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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에서 만나는 치유의 여정 ‘2026 순천 남파랑 씨워킹’ 운영
전라남도 순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순천시가 드넓은 바다와 갯벌, 갈대가 어우러진 코리아둘레길을 걸으며 자연의 매력을 만끽하는 2026 순천 남파랑 씨워킹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순천만의 생태와 역사문화 이야기를 듣고 순천의 자연이 품은 가치와 의미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첫 여정은 6월 13일 남파랑길 61코스에서 시작되며 두 번째 여정은 6월 27일 62코스에서 이어진다.이후에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남파랑길 61코스는 와온해변에서 출발해 순천만습지와 장산마을을 거쳐 화포해변까지 이어지는 13.7km 구간으로 끝없이 펼쳐진 갯벌과 갈대밭이 연출하는 순천만의 백미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화포해변에서 거차마을과 용두항을 거쳐 구룡역까지 이어지는 62코스는 고즈넉한 어촌마을과 해안 데크길을 따라 걸으며 느린 걸음이 주는 여유를 선물한다.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누리는 시간도 마련된다.참가자들은 코스 중간에 멈춰 서서 바람 소리와 새소리를 벗 삼아 맛있는 도시락과 차를 나누며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지난 2024년부터 참가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순천 남파랑 씨워킹’은 순천을 대표하는 도보 여행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시는 순천만이 품은 청정 생태·경관 자원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순천 남파랑길은 단순한 걷기 길이 아니라 바다와 갯벌, 마을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치유의 공간”이라며 “혼자 걸으면 힐링이 되고 함께 걸으면 행복한 여정이 되는 순천 남파랑길에서 일상을 위로받는 특별한 하루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하고 알찬 진행을 위해 회당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순천시 바로예약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관광과 체험관광팀으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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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넘어 콘텐츠를 만들다 ‘2026 원츠 순천’ 캐릭터 드로잉 경연대회 개최
그림을 넘어 콘텐츠를 만들다 ‘2026 원츠 순천’ 캐릭터 드로잉 경연대회 개최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오는 14일 남문터 광장에서 개최되는 원도심 콘텐츠 축제 ‘2026원츠 순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캐릭터 드로잉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순천시 대표 캐릭터인 ‘루미·뚱이’를 소재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 창작 역량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전국 초 중 고등학생이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각 부별 35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이며 참가 확정자는 1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제공되는 태블릿 PC 를 활용해 공개된 주제에 맞춰 요정 루미·뚱이를 한 컷 드로잉으로 표현하게 되며 웹툰 기업 ‘케나즈’의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시상은 초등부·중등부·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부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 총 9명에게 순천시장상, 순천시의장상, 순천교육장상과 함께 총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수상작은 대회 이후 남문터광장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콘텐츠 상품으로도 제작해 순천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캐릭터 드로잉 경연대회는 단순한 그림대회를 넘어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산업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원도심 콘텐츠 축제인 ‘2026원츠 순천’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남문터 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루미 뚱이 펀 워킹, 캐릭터 싱어롱 쇼, 포토타임,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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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화 도시 순천, 웰빙 트렌드 이끌 ‘프리미엄 다식’ 선보여
차문화 도시 순천, 웰빙 트렌드 이끌 ‘프리미엄 다식’ 선보여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가 국가무형유산 ‘제다’ 전승공동체인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와 함께 차와 어울리는 프리미엄 다식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순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이번 다식은 프리미엄급 말차에 지역에서 생산된 현미, 백미, 검정콩, 퀴노아 등이 포함된 웰빙 푸드이다.이번 다식은 차와 곡물을 함께 섭취해 위장 자극을 줄이던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맛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이사장은 “차와 어울리면서도 기호성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하는 완벽한 다식을 만들고자 했다”며 “곡물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말차의 건강 기능성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을 거쳐 다식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국가무형유산 제130호 ‘제다’ 전승공동체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순천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프리미엄 다식이 순천 차 문화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고 웰빙 디저트 시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참가해 새로 개발한 프리미엄 ‘순천형 다식’과 ‘4종의 구초구포차’를 국내외의 차 애호가들에게 선보이고 다채로운 시음 및 판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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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름밤 비밀스런 미식연회 ‘낙안 잔잔잔’ 참가자 모집
순천시, 여름밤 비밀스런 미식연회 ‘낙안 잔잔잔’ 참가자 모집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순천낙안읍성 일원에서 운영되는 2026 순천미식주간 미식투어 프로그램 낙안 잔잔잔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낙안 잔잔잔은 조선시대 연회 형식에서 모티브를 얻은 야간 미식투어 프로그램이다.특히 술을 올리는 의례인 ‘삼헌’의 흐름을 빌려, 세 차례 이어지는 술·음식·음악의 변화를 통해 메인 테마인 ‘잔잔잔’을 구현했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이를 현대적인 로컬 다이닝 살롱으로 풀어내, 낙안의 식재료와 전통 공간,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지는 미식 경험을 선보인다.올해 프로그램은 군수의 초대장을 받은 귀빈이라는 설정 아래, 낙안읍성 골목과 성곽길을 따라 고즈넉한 정취를 느끼는 탐방으로 시작된다.이후 특별한 공간인 ‘내아’에서 세 잔의 술과 한입 먹거리, 전통악기 라이브 선율이 어우러지는 미식 페어링을 즐기고 조선시대 양반들의 놀이인 ‘쌍륙’을 체험하며 풍류를 마무리한다.특히 이번 미식투어는 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의 숨겨진 서사와 식재료의 가치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딥 로컬’여행 트렌드를 반영했다.참가자는 낙안읍성이라는 살아있는 역사 공간을 거닐며 낙안의 시간과 정취를 체감하고 지역 식재료로 구성된 술과 음식, 음악, 전통놀이를 통해 낙안만의 문화적 감각을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된다.낙안 잔잔잔 프로그램은 25일부터 27일까지 하루 1회씩 총 3회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5시부터 20시 30분까지다.회차별 20명, 총 60명을 모집하며 2인 동반 신청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2인 기준 5만원이다.순천역과 낙안읍성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되며 희망자에 한해 자율 탑승할 수 있다.참가를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네이버 폼 또는 포스터 내 QR 코드로 신청 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로컬잇수다 인스타그램 DM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낙안 잔잔잔은 낙안읍성의 밤, 내아라는 특별한 공간, 지역 식재료, 전통놀이를 결합한 순천만의 야간 미식관광 콘텐츠”며 “올여름 단 3일만 열리는 비밀스러운 미식연회에서 순천의 풍류와 낭만을 깊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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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계절별 녹지관리 시스템 가동 초여름 맞아 공원·녹지 집중 정비
순천시, 계절별 녹지관리 시스템 가동 초여름 맞아 공원·녹지 집중 정비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계절별·권역별 녹지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2026년 공원·녹지 등 2회차 풀베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도시숲, 공원, 녹지대, 가로화단 등 총 528개소를 대상으로 초여름철 잡초 생육 특성을 반영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특히 연간 관리계획에 따라 시기를 세분화해 예초와 환경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선제적 녹지관리 시스템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순천시는 단순 민원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계절별 생육환경과 현장 여건을 분석해 정비 시기를 사전에 계획하고 권역별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공원과 녹지 공간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15일간 1회차 풀베기 사업을 추진해 공원, 녹지대, 도시숲, 가로화단 등에 대한 환경정비를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초여름철 잡초 생육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2회차 사업을 이어간다.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연중 녹지관리 계획에 따라 풀베기와 환경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나 쾌적한 공원과 녹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순천시의 녹지관리 방식은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운영 모델로 평가받으며 여러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정원도시에 걸맞은 녹지관리 수준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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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형 친환경 나눔 장터 ‘여수벼룩시장’ 6월 13일 개장
시민 참여형 친환경 나눔 장터 ‘여수벼룩시장’ 6월 13일 개장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오는 13일 거북선공원 잔디광장에서 ‘제3차 여수 벼룩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벼룩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해 가정 내 불용 물품을 판매·교환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자원 재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나눔 장터이다.단, 행사 취지 및 건전성·안전성에 부적합한 물품과 식품류는 판매에서 제외된다.이번 행사에는 곤약젤리 만들기, 여름맞이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우주 사진을 활용한 감성 레진 공예, 청바지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리본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함께 자원순환가게도 운영될 예정이다.판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수시 OK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또한 판매 후 남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다.6월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야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은 모자, 양산, 선크림 등 자외선 차단용품과 충분한 물이나 음료를 준비할 것을 권장한다.한편 벼룩시장은 7~8월 하절기를 제외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지정된 토요일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여수시는 벼룩시장 운영 장소 확대를 위한 시민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시민 의견을 반영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네이버 폼 참여 링크 및 QR 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벼룩시장이 시민 간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이용 편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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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민 마음 담은 ‘아동권리 나무’로 공감대 키워
여수시, 시민 마음 담은 ‘아동권리 나무’로 공감대 키워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여성가족과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함께 아동권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부스는 여성가족과 아동청소년친화팀을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아동보호팀과 드림스타트팀이 함께 참여해 운영했다.특히 아이들과 시민들이 아동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수 있도록 ‘아동권리 나무 키우기’를 주요 참여형 이벤트로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부스 중앙에 설치된 대형 아동권리 나무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바라는 솔직한 생각을 적은 ‘아이의 목소리’ 와 어른들의 다짐을 적은 ‘어른의 약속’을 포스트잇에 담아냈으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선물 증정 추첨도 함께 진행되어 즐거움을 더했다.이와 함께 QR 코드 활용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홍보 영상을 통해 시민들이 아동의 4대 권리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왔으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현장에서 아동과 청소년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어른들의 따뜻한 다짐을 한데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나무에 담긴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아이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유니세프가 인증한 아동친화도시로서 다양한 아동친화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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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성료… 12만명 참여’
여수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성료… 12만명 참여’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가 12만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 이라는 주제로 성평등가족부,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으로 개최했다.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디지털, 기후·에너지, 진로탐색, 창의·예술, 힐링·건강, 지역특화 등 6개 주제관에서 27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상완 카이스트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의 AI 강연과 인기 크리에이터 도티의 특강이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개그맨 박성광·황혜선의 강연도 공감을 이끌어냈다.또한 ‘대한민국 청소년 대토론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 과제를 제안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다.이와 함께 노젓기 챌린지, 이순신 화살 만들기, 가상현실 해양안전체험, DJ 워터붐 페스티벌 등 여수의 특색을 담은 지역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성평등가족부와 전라남도, 관계기관 및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3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내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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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립합창단, 제88회 정기연주회 ‘운명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개최
여수시립합창단, 제88회 정기연주회 ‘운명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개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립합창단이 오는 5일 GS 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여수시립합창단 제8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90여명의 합창단과 60여명의 오케스트라, 30여명의 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규모 무대로 공연은 1부 브람스의 운명의 노래 와 2부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 로 구성된다.브람스의 운명의 노래 는 시를 바탕으로 인간의 운명과 희망을 담은 교향적 합창곡으로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는 작품이다.이어지는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 는 중세 시가를 바탕으로 한 대규모 합창곡으로 운명과 사랑, 삶의 기쁨을 역동적으로 표현한다.특히 대표곡인 ‘오 포르투나’를 비롯해 독창과 합창,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웅장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서형일 상임지휘자는 “이번 연주회는 같은 ‘운명’ 이라는 주제를 서로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두 작품을 통해 인간의 삶과 희망을 음악으로 전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관객들이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티켓은 전석 5000원이며 티켓 예매처는 광무동 한국예총여수지회, 여서동 가을문고 신기동 청음악기사, 학동 디지털세상에서 오프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공연 관련 문의는 여수시립합창단 사무실로 하면 된다.한편 여수시립합창단은 1971년 창단 이래 54년의 역사를 이어온 국내 최초의 시립합창단으로 매년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과 함께 해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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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나눔누리봉사단, 칼갈이봉사·섬박람회 홍보 ‘일석이조’
여수시청 나눔누리봉사단, 칼갈이봉사·섬박람회 홍보 ‘일석이조’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청 나눔누리 사랑봉사단 ‘심봉사 칼갈이 봉사단’ 이 매월 섬 지역을 순회하며 무뎌진 칼과 낫 등을 직접 갈아주는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봉사팀’은 올해도 지난 2월부터 섬 지역을 찾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4월 화정면 둔병도와 적금도에 이어 5월 30일에는 낭도 여산마을과 규포마을을 방문해 봉사를 진행했다.정영필 규포마을 이장은 “마을 어르신 대부분이 80세가 넘어 손목 힘이 약해 칼을 가는 일이 쉽지 않다”며 “섬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칼을 갈아주고 말벗도 되어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정수애 단장은 “칼을 갈아드리다 보면 어르신들의 삶이 담긴 다양한 일화를 들으며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 기쁘고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섬마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심봉사 칼갈이 봉사단은 올해부터 칼갈이 봉사와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며 더욱 알찬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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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어린이 그림대회부터 현충탑 분향까지…호국보훈의 달 행사 개최
과천시, 어린이 그림대회부터 현충탑 분향까지…호국보훈의 달 행사 개최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오는 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시민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보훈 행사를 진행한다.먼저,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중앙공원 일대에서 ‘호국보훈’을 주제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와 시민 참여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그림 그리기 대회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취학 아동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나누어 운영된다.최종 심사를 통해 총 9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대회는 사전 신청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나 당일 미술도구를 지참하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태극기·무궁화 부채 꾸미기 △태극기 감사 글귀 작성하기 △호국보훈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를 불문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참여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과천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중앙공원 내 현충탑에서 자율분향소를 운영한다.시민들은 자율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가 함께 호국보훈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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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시민 참여형 생태교육 ‘ 과천자연탐사단 아카데미’ 운영
과천시, 시민 참여형 생태교육 ‘ 과천자연탐사단 아카데미’ 운영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푸른과천환경센터는 시민 참여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인 ‘ 과천자연탐사단 아카데미’를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천자연탐사단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생물 다양성을 배우고 생태 보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아카데미는 양재천·갈현천의 하천 생태계와 저서생물, 민물고기 등을 조사하는 ‘ 과천양재천 아카데미’, 조류의 생태와 탐조 활동을 배우며 과천시의 새를 기록하는 ‘ 과천조류탐조 아카데미’, 과천의 꽃과 나무를 관찰하고 세밀화로 기록하는 ‘ 과천식물세밀화 아카데미’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지난 5월 18일 개강해 오는 7월 16일까지 약 2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수료자는 이후 ‘ 과천자연탐사단’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센터는 향후 정기 탐사 활동과 생태 모니터링, 환경축제 연계 전시 및 성과공유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이어갈 계획이다.오창길 푸른과천환경센터장은 “시민들이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과천의 자연과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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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2차 고유가피해지원금 찾아가는 방문 신청 실시
가조면, 2차 고유가피해지원금 찾아가는 방문 신청 실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일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차 고유가피해지원금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방문 신청은 1차 고유가피해지원금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주민 가운데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면장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신청 접수를 지원하고 지원금 카드를 현장에서 배부하는 등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복민노인요양원과 베푸는 공동체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 입소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카드 수령까지 지원함으로써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행정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가조면은 지난 1차 지원 당시에도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2차 지원에서도 지원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이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모든 주민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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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과수화상병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청송군, 과수화상병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청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29일 국가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과수화상병의 관내 발생에 대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 과수화상병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감염 시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불에 탄 듯 붉은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말라 죽는 증상을 보인다.최근 경기·세종·충북 등지에서 과수화상병이 잇따라 발생해 위기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청송군은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이번 모의훈련은 농가의 의심주 신고를 시작으로 과원 예찰, 시료 채취, 출입 통제 등 초기 대응과 방역 및 매몰 등 긴급 방제조치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절차 중심으로 진행됐다.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이와 함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표준운영 절차를 마련하는 등 과수화상병 대응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또한 연초에는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 약제 4회분을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에 공급했으며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현장 기술지도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원 출입자 관리 △작업도구 수시 소독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타 지역 작업자 출입 최소화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청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과수화상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농업인들께서도 과원 예찰을 강화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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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소년·대학생과 함께 청소년문화의집 새 단장
고흥군, 청소년·대학생과 함께 청소년문화의집 새 단장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5월 29일 고흥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과 취도·금사항 앵커조직 소속 전남대학교 학생, 나누리 봉사단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4월 16일 청소년-앵커조직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업으로 청소년문화의집 공간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 운영위원들과 대학생들이 협력해 직접 공간을 꾸미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이날 활동 취지와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청소년문화의집 3층 공간 벽면 도색과 환경을 정비했다.청소년과 대학생들은 작업을 하며 함께 의견을 나누고 공간 개선 활동에 직접 참여했으며 활동이 끝난 후에는 참여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운영위원은 “평소 안 해본 페인트칠이었지만 직접 해보니 재미있었고 우리가 이용하는 공간을 친구들과 함께 직접 꾸미고 개선하는 과정이 색다르고 뜻깊었다”며 “대학생 언니, 오빠들처럼 나중에 대학생이 되면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변화 과정에 직접 동참하는 경험 자체가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 청년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기존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청소년 정책 제안 활동, 지역 간 문화교류뿐만 아니라 관내 앵커조직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