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시민 참여형 생태교육 ‘ 과천자연탐사단 아카데미’ 운영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푸른과천환경센터는 시민 참여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인 ‘ 과천자연탐사단 아카데미’를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 과천자연탐사단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생물 다양성을 배우고 생태 보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아카데미는 양재천·갈현천의 하천 생태계와 저서생물, 민물고기 등을 조사하는 ‘ 과천양재천 아카데미’, 조류의 생태와 탐조 활동을 배우며 과천시의 새를 기록하는 ‘ 과천조류탐조 아카데미’, 과천의 꽃과 나무를 관찰하고 세밀화로 기록하는 ‘ 과천식물세밀화 아카데미’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지난 5월 18일 개강해 오는 7월 16일까지 약 2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수료자는 이후 ‘ 과천자연탐사단’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센터는 향후 정기 탐사 활동과 생태 모니터링, 환경축제 연계 전시 및 성과공유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이어갈 계획이다.
오창길 푸른과천환경센터장은 “시민들이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과천의 자연과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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