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수확 철 ‘생수 나눔 캠페인’ 농업인 대상 생수 나눔 & 온열질환 예방 정보 공유
9월 말까지 생수 1백 50박스 통 3천 병 야외에서 수확 중인 농업인, 시설하우스 재배 농업인 등 매주 화·목요일 현장 출장해 온열질환 예방 정보 공유도
by 편집국
2026-09-08 14:55:4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은 수확기 늦더위로 인한 농업인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9월 말까지 ‘생수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6개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비롯한 영농 현장을 중심으로 배부되는 생수는 총 150박스, 총 3천 병으로 매주 화·목요일에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지도 공무원들이 일제 출장해서 고추와 사과 등의 작물을 수확 중인 농업인에게 전달한다.
특히 수확 작업 중인 농업인과 시설하우스 재배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하현진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장은 “아직도 한낮에는 기온이 높아 농작업 중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히 휴식이 정말로 중요하다”며 “무주군은 생수 나눔을 통해 물만 전달하는 게 아니라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 정보를 공유하는 등 농업인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