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어린이 그림대회부터 현충탑 분향까지…호국보훈의 달 행사 개최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오는 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시민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보훈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중앙공원 일대에서 ‘호국보훈’을 주제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와 시민 참여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림 그리기 대회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취학 아동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최종 심사를 통해 총 9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회는 사전 신청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나 당일 미술도구를 지참하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태극기·무궁화 부채 꾸미기 △태극기 감사 글귀 작성하기 △호국보훈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를 불문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참여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과천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중앙공원 내 현충탑에서 자율분향소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자율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가 함께 호국보훈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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