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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웰다잉 프로그램‘장례희망’서포터즈 활동 진행
충주시노인복지관, 웰다잉 프로그램‘장례희망’서포터즈 활동 진행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2026년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노년세대 웰다잉교육 체계화사업 ‘장례희망’’의 일환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장례희망’은 지난 6월 4일부터 운영된 웰다잉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보다 의미 있게 설계하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그동안 참여자들은 버킷리스트, 이별노트, 유언장 작성과 영상자서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족, 관계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서포터즈 활동에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던 어르신들이 나서서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웰다잉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리고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정적인 인식을 완화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서포터즈로 활동한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한 변화와 소감을 나누며 웰다잉이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교육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돌아보고 남은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한 과정임을 강조했다.이를 통해 복지관 이용자들의 웰다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삶의 마무리를 미리 준비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웅 관장은 “웰다잉은 죽음을 준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삶을 더욱 소중하게 바라보고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돌아보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건강한 웰다잉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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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제공기관 특별 현장점검 실시
충주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제공기관 특별 현장점검 실시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등록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1:1 대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해 충주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돕고 있다.시는 충주시에 등록된 제공기관 11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현장 특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사항은 △제공기관 등록 및 운영관리 실태 △제공인력 및 이용자 관리 현황 △서비스 제공기준 준수 여부 △서비스 제공기록 관리 △바우처 사용의 적정성 등이다.특히 상담 시간, 서비스 제공 절차, 기록 관리 등 서비스 제공 기준 준수 여부와 이용자 중심 상담서비스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아울러 충주시에 따르면 올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목표 인원은 230명이었으나 현재 이용자는 294명으로 목표치를 넘어섰으며 추가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국비 예산 확보 등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양질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기관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해 사업 운영의 내실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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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남한강 품은‘목계솔밭 파크골프장’15일 전면 개방
충주시, 남한강 품은‘목계솔밭 파크골프장’15일 전면 개방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노인 여가 활동 및 건강 증진을 위해 남한강변에 조성한 ‘목계솔밭 파크골프장’을 오는 15일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최근 전국적으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이번에 개장하는 목계솔밭 파크골프장은 중앙탑면 장천리 467번지 일원 총 28,866㎡ 부지에 조성됐다.총사업비는 19억 4,000만원이 투입됐으며 18홀 규모의 코스와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완비했다.특히 남한강과 울창한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위치해, 이용객들이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충주시는 별도의 형식적인 개장 행사를 개최하는 대신, 15일부터 곧바로 구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개장식에 소요되는 예산을 절감해 이용객 안전을 위한 사면복구공사 등에 투입하겠다는 실리적인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행사를 줄이는 대신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면복구공사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 남한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구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목계솔밭 파크골프장 시설 운영은 파크골프TF팀이 전담하며 이용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체육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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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충북사업단,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약속상자’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10일 DB손해보험 충북사업단으로부터 소외계층 가정을 위한 식품꾸러미 ‘약속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약속상자’는 개당 4만원 상당의 알찬 식품 꾸러미로 구성됐으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관내 저소득 가정 35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DB손해보험 충북사업단은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윤명로 단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약속상자가 이웃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이광훈 관장은 “매년 따뜻한 후원을 보내주시는 DB손해보험 충북사업단에 감사드린다”며 “소외계층 가정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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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가면 모현정·두무소 일원에서 ‘사유하는 마을 : 여행 하담’ 개최
충주시, 금가면 모현정·두무소 일원에서 ‘사유하는 마을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한강의 아름다운 노을과 역사·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행이 충주에서 펼쳐진다 충주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화예술기획 살로메가 주관하고 충청북도 등이 후원하는 “사유하는 마을 : 여행 하담”행사가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금가면 모현정과 두무소 국가생태탐방로 일원에서 열린다.‘2026년 충청북도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주요 내용은 △정약용과 모당 홍이상의 이야기가 흐르는 역사 해설 △카누 체험·재즈 공연·두무소 국가생태탐방로 트레킹 등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5시간의 여행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 페어링 도시락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김세영 살로메 대표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모현정과 두무소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행사를 열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수려한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탐방로 주변 시설을 세심히 개선하겠다”며 “자연과 개발이 조화로운 미래도시 충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기획 살로메로 문의하면 되며 참가자는 선착순 100명으로 모집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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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효성교회, 창립 80주년 맞아 생필품 박스 40개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칠금동에 위치한 충주효성교회는 10일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 박스 40개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생필품 박스는 쌀, 라면, 세면용품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후원은 충주효성교회가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지난 시간에 감사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성도들의 뜻을 모아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김광수 위임목사는 “교회 창립 80주년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성도들과 뜻을 모았다”며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효성교회와 성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칠금금릉동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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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건어물세트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일 관내 취약계층 19가구를 위한 100만원 상당의 건어물세트를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건어물세트는 소외되기 쉬운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후원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으며 명절의 풍성함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김경국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나마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미경 지현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화답했다.한편 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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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동 지사보, 추석 맞아 저소득 가구에 온정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가구 20세대를 방문해 각 5만원 상당의 위문 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협의체가 매년 명절마다 이어오고 있는 ‘명절맞이 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상품권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민호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은경 문화동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으로도 활동하며 평소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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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현안림동지사보, 아동 대상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 진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고추장 만들기 및 떡볶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아동들이 우리 전통음식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우리 음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아동들은 직접 고추장과 떡볶이를 만들며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고 맛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특히 아동들이 재료 손질부터 음식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 역할을 나누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임덕진 위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면서 우리 전통음식에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들과 함께하는 테라리움 만들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사랑의 반찬 나누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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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직동 향기누리봉사회, 홀로 어르신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호암직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0일 관내 홀로 어르신 및 취약계층 28가구를 대상으로 정성 가득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향기누리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소불고기, 김치, 과일 송편 등 영양과 정성이 담긴 음식들을 직접 조리하고 준비했다.이번에 준비된 밑반찬은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이웃 가정에 전달됐다.특히 향기누리 회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으로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윤용운 향기누리 회장은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이웃들이 정성이 담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시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향기누리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홀로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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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식품접객업소 매주 야간 정기 점검
구로구, 식품접객업소 매주 야간 정기 점검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건전한 영업 환경 조성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야간 지도 점검을 매주 실시하고 있다.구는 신도림역, 구로디지털단지역, 남구로역 등 주요 번화가를 중심으로 유흥·단란주점, 주류 판매업소, 민원 유발업소 등을 점검하고 있다.자체 점검을 기본으로 하되 필요할 경우 구로경찰서와 합동점검도 진행한다.8월에는 주 2회 야간 시간대 집중 점검을 실시했으며 9월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청소년 주류 제공 등 청소년 유해 행위 △퇴폐·변태 영업 및 호객 행위 △업소 위생 상태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 청결과 시설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보관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영업정지 중인 업소의 불법 영업이나 무신고 영업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절차에 따라 조치한다.또한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인해 유흥주점 등의 영업자가 마약 범죄행위를 위한 장소·시설 등을 제공하는 경우 행정처분이 가능함에 따라 구에서는 유흥시설 마약예방 안내문 발송과 더불어 관련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매월 유흥·단란주점, 주류 판매업소 등의 야간 지도 점검을 이어가 식품위생법상 각종 불법 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 행위를 차단하는 등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정기적인 야간 점검과 단속을 통해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하고 불법 영업 행위는 철저히 조치하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영업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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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직원 AI 활용 역량 뽐내는 ‘AI 마스터즈 공모전’ 개최
서초구, 직원 AI 활용 역량 뽐내는 ‘AI 마스터즈 공모전’ 개최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오는 14일까지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6 서초 직원 AI 마스터즈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보고서 작성 중심으로 운영한 경진대회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구정 정책과 행사를 홍보하는 ‘숏폼 제작’분야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참가 직원들은 △숏폼 제작 △신규 사업 기획서 작성 등 2개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행정 결과물을 선보인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분야별 3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참가자들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기초·심화 과정의 AI 실습 교육을 받은 뒤 10월 14일까지 분야별 결과물을 제출하게 된다.이후 외부 전문가 서면 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우수작을 발표하고 시상할 예정이다.서초구는 직원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인 ‘서초 AI 웍스’를 지난해 12월에 도입해 GPT, Gemini, Claude 등 39종의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를 바탕으로 단순 정보 검색을 넘어 보도자료 작성, 자료조사, 데이터 분석 등 행정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실습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AI 교육을 진행해 왔다.Claude와 NotebookLM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ChatGPT를 활용한 실무·영상 제작 등 직원들의 업무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진행하며 기획안과 보도자료를 AI로 직접 완성하는 실습 과정도 강화해 왔다.이와 함께 최신 AI 기술 동향과 안전한 활용 방법을 공유하는 ‘AI 역량강화 특강’과 △데이터 분석 △현장행정 △전략기획 △사무행정 등 업무 유형별 생성형 AI 활용 방법을 실습하는 ‘직무별 AI 특강’도 운영하고 있다.서초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이 교육에서 익힌 AI 활용 역량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우수 결과물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생성형 AI가 행정업무의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교육을 통해 익힌 역량을 실제 행정 결과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AI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해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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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5억 9000만원 부과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경유자동차 1만 1000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5억 9000만원을 부과한다고 10일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한다.이번 2기분 부담금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경유차 사용분을 대상으로 산정했다.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오염유발계수와 지역계수, 차령계수 등을 고려해 산정됐다.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등을 이용하면 된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으로 부과 대상 차량이 감소하는 추세”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 부과나 차량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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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천안 시민의 상’에 김수동·최명옥·박만규 씨 선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제43회 천안 시민의 상’ 수상자로 김수동 천안서여중 교장 등 3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부문별로는 교육학술 부문에 김수동 천안서여자중학교 교장, 사회봉사 부문에 최명옥 문성동 주민자치회 복지분과장, 지역경제 부문에 박만규 소상공인연합회 천안지부장이 각각 선정됐다.시는 교육학술, 문화예술, 체육진흥, 사회봉사, 지역경제, 청소년·청년정책 등 6개 부문 중 추천자가 접수된 3개 부문을 심사해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김수동 교장은 35년간 교원으로 재직하며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학생 대상 돌봄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인재 양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학술 부문 수상자에 선정됐다.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최명옥 분과장은 14년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목욕 봉사를 비롯해 취약계층 제빵 나눔, 김장·미용 봉사, 바자회 수익금 기탁 등을 실천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박만규 지부장은 소상공인 경영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경영 애로·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경영환경 개선 및 지원사업, 골목형 상점가 지원사업과 ‘소소마켓’을 기획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지역경제 부문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시상식은 다음달 1일 천안흥타령춤축제 개막식 주무대에서 열린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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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7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603원 확정…3.9% 인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2027년 생활임금 시급액을 올해 1만 2603원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내년도 시급은 올해 1만 2130원보다 473원 인상한 금액이다.이를 주 40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263만 4027원으로 올해 월 환산액보다 9만 8857원 올랐다.이번 생활임금은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인상률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시는 지역 경제 여건과 물가 수준, 근로자 생활 안정 등을 종합 반영해 책정했다.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실질적인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임금 체계다.적용 대상은 천안시 소속 근로자와 출자·출연기관, 사무 위탁 기관 소속 근로자 등 총 887명이다.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생활임금 인상이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력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