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교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고구마로 사랑 전해요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교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9일 교하동 연다산동 일원에서 ‘이웃사랑 고구마 캐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하동 새마을지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가꾼 고구마를 캐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단순한 농작물 수확을 넘어 힘을 모아 고구마를 캐며 지역 화합과 협력의 의미도 함께 되새겼다.
수확한 고구마는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했다.
판매 수익금 또한 이웃돕기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노황호 교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원영미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키운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한 권예자 교하동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달고 맛있는 고구마처럼 훈훈한 나눔의 정이 널리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각종 나눔행사를 비롯해 지난달 22일에는 관내 수해 피해 농가 정비 지원에도 참여하는 등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전반에 꾸준한 온정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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