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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립준비주택’8호 확대 운영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자립 돕는다”
인천시, ‘자립준비주택’8호 확대 운영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자립 돕는다”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자립준비주택’규모를 대폭 확대해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자립준비주택’을 확대하고 오는 9월 15일부터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립준비주택’은 자립을 희망하는 정신질환자가 시설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주거 공간과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주거 지원 모델이다.단순한 주거지 제공을 넘어 주택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까지 다각적인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인천시는 올해 기존 4호였던 자립준비주택에 신규 4호를 추가로 확보해 총 8호 규모로 확대 운영하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신규 4호에 입주할 대상를 선발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정신건강 유관기관 등록 정신질환자 중 자립을 희망하는 입주 희망자다.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다.최종 선정된 입주자에게는 최대 3년간 거주 공간이 제공되며 임대보증금 및 임차료 등 주거 비용 지원을 비롯해 정기 방문 모니터링, 자조모임, 동료지원인 활동 연계 등 개별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가 지원된다.인천시는 이번 자립준비주택 확충과 신규 입주자 모집이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고립 완화는 물론, 지역사회 내 튼튼한 자립 기반을 다지고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자립준비주택은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실질적인 복지 지원 체계”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온전한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주거 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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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7년 생활임금 시간급 12,630원 확정, 올해보다 5.1% 인상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최근 물가 상승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 인상을 통한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27일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간급 12,63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금액은 올해 생활임금인 12,010원보다 620원 인상된 수준이다.아울러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0,700원과 비교하면 1,930원 높은 금액으로 저임금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생활임금의 수혜 대상은 인천시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뿐만 아니라 시 사무위탁 기관 소속 노동자 중 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이들이다.인천시는 지난 2015년 11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 첫 적용을 시작한 이래, 2019년 산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으로 대상을 넓힌 데 이어 2022년부터는 시 사무위탁 기관까지 확대해 왔다.이번 생활임금위원회에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노동계와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소상공인연합회 등 경영계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위원회는 인천시의 재정 여건과 생활임금 제도의 본래 취지, 최저임금 수준, 유사 노동자들의 임금 현황, 최근 물가 상승률 등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금액을 도출했다.김준성 시 경제국장은 “노사 단체 간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긴밀히 소통한 끝에 이번 생활임금을 결정했다”며 “이번 결정이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한층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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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원천 차단… 지역방제대책본부 운영
동작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원천 차단… 지역방제대책본부 운영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고 관내 소나무류를 보호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류에 침입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막아 나무를 빠르게 고사시키는 병이다. 전염성이 강해 감염목을 신속하게 제거하는 등 확산 방지가 중요하다.구에 따르면, 지난 8월 27일 사당동 산24-17에서 직경 18cm 소나무 1주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구는 9월 1일 사당3동 주민센터에서 산림청 주관으로 열린 중앙방제대책회의에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예찰·방제 방향을 논의했다.지난 9월 2일에는 감염목 파쇄를 완료해 추가적인 병원체 확산을 원천 차단했으며 감염목 반경 2km 이내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공고하고 주요 도로를 통한 소나무류 이동을 제한했다.9월 7일에는 류삼영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대책본부’를 구성해 감염목 반경 2km 이내 지역을 대상으로 정밀 예찰을 실시하는 등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동작구 지역방제대책본부는 △감염목 주변지역 예찰·조사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주민 홍보 등을 수행하며 소나무재선충병이 완전히 방제될 때까지 운영된다.아울러 구는 오는 15일~16일 국립산림과학원과 합동조사를 실시해 감염 경로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진행한다.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는 관내 소나무류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를 집중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추가 발생과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그루의 감염이 주변 산림으로 빠르게 번질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과 지속적인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감염 경로를 철저히 파악하고 선제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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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연·책·먹거리 한자리에… 동작구, ‘나루터 영화제’ 개최
영화·공연·책·먹거리 한자리에… 동작구, ‘나루터 영화제’ 개최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오는 9월 19일 노량진 축구장에서 영화와 공연,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4회 동작 나루터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오후 3시부터는 소년·소녀 합창단과 태권도 시범단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풍선아트쇼, 버블마술쇼, K-팝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행사장에는 인생네컷, 캐리커처 등 14개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청년 야시장도 마련된다.관람객들은 공연, 이색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가을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저녁 7시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영화제가 시작된다.상영작은 지난해 구민 대상 설문조사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인 애니메이션 ‘쿵푸팬더4’로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선정했다.영화 상영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영화제와 연계한 ‘동작 북 페스티벌 나루터 책마당’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행사장에는 2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캠핑의자와 빈백, 인디언텐트 등 책마당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구립·사립도서관과 지역서점 등 11개 기관도 참여해 △책 운동회 △책갈피 만들기 △바다 유리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현장에서는 ‘빵 굽는 동작 빵빵콘테스트’본선에 진출한 7개 팀이 총 9개 작품을 출품한다.전문심사위원 심사와 시민 참여형 시식·투표를 합산해 동작을 대표하는 ‘동작빵’을 선정하며 수상작에 대한 시상까지 이뤄질 예정이다.구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배상책임보험 가입, 사전 안전교육, 유관기관 합동 사전점검 등을 실시하는 등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한편 구는 오는 10월에도 △동작 서커스 데이 △도심 속 바다축제 △동작 빵도동 축제 등 계절과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를 잇달아 개최해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영화제는 영화 한 편만 보고 돌아가는 자리가 아니라 공연과 책, 체험, 먹거리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노량진 축구장을 방문해 가을 저녁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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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9회 국제기구 진출 아카데미’ 개최 청년들의 글로벌 꿈 지원
인천시, ‘제19회 국제기구 진출 아카데미’ 개최 청년들의 글로벌 꿈 지원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가이드라인과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인천광역시는 오는 16일 송도 G타워 대강당에서 ‘2026 제19회 국제기구 진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9회를 맞는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국제기구 채용 트렌드에 발맞춰 청년들이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했다.단순한 채용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현장 경험과 생생한 진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글로벌 무대에 접목할 수 있도록 돕는다.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1부에서는 인천 송도에 자리한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 현직 직원이 연단에 올라 최신 채용 환경과 함께 실제 업무 수행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이어 2부에서는 인천시가 운영하는 ‘국제기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거쳐 실제 취업에 성공한 녹색기후기금과 유엔아태정보통신교육원 재직자들이 나서 국제기구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생생한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취업 노하우를 전한다.마지막 3부에서는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구글코리아와 IBM 등 글로벌 기업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무대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차별화된 커리어 전략을 아낌없이 제시한다.강연 직후에는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인천 소재 주요 국제기구들이 참여하는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각 기구의 주요 활동과 관련 정보를 직접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국제기구의 역할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다.한편 15개 국제기구가 자리 잡은 글로벌 도시 인천은 그간 다져온 우수한 국제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국제무대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기회를 넓혀왔으며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를 지속해서 육성할 방침이다.이번 아카데미는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 있는 청년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사전등록 링크를 접속하거나 행사 홍보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해 진행하면 되며 행사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국제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국제기구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일방적인 정보보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선배들의 성공 노하우가 무엇보다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를 가깝게 체감하고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넓혀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우수한 국제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들의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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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와 군산이 만나다, ‘PROJECT YOURSIDE’ 군산 10월 2일 개막
YG와 군산이 만나다, ‘PROJECT YOURSIDE’ 군산 10월 2일 개막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에서 YG엔터테인먼트의 음악 및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펼쳐진다.군산문화관광재단은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군산회관과 군산항1981일원에서 ‘PROJECT YOURSIDE 군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ROJECT YOURSIDE’는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문화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장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청소년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콘텐츠가 군산에 녹아들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특히 YG의 대중음악 콘텐츠를 군산의 문화공간과 연결해 지역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메인 전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군산회관에서 진행되며 이어 10월 8일부터 31일까지 군산항1981에서 상설 전시가 열린다.프로젝트 기간에는 YG 아티스트의 앨범·의상·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 전시뿐만 아니라, 댄스클래스 체험,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응원봉 만들기 등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PROJECT YOURSIDE 군산을 통해 대중문화 콘텐츠가 지역과 만나 새로운 경험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군산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주요 프로그램 및 행사 참여 방법 등 상세한 내용은 9월 중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문화관광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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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으로 위로 전해요”…함평군 신광면, 독거 어르신·1인 가구에 반려식물 전달
“초록빛으로 위로 전해요”…함평군 신광면, 독거 어르신·1인 가구에 반려식물 전달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신광면이 독거 어르신과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반려식물을 전달하는 특별한 지역 특화사업을 펼쳤다.함평군은 10일 “신광면이 지난 9일 관내 독거 어르신과 1인 가구 30명에게 반려식물 산파첸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반려식물 보급사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의 활력을 돕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광면이 독거 어르신과 1인 가구에 전달한 산파첸스는 실내에서 키우기 쉽고 관리가 편한 식물이다.대상자들은 식물의 성장 과정을 함께하며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함께 일상생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신광면은 반려식물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고 복지 욕구를 확인했다.서혜련 신광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홀로 계신 어르신과 1인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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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앞두고 유관기관과‘청렴 캠페인’ 전개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전반에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규모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10일 인천시청역에서 인천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소속 13개 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하기 쉬운 부패 취약 시기를 맞아 공직자의 반부패 의지를 대내외에 전파하고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인천시설공단,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 인천여성가족재단, 한국폴리텍대학, 인천환경공단, 인천도시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항공안전기술원, 인천교통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총 13개 지역 주요 기관이 대거 동참했다.참여 기관 관계자들은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과 공익신고 보호제도를 상세히 알리고 공정한 사회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지난 2018년 출범한 인천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투명하고 부패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역 유일의 민관협력 청렴 거버넌스다.현재 2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시민 맞춤형 홍보 활동과 합동 캠페인을 펼치며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의 청렴도 향상을 이끌어오고 있다.시 감사관실 관계자는 “민과 관이 손을 잡고 시민들의 출근길에서 직접 청렴의 가치를 다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시민과의 긴밀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인천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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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머무는 섬” K-관광섬 고군산섬잇길 1박2일 관광상품 운영
“이제는 머무는 섬” K-관광섬 고군산섬잇길 1박2일 관광상품 운영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9월 26일부터 11월까지 K-관광섬 고군산섬잇길을 중심으로 한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말도부터 방축도까지 5개 섬을 잇는 고군산섬잇길 트레킹에 섬별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총 10회에 걸쳐 회차당 최소 15명에서 최대 27명 규모로 운영되며 참가자는 광화문과 잠실역, 동천역 중 한 곳을 선택해 전세버스를 타고 출발하게 된다.첫날에는 고군산군도의 해안경관을 보면서 대봉전망대와 몽돌해수욕장, 선유도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트레킹한 뒤, K-관광섬으로 이동해 숙박한다.둘째 날에는 고군산섬잇길을 완주하고 시내로 나와 이성당과 초원사진관 등 근대문화거리를 둘러본 후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영된다.아울러 박대구이와 꼬막무침, 매운탕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식사도 함께 제공되어 오감이 만족스러운 여행을 선사한다.단, 섬 여행의 특성상 기상 악화로 선박이 결항할 경우에는 구불길 트레킹 코스로 일정을 대체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상품은 출발일에 따라 말도, 명도, 방축도 등 각 섬에 고르게 숙박을 배정했다.이는 기존 당일치기에 그쳤던 섬 관광을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상품 가격은 1인 32만 9000원이며 군산시가 1인당 5만원을 지원해 참가자는 27만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여행상품을 운영하는 승우여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산시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관광상품을 통해 고군산군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섬에 머무는 여행이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K-관광섬을 중심으로 군산만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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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불용 임대농업기계 현장 경매 실시
파주시는 지난 1일 파주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지소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불용 임대농업기계 32대에 대한 현장 경매를 실시했다.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1일 파주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지소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불용 임대농업기계 32대에 대한 현장 경매를 실시했다.이번 현장 경매는 시는 내구연한 경과와 장비 노후 등으로 불용 결정된 임대농업기계를 효율적으로 처분하고 관내 농업인은 중고 농업기계를 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입찰 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고 공고일 이전부터 파주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에게 주어졌다. 또한 입찰 전 현품을 직접 확인한 뒤 참여하도록 했다.매각은 농업기계별 개별 현장 경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2대 가운데 26대가 낙찰돼 낙찰률 81.3%를 기록했다.낙찰된 농업기계는 계약 체결과 대금 납부 절차를 거쳐 낙찰자가 인수하게 된다. 시는 불용 농업기계 매각을 통해 농업기계의 재활용 가치를 높이고 관내 농업인의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근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현장 경매를 통해 불용 농업기계를 효율적으로 처분하고 관내 농업인에게 필요한 농업기계를 구입할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수요를 반영한 임대농업기계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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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음악나눔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릉도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9일 거동이 불편한 밑반찬 지원 대상자와 각 마을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 40여 가구를 초청해 음악 나눔 행사와 ‘건강한 밥상’을 운영했다.무릉도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사랑의 두드림 건강한 밥상’은 관내 기업과 협의체 위원들의 후원을 받아 월 2회 제철 식재료와 절기에 맞는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마을복지사업 ‘무릉반딧불이 음악밴드’는 지역 주민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찾아가거나 초청해 음악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강한 밥상과 음악 공연을 함께 마련해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동준 민간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음악잔치를 열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음악과 음식을 함께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고 말했다.지재인 무릉도원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행사를 준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공연에 참여해 주신 영월영웅난타, 청춘라인댄스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따뜻한 지역복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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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경산사·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심전심’힐링 템플스테이 성료
망경산사·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심전심’힐링 템플스테이 성료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망경산사, 사회적기업 ㈜위드라잇과 함께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전입자와 원주민을 대상으로 ‘힐링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전입 주민의 지역 적응과 주민 간 교류를 돕는 ‘이심전심’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망경산사에서 숲 해설사와 함께 주변 산나물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야간에는 ㈜위드라잇 최창대 대표의 진행으로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별자리와 은하수, 금성 등을 관찰했다.망경산사 주지 하원 스님은 “영월에 전입한 주민들과 직접 만나 귀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전입 주민들이 지역과 더욱 가까워지고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가한 한 전입 주민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천천히 쉬어가는 시간이었다”며 “반딧불이와 밤하늘의 은하수를 보고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업 담당자는 “전입자와 원주민이 함께 쉬고 소통하며 지역과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사회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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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계에서 ‘2026년 찾아가는 복지한마당’ 성황리 개최
삼척시, 도계에서 ‘2026년 찾아가는 복지한마당’ 성황리 개최 (삼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척시와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9일 도계장터 야외무대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삼척시 찾아가는 복지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정보와 서비스를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복지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복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도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지역 사회복지기관·단체가 참여해 복지서비스 홍보·상담, 장애·노인 인식개선, 정신건강 홍보, 건강체크, 심폐소생술 체험, 생산품 판매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또한 청춘난타와 시니어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행운권 추첨, 건강댄스, 신발던지기 등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특화사업인 ‘청춘가요제’에는 5개 기관 15명의 어르신이 참가 해 노래 실력을 선보였으며 참가자와 응원단,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과 화합의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삼척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한마당이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지역 복지기관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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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선정
삼척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선정 (삼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2025년 사업 운영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수행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의 정보공유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삼척시니어클럽은 특히 노인공익활동사업과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여러 유형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계량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그동안 삼척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내실있게 운영해왔다.어르신들의 활기찬 지역사회 참여를 이끄는 공익활동을 비롯해 경력과 전문성을 살리는 역량활용사업, 자립 기반을 다지는 공동체사업단까지 균형 있게 확대하며 노인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김성래 삼척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어르신들이 열정적으로 일자리 참여에 임해주신 덕분이며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종사자들의 노고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삼척시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삼척시니어클럽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사회 내 노인일자리 활성화의 선도 기관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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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수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10일 삼척중앙시장 일원에서 ‘9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삼척시 재난안전과와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시민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행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캠페인과 함께 삼척중앙시장과 인근 저지대를 돌며 배수구 막힘과 시설물 파손 등 풍수해 취약사항을 살폈다.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재난·안전 관련 사항을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풍수해·지진재해보험과 안전취약계층 안전용품 지원사업 등 안전 관련 제도도 함께 홍보했다.삼척시는 앞으로도 계절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기에 맞는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현장점검도 이어갈 방침이다.삼척시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산행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안전신문고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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