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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교육청, 행정 장벽 허무는 ‘벽깨기’ 교육협력 체결
군포시-교육청, 행정 장벽 허무는 ‘벽깨기’ 교육협력 체결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9일 오산 원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경기도교육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상생협력 벽깨기 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자체와 교육행정기관 간의 장벽을 허물고 지역의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이른바 ‘벽깨기 교육’을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지는 통합적 교육 지원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내 31개 시장·군수 및 25개 교육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학교 안에서만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 현안을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나가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군포시와 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10대 핵심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우선 도내 전 지역이 함께 이행하는 ‘경기도 5대 공통과제’에는 △폰 프리 문화 확산 △RAS 인성교육 활성화 △학교·지역 인프라 공유 및 ‘벽깨기 협력관’ 운영 △교육예산 확충 및 교육자치 공동 실현 △경기 황금 계획 학교복합시설 건립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군포시의 교육 환경 특성을 반영한 ‘5대 지역현안 과제’도 선정됐다.양 기관은 △군포교육지원청 분리·독립 △대야미지구 등 학생 배치 현안 해소 △군포시 특수학교 신설 △노후화된 학교 환경 개선 △고지대 학교 안전한 통학로 확충 등을 해결하기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역의 공공시설과 인적자원 등을 학교 교육과 적극 연계해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행정과 교육의 경계를 허무는 ‘벽깨기 정책’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이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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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리모델링 추진…공연·관광 잇는 복합문화거점 강화 나선다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리모델링 추진…공연·관광 잇는 복합문화거점 강화 나선다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준공 20여 년이 지난 고양종합운동장의 리모델링을 추진한다.최근 대형 공연이 잇따르며 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안전성과 이용 편의, 운영 효율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시는 단순한 노후시설 보수를 넘어 공연과 스포츠, 관광 기능을 통합적으로 강화해 경기장 활용도를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2003년 9월 문을 연 고양종합운동장은 연면적 6만461㎡, 총 4만907석 규모의 다목적 경기장으로 준공 이후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아왔다.천연 잔디 필드와 트랙을 갖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예선 등 주요 국제 경기를 치르며 고양의 대표 체육 인프라로 기능해 왔지만, 한동안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었다.최근 들어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콜드플레이, BTS, 빅뱅, 블랙핑크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이 잇따라 열리며 경기장은 다시 수만명의 관객으로 채워지고 있다.이와 함께 증가한 수요에 걸맞은 관람 환경과 안전, 편의 개선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시와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고양종합운동장 중장기 리모델링 방향을 마련하고 내년도 본예산을 시작으로 약 150억원 규모의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좌석 교체와 관람 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을 순차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공연과 행사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일정 조정 등 병행 대책도 함께 마련한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종합운동장은 K-컬처밸리 아레나, 킨텍스와 함께 문화콘텐츠 거점도시를 완성하는 핵심 축”이라며 “대형 공연을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고양의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고 공연이 관광과 체류형 소비로 이어져 그 효과가 지역경제로 환류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복합문화공간 역할 확대 안전·편의·경관 전면 개선 검토 먼저 노후화된 관람석은 전면 교체를 검토 중이다.현재 일부 파손 구간에 대한 보수가 이뤄지고 있지만, 대형 공연이 잦아진 상황에서 부분 교체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관람석은 이용객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경기장 이미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화장실 등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검토된다.고양종합운동장 내 화장실은 총 56개소로 운영에는 무리가 없지만, 준공 후 20년이 넘어가면서 전반적인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구조적 보강도 함께 고려된다.고양종합운동장은 철근콘크리트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구조로 건립됐다.다만 PC 구조 특성상 장기간 사용 시 패널 이음부 열화로 인한 누수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부분 보수를 넘어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하는 방향의 종합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외부 철골과 콘크리트 마감재 전면 도장 공사를 통해 자외선과 강우, 대기오염으로 인한 박리와 변색, 부식을 개선하고 시설 안전성과 도시 경관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글로벌 공연 거점 기반 강화 관람객 편의 높이고 지역경제로 연결한다 시와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관람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공연 수요를 지역 체류와 소비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해외 관람객 증가에 대응한 다국어 안내표지를 확대하고 공연장 내부 안내 체계에 주변 관광 정보를 연계한다.관람객이 공연 관람 이후 자연스럽게 지역 내 이동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공연 산업은 티켓 판매에 그치지 않고 숙박·음식·교통·관광 등 연관 산업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공연 전후 인근 상권 이용이 늘어나고 원거리 방문객을 중심으로 숙박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실제 BTS 월드투어 일정 발표 후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서 고양 지역 숙소 검색량이 전주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소노캄 고양과 글러스터 호텔 등 인근 숙소도 사실상 만실을 기록하는 등 수요가 급증했다.또, 고양종합운동장이 공연장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2024년 하반기부터 지난해 말까지 85만명의 관람객이 공연을 위해 고양을 찾았으며 같은 기간 공연 유치에 따른 누적 수익도 125억원에 달한다.공연이 지역 상권과 시 재정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고양도시관리공사는 올해 예정된 13회의 대형 공연을 통해 약 99억원의 추가 수입을 예상하고 있다.이를 기반으로 공연 유치와 시설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고양종합운동장이 시민 생활과 대형 문화 행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연 운영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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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9월 정기분 재산세 2,181억원 부과
고양시, 9월 정기분 재산세 2,181억원 부과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2181억원을 부과하고 53만 3120건에 대한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번 9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토지를 소유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세목별 부과액은 주택분 약 705억원, 토지분 약 1476억원이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부과된다.7월에는 주택 및 건축물 등에 대한 재산세가, 9월에는 주택 및 토지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된다.특히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연세액을 나눠 부과하므로 7월에 재산세를 납부했더라도 9월 부과분을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어 납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재산세는 고지서 없이도 모든 은행과 우체국 현금자동출납기에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위택스, 스마트폰 간편결제, 가상계좌, 지방세 ARS, 지방세입 계좌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항상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는 고양특례시 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납부 마감일에는 납세자가 한꺼번에 몰려 인터넷이나 ARS 납부 과정에서 접속 지연 등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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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비공무원 채용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동두천시 비공무원 채용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동두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7일 시장실에서 동두천시 비공무원 채용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동두천시 비공무원 채용 심의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3명과 교수, 인사분야에 전문 지식을 갖춘 민간위원 2명을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됐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양승미 동양대학교 교수와 강종덕 전 자치행정과장이 동두천시 비공무원 채용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비공무원 채용의 필요성과 적정성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박형덕 시장은 “오늘 위원으로 위촉되신 위원님들께서는 비공무원 채용의 필요성과 채용인원의 적정성, 예산 및 인력운영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주시기 바란다”며 “비공무원 채용에 대한 사전심사와 심의 기능을 강화해 필요한 인력을 적정하게 채용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인력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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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커피앤유,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60상자 기탁
동두천 커피앤유,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60상자 기탁 (동두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7일 동두천 커피앤유에서는 중앙동에 거주하고 계신 취약계층에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라면 60상자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박애희 커피앤유 대표는“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탁한 라면이 취약계층에 잘 전달돼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전명옥 중앙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항상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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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앞두고 관내 제초작업 실시
동두천시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앞두고 관내 제초작업 실시 (동두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8일 다가오는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 및 축제 행사장 주변에서 제초작업을 진행했다.이날 작업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과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축제를 찾을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생연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솔선수범해 행사 준비를 위해 힘써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롭고 성공적인 동두천 락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락 음악 축제로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동두천시 신천교 하부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첫날 전국 락밴드 경연대회 결선을 시작으로 부활, 크라잉넛, 홍경민 밴드, YB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화려한 라이브 공연이 가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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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실무 전문성 높이고 공정·투명한 회계질서 확립
회계 실무 전문성 높이고 공정·투명한 회계질서 확립 (동두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9일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회계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담당 공무원 직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회계담당 공무원의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정확하고 투명한 회계업무 처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예산회계실무 경기북부연구원 김재곤 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예산·회계·계약 등 회계업무 처리과정 △공유재산 실무 교육 등 회계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회계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회계담당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공직윤리와 책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청렴교육’도 함께 실시했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회계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높여 시민들에게는 큰 신뢰가 되고 우리 시의 건전한 재정과 투명한 행정 구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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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비공무원 채용 심의위원회 개최
동두천시 비공무원 채용 심의위원회 개최 (동두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7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동두천시 비공무원 채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는 공무직 근로자 채용계획안과 2027년도 기간제 근로자 채용 사전심사안에 대해 이뤄졌다.당연직 위원 3명 및 외부 전문가위원 2명으로 구성된 동두천시 비공무원 채용 심의위원회 위원들은 비공무원 채용의 필요성과 채용인원의 적정성, 예산 및 인력 운영의 효율성 등을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를 통해 심의안을 의결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에서 채용하는 비공무원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비공무원 채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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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새로워진 ‘2026 부산건축상’, 금상 ‘로띠 포레스트’ 등 수상작 선정
하나로 새로워진 ‘2026 부산건축상’, 금상 ‘로띠 포레스트’ 등 수상작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그간 부산 지역 내 별도 운영되던 건축상을 통합해, 지난 8월 31일 최종 심사위원회를 거쳐 ‘2026 부산건축상’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과 가치를 잘 살린 우수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2026 부산건축상’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51개의 작품이 응모했다.특히 올해는 기존 시의 ‘부산다운 건축상’과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 ‘부산건축상’을 통합 운영한 첫해로 부산의 건축 관련 학회·협회 등 건축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건축물에 대한 작품상과 건축가에 대한 올해의건축가상, 신진건축가상까지 함께 심사했다.예비심사를 통해 7개 작품을 선정한 후 현장심사와 본심사 등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대상의 위상에 부합하는 작품은 없다고 판단해 숙의 끝에 대상을 선정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작품상으로 금상 1점과 은상 2점을 선정했다.이와 함께 올해의건축가상, 신진건축가상 수상자도 각 1명씩 선정했다.[금상]에는 동래구에 위치한 ‘로띠 포레스트’ 가 선정됐으며 [은상]에는 중구의 ‘레이어드 모놀리스’ 와 수영구의 ‘망미 문화쉐어센터’ 가 선정됐다.금상을 받은 ‘로띠 포레스트’는 동래구 온천장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로 인접한 동래별장의 전통 건축 형태와 공간적 특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기존 건축물과 새로운 건축물이 공존하는 공간을 제안했다.전통 처마의 깊이감과 차양 효과를 현대적 외피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에너지 절약 효과를 도모했으며 내부에서 기존 별장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 동래별장과 단절되지 않고 상생하는 관계를 형성하도록 했다.심사위원장인 우신구 총괄건축가는 “상업건축물의 특성상 건축주의 필요에 따라 건물의 모습이 자주 바뀔 우려가 있으므로 동래별장과 어우러지는 지금의 모습이 오래도록 변화하지 않기를 기대하면서 금상을 수여한다”고 말했다.해당 건축물은 지난 8월 7일부터 28일까지 시 누리집에서 진행한 시민 설문조사에서도 27.63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다.은상을 받은 ‘레이어드 모놀리스’는 혼잡한 도시 속에서 일반시민을 위한 공공적 배려 공간을 마련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망미 문화쉐어센터’는 기존 건축물의 대수선과 증축이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서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심사위원회에서는 예비심사를 통과한 7개 작품 가운데 본상 수상작을 제외한 4개 작품은 입선작으로 결정했다.부산을 빛낸 건축가에게 주어지는 올해의건축가상과 신진건축가상은 2026 부산건축상 건축가상 추천위원회에서 후보자를 선정하고 최종 심사를 거쳐 강대화 건축가와 이기철 건축가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강대화 건축가는 1990년 건축사 자격을 취득하고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부산의 건축계를 이끌어온 점을 인정받았다.이기철 건축가는 부산시 건축재능기부사업 등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건축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실험적인 건축을 시도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주요 작품으로 강대화 건축가는 해운대세무서 아미글로벌, 1 1 HOUSE, 작은백일마을주택 등이 있으며 이기철 건축가는 멋진할아버지집, 투트라이앵글, 미지의 등이 있다.수상 건축물에는 기념 동판이 부착되며 수상작은 오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건축문화제’폐막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수상작은 해당 기간 벡스코에서 전시된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올해 수상작들은 건축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공간의 가치와 도시 맥락을 고민한 작품들로 이러한 우수건축물들이 부산 곳곳에 조화를 이루며 시민 누구나 살기 좋은 균형도시 부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올해의건축가상과 신진건축가상을 수상한 두 건축가가 앞으로도 부산의 건축문화 발전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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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살률 급감,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로 이어간다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이어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부터 9월 10일을 ‘자살예방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김석준 시 교육감을 비롯해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살예방 유공자, 유관기관·단체 종사자, 부산광역시새마을회·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 봉사자, 구군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특히 시는 올해 전국적으로 자살률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고 생명존중의 마음과 희망을 이어간다는 뜻에서 행사명을 ‘이어봄’ 으로 정해 의미를 더했다.최근 국가데이터처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자살사망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8퍼센트 감소했으며 부산은 21.6퍼센트 감소해 전국 감소율을 크게 웃돌았다.이에 현장 최일선에서 생명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종사자, 봉사자 등을 격려함과 동시에 다 함께 생명존중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날 행사를 기획했다.이번 행사는 시 자살예방대책의 핵심 전략인 ‘연결’을 주제로 [1부]에서는 유공자 표창, 시민 생명지킴 퍼포먼스, 기념공연을, [2부]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1부에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대표와 주요 내빈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생명지킴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서로를 살피고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또한, ‘러브엔젤스’어린이중창단이 삶의 위기에 놓여 있는 시민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노래로 감동을 선사한다.2부에서는 장동선 박사가 뇌과학적 관점에서 스트레스와 감정 회복을 이해하고 마음의 체력을 기르는 방법을 소개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건강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또한, ‘부산광역시새마을회’에서는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함께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자살예방의 날을 계기로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생명존중 행사 및 캠페인이 이어진다.‘바르게살기운동부산광역시협의회’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역 광장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켭니다’를 진행하며 16개 구군과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해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 해운대해수욕장 송림공원에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행사를 진행해 자살예방 주간의 대미를 장식한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방으로 자살예방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과 밀접하게 활동하는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자살사망자가 꾸준히 줄고 있는 것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로 시민들의 관심이 우리 사회의 생명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만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누구도 홀로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도록 서로를 살피고 연결하는 ‘고립 없는 연결 도시, 생명이 살아나는 행복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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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모헌’ 추석 연휴 특별개방
부산 ‘도모헌’ 추석 연휴 특별개방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도모헌’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개방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별 개방 시간은 9월 2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9월 27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다만, 추석 연휴 9월 24일과 25일은 휴관한다.이번 특별개방 기간에는 도모헌 본관과 소소풍정원, 카페 등을 개방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특히 9월 26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소소풍정원에서 ‘부산, 재즈에 물들다2’야외 재즈 콘서트를 개최한다.팝재즈 공연을 선보이며 당일 선착순 300명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또한 특별개방 기간 본관과 소소풍정원에서 전통놀이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9월 27일에는 정원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정원 프로그램은 도모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신청하면 된다.‘도모헌 들락날락 어린이도서관’은 9월 26일은 휴관하고 9월 27일은 정상 운영한다.한편 도모헌은 올해 다양한 문화·예술 및 국제행사를 유치·개최하며 시민 문화향유와 국제교류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지난 8월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공예명작전’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예 작품을 선보였으며 9월에는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크리에이티브 팝업’을 개최해 창의적인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이어 오는 10월에는 ‘민선9기 출범 기념 도모헌 특별전시’를 개최할 예정으로 도모헌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부산의 시정과 가치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지속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특별개방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도모헌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도시철도 2호선 남천역과 도모헌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특별 운행한다.도모헌 전용 주차장은 9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 15분까지,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15분까지 무료로 운영된다.다만, 추석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로 주차장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도모헌 셔틀버스는 도시철도 2호선 남천역 1번 출구와 도모헌을 30분 간격으로 오가며 운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탑승 시간표는 도모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허남식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 도모헌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재즈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모헌이 다양한 문화예술과 국제교류가 이루어지는 부산의 대표적인 이색지역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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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앙대로 확장공사’ 동래구간 도로포장 시행… 추석 전 일부 우선 개통 예정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18일까지 ‘중앙대로 확장공사’ 동래구간의 단계적 개통을 위한 도로포장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도로포장을 통해 동래 롯데백화점 앞 교차로부터 소정천삼거리까지 전체 왕복 10차로 중 부산 진입 방향 5차로를 우선 개통한다.이번 공사는 도로 확장이 완료된 동래구간의 개통을 위한 마지막 구간의 아스팔트 포장 공사로 차량 통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2차로씩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행한다.공사 구간은 이미 5차로 운행에 필요한 도로 폭이 확보되어 있다.이 중 3차로를 개방해 기존과 같은 교통흐름을 유지하며 잔여 2차로만 포장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과 주 간선도로인 중앙대로의 통행 여건을 고려해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를 피하고 야간공사를 병행하는 등 현장 상황에 맞춰 작업시간과 공사구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다만, 공사구간 진출입과 포장작업 과정에서 일시적인 통행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교통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작업구간과 시간을 조정하는 등 교통혼잡을 최소화하면서 포장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할 방침이다.시는 추석 연휴 이후 남은 공정을 신속히 추진해 오는 10월 말까지 공사 진행 중인 금정구간을 제외한 동래구간 왕복 10차로를 우선 개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해당 구간의 만성적인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가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남은 공사 구간에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원활한 차량 통제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한편 ‘중앙대로 확장공사’는 3천626억원을 투입해 동래구 롯데백화점 앞 교차로부터 금정구청 앞 사거리까지 총연장 3.27킬로미터의 기존 왕복 5차로를 10~12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시는 내년 하반기까지 금정구를 포함한 전체 사업구간의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심성태 시 건설본부장은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부산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인 중앙대로의 기능을 회복하고 부산 북부 관문인 구서IC와 윤산터널 진입구간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겠다”며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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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과 함께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제4회 경로당 여가박람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대한노인회부산광역시연합회와 함께 내일 오전 10시 송상현광장에서 ‘제4회 경로당 여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로당 여가박람회는 그간 경로당에서 운영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며 우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지난 1년간 어르신들의 경로당 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와 16개 구군지회 관계자를 비롯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 등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제4회 경로당 여가박람회’는 ‘경로당에서 찾는 행복, 알고 참여하면 노후가 확 달라집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상현광장에서 경로당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17개 부스와 참여 시민들의 건강체크 및 심리상담을 위한 5개 특화부스 총 22개 부스가 운영된다.또한, 오전 11시 개회식에 이어 오후 3시에는 모범경로당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해 경로당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박종수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은 “경로당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세계 유일의 노인여가복지시설”이라며 “경로당 여가박람회를 통해 경로당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경로당이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전재수 시장은 “경로당 여가박람회를 통해 경로당이 어르신들을 위한 단순 쉼터의 역할을 넘어, 다양한 여가·문화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활기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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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만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관 운영… 디자인 도시 부산 홍보 강화
부산시, 대만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관 운영… 디자인 도시 부산 홍보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 9월 8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송산문화창의공원 내 대만디자인뮤지엄 Gallery 02에서 ‘WDC BUSAN 2028 부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부산관은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되는 디자인과 부산의 문화·관광·산업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부산만의 도시 매력을 알리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주요 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대만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와 연계해 부산의 해양·관광 매력을 알리고 재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2026년 상반기 부산 방문 대만 관광객: 47만 7천 명 부산관은 ‘Busan Vibe : Wave’를 전시 콘셉트로 부산 바다의 파도를 모티브로 활용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인 ‘Inclusive City, Engaged Design’을 표현한다.전시에서 서로 다른 물결은 부산을 구성하는 시민과 디자이너, 기업 등 다양한 주체를 상징하며 이들이 연결돼 만들어내는 큰 파도를 통해 포용과 참여를 바탕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부산의 도시적 흐름을 나타낸다.전시장에서는 최근 대만 팬미팅을 통해 현지 팬들에게 친숙한 부산 대표 캐릭터 ‘부기’를 앞세워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해양·문화·관광 등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세계디자인수도 홍보영상과 역대 개최 도시, 세계디자인수도 추진 과정 등을 통해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인다.또한 부산의 시민참여 디자인 정책과 지역기업 협업 사례 등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 콘텐츠를 소개해 디자인 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린다.미래부산디자인단, 시민공감디자인단 등 시민이 도시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디자인 과정에 참여하는 사례를 통해 시민과 함께 도시를 만들어가는 부산의 디자인 정책을 소개한다.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 이재모피자와 협업해 개발한 부산바다피자를 비롯한 지역기업 협업 콘텐츠와 부산을 소재로 한 디자인 제품, 시민들이 직접 선정한 부산의 디자인 명소 등을 함께 선보여 관람객들이 부산만의 지역성과 디자인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시는 지난 9월 7일 타이베이 ‘Not Just Library’에서 대만디자인연구원 주최로 현지 언론과 디자인 관계자 등 50여명을 초청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대만디자인연구원 관계자, 현지 언론 및 디자인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주요 정책, 부산관 콘텐츠를 공유하고 양 도시 간 디자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부산관 운영과 연계해 대만디자인연구원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 홍보도 추진한다.피알 뉴스와이어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대만 현지 전시 소식을 아시아권 온라인 미디어와 뉴스 플랫폼 등에 확산하는 등 국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PR Newswire: 기업·기관의 보도자료를 전 세계 언론사, 기자, 인플루언서 등에 배포하는 글로벌 뉴스·홍보 콘텐츠 유통 플랫폼 전재수 시장은 “대만디자인뮤지엄 부산관은 2016년 세계디자인수도를 경험한 타이베이에서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를 준비하는 부산의 비전과 현재를 소개하는 뜻깊은 국제 홍보의 장”이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대만을 비롯한 세계의 디자인 도시들과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부산의 디자인 역량과 도시 비전을 널리 알려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성공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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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맞이 농산물 가격안정 할인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수품 수요 집중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오늘부터 9월 13일까지 4일간 ‘추석맞이 농산물 가격안정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농협유통 부산점이 주관하는 이번 할인 행사는 농협유통 매장 3곳에서 동시 진행된다.올해 행사에는 명절에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성수품과 지역 우수 농산물 등 10여 개 품목 을 엄선해 선보인다.할인 품목: 사과, 배, 포도, 복숭아, 하우스감귤, 양파, 깐마늘, 열무, 얼갈이, 고구마, 배추, 무, 가락쌀, 명지대파 등 할인 대상은 명절 전 가격 상승 폭이 큰 추석 성수품을 비롯해 가락쌀, 명지대파 등 부산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로 구성될 예정이다.행사 기간 해당 매장에서 대상 농산물을 구매하는 시민은 20퍼센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인 한도는 1인당 최대 1만원이며 행사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한편 행사 첫날인 오늘 오전 11시에는 농협유통 부산점 매장 입구에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이 자리에는 시 해양농수산국장, 농협 부산본부장, 농협유통 부산경남지사장,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행사장을 둘러볼 예정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최근 기상이변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수급을 안정시키고자 부산시는 전담 조직인 ‘농산물수급안정TF팀’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추석을 비롯해 김장철 주요 농산물 할인 행사, 직거래 추진 등을 통해 농산물 가격 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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