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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6월 문화가 있는 날, ‘클래식 음악여행’ 공연 개최
함양군 6월 문화가 있는 날, ‘클래식 음악여행’ 공연 개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문화예술회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기획 공연 ‘클래식 음악여행’을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관객석을 무대 위에 마련해 관객들이 연주자와 같은 공간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색 클래식 공연으로 연주자들의 호흡과 악기의 울림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더 생생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공연은 ‘섬집 아기’, ‘아리랑’, ‘애국가 환상곡’을 비롯해 파헬벨의 ‘캐논’, 비발디의 ‘사계’,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명곡들로 구성된다.또 6인조 오케스트라 그룹이 다채로운 편곡과 섬세한 해석을 더 해 관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티켓 예매는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과 현장 결제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클래식 음악여행’은 관객들이 무대 위 좌석에 앉아 연주자와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음악의 울림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기존 객석 공연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클래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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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5기 의정모니터단 공개 모집
세종시의회, 제5기 의정모니터단 공개 모집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제5기 의정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6월 5일부터 6월 19일까지며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관심 있는만 16세 이상 세종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신청자 모집 인원이 초과할 경우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의정모니터단은 7월 중 위촉돼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 등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 제도 개선사항 건의, 조례 제·개정 관련 의견 제시 등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모니터 단원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와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임채성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은 시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이자 시민 참여의 중요한 통로”며 “세종시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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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관절염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 수강생 모집
공주시, ‘관절염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 수강생 모집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노년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일환인 관절염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한방 상담 및 침 치료를 비롯해 기공체조, 공예, 구강보건, 영양 교육, 우울감 검사, 치매 인지 검사를 통한 치매 예방 교육 등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통합 보건 서비스를 전개한다.이번 2기 과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에 힘입어 면 지역까지 확대 운영하는 복합 방식을 도입했으며 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에 걸쳐 운영해 읍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전문 강사와 한의사가 교실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공주시보건소에서 수강 받는 대상자는 공주시보건소 3층에서 오는 6월 17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두 시간 동안 65세 이상 지역 주민 90명 선착순 방문 접수를 실시한다.한편 이에 앞서 운영된 ‘중풍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 프로그램은 총 참여자 836명, 침 치료 137명을 기록했으며 사전·사후 평가와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의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해 높은 성과를 거뒀다.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관절염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을 통해 노년기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을 활성화해 의료비 절감과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겠다”며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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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식 개최
공주시,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식 개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관내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주시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제조·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관련 법규 및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됐다.특히 공주시는 기존에 통합 과정으로 운영되던 교육을 올해부터 기초·심화 과정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이에 따라 교육 과정은 지난해 8회 운영 대비 내용을 체계화해 총 11회 과정으로 확대 운영됐다.또한 교육 과정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을 반영하는 한편 세부 교육 내용은 실제 농업인들이 가공 창업 시 알아야 할 식품위생법, 세무 관리, 산업 안전 관리, 농식품 지원 사업 사업화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번 교육에는 총 25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이 중 출석률 80% 이상 등 수료 기준을 충족한 23명이 최종 수료했다.김희영 공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과정을 내실화해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을 높이겠다”며 “교육 수료 이후에도 창업 준비와 실제 창업 단계까지 연계 지원이 이뤄지도록 방안을 모색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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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 유구섬유축제’ 오는 6월 12일 개막
공주시, ‘2026 유구섬유축제’ 오는 6월 12일 개막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역 섬유산업의 역사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유구섬유축제’를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유구읍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색동 유구를 담다’를 주제로 패션쇼, 섬유 홍보 및 판매 부스, 체험장 등 유구 섬유산업의 전통과 우수성을 홍보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축제 첫날에는 오후 1시부터 주 무대에서 축하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예선, 색동 떡 이벤트가 진행되며 오후 6시 공식 개막 식에 이어 이번 축제의 핵심인 유구섬유 패션쇼가 펼쳐진다.이번 패션쇼에서는 색동을 주제로 한 공주대학교 의류상품학과 학생들의 창작 의상과 함께, 지역 섬유 소공인들의 정성과 기술이 담긴 의상이 무대에 올라 유구섬유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초대 가수 공연과 함께 공주와 유구의 우수 섬유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축제 마지막 날에는 시민 노래자랑 결승과 함께 TV 등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상설 행사로 운영되는 섬유 홍보관과 체험관에서는 섬색동 머리핀·브로치 만들기, 색동 종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제직·염색·가공·봉제까지 원단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스형 섬유 체험 행사가 운영돼 유구 섬유 산업을 더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방문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다양하다.유료 체험 행사 참여 시 축제장 내 섬유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쿠폰이 제공되며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기념 에코백이 증정된다.축제장을 둘러보며 체험과 쇼핑,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알찬 나들이 코스가 될 전망이다.시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유구의용소방대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진출입로 교통 안내 및 안전요원 배치하기로 했다.최태일 유구섬유축제추진위원장은 “유구섬유축제는 섬유인이 주도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자 판로 확대를 실현하는 산업 축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공주 섬유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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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
공주시,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산림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상품화, 산양삼생산과정확인제도,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등 총 27개 항목으로 추진된다.임업인과 생산자단체 등 자격 요건을 갖춘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사업신청서와 임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임업경영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 임산물 재배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공주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임업및산촌구조개선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이후 산림청에 예산을 신청하고 교부액에 따라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2027년 사업부터는 의무자조금 적용 품목인 밤과 감을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 및 생산자단체 가운데, 자조금 단체가 고지한 의무거출금을 납부하지 않은 가구는 보조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공주시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6월 10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산림자원과 임산소득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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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숨은자원찾기’ 행사 개최
공주시 중학동, ‘숨은자원찾기’ 행사 개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중학동은 중학동새마을회와 협력해 지난 4일 관내 환경을 정비하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기 위한 ‘숨은자원찾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중학동새마을회 회원들이 참여했다.회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종이팩, 음료수병,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수거해 품목별로 분류한 뒤 공주시자원순환센터로 운반했다.정인묵 중학동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학동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반찬 나누기, 모범 청소년 장학금 전달 등 중학동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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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워케이션 사업 추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워케이션 사업 추진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공주시 기업체 재직 인력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026 새일과 함께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근무 환경과 재충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조직 만족도를 높이고 유연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과정은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차,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차로 나누어 충청남도 보령시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자들에게는 숙박 시설과 업무 수행이 가능한 오피스 공간을 제공한다.공주시는 훈련생들이 기존 사무 환경을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023년도부터 워케이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공주시 기업체의 근로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기업 내 유연한 조직문화 형성과 우수 인력의 장기근속을 도모해 긍정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었다.또한 이번 워케이션 참여를 통해 근로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업무 몰입도를 향상하는 한편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 활성화와 조직문화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워케이션 사업은 단순한 휴식 지원을 넘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하는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도록 다양한 일·생활 균형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 또는 대표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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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 물놀이시설 수질관리 지원
광주보건환경연, 물놀이시설 수질관리 지원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상담에 참여할 광주지역 물놀이형 수경시설 20개소를 모집한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이용자의 신체가 물과 직접 접촉하는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벽천 등 시설이다.올해 4월 기준 광주지역에 신고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총 70개소로 공공시설 11개소와 민간시설 59개소가 운영 중이다.벽천 : 벽면을 따라 물이 흘러내리도록 한 인공 수경시설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물놀이형 수경시설 20개소를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해 10일부터 순차적으로 현장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컨설팅 신청 : 062-613-6153 상담은 △수질기준 및 관련 법령 안내 △시료채취 요령 현장 실습 △염소 투입장치·순환여과기·UV 소독설비 작동상태 점검 △pH·잔류염소 등 현장 간이 수질측정 △수경시설 관리요령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와 함께 올해부터 수질검사에서 ‘부적합’판정을 받은 시설을 방문해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사후 컨설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반복적인 부적합 판정을 예방하고 운영 관리자의 자율적인 수질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자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위해 운영 기간 중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는 재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을 때까지 시설 운영이 중지된다.서정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여름철 어린이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수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 컨설팅과 부적합 시설에 대한 사후관리를 병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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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 걸으며 만나는 양구 두타연
DMZ 평화의 길 걸으며 만나는 양구 두타연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에서 DMZ 의 자연과 역사,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걷기 행사가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DMZ 평화의 길’걷기 행사가 오는 6월 12일 양구군 방산면 일원에 위치한 DMZ 평화의 길 26코스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코리아둘레길 활성화와 걷기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 1000여명이 양구를 방문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DMZ 평화의 길 26코스를 걸으며 민간인통제선 내 대표 생태관광지인 두타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게 된다.두타연은 오랜 기간 사람의 출입이 제한되면서 원시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곳으로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양구의 대표 관광명소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DMZ 접경지역이 간직한 생태·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양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는 기부와 러닝 문화 확산 활동으로 잘 알려진 방송인 션이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보 메달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양구백자박물관과 박수근미술관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둘러볼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양구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DMZ 평화의 길과 두타연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참가자들의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해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양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DMZ 와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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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가 여름철 재해대책 관리체계’ 강화
진주시, ‘농가 여름철 재해대책 관리체계’ 강화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기상재해로 인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의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여름철 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농가의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최근 기상청은 올여름에도 긴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 폭염이 반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농작물의 생육 저하와 농업시설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여름철 재해대책 상황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기상정보 신속 전파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현장점검 △병해충 발생 예찰 강화 △농업인 안전 수칙 홍보 △비상 연락 체계 유지 등 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농가에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경지와 시설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사전에 정비하고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또한 배수펌프와 양수기 등 수해 대비 장비를 확보하고 정상적인 작동 여부를 점검해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시설채소 재배 농가는 폭우와 강풍에 대비해 비닐하우스의 비닐 고정끈과 골조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 시설은 보강해야 한다.특히 강풍으로 인한 비닐 파손과 시설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결속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여름철 과원은 관리 수준에 따라 과수의 착과 안정과 과실 품질이 크게 달라지므로 수분관리와 열매 솎기, 병해충 예찰 등을 단계적으로 점검해야 한다.장마기 이후 탄저병, 갈색무늬병, 흰가루병 등 병해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농작물별 방제 약제와 농자재를 사전에 준비하고 비가 그친 후에 신속하게 방제해야 한다.특히 피해가 큰 탄저병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비 오기 전에 보호용 살균제를 살포하고 비 온 후에는 침투이행성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과수원에서는 과수의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지주와 유인 상태를 점검하고 침수나 과습이 우려되는 구역은 배수로를 확보해야 한다.또한 폭염에 따른 일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적정 관수와 토양 수분관리에 힘써야 한다.농업인의 안전관리도 중요하다.폭우 시에는 논밭이나 하천 주변에서의 농작업을 자제하고 산사태와 침수 위험지역의 대피 장소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농업재해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배수로 정비, 시설물 점검, 병해충 방제 등 사전 관리를 철저히 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진주시농업기술센터는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읍면동사무소에 신고할 것을 요청하고 기상재해에 따른 농작물 관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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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재첩축제 맞아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 추진
하동군, 재첩축제 맞아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 추진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오는 6월 12일~14일 개최되는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 “기부하고 재첩까지 하동 빠지다”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축제 기간 중 하동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다.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0명을 선정하며 당첨자에게는 하동을 대표하는 특산품인 재첩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단, 이벤트는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을 통해 서만 진행되므로 참여자들의 유의가 필요하다.하동군은 이번 섬진강문화재첩축제와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하동의 우수한 특산품과 지역 매력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섬진강재첩축제를 방문해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맛을 즐기고 고향사랑기부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상생을 이끄는 참여형 기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0만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참여는 전국 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고향사랑e음’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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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10일까지 접수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하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공정한 납세 문화 조성에 나선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납부 독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해 체납 원인과 생활 여건을 파악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고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안내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행정을 지원하게 된다.채용 인원은 총 3명이며 근무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이다.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6시간으로 운영되며 임금은 경상남도 생활임금을 적용한다.이는 최저임금을 상회하는 금액으로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 가치 존중을 위한 조치다.특히 체납관리단 사업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정책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체납액 정리를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최근 카카오톡 체납세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체납세 징수 효율성을 높인 데 이어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체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일자리 사업이 아니라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생활임금 적용을 통해 근로 여건을 높인 만큼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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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 운영
영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 운영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4일 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 ‘꿈을 잡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영산중학교 학생 114명을 대상으로 영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렸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미래 사회와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속가능발전교육 환경, 식품, 의료, 문화예술, 4차 산업 등 5개 분야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은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관심과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재미있었고 새로운 진로 분야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김하정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 ‘꿈을 잡고’ 참여 학생들이 영산청소년문화의집 입구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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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 운영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 운영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기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또래 관계 형성, 정서 조절, 스트레스 관리 등 청소년기 주요 심리·정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프로그램은 또래 관계 향상을 위한 ‘마음끌림’, 감정 이해 및 표현 능력 향상을 위한 ‘마음단단’, 스트레스 관리와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한 ‘마음채움’ 으로 구성됐다.각 과정은 기질·성격검사를 비롯해 자개 공예 거울 만들기 등 미술치료 활동을 포함해 청소년들의 참여도와 흥미를 높인다.센터는 이달 9일까지 대지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8회기 과정을 진행한다.여름방학 기간에는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0월에는 창녕슈퍼텍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또래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대지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