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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문화체험활동 운영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문화체험활동 운영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5일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문화활동 체험을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진행했다.이번 문화 활동은 청소년과 멘토가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일상적인 대화와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경주 보문단지 내 우양미술관을 방문해 장 줄리앙의 ‘아차차’ 전시와 스누피 전시를 관람했다.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작품을 둘러보며 각자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그 이유, 작품을 보며 느낀 점을 자유롭게 공유했다.특히 같은 작품을 보고도 서로 다르게 느낀 점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으며 서로의 취향과 생각을 깊이 있게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좋아하는 캐릭터에 대해 멘토 선생님과 이야기하며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었다”며 “함께 전시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멘토 선생님과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문화활동이 청소년과 멘토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정서적 지원, 교육 및 심리검사 프로그램 등을 상시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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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0회 진천군의회 정례회 개회
제340회 진천군의회 정례회 개회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의회는 8일 제34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10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군정에 관한 질문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한다.회의 첫째 날인 8일 유후재 의원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대한민국 스포츠 특별시 진천 조성을 위한 제언’, 정필순 의원의 ‘진천의 미래 성장동력, 초평호 관광지 지정을 서둘러야 한다’등 2건의 5분 자유 발언이 있었다.또한 공모사업 관리 체계화부터 군민 안전 강화, 도시공원 활용 확대에 이르기까지 군민 삶의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3건의 조례안이 의원 발의됐다.김기복 의원은 ‘진천군 공모사업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국가 및 충청북도 공모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적법성·타당성 검토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신갑수·윤대영 의원은 ‘진천군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실종자의 신속한 발견과 실종자·가족·수색대원의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신갑수 의원은 ‘진천군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도시공원에서 공익적 목적의 행사에 한해, 일정 범위의 상행위를 허용하는 기준을 정비했다.임정열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에 관한 질문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철저히 검토하는 한편 청각·언어 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군민의 의정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고자 본회의 수어통역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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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시니어폴리스, 현장 목소리 담아 발전 모색
세종 시니어폴리스, 현장 목소리 담아 발전 모색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7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시니어폴리스 발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세종경찰청과 세종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간담회는 시니어폴리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참여자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시니어폴리스는 전국 최초 전원 전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범죄예방 단체로 수십 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마을 곳곳의 안전과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다.간담회에서는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참여, 보이스 피싱 예방 홍보, 방치된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신고 및 정리정돈,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순찰활동 등 시니어폴리스의 올해 주요 활동을 소개했다.이어 자유토론에서는 시니어폴리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활동 발굴 등 현장에서 느낀 의견을 폭넓게 교류했다.관계기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추후 시니어폴리스 활동과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시니어폴리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이 지역 치안 유지와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안전 도시 세종을 조성하는 시니어폴리스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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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문병오 의원 5분 자유 발언
홍성군의회 문병오 의원 5분 자유 발언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의회는 9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문병오 의원이 직선거리 5.1km, 지도에선 5분 삶에선 20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내포신도시와 홍북 원도심, 화양역, 금마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내포신도시 환승센터에서 금마면 대교 교차로까지 직선거리는 약 6.7km지만 버스로는 1시간 33분이 걸리는 반면, 비슷한 거리인 홍성터미널까지는 23분에 불과한 현실을 제시하며 지역 간 교통·생활권 단절 문제를 지적했다.또한 홍북읍 대동사거리에서 금마면 대교 교차로까지는 직선거리 약 5.1km에 불과하다며 “문제는 거리가 아니라 연결”이라고 강조했다.지도 위에서는 가까운 거리지만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하는 거리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내포신도시가 인구 4만명의 충남혁신도시로 성장한 반면 대동리 주민들은 지난 20년간 개발행위 제한 등 각종 제약과 기다림을 감내해 왔다는 점도 짚었다.신도시의 성장이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고 홍북 원도심과 금마면까지 그 효과가 이어져야 진정한 균형발전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홍성군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내포신도시와 대동리, 화양역, 금마면을 연결하는 도로를 반영하고 과거 무산된 제3진입도로 계획을 다시 검토해 서해선 화양역이 광역교통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홍양저수지와 철마산 3·1공원, 봉수산 등 금마면의 관광·문화자원과 주변 산업단지 등 기존 기반을 내포신도시와 연계해 하나의 광역생활권으로 만드는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도 제안했다.특히 “대동리를 개발하자는 것이 아니라 계획하자는 것”이라며 “계획 없는 개발은 난개발이 되지만 계획 있는 개발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내포신도시와 홍북 원도심을 잇는 관문인 대동리를 하나의 발전축으로 계획할 때 직선거리 5.1km는 단절의 거리가 아닌 사람과 도시, 미래를 잇는 희망의 거리가 될 것”이라며 “지금 계획하지 않으면 다음 기회는 또다시 20년 뒤가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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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민선 9기 공약 실천 계획 최종 보고회 개최
함양군, 민선 9기 공약 실천 계획 최종 보고회 개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 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57개 공약사업의 세부 실천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7월 1차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이 실천 계획에 충실히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추상적이거나 포괄적인 내용은 구체화해 실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검토했다.아울러 단계별 추진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의 실현 가능성을 살피는 한편 중앙정부와 경남도의 정책 방향 및 각종 공모사업과 연계해 국비와 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에 그치지 않고 끝까지 책임 있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원과 행정절차 등 현실적인 여건을 철저히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과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해 계획을 실행으로 실행을 성과로 성과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이어가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함양군은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실천 계획을 보완한 뒤, 9월 말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대표 누리집 등을 통해 군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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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손정수의 “소설, 밤의 학교” 제37회 눌인김환태평론문학상 수상작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손정수 문학평론가의 “소설, 밤의 학교”가 제37회 김환태평론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사)김환태문학기념사업회와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추천한 전년도 발간 비평집 6편 가운데 선정된 올해의 수상작 “소설, 밤의 학교”는 오늘의 한국문학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한 비평가의 오랜 작업을 집약한 평론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심사 위원들은 작품에 대한 섣부른 판단보다 충분히 읽고 이해하고자 하는 비평가의 태도가 돋보인다면서 서로 다른 세대와 개성을 지닌 작가들이 손정수 평론가의 치밀한 독해 속에서 각자의 면모를 새롭게 드러낸다고 밝혔다.이어 개별 작품을 섬세하게 읽는 일과 한국 소설이 현실과 역사에 반응해 온 큰 흐름을 살피는 일이 이 책 안에서 긴밀하게 맞물려 있다고 전했다.때문에 “소설, 밤의 학교”는 단순히 여러 평론을 한데 묶은 책이라기보다 오랜 시간 한국 소설과 함께 살아온 비평가의 성실한 문학적 생애가 축적된 한 권의 기록에 가깝다고 덧붙였다.“소설, 밤의 학교”는 손정수 평론가가 2015년부터 10년에 걸쳐 써 온 글들을 모은 평론집으로 이제하, 김원일 윤흥길, 최수철, 정영문, 박솔뫼, 김훈, 한강 작가의 작품에 대한 비평을 담았다.손정수 평론가는 199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 “종말에의 상상력이 불러낸 가상현실의 세계”에 당선되며 본격적인 비평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주요 저서로는 평론집 “텍스트와 콘테스트, 혹은 한국 소설의 현상과 맥락”, “소설 속의 그와 소설 밖의 나”, “비평, 혹은 소설적 증상에 대한 분석”, “미와 이데올로기”, “뒤돌아보지 않는 오르페우스”등이 있다.한편 눌인김환태문학상은 한국 평론문학의 공로자이자 일제강점기 순수 문학의 이론 체계를 정립하고 1930년대에 크게 활약한 눌인 김환태 선생의 문학적 업적과 문학적 삶을 오래 기리고자 마련된 것으로 무주군에서 주최하고 사)김환태문학기념사업회와 한국문학평론가협회에서 주관하고 있다.올해는 10월 31일 제18회 눌인김환태문학제를 통해 시상식이 진행되며 행사는 문학세미나와 김환태 묘소 참배, 김환태 문학비 탐방 등과 함께 진행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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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천마요리대회 무주에서 열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 하는 전국 천마요리대회가 지난 7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돼 큰 관심을 모았다.(사)무주천마사업단이 주관하고 무주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지역 외식업 종사자, 조리 전공 대학생 등 20개 팀이 참가했으며 천마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과 솜씨로 요리 경연을 펼쳤다.이날 경연은 현장 조리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시식·평가 순으로 진행됐으며 실용성과 맛·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는 달콤천마팀으로 ‘무주천마곶감산도’를 만들어 그동안 건강식품으로만 알려져 있던 ‘천마’ 가 음식 재료로서의 가능성과 가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금상은 ‘천마김오일콩국수’를 만든 천마교 대령숙수팀이 받았으며 은상 수상자로는 안성가빡빡이팀과 에그플랜트팀 등 2팀이 선정됐다.동상 수상자는 천마옥팀, 금산미식 아틀리에팀이 선정됐으며 특별상은 비밀의 정원팀에게로 돌아갔다.김진만 (사)무주천마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는 천마 특유의 향과 맛으로 인해 조리가 어렵다는 인식을 뛰어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천마 레시피를 발굴하고 이를 널리 공유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천마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실용적인 요리법이 공유되고 훌륭한 천마 음식 또한 다수 선보였다는 데서 무주천마의 새로운 맛과 가능성을 봤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조리법은 향후 지역 외식 업소의 메뉴 개발, 상품화와 연계해 새로운 먹거리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천마즙과 천마카라멜 등 사업단이 개발한 천마 가공상품 시식회도 열려 호응을 얻었으며 천마 메뉴를 판매 중인 지역 내 우수 맛집 10여 곳을 소개하는 홍보관도 운영됐다.무주천마사업단은 무주천마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전문 조직으로서 천마 생산 및 유통 · 가공 기반 구축, 브랜드화, 자립화를 위해 활동하며 무주 천마의 대중화와 상품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생천마를 비롯해 진액과 환, 액상 추출차 등으로만 출시되던 천마 제품도 다양화시키기 시작, ‘천홍록’을 비롯한 ‘천마보감’, ‘천마빵’, ‘무주 천마 12곡 미숫가루’, ‘오곡 누룽지’, ‘무주들참국수’, ‘천마쌍화정’, ‘천마수’ 등의 제품을 개발했다.현재는 ‘지역 내 업체 연계 천마 소재 활용 상품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으로 12월까지 무주천마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 내 식품 3개 가공업체를 연계해 최근 식품 소비 트렌드와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략 상품을 개발한다.한편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는 “반디의 빛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반딧불이 신비 탐사와 1박 2일 생태 탐험, 반디별 소풍 등 축제를 대표하는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물론, 태권브이와 함께하는 태권도 퍼포먼스 등이 개최된다.올해는 30주년을 맞아 ‘일회용품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안전사고 없는 축제’ 등 ‘3무 축제’를 고도화하는 한편 반딧불이 신비 탐사에 외국인 전용 버스 배치하고 반딧불이 주제관에 외국인·장애인 패스트트랙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축제를 향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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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수확 철 ‘생수 나눔 캠페인’ 농업인 대상 생수 나눔 & 온열질환 예방 정보 공유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은 수확기 늦더위로 인한 농업인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9월 말까지 ‘생수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6개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비롯한 영농 현장을 중심으로 배부되는 생수는 총 150박스, 총 3천 병으로 매주 화·목요일에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지도 공무원들이 일제 출장해서 고추와 사과 등의 작물을 수확 중인 농업인에게 전달한다.특히 수확 작업 중인 농업인과 시설하우스 재배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하현진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장은 “아직도 한낮에는 기온이 높아 농작업 중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히 휴식이 정말로 중요하다”며 “무주군은 생수 나눔을 통해 물만 전달하는 게 아니라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 정보를 공유하는 등 농업인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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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 제337회 1차 정례회 개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의회는 오는 10일 제33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2일까지 13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2회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조례안 9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특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790억원 증가한 7965억원 규모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시기, 재원 배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회기 중에는 주요사업장 시찰도 실시한다.의원들은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주문할 계획이다.박승남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결산과 추경 심사를 통해 군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예산이 지역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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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초등돌봄시설 문화예술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양주시, 초등돌봄시설 문화예술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5일 경기아동돌봄양주센터 주관으로 초등돌봄시설 문화예술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등돌봄시설 16개소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참여했다.성과공유회에서는 관내 대학과 지역사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마을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한 문화예술교육의 결과물을 선보였다.아동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의 환경과 역사 등 지역문화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했다.특히 아동들이 작품의 기획과 창작, 전시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관람객에게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며 그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했다.한성경 경기아동돌봄양주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아동들의 자긍심과 성취감이 향상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양주시의 모습에서 희망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경기아동돌봄양주센터는 거점아동돌봄센터로 공통거점사업과 지역특화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돌봄기관 네트워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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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밀폐공간 안전관리 강화
여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밀폐공간 안전관리 강화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및 유해가스 중독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가스농도측정기를 설치하는 등 밀폐공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수 및 슬러지 처리과정에서 황화수소, 암모니아, 메탄, 산소결핌 등 각종 위험요인이 발생할 수 있어 작업자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특히 밀폐공간 작업은 산소결핍이나 유해가스에 의한 질식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가 클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조치가 중요하다.이에 여주시는 밀폐공간 작업 전·중 가스농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관련 예산을 반영해, 여주공공하수 등 10개소의 하수처리장에 복합가스농도측정기를 설치 운영하고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유해가스 농도 측정을 강화했다.이번 조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사업장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여주시는 가스농도측정기 설치에 그치지 않고 밀폐공간 작업 시 △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 △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 환기 실시 △ 안전 보호구 착용 △ 안전작업 절차 준수 △ 비상상황 발생 시 구조체계 확보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여주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민의 생활환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인 동시에 작업환경 특성상 다양한 안전사고 위험이 존재하는 곳”이라며 “가스농도측정기 설치를 비롯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과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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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9월 8일 오후 2시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11개 여성단체 회원 및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념식의 주요 행사로 마련된 ‘양성평등 주제 퍼포먼스’에서는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편견과 불평등을 돌아보고 이를 개선해 평등과 화합의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은 ‘불평등 깨기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참석자들은 ‘불평등은 깨고 평등은 활짝’ 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외치며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옥화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 모두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배려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의 인식 변화가 함께할 때 실현될 수 있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일하며 아이를 키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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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의 목소리가 운영 기준’ …용인FC, 창단 첫해 ‘팬 프렌들리 클럽상’ 2회 연속 후보
‘팬의 목소리가 운영 기준’ …용인FC, 창단 첫해 ‘팬 프렌들리 클럽상’ 2회 연속 후보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 창단 첫해부터 두 차례 연속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팬 중심 구단 운영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용인FC는 2026시즌 2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심사위원회 평가에서 K리그2 17개 구단 가운데 상위 5개 구단에 선정됐다. 지난 1차 평가에 이어 두 차례 연속 외부 전문위원 평가를 통과하며 창단 첫 시즌부터 이어온 팬 친화 활동의 지속성과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각 구단의 팬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2013년 제정한 상이다.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리그별 상위 5개 구단을 선정한 뒤 미디어 투표와 팬 투표 등을 합산해 최종 수상 구단을 결정한다.용인FC는 지난 5월 진행된 2026시즌 K리그2 1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평가에서도 총점 88.3점을 기록하며 최종 2위에 오른 바 있다. 창단 첫해부터 팬 사인회와 연계한 특별 영화 시사회, 지역 청소년·대학생 대상 직무교육, 관내 직장인·여성 대상 풋살대회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온 결과다.특히 용인FC는 구단과 팬 모두에게 이번 시즌이 처음이라는 점에 주목해, 구단이 일방적으로 팬 서비스의 기준을 정하기보다 팬들에게 직접 필요한 서비스를 묻고 이를 실제 운영 개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을 택했다.이에 지난 5월 팬 만족도 조사 ‘VOICE OF YONGIN’을 실시하고 △티켓·안내 △교통·주차 △좌석·시설 △먹거리 등 8대 핵심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이후 팬들의 경기 정보 확대 요구에 따라 티켓·주차 안내를 강화하고 푸드트럭 대기시간 개선을 위해 QR 주문 시스템을 활성화했다. 선수 참여 이벤트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매 홈경기 선수단 팬 사인회도 정례화했다.첫 시즌을 직접 경험한 팬들의 의견을 실제 변화로 연결하며 팬의 목소리를 새로운 홈경기 운영 기준으로 삼아온 것이다.팬 만족도 조사에서 확인한 가족 단위 관람객 비중도 프로그램 기획에 적극 반영했다. 선수단 팬 사인회와 영화 시사회를 연계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선수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족이 함께 경기장을 찾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팬을 위한 고민은 홈경기장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용인FC는 장거리 원정경기를 직접 찾는 팬들의 이동 부담과 응원 과정의 편의까지 고려해 친환경 차량을 활용한 원정 응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족·지인 단위 팬들이 차량을 이용해 원정경기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동과 경기 관람을 하나의 특별한 경험으로 연결했다.팬의 의견을 보다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소통 환경도 마련했다.용인FC는 지난 7월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고 ‘팬 포스트’를 신설해 선수단 응원 메시지와 구단 운영에 대한 팬들의 의견을 상시 접수할 수 있는 창구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팬 참여 이력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Y-포인트’를 시범 도입했다. 홈경기 및 온라인 이벤트 참여 시 포인트를 적립하고 시즌 종료 후 한정 리워드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해, 팬의 참여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용인FC 관계자는 “창단 첫해 두 차례 연속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에 오른 것은 첫 시즌부터 경기장을 찾아주시고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주신 팬 여러분 덕분”이라며 “구단이 정한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제공하기보다 팬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듣고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구단이 되고자 했다”고 밝혔다.이어 “홈경기를 찾는 팬은 물론 원정경기까지 함께해주시는 팬들의 이동과 관람 과정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온라인에서도 팬의 목소리와 참여가 새로운 서비스와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팬 중심의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전문위원 평가를 통과한 용인FC는 상위 5개 구단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미디어 투표와 팬 투표를 거쳐 2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수상에 도전한다.팬 투표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Kick’ 내 ‘킥 투표’ 메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9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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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삽교호 상설 드론쇼, 당진 대표 야간 관광브랜드로 키워야 ”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의회 전영옥 의원이 8일 제130회 제3차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삽교호 상설 드론라이트쇼의 축소·폐지 방침에 우려를 표하며 이를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지속 육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전영옥 의원은 “삽교호 드론라이트쇼가 지난 3년간 당진의 대표 상설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관광 비전 선포식을 앞두고 이를 축소하는 것은 모순된 정책이다”고 지적했다.전 의원은 또한 드론쇼 축소를 통한 상권 불균형 해결을 비판하며 축소가 아닌 동선 개선과 연계 프로그램 확대로 방문객을 지역 전체로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전영옥 의원은 당진시에 △상설 드론쇼의 관광 및 경제 파급효과 종합 분석 △지역축제와 상설 드론쇼의 목적별 분리 운영 △상권 연계 정책 마련 등 3가지 방안을 제안했다.끝으로 전영옥 의원은 “지역의 균형은 잘되는 것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잘되는 것을 중심으로 함께 성장시키는 방향이어야 한다”며 “'축제에 드론쇼를 넣는 당진'이 아니라 '드론쇼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찾아오는 당진'을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 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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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 민선 9기 출범 맞춰 ‘지역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가 영동군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춘 정책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9일 오후 2시 영동어울림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지역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정책토론회는 영동군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지역 현안 대응책을 모색하고 중앙 학회 및 전문가 그룹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영동군 관계 공무원과 지역활성화 전문가를 비롯해 현장에서 영동군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마을 리더, 공동체 리더, 지역 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본격적인 발제 및 토론 세션에서는 지방소멸 대전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다각도의 정책이 논의된다.주요 발제로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전략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방안 △지역일자리 창출 과제 및 전략 등 핵심 현안 주제 발표와 함께, 영동군 농촌협약으로 여는 영동 농촌의 새로운 미래 및 농촌 기본사회 농업에서 답을 찾다, 영동형 스마트농업의 도전으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김정연 박사가 좌장을 맡아 장효천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장, 김봉원 한국지역연구협동조합 이사장, 4개 협약 학회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민선 9기 영동군의 미래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친다.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공무원, 전문가, 마을 및 공동체 리더가 다 함께 소통하는 단단한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영동군 지역 특성에 딱 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도출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엄용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장은 “학계 전문가와 군 관계자, 그리고 지역 현장을 지키는 주민 리더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동의 미래를 논의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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