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제공기관 특별 현장점검 실시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등록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1:1 대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해 충주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돕고 있다.
시는 충주시에 등록된 제공기관 11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현장 특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제공기관 등록 및 운영관리 실태 △제공인력 및 이용자 관리 현황 △서비스 제공기준 준수 여부 △서비스 제공기록 관리 △바우처 사용의 적정성 등이다.
특히 상담 시간, 서비스 제공 절차, 기록 관리 등 서비스 제공 기준 준수 여부와 이용자 중심 상담서비스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주시에 따르면 올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목표 인원은 230명이었으나 현재 이용자는 294명으로 목표치를 넘어섰으며 추가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예산 확보 등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양질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기관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해 사업 운영의 내실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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