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 운영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4일 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 ‘꿈을 잡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영산중학교 학생 114명을 대상으로 영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렸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미래 사회와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속가능발전교육 환경, 식품, 의료, 문화예술, 4차 산업 등 5개 분야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은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관심과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재미있었고 새로운 진로 분야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하정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 ‘꿈을 잡고’ 참여 학생들이 영산청소년문화의집 입구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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