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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소년재단-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구리시청소년재단-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청소년재단은 지난 7월 22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사회·투명 경영의 가치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강종일 구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와 권구연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두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육성 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공유하고 그밖에 양 기관이 협의한 사항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강종일 구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더욱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환경·사회·투명 경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리시청소년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 활동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청소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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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 성료
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 성료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지난 23일 연천군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연천군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날 행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와 정책 효과를 점검하고 정책의 의미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와 연천군 부군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간담회 추진 목적 및 기대 효과 발표가 이어졌다.이후 진행된 그룹 토의에서는 주민 인식과 체감 효과, 주민 참여 활동, 소비 및 지역경제 변화, 제도 보완 필요 사항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공동체 활동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견과 함께, 제도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제언을 제시했다.마지막으로 열린 정책 토론에서는 기본소득특위 위원과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안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연천군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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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보건의료원,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1일 건강증진실’ 운영
연천군보건의료원,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1일 건강증진실’ 운영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주민을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종합적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는 공복 상태를 유지한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 검사를 실시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허리둘레 및 인바디 검사, 영양·운동 지도, 금연·절주 및 구강보건 교육 등 다채로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제공한다.이와 함께 심뇌혈관 질환 예방 교육자료 배부 및 분야별 건강 캠페인을 펼치며 모바일 헬스케어·비만 관리 프로그램·금연클리닉 등 보건 사업 대상자 모집도 병행한다.건강 측정 결과에 따라 대상자를 분류한 뒤 연천군 통합건강증진사업 대상자로 등록해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찾아가는 1일 건강증진실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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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군남면 침수 피해 복구 활동 진행
연천군 군남면 침수 피해 복구 활동 진행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임진강 수위 상승으로 인해 진상리 일대 주택 1가구, 농장 비닐하우스 1동, 농막 1가구 등에 침수 피해가 확인돼 23일 오전 9시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 및 농장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했다.복구 활동에는 2026 연천군 재난 현장 협력단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와 연천군새마을회, 연천군새마을부녀회, 한국자유총연맹 연천군지회 4개 단체 및 자원봉사 관리자 42명이 긴급 투입돼 침수 가구의 빠른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침수로 인해 주택 및 농막에 쏟아진 토사물과 물에 잠긴 가전제품, 가구, 생활용품 등을 밖으로 꺼내고 농작물 포장재료 및 각종 자재를 운반·정리하는 등 기존 환경을 되찾는 복구 활동에 주력했다.연천군자원봉사센터 지영철 센터장은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로 낙담해 계신 이웃을 위해 긴급하게 인원을 모집해 복구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웃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재난 현장 협력단체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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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2026년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공개강좌 개최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2026년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공개강좌 개최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연천군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2일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공개강좌를 연천군 학부모와 유관 기관 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동두천 로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서경 병원장이 강의를 맡은 이번 교육은 lt;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 gt;라는 주제로 1강.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 조절 2강.아이의 자기 조절을 키우는 방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이번 강좌에서는 자기 조절의 중요성을 비롯해 감정·인지·행동·관계·동기 등 자기 조절의 다섯 가지 영역과 기질, 양육, 디지털 미디어 등 자기 조절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을 살펴봤다.또 아이의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 효과적인 훈육의 원칙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황태연 센터장은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자기 조절 능력을 바탕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 교육과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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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18개 경로당&4개 기업과 1사1경로당 협약식 개최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18개 경로당&4개 기업과 1사1경로당 협약식 개최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는 지난 23일 연천군 노인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1사1경로당 협약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1사1경로당 협약식은 지역 내 경로당과 기업·단체 간 물질적·정서적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연천군의회 배두영 운영위원장, 심미영 의원, 윤동선 산업복지국장, 협약 기업 관계자, 경로당 회장·총무, 회원 등 약 8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국민의례, 협약식 서명, 주요 인사 인사말과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협약에는 신진유지건설(주), 아이제이엔솔, 도화엔지니어링, 카페콩피 등 4개 기업과 미산면 9개 경로당, 백학면 1개 경로당, 신서면 5개 경로당, 군남면 1개 경로당, 전곡읍 2개 경로당 등이 참석해 각 기업이 경로당 별 후원금 50만원 및 물품 등을 지원하는 1:1협약을 체결했다.이명욱 지회장은 “기업과 경로당이 함께하는 협약식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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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수레울아트홀, 한국 대표 단편소설이 무대 위 뮤지컬로 되살아난다
연천수레울아트홀, 한국 대표 단편소설이 무대 위 뮤지컬로 되살아난다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30분과 8월 29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창작뮤지컬 ‘쿵짝’을 무대에 올린다.뮤지컬 ‘쿵짝’은 우리나라 대표 단편소설인 ‘사랑손님과 어머니’, ‘동백꽃’, ‘운수 좋은 날’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재구성한 창작뮤지컬이다.교과서 속에서 익숙하게 만났던 문학 작품을 노래와 춤, 유쾌한 연출로 새롭게 풀어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작품은 ‘사랑손님과 어머니’의 주인공 ‘옥희’ 가 이야기꾼이 되어 세 작품 속 사랑과 삶의 이야기를 관객에게 들려주는 독특한 구성으로 진행된다.여기에 1930~1950년대 추억의 가요를 현대적으로 편곡한 뮤지컬 넘버와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가 더해져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한다.특히 학창 시절 읽었던 한국 문학을 공연으로 다시 만날 수 있어 중·장년층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청소년과 가족 관객에게는 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연천수레울아트홀 관계자는 “뮤지컬 ‘쿵짝’은 한국 문학과 음악, 연극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여름의 끝자락, 가족과 함께 웃고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티켓 예매는 유료 회원은 7월 27일 오후 2시, 일반회원은 7월 28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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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파크골프협회 회원 50여명, 폭우로 침수된 연천파크골프장 복구에 구슬땀
연천파크골프협회 회원 50여명, 폭우로 침수된 연천파크골프장 복구에 구슬땀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근 이어진 폭우로 인해 임진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연천군의 주요 체육 시설인 연천파크골프장이 토사와 각종 부유물로 뒤덮여 기능을 상실할 위기에 처했으나,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헌신으로 빠르게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연천군과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임진강변에 위치한 파크골프장은 평소 지역 주민들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활기찬 여가 활동을 책임지는 핵심 생활 체육 공간으로 사랑 받아온 곳으로 이번 폭우 직후 연천파크골프협회 소속 회원 50여명이 구장 침수 피해 소식을 접하자마자 두 팔을 걷어붙이고 수해 복구 현장으로 집결했다고 전했다.협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빗물에 휩쓸려 온 진흙을 걷어내고 파크골프장 구석구석에 쌓인 쓰레기와 나뭇가지 등 대형 잔해물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고 고된 작업 환경 속에서도 회원들은 각자 챙겨온 장비와 도구를 활용해 벤치와 안전망을 꼼꼼히 세척하는 등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이날 현장에 참여한 연천파크골프협회의 한 회원은 “이곳은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우리 연천 군민들이 매일 모여 소통하고 웃음을 나누는 소중한 보금자리며 자연재해로 망가진 구장을 우리의 손으로 직접 땀 흘려 복구하는 것은 시설을 애용하는 회원으로서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러한 협회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선행 소식에 김덕현 연천군수 역시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예기치 못한 폭우로 군민들의 상심이 큰 상황에서 연천파크골프협회 회원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 의식과 자발적인 봉사 정신은 연천군 전체에 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군 차원에서도 주민들의 쉼터이자 건강의 요람인 파크골프장이 하루빨리 온전한 모습으로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추가적인 시설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연천파크골프협회의 수해 복구 활동은 단순한 재난 피해 복구를 넘어, 위기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지역사회의 끈끈한 연대 의식을 보여준 훌륭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주민과 행정이 하나 되어 이뤄낸 이번 땀방울을 통해 임진강 변 연천파크골프장은 조만간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금 활기찬 타구 소리와 함께 군민들의 품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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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과 바다 밝힌 등대 이야기… ‘여수의 등대’ 개최
여수시, 섬과 바다 밝힌 등대 이야기… ‘여수의 등대’ 개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7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여수민속전시관에서 ‘여수의 등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여수 섬 곳곳에 자리한 등대와 해양수산부 지정 등대문화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해양수산부는 2017년부터 역사적 가치가 있거나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등대를 주제별로 선정해 ‘등대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여수지역에서는 △아름다운 등대 △역사가 있는 등대 △재미있는 등대 △힐링의 등대가 선정됐다.특히 등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거문도등대는 대한제국 시기인 1905년 남해안에 최초로 설치된 등대이며 소리도등대는 일제강점기인 1910년부터 현재까지 불빛을 밝히고 있다.전시에서는 대한제국 시기부터 현재까지 여수 등대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관련 기록, 등대스탬프투어 여권 등을 만나볼 수 있다.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교육활동지와 스탬프 체험도 준비했다.여수민속전시관 관람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입장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전시관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자료와 성공 개최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여수 등대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알리고 등대가 자리한 섬의 역사와 문화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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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웅 대전시의원,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주민소통 강화·이주대책 촉구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김신웅 의원은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대전시의 적극적인 주민 소통과 철저한 이주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먼저 지난 16일 발표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와 관련해, 공모에 탈락한 단지 주민들의 오해를 풀어야 한다고 짚었다.앞서 국토교통부와 대전시는 둔산·송촌지구 내 3개 구역을 선도지구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이번 선도지구에서 제외된 2만 3천여 세대 주민들의 실망이 클 수밖에 없지만, 이 사업은 2035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라 다음 차수에 얼마든지 선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대다수 주민이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크게 낙담하고 있으며 이러한 오해가 쌓이면 지역 간 위화감과 행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에 대해 김 의원은 대전시에 두 가지를 당부했다.첫째, 사업이 10년짜리 장기 계획이라는 사실을 지구별 설명회와 온라인 안내 등 다양한 채널을 동원해 선정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것을 주문했다.둘째, 특별법에 따른 이주단지 조성, 순환용 주택 공급, 이주비·임차료 지원 등을 대전시가 책임지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학생 밀도가 높은 둔산지구는 트램 공사까지 겹쳐 착공 및 이주 시 학생 통학로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세심한 안전 대책을 거듭 당부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대전시는이 사업이 신속하면서도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달라”며 “상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담기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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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서다운 의원, 실효성 있는 청년특별시 조성 촉구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서다운 의원이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의 핵심 과제인 ‘청년특별시 대전’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발전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서다운 의원은 대전의 청년 인구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인구 비율 또한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대전이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발돋움하는 시점임을 강조하며 청년 정책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삶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뿌리내리기 위한 3가지 핵심 제안을 제시했다.서 의원은 공약 사업인 ‘청년기본소득’ 추진을 두고 시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서 의원은 “장기적인 시 재정 부담 문제를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일방적인 현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의 역량 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 발행 및 구직 프로그램 연계 등 사업 구조 전반을 다각도로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존 이벤트성 ‘청년의회’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도적 역할 강화를 요청했다.서 의원은 “청년의회가 일회성 토론회 수준에 머물지 않으려면 청년참여예산 정책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등 고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청년특별보좌관 제도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보좌관과 사업 부서 간 유기적 협업 시스템이 원활히 작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서 의원은 “청년 정책은 단순한 시혜적 복지가 아닌 대전의 미래 생존이 걸린 엄중한 과제”며 “민선 9기 ‘청년특별시 대전’ 이 청년들의 희망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전향적인 실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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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환 의원, 대전시 행정 일관성 부재와 무책임한 업무 태도 지적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행정의 일관성 부재와 무책임한 업무 태도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시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전향적인 자세 변화를 촉구했다.구본환 의원은 금고동 친환경 테마파크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난 2021년 금고동 지역 발전 방안 수립 당시 대전시가 신재생에너지단지와 친환경 생태공간 조성을 공언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내놓은 결론은 토양 수질 오염이 우려되는 골프장 조성이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그러면서 친환경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즉각 멈추고 골프장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이어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대덕정수장 시민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이어갔다.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해 놓고도 기관 간 협의조차 매끄럽게 해결하지 못한 채 사업이 멈춰서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감사원 사전 컨설팅 제도 등을 활용해서라도 조속히 협의를 완료하고 사업을 정상화할 것을 촉구했다.마지막으로 구본환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송강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문제를 제기했다.1993년 준공되어 33년이 지난 송강지구는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둔 관평동 대덕테크노벨리와 달리 30년전 모습 그대로 머물고 있어 발전 격차가 크다고 지적하며 송강지구에 대한 전면적인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 정비사업 검토를 즉시 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구본환 의원은 “행정의 생명은 ‘일관성’과 ‘신뢰’에 있다”고 재차 강조하며 “지금 당장 행정의 일관성을 바로 세우고 오늘 제안한 세 가지 사안에 대해 대전시가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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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인미동 의원,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일 전략적 선택’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인미동 의원은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전략산업과 민간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서는 대전의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하며 그 전략의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제시했다.최근 정부와 기업이 약 392조원 규모의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지역에서는 대전이 연구역량은 우수하지만 산업기반이 부족해 투자유치 경쟁력이 약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인 의원은 자유발언에서 이러한 우려에 공감하면서도 “정부와 기업의 결정을 탓하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대전이 선택받을 수밖에 없는 조건을 우리 스스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인 의원은 산업 경쟁력 확보의 현실적인 전략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인 의원은 “대전은 연구개발 역량은 뛰어나지만 산업용지와 전력 확보에 한계가 있고 충남은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산업 기반과 풍부한 산업용지, 전력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양 지역이 하나의 산업권으로 연계된다면 연구개발에서 실증, 생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광역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민선 9기는 지난 행정통합 논의 과정을 성찰하고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새로운 통합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며 △국가전략산업 유치를 위한 ‘대전 미래산업 준비지도’마련 △지난 행정통합 추진 과정의 쟁점과 한계를 보완한 새로운 통합 논의 준비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대전·충남이 AI·반도체·국방·바이오 분야 공동사업을 추진할 상설 협력체계 구축 등 세 가지 과제를 대전시에 제안했다.인 의원은 “과학도시라는 과거의 명성만으로는 대전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며 “이제는 준비된 도시만이 선택받는 시대인 만큼 대전도 미래를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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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의원, ‘교권신장담당관’ 신설 재검토 촉구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최지연 의원은 24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교권신장담당관’ 신설에 대해 신중한 재검토를 촉구했다.최 의원은 “교권 보호 강화에는 공감하지만, 그 해법이 반드시 조직 신설이어야 하는지는 별도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최근 5년간 대전의 교육활동 침해 심의 건수가 급증한 것과 관련해, 최 의원은 “정책 필요성이 곧 조직 신설의 당위성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고 지적하며 △기존 체계의 한계 △기구 신설 필요성 △현장 체감 변화 등 세 가지 핵심 질문을 제기했다.이어 에듀힐링센터를 중심으로 한 기존 지원체계의 성과와 한계를 먼저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능 중복 우려와 약 60억원 규모 예산 투입의 타당성 문제도 함께 지적했다.특히 최 의원은 “충분한 숙의를 약속한 이후에도 곧바로 조직 신설 방안이 제시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공약 추진 과정에서도 신중한 검토와 설명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중요한 것은 조직이 아니라 현장이 체감하는 변화”며 오석진 교육감에게 △기존 체계에 대한 객관적 평가 △기구 신설 필요성에 대한 명확한 설명 △행정기구설치조례 시행규칙 개정 추진일정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교권신장담당관 신설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교권은 지금보다 더 두텁고 촘촘하게 보호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설명보다 추진이 앞서는 정책은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교권신장담당관 신설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한 원점 재검토를 요청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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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고제열 의원,“민선 9기, 대전시 균형발전 비전 제시해야”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고제열 의원은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에서 추진됐던 원도심 권역 주요사업의 일몰이 논의되는 상황과 관련해, 원도심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 비전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민선 9기 대전시에 촉구했다.고 의원은 “일몰이 검토되는 사업들이 경제적 타당성과 재정 부담 측면에서 여러 한계를 안고 있었다는 점은 충분히 공감한다”며도 “그동안 서구와 유성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와 개발이 이어지는 동안 상대적 소외를 경험해 온 원도심 시민들에게 이번 사업 일몰은 또 다른 상실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사업은 일몰될 수 있지만, 원도심을 발전시켜야 할 대전시의 책무까지 끝나는 것은 아니다”며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의원은 대전의 도시 발전 과정을 돌아보며 원도심 쇠퇴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했다.이어 “도시의 기능을 회복해야 할 시기에 산업 경쟁력 강화보다는 외형적 개발에 치중한 결과 지역 간 격차가 더욱 심화됐다”고 대전시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기도 했다.또한 사업체와 종사자, 인구 증가율 통계를 제시하며 “지난 20년간 유성구는 다른 자치구보다 월등한 성장세를 보인 반면 원도심은 정체와 감소를 반복했다”며 “경제·산업 기반의 격차가 대전의 불균형 발전을 심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고 설명했다.고 의원은 원도심의 경제·산업 기능 회복을 위한 균형발전 정책으로 △원도심에 미래·혁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전체를 혁신산업 집적지로 육성할 것 △전통 서비스산업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것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중구에도 이전 공공기관이 입지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것을 대전시에 촉구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