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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세대 잇는 창작무대…‘정릉천 투명인 이야기’ 선보여
성북구, 세대 잇는 창작무대…‘정릉천 투명인 이야기’ 선보여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5월 30일 정릉종합사회복지관 복지 거점 공간 ‘동네생활연구소 한;평’에서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 만든 창작 공연 ‘정릉은 오늘도 맑을무-정릉천 투명인 이야기’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1인 가구의 고립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 기획했다.‘동네생활연구소 한;평’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만나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다.지역 내 청년·중장년 1인 가구 참여자들은 지난해 가을부터 ‘정릉은 오늘도 맑을무’모임을 통해 정기적으로 소통해 왔다.이들은 대화와 글쓰기 활동으로 서로의 일상과 고민을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동 집필한 희곡을 무대에 올렸다.공연작 ‘정릉천 투명인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지만 쉽게 드러나지 않는 외로움과 불안, 관계에 대한 갈망을 ‘투명인’에 투영해 표현한 작품이다.극 중 투명인은 특별한 타인이 아닌 이웃이자 자기 자신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행사장에는 참여자들의 공동 창작 과정을 담은 사진과 출판물 전시도 마련됐다.공연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작품의 의미와 메시지를 공유했다.공연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처음에는 서먹했지만 함께 글을 쓰고 공연을 준비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든든한 이웃을 얻은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채성현 정릉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세대 간 삶을 이해하고 사회적 고립이라는 과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 안에서 촘촘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주도형 거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성북구 관계자는 “청년과 중장년이 복지거점공간에서 서로의 외로움을 보듬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낸 과정 자체가 큰 감동이었다”며 “사회적 고립 문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연대해 풀어낸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구청도 주민 중심의 관계망 형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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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구강보건의 날 맞아 예방 중심 구강건강 행사 개최
성북구, 구강보건의 날 맞아 예방 중심 구강건강 행사 개최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북구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 구‘를 숫자 ’9'로 바꾼 6월 9일을 기념해 지정된 날이다.이번 행사는 관내 50세 이상 구민 100명을 대상으로 성북구보건소 3층 구강보건실과 구강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구강건강은 건강한 식생활과 원활한 의사소통은 물론 전신건강과 삶의 질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특히 치주질환은 성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전신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구강질환은 한 번 발생하면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회복하기 어렵고 장기간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돼 치료 기간과 의료비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이에 따라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행사는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버려요’를 주제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구강의 기능과 중요성, 올바른 잇솔질 방법, 틀니 관리법, 구강 외 마사지 및 입 체조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교육 이후에는 개인별 구강검진과 구강상담이 진행되며 희망자를 대상으로 불소도포도 실시된다.성북구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령화 시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예방 중심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건강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정기적인 검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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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소상공인 컨설팅에 투자연계까지 성장 전폭 지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서초창업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부터 자금조달, 투자유치, 정책사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성장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성장형 소상공인’육성에 나선다.서초창업스테이션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경영 상담, 전문 컨설팅, 투자, 지원사업 등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구의 창업지원 거점 공간이다.특히 기술창업 중심의 기존 지원을 넘어 생활밀착형·지역기반형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지역 창업생태계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이와 같은 소상공인 지원은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경영 상담을 시작으로 실무교육, 전문가 컨설팅, 사업계획 보완, 자금조달 상담, 투자 검토, 정책사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올해는 현재까지 총 85건의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세무·회계, 마케팅, 브랜딩 분야 실무교육을 비롯해 특허, 정부지원사업, 투자유치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사업계획 보완과 투자 연계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대표적인 성과 사례로는 화장품 제조 스타트업 ‘코라운드’ 가 꼽힌다.서초창업스테이션은 코라운드와의 창업·투자 컨설팅 과정에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고 민간투자와 후속 지원을 연계했다.이후 코라운드는 동남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 진출을 지원받는 등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고 구는 향후 추가 투자유치와 정책자금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구는 올해 하반기부터 서초창업스테이션에서의 소상공인 성장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우선 이달부터 연말까지 ‘서리풀 소상공인 창업 클리닉’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투자유치와 자금조달, 비즈니스 전략 수립, 온라인 판로개척, 창업행정, 세무·회계·노무, 브랜딩 등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를 분야별 전문가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해결하는 정기 컨설팅 프로그램이다.또, 오는 8일부터는 ‘서초 메이커스 데이’ 참가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이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 기업을 발굴해 투자사와의 매칭, 데모데이, 1대1 비즈니스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다.특히 민간투자 연계형 소상공인 지원사업인 LIPS 프로그램 추천 기업을 발굴해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지역 콘텐츠·제조·공예·식음료·라이프스타일·문화예술 분야의 유망 기업을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구 관계자는 “서초구의 소상공인 지원은 단순한 경영 상담을 넘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와 후속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서초창업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별 수요를 진단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서초형 소상공인 성장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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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민간과 함께 안양천 기부정원 조성
금천구, 민간과 함께 안양천 기부정원 조성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5월 27일 글로벌 봉사단체인 국제위러브유와 함께 안양천 장미원 일대에서 ‘안양천 기부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우선 금천구와 국제위러브유는 안양천 기부정원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하천환경 중요성’을 콘셉트로 금천구 시흥동 765일대에 약 25㎡ 규모의 정원을 조성하고 이후 유지관리에도 힘 모으기로 했다.실제로 국제위러브유는 이날 약 700만원 상당의 녹화재료를 기부하고 국제위러브유 회원 약 20명이 참여해 관목, 초화류 등을 식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안양천 기부정원 조성 사업은 기존에 진행하던 단순 식재활동을 넘어,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공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사회공헌형 녹지사업이란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금천구와 국제위러브유는 앞으로도 제초, 청소, 급수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협력해 기부정원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금천구는 민간 참여와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형 공원녹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민간 참여형 녹지사업 및 기부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구는 설명했다.앞서 2024년에는 금천구 소재 기업에서 기부한 1억원 상당의 수목으로 오미생태공원 내 기업 참여정원을 조성하기도 했다.이에 구는 사회공헌형 공원녹지사업이 기후변화 시대 하천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정원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구 관계자는 “뜻깊은 기부와 봉사활동에 함께해 주신 국제위러브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지공간과 정원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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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 바이러스 ‘현장진단키트’로 선제 대응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 바이러스 ‘현장진단키트’로 선제 대응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원예작물 바이러스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원예작물 바이러스 현장진단키트’를 활용한 신속 진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봄철부터 이어진 이른 고온 현상으로 진딧물과 총채벌레 등 바이러스 매개충의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고추 등 주요 원예작물의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고온의 환경에서 해충 증식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농가의 세심한 포장 관리와 조기 방제가 중요해진 실정이다.이에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잎 오그라듦, 황화, 모자이크 증상, 생육 부진 등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작물을 대상으로 현장진단키트를 활용해 감염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고 있으며 진단 결과에 따라 농가별 맞춤형 방제법과 재배 관리 기술 지도를 지속 추진 중이다.아울러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한 매개충 예찰 강화, 초기 감염주 제거, 시설 내 위생 관리 등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도 병행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바이러스 매개충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어 예찰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 진단과 현장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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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 개최
예천군,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 개최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천읍 천보당사거리에서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자원절약과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으며 군민 1인당 3개까지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특히 많은 군민이 모이는 장날에 행사를 진행 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들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관내에 고장난 우산과 양산을 전문적으로 수리할 만한 곳이 없어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현하는 이번 행사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 관내에서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연이어 개최된다.예천군환경교육센터는 오는 5일 호명읍 걷고 싶은 거리와 13일 호명읍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친환경 생활 실천 부스를 운영한다.또한 오는 10일 오후 2시에는 경상북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제31회 경상북도 환경의 날 기념식’과 함께 야외 환경 체험 부스가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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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실감형 국가유산 콘텐츠 ‘윤슬의 시간’ 상영
예천박물관, 실감형 국가유산 콘텐츠 ‘윤슬의 시간’ 상영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박물관은 국가유산청 ‘실감형 국가유산 콘텐츠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제공받은 미디어아트 콘텐츠 ‘윤슬의 시간’을 6월부터 박물관 로비에서 상영한다.이번에 상영되는 ‘윤슬의 시간’은 전통 나전 공예의 문양과 자개의 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이다.자개 특유의 빛과 질감으로 물결 위에 반짝이는 윤슬의 모습을 구현해 몰입감 있게 전달하며 기존 ‘사계절 봉황’미디어아트와 함께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이번 상영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를 전국 박물관과 전시관 등 다양한 공간에 제작·보급해 국가유산 향유 방식을 다변화하려는 국가유산청 보급 사업의 일환이다.예천박물관은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국가유산 콘텐츠를 일상에서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콘텐츠 상영이 군민들께서 국가유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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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옛 사진 공모전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 접수 기간 연장
예천박물관, 옛 사진 공모전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 접수 기간 연장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기록을 수집·공유하기 위한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의 접수 기간을 오는 7월 17일까지 연장한다.이번 공모전은 2000년대 이전 예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더 많은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 기간을 연장했다.응모 희망자는 1인당 최대 3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진과 관련된 이야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기록으로서의 가치와 완성도를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접수는 네이버폼과 전자우편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예천박물관 방문 및 우편으로도 가능하다.전자우편·방문·우편 접수 시에는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은 7월 중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입선 44점 등 총 50점을 선정해 시상한다.수상작은 향후 예천박물관 기획전시를 통해 공개되며 군민과 함께 예천의 기억과 기록을 공유하는 전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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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고3 수험생 맞춤형 수능 주간 문항지 지원
충북교육청, 고3 수험생 맞춤형 수능 주간 문항지 지원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적응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능 주간 문항지를 도내 고등학교에 본격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교육청이 추진하는 2027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움 자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수험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수능 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간문항지는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평가지원팀이 자체 제작했으며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교과의 최신 수능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항으로 구성됐다.자료는 11월까지 매주 6문항씩 총 20주에 걸쳐 제공되며 학교 수업과 방과후학교, 자기주도학습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내 고등학교에 보급된다.또한 충북교육청은 6월·9월 모의평가 분석 자료집을 제작·보급한다.자료집에는 오답률이 높은 문항 분석과 유사 문항, 해설 자료 등을 담아 학생들의 학습 보완과 교사의 진학지도·평가 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주간문항지를 활용해 매주 실전 감각을 익히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모든 수험생이 안심하고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채움모니터를 활용해 희망 교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분석 설명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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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학생들, 해양생태 미술전 ‘창생’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관내 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해양생태 미술전 창생이 3일 충주아쿠아리움에서 개막해 오는 9일까지 운영된다.이번 전시는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이 주최·주관하는 Art Por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주예성여고를 비롯한 충주시 관내 고등학생 23명이 참여하는 지역 연합 프로젝트로 운영된다.전시명인 창생은 ‘푸른 생명’을 뜻하는 말로 학생들은 바다와 생태계를 바라보는 각자의 시선과 감각을 바탕으로 생명의 아름다움과 환경의 미래를 회화·조형·디자인 등 다양한 작품에 담아냈다.이번 전시에서는 17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해양환경과 생태 보전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과 감수성을 엿볼 수 있다.특히 개막 일인 3일에는 시민 참여형 미술 재능기부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됐다.행사장에서는 △업사이클링 팔찌 만들기 △업사이클링 바다유리 핸디톡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환경과 예술의 가치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미술전에 참가한 이주윤 학생은 “다양한 학교 친구들과 함께 전시를 준비하며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며 “해양생태계를 주제로 한 창작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보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지현옥 충주예성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고민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전시”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생 전시는 충주아쿠아리움 운영 시간 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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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에서 전통 체험하며 단오 즐겨요
세종호수공원에서 전통 체험하며 단오 즐겨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에서 우리 전통 고유 명절인 단오절을 전통 체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시는 오는 13일 세종시 대표 명소 세종호수공원 푸른들판에서 세종문화원 주관으로 ‘제13회 세종단오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단오절은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며 액운을 막고 궁중에서는 왕이 신하들에게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부채를 하사하는 등 다채로운 우리 전통 풍속이 전해지는 고유 명절이다.이번 단오제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창포비누 만들기, 단오 부채 만들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등 20여 종의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세종시 씨름협회장배 유소년 씨름대회와 단오맞이 일반인 씨름대회·체험행사도 개최된다.방문객들은 세종호수공원 푸른들판에 마련된 체험마당, 참여마당, 공연마당, 씨름마당에 각각 준비돼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체험마당에서는 떡메치기, 창포비누 만들기, 손수건 천연염색, 수리취떡·오미자차 시식 등 23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참여마당에서는 딱지치기, 물병 세우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이 마련돼 있다.공연마당에서는 거품공연, 줄타기·사자탈춤·판굿연희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씨름마당에서는 성인·유소년 대상 씨름대회, 유소년 대상 씨름 체험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씨름대회 참여 신청은 세종문화원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이와 함께 인절미, 수리취떡, 오미자차 등 전통 먹거리 무료 시식 체험도 마련돼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 고유 명절인 단오를 맞아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계승·발전되고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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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지사 권한대행, 제9회 지방선거 투표 참여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홍종완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은 3일 예산군 삽교읍내포출장소에 마련된 삽교읍 제2투표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마쳤다.홍 권한대행은 투표에 앞서 이른 아침부터 투표사무에 종사하고 있는 사무원과 참관인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투표하러 나온 도민들에게도 인사를 건넸다.이와 함께 도민의 한 표가 대한민국과 충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만큼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한편 도는 도민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16일부터 ‘지방선거 지원상황실’을 가동해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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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자연휴양림·수목원, 여름철 연장 운영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맞춰 안면도자연휴양림·수목원의 운영 시간을 오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을 찾는 이용객에게 여유로운 산림 휴양·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이번 연장 운영을 추진한다.연장 운영 기간은 이달 4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이며 운영 시간은 기존 오전 9시 오후 6시에서 오전 8시 30분 오후 7시로 확대된다.이에 따라 입장은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 30분으로 30분 앞당겨지고 입장 마감은 오후 5시에서 오후 6시로 1시간 연장되며 퇴장 시간도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로 조정된다.다만 태풍·호우 등 자연 재난으로 이용객 안전이 우려되는 경우는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안면도자연휴양림·수목원 관계자는 “운영 시간을 늘린 만큼 많은 이용객이 올여름 쾌적하고 여유롭게 산림 휴양과 수목원 관람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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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공사 ‘작업계획 사전검토제’ 도입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건설본부는 건축, 도로 및 하천 시설물 철거 공사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작업계획 사전검토제’를 도입·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노후 시설물 철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도내 건설 현장의 공정·품질·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기존에는 시공사와 감리사가 철거 전 사전조사 및 작업계획서를 작성하면 가시설 설치 확인 후 곧바로 해체 작업을 착수했으나, 앞으로 철거 작업 전 단계에서 발주처인 도가 사전 검토를 수행하는 단계를 추가했다.도 건설본부는 자체 ‘기술자문위원회’를 적극 활용해 건설 분야 전문가들의 면밀한 자문과 검토를 거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현장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작업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중점 검토 사항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및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른 △해체 방법 및 순서도면 △가설·방호설비 설치 계획 △사업장 내 연락방법 △해체작업용 기계·기구 계획 등이다.이와 함께 철거 공사 중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 우회 계획’과 ‘신호수 배치’등 작업자 안전 확보 계획도 필수적으로 반영하도록 했다.이영민 건설본부장은 “기존 시설물 철거 시 관련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전관리 절차를 대폭 강화했다”며 “철저한 사전 검토를 통해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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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부르는 꽃’ 살아있는 화석 소철 암꽃 개화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생활원예관에서 재배 중인 고대 식물 ‘소철’의 암꽃이 개화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소철은 약 2억 년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해 온 대표적인 ‘살아있는 화석’식물이다.암수딴그루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암꽃은 개화 시기가 제한적이어서 평소 관찰하기 매우 어려운 희귀한 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에 피어난 소철 암꽃은 줄기 중심부에서 황갈색의 깃털 모양 구조가 방사형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외형을 자랑하며 관람객들에게 신비로운 식물 생태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꽃이 핀 생활원예관은 다양한 반려식물과 치유정원을 갖춘 도민 친화형 원예문화 공간이다.최근 실내원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도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돕는 체험·교육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소철 암꽃은 개화 기간이 짧아 이번 기회가 아니면 만나보기 힘든 귀한 꽃”이라며 “예로부터 행운과 번영을 상징해 온 식물인 만큼, 많은 도민들이 생활원예관을 방문해 귀한 꽃을 관람하고 좋은 기운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