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군민 중심의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
군은 오는 6일 오전 10시, 평창읍 노산 현충탑에서 보훈 가족과 기관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추념식을 개최한다.
군은 육군 제8087부대 1대대의 조총 발사와 추모 사이렌에 맞춘 일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분향, 헌시 낭송, 추모 공연 등을 진행하며 영웅들의 희생을 기릴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흘린 피와 땀 위에 오늘의 평창이 있다”며 “그분들의 위대한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 고스란히 이어지도록 군정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평창군은 이번 추념식을 기점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 동안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보훈을 접할 수 있도록 보훈 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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