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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보건소, 다문화 여성 건강한 정착 지원
사천시 보건소, 다문화 여성 건강한 정착 지원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보건소는 관내 다문화 임산부 및 가임기 여성의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다문화가족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관내 다문화 임산부 및 가임기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교육 및 모자보건사업 안내 △도자기 공예 △건강 요가 교실 △건강 요리 교실 등 건강관리와 정서적 힐링, 실생활 체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특히 사천시가족센터와 협력해 교육자료 번역 지원과 참여자 관리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어려움을 줄이고 다문화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증진교실이 다문화 여성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은 물론,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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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발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위촉된 예방요원은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지원사업 교육 이수자 중심으로 산청군생활개선회 임원 및 읍면 임원 등으로 구성됐다.이들은 폭염 시 농업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인 예방활동을 실시한다.오는 9월까지 마을과 농작업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취약계층인 고령농업인 120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안내 등 예방활동을 벌인다.조희주 산청군생활개선회장은 “2024년부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내 및 홍보 봉사활동을 추진해 왔다”며 “회원들의 안전관리는 물론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는 현장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생활·영농과제와 각종 학습활동을 선도 실천하는 농촌여성학습단체로 산청군에서 12개 회 303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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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2026년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보건소가 2026년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천시보건소는 2025년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 및 구강보건사업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사천시보건소는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써왔다.특히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참여 보건소로 선정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 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 구강검진 및 예방서비스, 구강보건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치아와 밝은 미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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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천아카데미’ 가 시민들 곁으로 찾아간다
‘2026년 사천아카데미’ 가 시민들 곁으로 찾아간다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와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2026 사천아카데미’강좌를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사천시청 대강당과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첫 강연은 6월 27일 표창원 대표가 ‘기록으로 본 범죄심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이어서 7월 25일 서희태 상임지휘자의 ‘마에스트로 리더십’, 8월 29일 정은표 배우의 ‘부모의 말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9월 19일 김덕진 교수의 ‘AI 시대, 데이터로 읽는 미래 트렌드’, 10월 31일 명승권 교수의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기능식품 바로알기’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차례로 열린다.강연은 회차별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인 2매까지 사전 예매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천아카데미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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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시설관리공단, 농번기 일손돕기로 지역 농가 상생협력 실천
사천시시설관리공단, 농번기 일손돕기로 지역 농가 상생협력 실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29일 사천시 사남면 화전리 일원에서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본격적인 영농 성수기를 맞아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공단은 지역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이날 공단과 상하수도사업소 직원 등 총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복숭아 재배 농가의 봉지 씌우기 작업과 수박 재배 농가의 순지르기 작업을 지원했다.복숭아 봉지 씌우기는 병해충과 직사광선으로부터 과실을 보호하고 순지르기는 불필요한 곁순을 제거해 생육을 촉진하는 작업으로 두 작업 모두 시기를 놓칠 경우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적기 지원이 중요하다.한재천 이사장은 “일손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것이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 등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한 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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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좋은이웃들, 돌봄 취약가정에 안전용품·식품꾸러미 지원
서천군·좋은이웃들, 돌봄 취약가정에 안전용품·식품꾸러미 지원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드림스타트와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단은 지난 일주일간 드림스타트 돌봄 취약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3만원 상당의 안전용품과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돌봄 공백으로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식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서천군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취약가정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지역자원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매년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후원사업과 복지자원을 연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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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요원 본격 운영
서천군,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요원 본격 운영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예방요원을 현장에 투입하고 본격적인 안전관리 활동에 나섰다.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주관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을 통해 인력을 구성한 데 이어 2일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폭염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이번 교육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 예방용품 활용 방법, 농가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사용법,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을 수료한 예방요원 8명은 각 읍·면에 배치돼 앞으로 3개월간 농업 현장을 순회하며 활동한다.예방요원들은 농가와 마을회관, 무더위쉼터 등을 방문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는 작업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는 예방요원 1인당 15회 이상 현장 활동을 추진해 폭염 취약 농업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농업인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는 자율점검 문화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김도형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하면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예방요원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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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 전기요금 감면 누락자 전수조사 실시
비인면, 전기요금 감면 누락자 전수조사 실시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비인면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전기요금 감면 누락자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법정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운데 전기요금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를 확인한 뒤,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감면 여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비인면은 현장 방문을 통해 감면 신청을 지원하는 한편 복지 위기 여부와 생활 실태를 함께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한편 전기요금 복지할인 제도에 따라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월 최대 1만6000원, 주거·교육급여 수급자는 월 최대 1만원, 차상위계층은 월 최대 8000원의 전기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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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거창윈드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마련
산청군, 거창윈드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마련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초여름 귀를 사로잡을 웅장하고 아름다운 관악 오케스트라의 향연이 산청군에서 펼쳐진다.산청군은 오는 16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거창윈드오케스트라 초청 ‘화려한 금빛 항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상주단체 교류공연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예술문화 대상 등을 수상한 이건형 지휘자를 비롯해 클라리네티스트 김형일 바이올리니스트 이수완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협연해 진행된다.특히 금관 앙상블 무대를 통해 거창윈드오케스트라만의 깊고 화려한 사운드를 오롯이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에서는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을 시작으로 오펜바흐의 ‘캉캉’,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투레아도르 송’등 정통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인다.또 ‘드럼 코프스 퍼레이드’타악기 독주와 호른 솔로 대중적인 ‘디즈니 메들리’까지 관객들을 편안하고 즐겁게 할 다양한 곡들이 연주된다.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하는 공연 러닝타임은 총 70분으로 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관람 예약은 홍보물에 포함된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공연 당일 별도의 티켓 교환 없이 선착순 자유석으로 입장한다.2012년 창단된 순수 민간 오케스트라인 (사)거창윈드오케스트라는 경남도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이다.산청군 관계자는 “금빛 관악기가 전하는 웅장한 에너지를 통해 일상 속 활력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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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새마을금고 봉사단, 시천면에 보행보조기 기탁
MC새마을금고 봉사단, 시천면에 보행보조기 기탁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 시천면은 지난 4일 MG 새마을금고 울산·경남지역 대표봉사단 ‘따숨’ 이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 50여 대를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MG 새마을금고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한 보행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탁과 함께 어르신들의 말벗 역할을 통한 정서 지원과 남명기념관 일원 환경정비 활동도 펼쳐 의미를 더했다.MG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새마을금고의 태동 정신이 깃든 산청에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게 돼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만선 시천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와 따뜻한 온기를 전해줘 감사하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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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면 덕거1리 제17회 기운찬 덕거리 임도 걷기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 봉평면 덕거1리에서는 오는 6월 6일 오전 9시, 기운동 덕거리 일원에서 제17회 기운찬 덕거리 임도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걷기대회는 해발 750m의 맑은 공기와 완만한 임도 길을 걸으며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을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덕거리 임도 길을 따라 초여름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걷고 행사 후에는 덕거리의 자랑인 기운쎔 약수터에서 시원한 약수를 맛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덕거1리 관계자는“이번 임도 걷기대회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려 건강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행사는 덕거리 마을회가 주최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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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군민과 함께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군민 중심의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군은 오는 6일 오전 10시, 평창읍 노산 현충탑에서 보훈 가족과 기관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추념식을 개최한다.군은 육군 제8087부대 1대대의 조총 발사와 추모 사이렌에 맞춘 일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분향, 헌시 낭송, 추모 공연 등을 진행하며 영웅들의 희생을 기릴 예정이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흘린 피와 땀 위에 오늘의 평창이 있다”며 “그분들의 위대한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 고스란히 이어지도록 군정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히 평창군은 이번 추념식을 기점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 동안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보훈을 접할 수 있도록 보훈 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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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도 소비 트렌드 읽어야 산다
감자도 소비 트렌드 읽어야 산다. (평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이 감자 소비·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 논의에 나선다.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5일 오후 1시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감자 소비·유통 트렌드 발표 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 회는 최근 변화하는 소비시장과 유통 구조 속에서 감자 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생산자와 유통업계 간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농촌진흥청 농업경영혁신과와 고령지농업연구소,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감자연구소를 비롯해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동화청과, 호남청과, 강원감자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아워홈 관계자와 감자 재배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감자 소비 추세와 유통 경향 발표를 시작으로 고령지농업연구소와 감자연구소가 개발한 감자 신품종 소개로 이어졌다.특히 종합 토론에서는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손충환 국장이 좌장을 맡아 ‘제값 받는 감자 생산·유통 전략’을 주제로 논의를 이끌었다.토론에는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안병진 팀장과 동화청과 김부용 부장, 호남청과 우승현 본부장, 강원감자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조중연 팀장 등이 참여했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감자 산업도 소비 흐름과 유통 변화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발표 회가 생산자와 유통업계, 연구 기관이 함께 시장 대응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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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여름철 재해 대비 인삼재배시설 안전 점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인삼 재배 시설 안전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인삼 재배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침수 대비 배수시설 정비 상태 △차광망 및 지주목 결속 상태 △시설물 파손 여부 등으로 재해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지도하고 보완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를 유도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올여름도 기후변화로 인해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단시간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설물과 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추진하고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을 통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은 지난해 인삼농협 경작 신고 기준 45개 농가, 92ha에서 약 445톤의 인삼을 생산했으며 올해는 약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목재·철재 자재와 차광 시설 설치 지원을 비롯해 두둑 형성기, 인삼 수확기 등 농기계와 친환경 미생물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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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곳 있는 아이, 꿈 키우는 학생…문경이 함께 키운다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처럼 아이의 양육과 성장은 부모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제도,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다.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문경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적극적인 보육·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교육기관은 소규모 학급의 장점을 살려 세심한 보살핌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으며 2017년에는 문경 학부모들의 염원이었던 공립단설유치원이 문경교육청 이전 부지에 설립돼 문경 유아교육의 핵심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문경시는 영유아 보육과 놀이 지원을 넘어 초·중·고 학생, 대학생, 학부모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아동·청소년 지원체계’를 넓혀가고 있다.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 기반을 확충하며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장도 마련하고 있다.자연환경과 공공 인프라, 교육 지원이 어우러지며 문경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넘어 ‘학생이 성장하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16년 문을 연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신뢰받는 어린이집과 행복한 가정육아를 실현하는 포괄적 육아지원 전문기관이다.‘미래를 준비하는 명품 교육도시’라는 목표를 실현하는 문경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1층에 주로 영유아 가족을 위한 빛뜨란놀이터, 두빛나래도서관, 장난감대여점, 시간제 보육실, 실외놀이터 등이 있으며 2층에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부모·영유아 교육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실, 다목적강당, 상담실, 소규모교육실로 구성돼 있다.운영 시간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료는 연 회원제로 개인, 어린이집 회비 5만원으로 놀이체험실, 도서관, 장난감대여를 1년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둔 맞벌이가정을 위한 시간제 보육실 운영으로 일시보육서비스도 제공한다.공공형 실내놀이터 ‘와글와글’날씨와 계절을 넘어서는 놀이·돌봄 공간 올해 4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문경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와글와글’은 옛 시가지인 점촌동 문경시청년센터 1층과 2층에 마련된 곳으로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찬 놀이 소리가 가득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와글와글’은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실내 놀이공간으로 △유아·아동 연령별 놀이공간 △신체활동을 위한 다양한 놀이기구 △창의력 향상을 위한 놀이존 등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가능하다.또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연령대별 공간 분리와 보호자 관찰 동선을 고려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음악·미술·신체활동 등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복합 문화공간이기도 하다.아이들에게 놀이는 곧 배움이다.특히 초등 저학년 학생에게는 신체활동과 또래와의 상호작용, 문제 해결 경험이 학교생활 적응과 사회성 형성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 폭염이나 한파가 이어지는 날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 놀이공간이라는 점에서 학령기 아동에게도 의미가 크다.대도시처럼 키즈카페가 드문 문경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해 부모에게는 사설 키즈시설 이용 부담을 줄여주고 아이들에게는 지역 안에서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문경시장학회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성장 사다리 문경시의 학생 지원 정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축은 문경시장학회다.문경시장학회는 2025년 12월 기준 118억원대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장학사업과 학사 운영, 지역인재육성사업을 통해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2025년 장학사업 추진실적을 보면 문경시장학회는 총 3457명에게 21억가량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문경사랑 장학금은 성적우수, 특기, 희망, 국군체육부대 자녀, 꿈드림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됐으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문경 다자녀 생활장학금은 세 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에게는 매년, 대학생에게는 재학기간 중 1회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사업은 ‘고등학교 행복장학금’ 이다.이 장학금은 문경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하거나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024년 신설됐다.관내 고등학생에게 매년 1인당 3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학생의 학업 지속을 돕고 지역 고등학교 진학을 장려하는 효과가 기대된다.장학금이 학부모에게는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에게는 지역에서 공부해도 충분히 지원받을 수 있다는 안정감을 주는 셈이다.대학생 지원도 강화되고 있다.문경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대학 생활장학금은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하며 2025년에는 452명에게 지급됐다.서울·경기 지역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을 위한 서울 문경학사도 운영 중이다.문경학사는 본관과 신관을 합쳐 34실, 정원 49명 규모로 운영되며 입사생에게는 저렴한 입사비와 식사 제공, 격려금 지원 등이 이뤄진다.지역 학생들이 수도권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데 드는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현실적인 지원책이다.문경시장학회의 역할은 장학금 지급에만 그치지 않는다.지역인재육성사업으로 문경 창의융합교육, 문경 메이커페어, 스포츠 인재양성사업, 문경 영어·수학 챌린지 등이 추진되고 있다.문경 영어·수학 챌린지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제5회 대회에는 349명이 응시하고 65명이 수상했다.이는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도 학업 도전과 성취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대표적인 교육 지원 사례다.이처럼 문경시장학회는 ‘공부 잘하는 일부 학생’ 만을 위한 장학제도가 아니라 초등학생의 꿈 찾기, 중·고등학생의 학업 지속, 대학생의 생활 안정, 지역 인재의 역량 개발을 함께 지원하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문경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 학생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공동체 학생 복지는 장학금이나 시설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학생을 둘러싼 학부모, 학교, 지역사회가 신뢰를 쌓고 협력할 때 교육의 힘은 더 커진다.문경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하는 ‘문경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은 문경 교육공동체의 결속을 보여주는 행사로 의미가 있다.학부모가 서로 연결되고 학교와 신뢰를 쌓는 일은 학생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학부모 간 네트워크가 강화되면 학교생활 정보 공유가 활발해지고 학생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도 쉬워진다.또 학부모가 교육활동의 주체로 참여할수록 학교는 더 열린 공간이 되고 학생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자신을 응원하고 있다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결국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은 ‘학부모를 위한 행사’인 동시에 학생을 위한 교육복지의 한 축이다.학생의 건강한 성장은 교실 안 수업만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 지역이 함께 만드는 관계망 속에서 가능하기 때문이다.문경시가족센터와 흥덕생활공원 어린이 놀이터 생활권 안에서 누리는 안전한 놀이와 휴식 지난해 문경시 모전동에서 흥덕동 흥덕생활공원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문경시가족센터는 2020년 SOC 복합화사업으로 선정된 후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맞벌이 부부, 다문화가정, 노인 및 청소년 등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곳에는 어린이물놀이터 등의 시설이 있고 공원에는 어린이놀이터도 설치돼 있다.특히 어린이 놀이터는 모험심과 도전정신, 스릴과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놀이기구로 구성됐다.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놀이기구는 아이들의 신체 균형 발달을 돕는 방향으로 설치됐다.문경시는 놀이기구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가 공인 검사기관의 인증검사와 놀이시설 설치검사, 활동공간 검사를 거쳐 개장 절차를 진행했다.여름철에는 흥덕생활공원 어린이 물놀이터가 운영돼 초등학생 이하 아동의 여가공간 역할을 한다.올해 물놀이터는 7월 14일부터 8월 9일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누어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다.이용 대상은 12세 이하 아동이며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물놀이터에는 조합놀이대, 워터슬라이드, 버켓워터플레이, 우산조형분수, 야자버켓분수, 워터건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흥덕생활공원은 어린이만의 공간이 아니라 학생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열린 휴식 공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초등학생에게는 방학 중 안전한 물놀이와 신체활동의 장이 되고 중·고등학생에게는 산책과 휴식, 가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권 공원이 된다.지역 안에서 걷고 쉬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난다는 것은 학생들의 신체 건강과 정서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놀이에서 배움으로 보육에서 인재육성으로 문경시의 아동·청소년 정책은 이제 ‘어린아이를 돌보는 정책’에만 머무르지 않는다.공공형 실내놀이터 ‘와글와글’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에게 안전한 놀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흥덕생활공원 어린이 놀이터와 물놀이터는 생활권 안에서 신체활동과 가족 여가를 가능하게 한다.문경시장학회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학업과 생활을 지원한다.이 같은 정책들은 각각 따로 떨어진 사업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어린 시절에는 안전하게 놀고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는 창의적 체험과 또래 활동을 경험하며 중·고등학교에서는 학업과 진로를 지원받고 대학 진학 이후에는 장학금과 학사 지원으로 지역의 응원을 이어받는 구조다.여기에 학부모와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면서 문경의 교육복지는 보다 입체적인 모습으로 확장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는 동시에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을 위한 장학·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공공형 실내놀이터와 흥덕생활공원 어린이 놀이터가 아이들의 건강한 놀이와 성장을 돕는 기반이라면, 문경시장학회는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교육 사다리”고 설명했으며 “문경시는 앞으로도 출산과 보육, 놀이, 교육, 장학, 진로 지원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학생이 성장하기 좋은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