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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찾아가는 고창갯벌 시니어교실’ 참가 마을·기관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고창갯벌의 가치를 지역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찾아가는 고창갯벌 시니어 교실’ 참가 마을·기관을 1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2026 찾아가는 고창갯벌 시니어 교실’은 ‘2026년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의 세부 과정으로 운영되는 시니어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 신청 마을회관이나 기관을 직접 찾아가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고창갯벌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세계유산의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몸을 깨우는 갯벌 건강체조 △고창갯벌의 가치 교육 △고창갯벌 새피리 만들기 △갯벌의 향기와 릴렉스틱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프로그램은 8월부터 9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모집 대상은 고창군 관내 마을 또는 시니어 기관 8개소이다.회당 20명 내외의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참가신청은 15일부터 홍보포스터에 기재된 연락처를 통해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어르신들이 세계유산 고창갯벌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세계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보전의 중요성을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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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고창군 도서관에 도서 3천권 기증 “책 기증으로 고향사랑 실천”
다산북스, 고창군 도서관에 도서 3천권 기증 “책 기증으로 고향사랑 실천”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 출신으로 경기 파주시에서 다산북스를 운영하는 김선식 대표가 꾸준한 도서 기증을 통한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창군은 지난 10일 다산북스로부터 도서 3000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다산북스는 지난 2016년 고창군에 2만권, 2022년과 2025년에는 고창북중학교에 각각 3000권과 5000권을 기증한 바 있다.기증된 도서는 다산북스에서 출간된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도서이며 고창군 도서관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해 고창황윤석도서관, 고창군립성호도서관, 관내 작은도서관에 나눠 비치·활용될 예정이다.김선식 대표는 현재 자기계발, 소설, 인문, 에세이, 전자책, 오디오북, 큰글자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 콘텐츠를 개발하며 출판업계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꾸준한 도서 기증을 통해 지식 나눔에 앞장서 큰 감동을 주고 있다.이번 도서 기증은 민간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문화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협력 사례로써 도서관 장서 확충을 통해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한 다산북스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양서를 꾸준히 확충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해 다양한 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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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마을 곳곳 누비는 ‘고창동네점빵’ 인기만점
고창군, 마을 곳곳 누비는 ‘고창동네점빵’ 인기만점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지역 농촌마을을 누비며 생필품을 판매하는 이동형 마트인 ‘고창동네점빵’을 운영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창동네점빵은 지난 4월6일 첫 운영 이후 2개월여간 180여개 마을을 찾아 1900여 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농·어촌 지역의 식품사막화를 막는 오아시스로 주목받고 있다.고창동네점빵은 생필품과 신선식품 구매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판매 서비스다.읍내 중심가에 상설매장이 있고 이동형 트럭 2대에 각각 화장지·주방세제, 과자 등 생필품과 계란·두부·콩나물 등 신선·냉동식품을 싣고 각 마을을 돌아다닌다.인구 5만명 남짓한 고창군은 전체인구의 41.4%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초고령 농어촌도시다.특히 읍내가 아니고서는 슈퍼나 편의점 등이 없어 기본적인 식품접근성이 떨어지면서 건강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많았다.실제 지난 10일 동네점빵이 찾은 고창군 성내면의 한 어르신은 “마을버스를 타면 차 시간도 기다려야 되고 짐도 무거웠는데 이렇게 집 앞에서 화장지와 세재 등을 살 수 있어 편하고 좋다”고 웃음지었다.해당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은 5 이상 떨어져 있다.하루 네 차례 버스가 다니지만, 배차 간격이 길고 정류장까지 이동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다.쌀이나 세제, 음료수처럼 무게가 나가는 물품은 한 번에 사 오기 어렵다.결국 필요한 물품을 제때 구하지 못하거나, 이웃에게 부탁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고창군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고창군노인복지관 등과 협업해 이동형 푸드트럭 사업을 시작했다.특히 전북지역에서는 최초로 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았다.이를 통해 저소득층의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사회 서비스와 복지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고창동네점빵은 단순한 이동판매를 넘어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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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만성질환 예방 위한 “이·고·당 교실” 운영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이·고·당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상지질혈증·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전단계 위험군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80여명의 시민이 교육에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이상지질혈증·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보건학 박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각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이상지질혈증·고혈압·당뇨병의 이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요법 △건강한 식이요법 및 영양실습 △산림 치유인자를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 △만성질환 합병증 관리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특히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질환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이·고·당 교실은 만성질환 예방과 합병증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역량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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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청 펜싱팀 임태희 선수, 국가대표 선발대회 우승
계룡시청 펜싱팀 임태희 선수, 국가대표 선발대회 우승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계룡시청 펜싱팀 소속 임태희 선수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대회로 남녀 플러레·에페·사브르 개인전 종목에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임태희 선수는 여자 에페 개인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 선발 경쟁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특히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기량을 선보이며 국내 여자 에페 최정상급 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임 선수는 앞서 지난 5월 프랑스에서 열린 ‘2026 생모르 월드컵대회’에서 개인전 3위에 오르고 대한민국 여자 에페 대표팀의 단체전 우승에 기여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우승까지 더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임 선수는 계룡시청 펜싱팀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응우 시장은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값진 우승을 차지한 임태희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계룡시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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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1기분 자동차세 10억 9천만원 부과
계룡시, 제1기분 자동차세 10억 9천만원 부과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0억 9천만원을 부과하고 11일부터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와 이륜차, 건설기계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과세 대상은 총 8447대다.다만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연납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자동차세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계좌이체와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또한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납부는 물론 스마트 위택스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납부기한 내 자동차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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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동노동자 ‘폭염 쉼터’ 37곳 운영
광주시, 이동노동자 ‘폭염 쉼터’ 37곳 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폭염과 가뭄, 미세먼지 등 열악한 기후 환경 속에서 일하는 배달기사,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방문서비스 종사자 등 지역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권 확보와 안전을 위해 ‘이동노동자 쉼터’ 37곳을 운영한다.이동노동자 쉼터는 업무 특성상 야외 활동과 이동이 잦아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노동자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폭염 등 기후 위험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이를 위해 공공·무인·민간을 아우르는 촘촘한 휴식망을 구축했다.지난 2023년부터 시청사를 비롯해 접근성이 좋은 광주시 산하기관, 지하철 역사 등 기존 공공시설 34곳을 활용해 ‘공공쉼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또 공공시설 이용이 어려운 심야·새벽 시간대 노동자를 위해 첨단지역에 24시간 무인쉼터 ‘쉬소’를 운영 중이다.무인쉼터는 모바일 출입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냉난방기·냉장고 등 편의시설과 폐쇄회로 텔레비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갖춰 야간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민간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휴식공간을 개방하는 시민참여형 민간쉼터 ‘쉬고’ 2곳도 운영하고 있다.광주시는 이동노동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상생모델로서 민간 참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각 쉼터에는 시원한 냉방시설과 화장실, 휴대폰 충전 서비스, 무선인터넷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이동노동자라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쉼터 위치는 스마트폰 ‘안전디딤돌’앱 또는 광주시 누리집에서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광주시는 또 폭염대책 기간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생수 및 폭염 대비 안전용품을 지원하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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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면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방곡천 일원 정비 실시
오부면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방곡천 일원 정비 실시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 오부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0일 방곡천 일원에서 ‘하천 사랑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여름철을 맞아 맑은 물 산청의 하천 환경 보전을 위해 추진됐다.오부면 새마을협의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활동에서는 방곡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하천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오부면 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하천을 가꾸는 작은 실천은 깨끗한 산청을 만드는 큰 변화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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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우리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 실시
산청군, 우리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 실시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지난 10일 모운식품에서 ‘우리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경남도교육청, 산청교육지원청, 지역 내 19개 학교 급식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단체급식 현장에서 쌀 소비를 촉진하고 우리쌀 가공식품의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에서는 식문화 변화에 맞춘 우리쌀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와 공공급식 등 단체급식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가공식품과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특히 우리쌀을 활용해 피자 등을 제조하는 모운식품에서 진행해 가루쌀의 이해와 제분·가공 사업장 현장 교육,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가공식품 상품화 사례 안내 등을 통해 집중도를 높였다.또 지역 농산물인 양파와 깻잎을 활용한 페스토 제조법 전수와 이를 접목한 샌드위치 제조 실습 등 참여도를 높여 호응을 얻었다.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은 가공식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제품을 시식하면서 급식 메뉴 적용 가능성과 활용성을 살피는 등 급식 실무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는 평가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쌀 활용 교육을 외식업소 종사자와 군민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과 조리기술을 안내해 우리쌀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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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충무공동 여성민방위기동대, 지하주차장‘민방위 대피시설’점검
진주시 충무공동 여성민방위기동대, 지하주차장‘민방위 대피시설’점검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 충무공동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 9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엘에이치 9단지와 엘에이치 10단지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 일대에서 민방위 대피 시설을 점검했다.이날 점검에는 충무공동 여성민방위기동대 회원 10여명과 함께 충무공동 지하 주차장 내에 있는 비상용품의 유효기간 경과 유무를 비롯해 유도 표지판과 안내표지판의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안전한 민방위 대피 시설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와 함께 LH9단지 아파트 앞에서 문화시민 친절 운동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선자 충무공동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민방위 대피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오늘 여성민방위기동대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원과 공무원들과 함께 안전한 충무공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명환 충무공동장은 “앞으로도 여성민방위기동대 활동을 지속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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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옛 법원부지 경관개선 사업’ 마무리
진주시, ‘옛 법원부지 경관개선 사업’ 마무리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옛 법원 부지의 노후 담장을 철거하고 화단 조경을 새롭게 하고 디자인 펜스를 설치하는 ‘경관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옛 법원 터와 건축물을 리모델링하는 ‘글로컬 콘텐츠 캠퍼스 조성 사업’과 연계해 노후화한 담장으로 인한 폐쇄적이고 삭막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기존에 방치돼 있던 수목과 잡초를 정비하고 노후 담장을 철거한 자리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화단과 작은 쉼터를 조성했다.아울러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울타리를 설치해 밝고 개방적인 거리 환경을 연출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휴공간과 노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권의 활성화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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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신중년 5060+ 아카데미’ 개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1일 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진주시 신중년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중년 5060 아카데미’를 개강했다.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앞으로 4주간 취업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는다.이번 아카데미는 모집 정원 30명에 53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마감됐으며 2개 과정에서 각 15명씩 선착순 선발했다.교육은 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과정’은 △병원동행서비스 이해 및 실무 △의사소통·상담기법 △위기대응 사례관리 등으로 구성된다.‘라이프핏 50 스마트 AI 생활 실전과정’은 △AI 금융·의료정보 활용 △AI 취미생활 활용 △AI 활용 재취업 및 사회참여 등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개소 예정인 Re-Born센터를 통해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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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족센터,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선정…국·도비 16억원 확보
정읍시가족센터,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선정…국·도비 16억원 확보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6억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낡은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 저감형 건축물로 전환하는 국책 사업이다.시는 하나의 대지 안에 있는 여러 노후 건축물을 하나로 묶어 동시에 지원하는 '군집형 사업'부문에 지원해 정읍시가족센터 1동과 2동이 대상지로 뽑혔다.총사업비는 국비 14억 5000만원, 도비 1억 2000만원, 시비 5억 3000만원 등 총 21억원 규모다.시는 올 연말까지 세부 계획 수립을 비롯한 사전 절차를 모두 마치고 오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단열 보강, 고성능 창호 시공, 냉난방 기기 교체가 있다.여기에 태양광 발전 설비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도 함께 설치한다.이를 통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동시에 시설 이용자들에게 한층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이번 사업 대상지인 정읍시가족센터는 지난 2023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금의 명칭으로 간판을 바꿨다.가족 유형에 관계없이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 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가족센터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이용자에게 더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 공간이 탄소 절감형 건축물의 대표 사례이자 친환경 보수 사업의 지역 확산을 이끄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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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양주시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비즈니스 과정 수료식 개최
양주시, 2026년 양주시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비즈니스 과정 수료식 개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비즈니스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수료식은 창업아카데미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료생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경과보고 현장 스케치 영상 상영, 수료증 전달, 교육생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주도할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이다.기본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 개념 및 제도 이해 △사회적기업가와의 만남 △내가 꿈꾸는 사회적경제 등을 진행했으며 비즈니스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이해 △비즈니스모델캔버스 이해 및 작성 △그룹별 멘토링 △비즈니스모델 발표 및 토론 등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기본과정은 4월 7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차, 12시간으로 운영돼 교육생 32명 중 25명이 수료했으며 비즈니스과정은 5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차, 12시간으로 진행돼 교육생 19명 전원이 수료했다.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향후 창업실무과정, 사례교육, 특성화과정, 맞춤형 컨설팅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 성장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각 과정은 신청 대상과 운영 목적에 따라 별도로 추진된다.양주시 관계자는 “창업 아카데미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사업화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창업에 도전해 꿈을 실현하고 창업 이후에도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염일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진 예비 사회적기업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컨설팅,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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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년 학자금 대출 신용 회복에 최대 100만원 지원…거주기간 요건 폐지
정읍시, 청년 학자금 대출 신용 회복에 최대 100만원 지원…거주기간 요건 폐지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지역 청년들의 신용 회복을 위해 ‘2026년 청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추진한다.학자금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해 신용유의자가 되면 신용카드 사용과 대출 같은 금융 거래는 물론 취업에도 큰 제약이 따른다.이에 시는 경제적 자립 기반이 취약한 청년들을 돕고자 지난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해 왔다.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경제적 재기를 더욱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제도를 대폭 손질했다.무엇보다 기존에 있던 ‘1년 이상 관내 거주’요건을 완전히 없애 진입 장벽을 낮췄다.신청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구체적인 지원은 청년이 처한 채무 상황에 따라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분할 상환 약정을 맺을 때 필요한 초기 납입금을 지원하거나, 새롭게 도입한 성실 상환자 조기 상환 자금을 보태주는 방식이다.지원 금액은 한 사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단, 책정된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사업이 일찍 마감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시청 2관 2층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본인이 신용유의자로 등록돼 있는지는 한국장학재단 대출상환상담센터에 연락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학수 시장은 “사회의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빚의 굴레에 갇힌 청년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올해는 성실하게 채무를 변제해 온 청년들을 위한 조기 상환 지원까지 신설하고 거주 요건도 완화한 만큼, 많은 지역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경제적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