는 경기도음악협회 소속 16개 합창단, 580여명의 단원들이 참여해 릴레이 합창축제의 첫 무대를 장식하며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오는 10월에는 한국일반합창연합회 소속 500여명의 합창단원들이 양구를 찾아 릴레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양구문화재단은 합창축제에 참가하는 단원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양구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양구9경 투어’ 와 양구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양구 농특산물 프리마켓’을 함께 운영해 축제를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의 연계를 도모하는 등 문화예술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면서 올해 당초 목표인 1500명을 넘어서는 역대 최다의 참가자와 방문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김종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합창단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군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는 것은 물론, 음악을 매개로 한 관계인구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달에 이어 10월 축제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양구가 전국 합창인들이 찾는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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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물‘고래수’, 한 병에도 안심을 담다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울산 병입 수돗물 ‘고래수’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법정 먹는물 수질기준 60개항목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가뭄이나 단수 등 재난·비상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병입 수돗물 고래수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병입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검사 결과, 미생물과 중금속, 소독부산물 등 법정 먹는물 수질기준 60항목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특히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법정검사에 그치지 않고 수돗물 수질기준에는 포함되지 않은 △우라늄 △녹농균 △쉬겔라 △살모넬라 △분원성연쇄상구균 △아황산환원혐기성포자형성균 등 6개 위해항목까지 추가로 검사했다.검사결과 6개 항목 모두 불검출로 나타나 병입 수돗물 고래수의 위생성과 안전성을 한번 더 확인했다.병입 수돗물 고래수는 천상정수장 내 병입센터에서 철저한 위생관리와 수질관리를 거쳐 생산된다.평상시에는 울산시가 주관하는 주요행사와 회의 등 공공 목적으로 활용하고 가뭄·단수 등 재난이나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공급하는 비상 음용수로 활용한다.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병입 수돗물 고래수는 시민이 필요할 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법정 기준보다 한번 더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부터 공급까지 촘촘한 수질관리로 시민이 믿고 마시는 울산 수돗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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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제3차 남부권 광역관광 통합협의체’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울산에서 ‘2026년 제3차 남부권 통합협의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 지역관광기관 관계자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공동진흥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9월 10일 오후 1시 30분 신라스테이 울산 연회장에서 본회의가 열린다.회의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관 인사말과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환영사에 이어 4개 시·도의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발표, 공동 진흥사업 보고 협조·공지사항 안내 등이 진행된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연계성과 확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공동과제가 논의된다.남도기차를 활용한 관광 연계사업, 공동 홍보와 마케팅, 국내외 관광박람회 참가, 성과관리체계 구축 등 남부권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이 폭넓게 다뤄진다.현장 일정에서는 참석자들이 울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본다.참석자들은 태화강국가정원, 장생포, 일산해변,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대표 관광 현장을 방문해 남부권 사업과 연계가능한 지역 관광콘텐츠를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협의체를 통해 남부권 광역관광의 실질적 연계 기반을 강화하고 울산이 보유한 해양·생태·문화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남부권 광역관광은 개별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드는 중요한 협력사업”이라며 “이번 협의체가 남부권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각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울산은 태화강국가정원, 장생포, 일산해변과 대왕암공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도시”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울산의 관광 잠재력과 남부권 연계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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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앞두고 축산물 검사 만전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명절을 맞이해 축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도축검사를 확대·강화한다고 밝혔다.울산 지역 도축장은 2곳으로 평소 하루 평균 소 30두, 돼지 400두 정도를 도축한다.하지만 추석을 앞둔 9월 14일부터 24일까지는 소 55두, 돼지 500여 두로 도축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소고기 물량은 평소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원활한 육류수급을 위해 휴일인 9월 20일에도 공무원 수의사를 파견해 오전 7시부터 도축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도축장에 생산되는 식육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강화한다.일반세균수 및 대장균군, 살모넬라와 같은 미생물검사와 항생제 및 합성항균제 등 잔류물질에 대한 신속 점검 검사를 사전에 실시해 미생물과 항생제에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만전을 기한다.더불어 추석 명절전에는 시중 판매 한우고기에 대한 개체이력번호 디엔에이확인검사를 포함한 명절 다소비 축산물 점검·수거검사도 5개 구군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축산물의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식육·축산물 수급이 원활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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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추석 앞두고 호계공설시장 내 불시 출동훈련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9월 10일 오전 9시 30분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북구 호계공설시장에서 불시 출동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 차량의 신속한 현장 진입과 초기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훈련에서는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소방 차량이 시장 내 출동로를 따라 직접 진입하면서 차량 통행 여건과 출동로 확보 상태를 점검한다.특히 전통시장 내 좁은 통로와 점포 밀집 등 현장 여건 속에서 소방 차량이 실제로 진입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긴급 출동 시 소방 활동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요인도 함께 점검한다.울산 북부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성패는 소방 차량이 얼마나 신속하게 현장에 진입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실제 현장 여건을 반영한 훈련을 지속해 전통시장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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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활동 유공자 세이버 인증서 수여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9월 10일 오전 10시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24명에게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되며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 및 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된다.이날 인증서를 받은 대상자는 하트세이버 18명, 트라우마세이버 6명이다.그중 매곡119안전센터 소방장 등 5명은 하트세이버와 트라우마 세이버 등 동시에 수상한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한 상황판단으로 고귀한 생명을 구한 대원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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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장애인복지시설 꿈앤꿈, 단종문화제·전시회 등 수익금 120만원 이웃사랑 성금 기탁
영월군장애인복지시설 꿈앤꿈, 단종문화제·전시회 등 수익금 120만원 이웃사랑 성금 기탁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장애인복지시설 꿈앤꿈 소속 장애인들이 지역 축제와 전시회에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 12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꿈앤꿈은 지난 9월 8일 장애인들이 단종문화제 기간 직접 운영한 커피 판매 공간의 수익금과 한 해 동안 준비한 전시 작품 판매 수익금을 모아 총 12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시설 이용 장애인들이 바리스타 교육과 미술 활동을 통해 익힌 실력을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에서 선보이고 직접 마련한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눴다는 데 의미가 있다.장수영 꿈앤꿈 센터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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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스마트 경로당 20개소 구축 본격화
영월군, 스마트 경로당 20개소 구축 본격화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관내 경로당 20개소에 모니터와 화상교육 시스템 등 비대면 여가복지 서비스 장비 설치를 완료하고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은 경로당에 화상교육 장비와 스마트 건강관리 장비를 갖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영월군은 지난 3월 강원테크노파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4월 올해 사업대상 경로당 20개소를 선정했다.이어 9월 7일부터 8일까지 각 경로당에 모니터와 거치대, 화상교육 시스템을 설치했다.이번 장비 설치를 통해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화상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비대면 여가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영월군은 10월 중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혈압계와 체성분계 등 스마트 건강관리 장비를 추가로 구축해 경로당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관련 장비 납품과 설치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유영만 행정과장은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복지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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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참사랑봉사회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영월 참사랑봉사회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 참사랑봉사회는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kg들이 백미 80포를 기탁했다.참사랑봉사회는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전재규 회장은 “추석을 맞아 따뜻한 쌀밥 한 그릇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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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맞춤형 자살예방 강화를 위한 영월읍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월읍 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주민과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에는 현판을 전달하고 기관별 역할과 실천 가능한 자살 예방 활동을 공유했다.영월읍 생명존중 안심마을에는 보건의료 영역 3곳, 교육 영역 1곳, 복지 영역 1곳, 지역사회 영역 3곳, 공공기관 영역 1곳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영월군은 올해 영월읍·남면·주천면 등 3개 읍·면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조성하고 있다.지역 내 기관·단체와 함께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예방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생명을 지키는 사업”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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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주천약국, 주천면 어르신 건강 위해 구충제 1300명분 기탁
영월 주천약국, 주천면 어르신 건강 위해 구충제 1300명분 기탁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충제 1300명분 기탁 영월군 주천약국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구충제 1300명분을 주천면에 기탁했다.손락서 약사는 매년 반기별로 구충제를 후원하며 주천면 어르신들의 기생충 예방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손락서 약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구충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기탁된 구충제는 각 마을 이장을 통해 주천면 경로당과 어르신 가구를 중심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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