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파주시, 환경관리센터 화재 대응 훈련 실시
파주시, 환경관리센터 화재 대응 훈련 실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8일 파주시 환경관리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전국 곳곳에서 폐기물처리시설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은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파주시 환경국 직원과 환경기초시설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시는 쓰레기 저장조에 쌓인 생활폐기물에서 자연발화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했다.훈련은 △상황 전파 및 화재 신고 △옥내소화전과 방수포를 이용한 초기 진화 △불길 확산을 막기 위한 방호 조치 △근무자 대피 유도 및 부상자 응급조치 △잔불 정리와 최종 안전 점검 순으로 이뤄졌다.조춘동 환경국장은 “재난 대응 지침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몸에 익은 훈련이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현장감 있는 실전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 환경관리센터에서는 하루 150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환경국은 주요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분기별 비상 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6-09-10
-
파주시, 말라리아 예방 위한 유충서식지 집중 관리 강화
파주시, 말라리아 예방 위한 유충서식지 집중 관리 강화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최근 계절이 가을로 접어들며 모기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성충 모기 방제에 앞서 유충 단계부터 발생원을 차단하는 선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유충구제는 유충 1마리를 방제하면 성충 모기 약 500마리를 방제하는 효과가 있는 만큼, 모기 개체 수를 줄이고 말라리아 확산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다.현재 파주보건소는 하천변, 유수지, 배수펌프장, 아파트 미개발지역 등 유충 서식지 243개소를 대상으로 유충 방제와 주 1회 집중관리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취약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유충 밀도에 따라 방제를 시행해 말라리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거대 습지와 호수, 저류지 등에는 무인기를 활용한 유충 방제도 병행하고 있다.6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이상 정기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밀도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방제를 탄력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파주보건소는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예방수칙 준수도 당부했다.예방수칙은 △야간 외출 가급적 자제하기 △외출 시 밝은색 긴소매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기 △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방충망 정비하기 △집 주변의 고인 물 제거하기 △발열, 오한, 발한 등이 반복되거나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신속히 검사받기 등이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유충 단계에서 서식지를 관리하는 것은 말라리아 예방의 핵심”이라며 “유충 서식지에 대한 집중관리로 모기 발생원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파주시 중앙도서관, 수제 막걸리 개인 양조장 대표와의 만남
파주시 중앙도서관, 수제 막걸리 개인 양조장 대표와의 만남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11일 오후 7시, 도서관 5층 창작공간 ‘스토리앤’501강의실에서 문발리우리술연구소의 이동구 대표를 초청해 ‘메이커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심학산막걸리를 만드는 이동구 대표의 이야기를 통해 양조장 구축과 막걸리 제조에 얽힌 생생한 경험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9월 13일 오전 10시에는 ‘여름의 막걸리, 단양주 만들기’ 가, 9월 20일 오전 10시에는 ‘아두이노로 공기오염 경보기 만들기’체험이 진행된다.신청은 파주시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받았으며 인기리에 마감됐다.더욱 자세한 사항은 창작공간 ‘스토리앤’ 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이동구 문발리우리술연구소 대표는 1993년 데이콤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해 2018년 디지털 사진 인화 회사에서 시스템 및 판촉 담당 전무로 퇴사했다.재직 중 일본 출장에서 전통주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우리 술 공부를 이어가며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고 2020년 파주시 문발동에 ‘문발리우리술연구소’를 열었다.초기에는 막걸리 공방으로 시작했으나, 코로나19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본격적으로 양조장 운영에 뛰어들었다.파주쌀과 누룩만을 사용해 만든 무첨가 ‘심학산막걸리’는 2023년 정식 출시됐다.
2026-09-10
-
파주읍, 두원공대와 손잡고 역사 담은 벽화 조성
파주읍, 두원공대와 손잡고 역사 담은 벽화 조성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읍이 두원공과대학교와 손잡고 지역의 낡은 옹벽을 역사와 문화가 담긴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시킨다.파주읍은 두원공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주읍 주민자치회와 함께 두 번째 프로젝트인 ‘지역협력 도시경관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해당 프로젝트는 오는 10월까지 파주읍 파주리에 있는 제7663부대 약 160m 구간의 담장에 대형 벽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관학 협력의 모범 사례로 추진되며 두원공과대학교 ‘브랜드디자인’과와 ‘로즈새마을봉사단’ 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다.지난 5월부터 현장 조사와 디자인 개발을 시작했으며 완성된 벽화는 오는 10월 2일 공개될 예정이다.새롭게 조성될 벽화는 파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조선시대 지방 행정의 중심지였던 ‘파주목관아지’의 역사와 유래를 바탕으로 사계절의 흐름에 따른 왕의 행차와 파주 대표 인물인 율곡 이이 선생의 모습이 이야기 형식으로 펼쳐질 계획이다.특히 기존의 ‘파주 목사 행차길’ 이라는 문구 대신 ‘왕의 길을 품은 경기 북부의 심장, 파주목관아지’라는 새로운 문구를 반영해 국왕의 능행과 행궁의 역할을 아우르는 역사적 의미를 폭넓게 담아내기로 했다.장연희 파주읍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귀한 재능을 기부해 준 두원공과대학교 학생들과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읍은 두원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추진한 첫 번째 프로젝트인 ‘지역 주민 대상 건강·안전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이번 사업 역시 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6-09-10
-
파주시 법원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랑의 팝콘 나눔’ 으로 주민 소통 나서
파주시 법원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랑의 팝콘 나눔’ 으로 주민 소통 나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법원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26년 율곡 희망 빛 축제’ 기간에 ‘사랑의 팝콘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2026년 율곡 희망 빛 축제’는 법원읍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법원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축제를 찾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팝콘을 무료로 나눠 주며 주요 기능과 추진사업을 알리고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팝콘을 무료로 나눠 주며 행복마을관리소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주민 생활불편 해소, 주거환경 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행복마을관리소의 주요 기능과 활동 내용을 현장에서 알기 쉽게 전달해 주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부스를 방문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에 필요한 생활 서비스와 주민 불편 사항, 앞으로 추진이 필요한 지역 특색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들을 방침이다.이를 통해 행복마을관리소에 대한 주민 인지도 상승은 물론 앞으로의 행정 추진에 주민 의견을 반영할 걸로 기대된다.조동준 법원읍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행복마을관리소의 역할을 친근하게 알릴 좋은 기회”며 “팝콘 나눔과 함께 주민들과 편하게 소통하면서 생활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는 행복마을관리소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파주시 문산도서관, 박연준 작가 초청 대담 ‘사소해도 좋다’ 개최
파주시 문산도서관, 박연준 작가 초청 대담 ‘사소해도 좋다’ 개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12일 박연준 작가를 초청해 대담 프로그램 ‘사소해도 좋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문학상주작가 신주희 소설가의 진행으로 마련된 기획 ‘어느 관찰자의 초대’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초대작가의 산문집 ‘묘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눈다.박연준 작가는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이후 시와 산문, 소설을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시집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산문집 ‘소란’과 ‘모월모일’, 장편소설 ‘여름과 루비’등을 통해 섬세한 문장을 선보이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이번 대담에서 함께 이야기할 ‘묘책’은 작가가 고양이와 함께한 시간을 바탕으로 쓴 산문집이다.고양이의 시선으로 인간과 일상의 풍경을 바라보는 책으로 평범한 하루를 다정하고 유머 있게 풀어낸다.문산도서관은 이번 대담을 통해 시민들이 박연준 작가의 작품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일상 속 감정과 풍경을 문학의 언어로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문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상주작가와 초청 작가가 함께 만드는 이번 자리가 시민들에게 책을 더 깊이 이해하고 문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
파주시 교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고구마로 사랑 전해요
파주시 교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고구마로 사랑 전해요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교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9일 교하동 연다산동 일원에서 ‘이웃사랑 고구마 캐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교하동 새마을지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가꾼 고구마를 캐며 구슬땀을 흘렸다.또 단순한 농작물 수확을 넘어 힘을 모아 고구마를 캐며 지역 화합과 협력의 의미도 함께 되새겼다.수확한 고구마는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했다.판매 수익금 또한 이웃돕기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노황호 교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원영미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키운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가겠다”고 밝혔다.이날 함께한 권예자 교하동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달고 맛있는 고구마처럼 훈훈한 나눔의 정이 널리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교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각종 나눔행사를 비롯해 지난달 22일에는 관내 수해 피해 농가 정비 지원에도 참여하는 등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전반에 꾸준한 온정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6-09-10
-
이번 주말, ‘허준의 도시’에서 만나는 특별한 휴식
이번 주말, ‘허준의 도시’에서 만나는 특별한 휴식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오는 12일 허준근린공원 일대에서 ‘제24회 허준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허준 인트로축제’를 개최한다.허준축제는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 선생이 태어나고 저술 활동을 한 강서구의 대표 문화 축제다.구는 오는 10월 열리는 본축제에 앞서 허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축제 열기를 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축제는 구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체험 행사로 채워진다.먼저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오전 11시 40분에 허준 동상 앞에서 ‘허준축제 성공기원제’ 가 열린다.제례에는 진교훈 구청장이 직접 초헌관으로 참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구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오후 1시부터 메인 무대에서는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 와 ‘강서문화동행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이어서 오후 4시 개막식과 함께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허준 인트로 콘서트’ 가 열린다.콘서트에는 ‘예감 좋은 날’, ‘으라차차’등으로 사랑받은 럼블피쉬와 ‘슬프도록 아름다운’, ‘그녀의 연인에게’등의 히트곡을 남긴 K2 김성면, ‘미스트롯4’출신의 트로트 가수 강보경이 출연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공연을 선사한다.행사장 곳곳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볼거리도 풍성하다.허준근린공원 놀이터에 약초꽃 손수건 꾸미기, 약초 화분 만들기, 한방차 시음, 한방 향낭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12개의 부스가 마련된다.또 공원 산책로 일대에 약초청, 수제 한과, 전통문양 장식품, 약초 방향제 등 다양한 수공예품과 간식 등을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이 열린다.현장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증정하는 포토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인트로 축제는 10월에 열리는 본축제에 앞서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 여러분께 건강과 휴식을 선물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오셔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특별한 쉼표를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4회 허준축제’본행사는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식물원 잔디마당과 마곡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2026-09-10
-
파주시 운정6동, 인공지능으로 복지사각지대 선제 발굴 나선다
파주시 운정6동, 인공지능으로 복지사각지대 선제 발굴 나선다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운정6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위기가구 발굴 방식을 도입한다.이번 안부 확인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과정에서 반복되는 부재, 연락 두절, 상담 연결 지연 등으로 현장 확인에 한계가 있는 점을 보완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더 신속히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이번 4차 발굴 대상에는 청년과 중장년 가구주 등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대상자가 다수 포함돼 있어, 우편 안내문에 정보무늬를 삽입해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대상자는 정보무늬를 통해 일상과 건강 상태, 사회적 고립 여부, 공공 개입 동의 여부 등 간단한 문항에 응답할 수 있다.운정6동은 이번 사업이 단순 부재 가구와 실제 위기 가구를 인공지능으로 선별하는 과정에 도움을 주고 상담이 필요한 가구에 행정력을 집중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실효성을 높일 걸로 기대하고 있다.김현욱 운정6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단순한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제때 찾아 지원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을 적극 활용해 더욱 신속하고 촘촘한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운정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고독사 예방 활동, 고립가구 발굴 홍보, 취약계층 안부 확인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향후 안부 확인 회신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이 필요하거나 위기 징후가 확인된 가구에 대해서는 운정6동과 함께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지원도 연계할 예정이다.
2026-09-10
-
송규근 경기도의원, “어려울 때 기댈 언덕 없애나”… 경제실 추경 9% 감액 질타
송규근 경기도의원, “어려울 때 기댈 언덕 없애나”… 경제실 추경 9% 감액 질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민생경제 예산이 삭감된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송규근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경기도 전체 예산은 1.3% 증액된 반면, 취약계층과 골목상권을 든든하게 받쳐주어야 할 경제실 소관 예산은 오히려 9%나 감액됐다”며 “경제가 어려울수록 사회적 약자가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 만큼 경제실 예산이야말로 증액 기조에 포함되었어야 마땅한데, 위기 극복의 컨트롤타워가 되어야 할 부서의 예산을 삭감한 편성을 도민들이 과연 납득할 수 있겠느냐”고 포문을 열었다.이어 송규근 의원은 “경제실은 내년도 본예산에 다시 반영하겠다고 해명하지만, 이는 당장의 재정난을 메우기 위해 취약계층의 마지막 기댈 언덕을 잠시 허물겠다는 땜질식 처방에 불과하다”며 “의회가 동의해 준 출연금을 불과 몇 달 만에 163억원이나 깎아놓고 이제 와서 정상 운영이 가능하다고 답한다면, 앞으로 본예산 편성의 진정성을 어떻게 신뢰하겠느냐”고 질타했다.또한, 송규근 의원은 “중앙정부와 중복되는 사업이라는 의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본예산 심사 당시 상징성과 선제성을 강조하며 의회를 설득했던 ‘소상공인 더힘내GO 카드’ 사업이 결국 금융사의 시행 불가 통보로 백지화됐다”며 “이미 지난 2월 금융사로부터 불가 입장을 전달받고도 4월 제1회 추경에서 곧바로 정리하지 않고 6월 최종 통보까지 끌고 온 것은 명백한 늑장 대응이자 사전 검토가 부실했던 행정”이라고 지적했다.이에 경제실장은 “경기신보 출연금 감액분은 내년 본예산에 복원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답하며 ‘더 힘내고 카드’무산 과정에서 불거진 사전 검토 부실 문제에 대해서도 향후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마른 수건을 쥐어짜듯 예산을 편성한 집행부의 고충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 칼끝이 가장 힘겨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안전망으로 향해서는 결코 안 된다”며 “이번 추경 심사 과정에서 삭감된 민생 예산의 필요성을 철저히 재검증하고 거꾸로 가는 경기도의 민생 정책을 바로잡는 데 도의원으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송규근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경제실 세입 증액분의 대부분이 지역화폐 등 전년도 집행잔액과 이자 반납금으로 채워진 배경을 꼼꼼히 확인하고 점검했다.아울러 국비 지원 감액에 따라 자체 투자유치 사업까지 축소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향해서도 “중앙정부의 결정에 수동적으로 끌려갈 것이 아니라, 배분 기준 개선을 건의하는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2026-09-10
-
최혜경 의원, 느린학습자 취업·자립 지원 체계 구축에 속도
최혜경 의원, 느린학습자 취업·자립 지원 체계 구축에 속도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4일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들과 만나 느린학습자의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논의는 지난 3일 제39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최 의원이 제안한 ‘교육·훈련 일경험 취업 고용유지’로 이어지는 느린학습자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 로 마련됐다.최혜경 의원은 기존 평생교육 중심의 지원이 실제 취업과 자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미래평생교육국과 경기도일자리재단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일자리 정책의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 실제 사업현장에서 느린학습자가 수행할 수 있는 직무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인의 특성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로 연계해 단기간의 직업체험에 그치지 않고 충분한 일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실제 취업과 안정적인 고용유지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느린학습자를 위한 기존 평생교육 사업과 직업훈련·일자리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미래평생교육국 등 관계부서와 협의를 이어가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직무 발굴과 일경험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최 의원은 “느린학습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기간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훈련을 통해 쌓은 역량이 실제 취업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라며 “교육과 일자리 정책 사이의 단절을 해소하고 개인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도정질문에서 제안한 정책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부서와 기관 간 후속 논의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느린학습자가 안정적으로 일하며 자립할 수 있는 경기도형 지원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
정용한 의원, “도민 생명·안전과 취약계층 보호는 끝까지 지키겠다던 약속 어디 갔나”
정용한 의원, “도민 생명·안전과 취약계층 보호는 끝까지 지키겠다던 약속 어디 갔나”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용한 의원이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2026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노동국 심사에서 도의 재정 비상 상황을 이유로 취약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핵심 예산까지 무참히 삭감한 경기도의 모순적인 행태를 강하게 질타했다.경기도는 지난 8월, 재정 비상 상황을 선포하며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을 예고하면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예산만큼은 끝까지 지키겠다’는 대원칙을 공언한 바 있다. 그러나 정 의원은 경기도 노동국 추경 예산안의 실체는 이 같은 약속과 정반대라고 주장했다.정 의원이 짚어낸 주요 노동안전 삭감 사업 목록은 △경기이동노동자쉼터 운영 지원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플랫폼노동자 안전교육 △화재피해 예방 등 중대재해 대응체계 구축 △건설안전 관리체계 확립 등으로 현장 노동자의 안전 및 건강과 직결된 사업들이다.정용한 의원은 예산심의에서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했다면 우선순위를 더욱 엄격하게 설정해야 한다”며 “그 우선순위의 가장 앞에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취약계층 보호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또한 “재정 위기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불요불급한 사업, 중복·유사 사업, 성과가 미흡한 사업부터 구조조정하는 것이 정상적인 재정운용”이라며 “취약노동자의 안전을 지키는 예산을 일률적으로 삭감하는 방식으로 재정 부담을 해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정 의원은 향후 노동국 예산심의 과정에서 각 사업별 삭감사유와 산출근거, 사업량 감소에 따른 안전 공백 여부, 감액 대상 선정 기준 및 향후 보완대책 등을 면밀히 따져 묻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재정운용 실패에 따른 부담을 현장의 노동자와 취약계층에게 떠넘기는 일이 없도록 의회에서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10
-
2026년 3분기 민주평통 횡성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횡성군협의회는 오늘 오후 3시 횡성군협의회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공유하고 그 동안의 추진 과정을 돌아보는 한편 지역사회에서 평화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횡성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자문위원들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관심을 반영한 평화통일 교육과 소통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소년·청년 등의 미래세대가 평화와 통일 문제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생활 속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2026-09-10
-
중구, 신당역 인근에 ‘상생야장’ 3곳 18일 첫선 신중앙시장·백학시장·신당오길상점가 출격
중구, 신당역 인근에 ‘상생야장’ 3곳 18일 첫선 신중앙시장·백학시장·신당오길상점가 출격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신당역 일대에서 ‘중구형 상생야장’의 첫 문을 연다.오는 18일 신중앙시장·백학시장·신당오길골목형상점가 3곳을 시작으로 남대문시장·충무로골목형상점가·약수시장·장충남소영길골목형상점가도 준비를 마치는 대로 뒤를 잇는다.‘중구형 상생야장’은 상인들이 시장별 특색에 맞춰 야장을 꾸리고 책임 있게 운영하는 방식이다.상인회는 안전·위생·청결 등을 자체적으로 관리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야장 수익 일부는 ‘상생기금’ 으로 적립해 시장 환경 개선과 편의·안전시설 확충, 주민 복지 등에 사용한다.구는 전방위적인 제도 지원과 행정 협의, 가이드라인 제공 등으로 상인들의 자율적인 운영을 적극 뒷받침한다.야장 활성화는 민선9기 공약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됐다.그동안 밤에도 시장 특유의 분위기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야장을 열어달라는 상인들의 요구가 꾸준했던 만큼, 중구는 지난 6월 공약 검토보고회에서 ‘야장 활성화’를 주요 과제로 삼고 곧바로 실행 방안 마련에 들어갔다.구는 발 빠르게 시장별 여건을 살피고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교통·안전·위생 등 야장 운영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관련 부서가 머리를 맞대며 기준을 마련했다.지난 9일에는 야장을 희망하는 7개 시장·상점가 상인회와 ‘중구형 상생야장 운영 협약’을 맺고 운영 채비를 마쳤다.상생야장의 첫 무대는 신당역 일대다.주민은 물론, 동대문 패션타운과 인근 도매시장 종사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여기에 노포와 개성있는 공간이 어우러진 ‘힙당동’ 이 인기를 끌며 2030세대와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세 곳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신중앙시장’은 매일 밤 야장을 연다.34개 점포가 참여해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시장 골목에 야외 테이블을 펴고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인접한 힙당동 싸전거리의 활기를 시장 안으로 끌어들인다는 구상이다.금요일 밤에는 두 곳이 가세한다.신중앙시장 건너편 ‘백학시장’은 10개 점포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참여하는 ‘달빛 백학 야장’ 으로 먹자골목의 분위기를 살린다.신당역 3번 출구 뒤편 ‘신당오길골목형상점가’에서는 7개 점포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금요일 밤엔 오길’을 열어 레트로한 골목을 ‘퇴근길 야장’ 으로 선보인다.중구의 ‘상생야장’은 서울시의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과도 맞물린다.중구는 한발 앞서 준비해 온 덕분에, 자치구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서울시 정책에 발맞추고 있다.남대문시장·충무로골목형상점가·약수시장·장충남소영길골목형상점가도 시장의 여건과 특색을 담은 야장을 준비하고 있다.중구는 신당역 일대 3곳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상생야장을 확대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중구의 대표 야간 콘텐츠로 키워갈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시장을 가장 잘 아는 상인들이 시장별 특색을 살려 책임 있게 운영하고 그 성과를 지역과 나누는 것이 중구형 상생야장”이라며 “상생야장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봉화군, “이상열 개인전”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9월 9일부터 10월 9일까지 한 달간 봉화군청 솔향갤러리에서 ‘이상열 개인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이상열 작가가 청량산의 산세와 풍경을 바라보며 느낀 감흥을 시와 회화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청량산의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자연의 깊이와 시간의 흔적을 작품 속에 담아냈다.이상열 작가는 현재까지 꾸준히 개인전을 개최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제32회 개인전 ‘목세시작’을 비롯해 영주·인천, 문경·울산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부산 BAMA 등 다양한 아트페어에도 참여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문화곳간의 열 여섯 번째 기획전시로 청량산의 기암괴석과 숲, 계곡 등 자연의 모습을 작가 특유의 화풍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500여 년 전 퇴계 이황이 바라보았던 청량산의 풍경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다.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봉화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청량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솔향갤러리를 지역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군민들의 문화생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