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거창윈드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마련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초여름 귀를 사로잡을 웅장하고 아름다운 관악 오케스트라의 향연이 산청군에서 펼쳐진다.
산청군은 오는 16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거창윈드오케스트라 초청 ‘화려한 금빛 항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상주단체 교류공연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예술문화 대상 등을 수상한 이건형 지휘자를 비롯해 클라리네티스트 김형일 바이올리니스트 이수완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협연해 진행된다.
특히 금관 앙상블 무대를 통해 거창윈드오케스트라만의 깊고 화려한 사운드를 오롯이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을 시작으로 오펜바흐의 ‘캉캉’,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투레아도르 송’등 정통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인다.
또 ‘드럼 코프스 퍼레이드’타악기 독주와 호른 솔로 대중적인 ‘디즈니 메들리’까지 관객들을 편안하고 즐겁게 할 다양한 곡들이 연주된다.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하는 공연 러닝타임은 총 70분으로 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관람 예약은 홍보물에 포함된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연 당일 별도의 티켓 교환 없이 선착순 자유석으로 입장한다.
2012년 창단된 순수 민간 오케스트라인 (사)거창윈드오케스트라는 경남도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금빛 관악기가 전하는 웅장한 에너지를 통해 일상 속 활력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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