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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운영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국립공주대학교, 세종공주원예농협과 손잡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주시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공공형 계절근로 인력을 대상으로 한 집합 교육이다.근로자들의 언어 장벽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농업 현장 숙련도를 높이고 향후 우수한 인력의 재입국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6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주 2회씩,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장소는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이들의 숙소인 우성면 봉현리 물레방아마을에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라오스 국적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27명이다.시는 한국어 학습 경험이 없는 근로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 과정을 2개 반으로 분반해 운영한다.국립공주대 국제언어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가 농업 근로자 맞춤형 교재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며 특히 근로자들이 라오스어보다 태국어 소통에 더 원활한 점을 감안해 맞춤형 지도 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공주시는 교육 종합 계획 수립, 사업비 배정, 기관 간 협력 지원 및 교육 종료 후 정책 환류 방안 마련을 총괄한다.세종공주원예농협은 근로자 참여 유도와 생활 관리를 전담하며 칠판, 영상 장치 등 교육장 환경 조성과 물품 준비를 담당하고 국립공주대학교는 전문 강사 파견,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구성·운영 및 학업 성취도 평가를 책임진다.시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끝난 후 참여 근로자들의 학업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인력을 선별해, 고용 우수 농가와의 매칭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나아가 관내 대학 및 공주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해 문화·법체계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고 향후 성실 근로자에 대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농촌 인구 소멸 대응의 본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의 현장 적응력을 높여 농가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는 정책적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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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새마을회,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
공주시 의당면 새마을회,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의당면은 지난 10일 의당면 새마을회와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의당면에 따르면, 이날 의당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들고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사회 취약계층 2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이와 함께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권선준 의당면 새마을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화합하는 의당면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봉사에 애써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의당면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과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오승종 의당면장은 “다방면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헌신적으로 전개해 주고 계시는 의당면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의당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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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스마트 스토어 창업과정’ 수료식 개최
스마트 스토어 창업과정 수료식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국립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스마트스토어 창업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 과정은 온라인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 5월 12일부터 운영됐다.교육은 창업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스마트스토어 운영 및 실습 △회계·세무 △상품 기획 및 브랜딩 △특허 및 상표권 등록 교육 등 온라인 창업에 필수적인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훈련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스마트스토어 구축 및 운영 실습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상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 수립 능력을 함께 함양했다.또한 회계·세무 관리와 지식재산권 보호에 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하며 창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경영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됐다.특히 실제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하고 운영하는 실습을 통해 온라인 판매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며 창업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했다.나아가 자신만의 브랜드와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 및 전자상거래 분야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훈련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두루 갖추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시장 환경에 맞춘 맞춤형 창업 교육을 지속해서 전개해,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 종료 이후에도 철저한 사후 관리 사업을 전개한다.특히 여성가족부 공모 사업인 ‘2026 찾아가는 창업 컨설팅’과 연계해 1대1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창업 공유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센터는 이처럼 다양한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스톱 맞춤형 취·창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훈련생들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과 고용 유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이번 교육 과정 및 사후 관리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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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지원
유구읍 기탁 및 주거환경개선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유구읍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당시 통신병으로 복무한 국가유공자 어르신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옥상 방수 공사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인 어르신은 국가유공자이자 취약계층 홀몸노인으로 노후 주택의 옥상 누수로 인해 오랜 기간 큰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실내 곳곳에 물이 새어 신속한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특히 해당 주택이 어르신 본인 명의가 아니라 공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자, 유구읍 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했다.이에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온 공간디자인이 220만원, 백강건설이 100만원을 지정 기탁하며 뜻을 모았다.여기에 유구읍 행정복지센터가 사례관리 사업비 80만원을 더해 총 400만원 규모의 옥상 방수페인트 공사를 전격 추진했다.이번 공사로 고질적인 누수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면서 어르신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게 됐다.수혜 가구 어르신은 “비가 올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나라를 위해 복무한 헌신을 잊지 않고 찾아와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박원규 유구읍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기부 덕분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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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웅진동 재난안전교육 교동초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웅진동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웅진동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교동초등학교를 방문해 1~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실제 지진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을 전개하는 등 학생 중심의 참여형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웅진동은 전년도에 공주시 읍면동 최초로 본 사업을 도입한 이래, 높은 교육 효과와 주민들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취약계층 대상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자연재난 대응 △생활·교통안전 △범죄 예방 △응급처치 등 대상자 눈높이에 맞춘 다각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지만 평소 철저한 대비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웅진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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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면, 금덕2리서 행복밥차 연계 찾아가는 복지상담 추진
판교면, 금덕2리서 행복밥차 연계 찾아가는 복지상담 추진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판교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금덕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차’ 와 연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추진했다.이날 행사는 판교면행정복지센터와 서천군노인복지관이 함께 마련했으며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홀몸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행복밥차 사업은 서천군노인복지관 지역복지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식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한상일 판교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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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면 구동1리 김종섭 이장, 나눔냉장고에 즉석식품 기부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문산면 구동1리 김종섭 이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문산면에서 운영 중인 ‘행복채움 나눔냉장고’에 즉석식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올해 처음 이뤄진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행복채움 나눔냉장고는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물품을 기부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이용할 수 있는 공유 공간이다.김종섭 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문산면 행복채움 나눔냉장고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나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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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 자살예방교육 나서… 생명안전망 구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11일 행복키움지원단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이날 불당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지원단원들에게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 위험신호 인지 방법, 위기상황에서의 대처 방법,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법 등을 전달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행복키움지원단 대상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기가구를 살피는 중요한 인적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삶에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는 고민하지 말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천안시 서북구·동남구 자살예방센터로 상담을 요청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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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속가능 교통·공간전환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천안시, ‘지속가능 교통·공간전환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7회 지속가능 교통·공간전환 환경교육 아카데미’ 교육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최근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도시공간 및 교통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천안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국내외 다양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보다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총 6차시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강의 주제는 걷고 싶은 도시 천안을 위한 제안, 팝업기법을 통한 천안의 가로환경 변화 제안, 가로수를 활용한 녹색도시 천안을 위한 제안 등이다.아울러 물의 순환도시를 위한 빗물관리 방안, 천안시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 정책, 암스테르담의 실험과 도넛도시 등 교통과 환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교육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천안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희망자는 홍보물에 인쇄된 정보무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상세한 내용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은 교통과 공간, 환경이 긴밀하게 조화를 이루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환경교육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원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모습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을 찾아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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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자원봉사센터, 우수봉사자 문화탐방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 충북 충주 일원에서 ‘2026 우수자원봉사자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탐방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5월 기준 천안시에 등록된 전체 자원봉사자 수는 16만 8460명이다.이 가운데 연간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자원봉사자는 2만 4620명으로 전체 등록 봉사자의 약 14.6%를 차지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의 주축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우수자원봉사자 82명은 충주호 유람선 투어와 활옥동굴 관람 등 현지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조별 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그간의 활동 소회를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천안시는 이번 격려 행사를 계기로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친목을 도모해 향후 지역 봉사활동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정 및 예우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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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신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환경정비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힘 보태 천안시 수신면은 11일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마을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노병희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진영 수신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수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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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정기분 자동차세 316억원 부과…다음달 3일 납기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총 24만 8812건, 316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천안시 관내 차량등록대수 증가에 맞춰 안정적인 자체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부과됐다.차량 등록 대수 증가에 따라 올해 자동차세 부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8% 늘었다.구별 부과 현황은 서북구 14만 3488건, 동남구 10만 5324건 순이다.과세 대상은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다.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한 세액이며 지방교육세 등이 포함됐다.다만 올해 1월과 3월에 연간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한 연납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종이 고지서는 우편으로 일괄 발송된다.스마트폰 앱이나 전자우편 등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당일 모바일 앱이나 전자우편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다.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를 비롯해 인터넷 위택스, 지로 스마트위택스 앱, 가상계좌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가상계좌 대신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해 이체할 경우 은행 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바로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성실히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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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1동 행복키움지원단,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성정1동은 11일 행복키움지원단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정기회의에서 하반기에 추진할 ‘혹서기 더위씽씽~ 행복하이’, ‘어르신 스마트해’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하며 자살고위험군 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박수성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모여주신 단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피고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성필 성정1동장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하나되어 온정이 넘치는 성정1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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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 빵집이 축제장…‘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13일 개막
70개 빵집이 축제장…‘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13일 개막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국 대표 빵 투어 행사인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천안시 전역에서 열린다.(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와 백석문화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선보여 천안의 빵 문화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 천안 지역 동네 빵집 70개소가 참여해 업소별 특색 있는 빵을 선보인다.참여 업소는 제조 빵류 제품을 10% 할인 판매하며 방문객에게 천안산 우유와 흥타령쌀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전국에서 총 1813팀이 신청해 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빵지순례단’은 최종 선정된 450팀이 참여한다.순례단은 지정된 동네 빵집 2곳과 천안8경, 전통시장, 유량음식문화거리, 천안맛집 중 1곳을 방문한 뒤 누리소통망에 후기를 게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천안의 빵 문화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모집에서 1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호두과자 및 화분케이크 만들기 체험은 13일 천안시청 로비에서 열린다.현장 접수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백석문화대학교 연계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빵 소품놀이 미션부스도 운영된다.올해는 순례단에 선정되지 않은 일반 방문객도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빵지순례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신설했다.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관내 행복콜택시와 연계한 택시비 할인쿠폰도 지원한다.이인재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행사 기간 참여 동네 빵집 곳곳이 축제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제빵인들의 정성과 지역의 가치를 느끼고 천안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지역 농특산물과 동네 빵집, 관광자원이 함께 성장하는 전국 대표 빵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천안의 맛과 멋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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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민방위 집합교육 추진… 재난대응 역량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동남구는 11일부터 천안박물관에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은 동남구 소속 1~ 2년차 민방위대원 및 기술지원대원 3839명을 대상으로 11~ 12일 18~ 19일 23~ 24일 총 6일간 추진된다.동남구는 △민방위 기본소양 △지진 및 화재 대응 △응급처치 △화생방 등 4개 분야의 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타지역 거주자나 지정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교육을 이수할 수 있으며 상세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유사시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민방위 대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대원들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동남구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