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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다채로운 체험·이벤트 ‘풍성’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초여름 청량함을 담은 힐링 축제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모악산 금산사 잔디광장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올해 페스티벌은 1일차 케이윌과 가비엔제이, 2일차 브브걸과 제니스 등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다.시는 이에 더해 공연 무대 밖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추가로 공개하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나만의 소품을 제작하는 ‘악기·키캡·오르골 만들기’, △휴식과 안정을 주는 ‘향기 테라피’, △모악산의 자연을 직접 체감하는 ‘모악산 황톳길 걷기’, △축제장 전역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등이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존에서는 다양한 놀이 기구와 함께 ‘버블·마술쇼’ 가 진행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현장에서 김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전용 판매 존과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먹거리 및 카페 존도 함께 운영된다.양유미 홍보축제실장은 “푸르름이 짙어가는 6월을 맞아 모악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를 통해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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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접수 진행
횡성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접수 진행 (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결혼 초기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신청은 온라인 포털 ‘강원혜택이지’를 통하거나 횡성군청을 방문해 현장 접수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이면서 부부합산 연 소득이 8000만원 이하인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 가구다.신청 접수 마감 후 소득 및 재산 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 지원 대상자가 선정된다.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는 전·월세 주거자금 대출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연 3%의 이자 금액을 보전받게 된다.선정 가구는 실제 대출 이자 상환액 범위 내에서 연 최대 300만원까지, 최장 2년간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주거 자립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김봉근 허가민원과장은 “이번 이자 지원사업이 신혼부부들이 주거비 부담이라는 무거운 짐을 조금이나마 내려놓고 횡성에서 행복한 미래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꼭 맞는 실효성 있는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횡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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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북 최고 수준 착한가격업소 지원 “물가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지원에 나섰다.4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54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연간 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인센티브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급되며 올해 상반기에는 업소당 100만원을 지급했다.고창군은 국·도비 외에도 군비를 추가 투입해 업소당 연간 2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최고 수준의 지원 규모다.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물가안정에 동참하는 업소를 적극 지원하고 자발적인 가격 안정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고창군 착한가격업소는 총 54개소로 외식업 41개소, 이미용업 12개소, 숙박업 1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또한 군은 2025년부터 업소의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물품 지원 방식에서 고창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인센티브 지급체계를 개선했다.이를 통해 업소별 여건에 맞게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고창사랑카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가격,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매년 신규 및 재지정 심사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창군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음에도 착한가격업소들이 자발적으로 가격 안정에 동참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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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호에 동남참게 4만 마리 방류
장성군, 장성호에 동남참게 4만 마리 방류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최근 장성호에 동남참게 4만 마리를 방류했다.내수면 어가와 담당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방류행사는 기후 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수자원 증대와 내수면 생태계 보전을 목적으로 한다.동남참게는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수한 내수면 어종이다.군은 이번 방류를 통해 어업 생산력 증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군은 지난해에도 뱀장어, 동자개 등 토산 어종 20만 마리를 장성호에 방류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토산 어종 방류를 통해 장성호의 생태환경을 건강하게 관리하겠으며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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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뚝딱 집밥만들기 요리교실 시작
한 끼 뚝딱 집밥만들기 요리교실 시작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개선하고 사회적 고립을 줄이기 위해 ‘한 끼 뚝딱 집밥만들기 요리교실’을 개최했다.이 프로그램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현대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영양불균형 해소와 사회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으로 지사협 회원인 성원마을 이승분 이장과 영산대 송혜영 웰빙조리학과 교수의 재능기부로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요리법을 소개하며 어르신들이 손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프로그램은 6월 한 달 동안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다양한 식자재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단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요리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여러 사람과 함께 요리를 하고 새로운 요리법을 배울 수 있어 즐겁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물금읍은 이번 요리교실을 시작으로 다른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으며 이는 지역 내 노인복지 향상과 함께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심주석 물금읍장은 “어르신들이 요리를 만드시는 사진을 사용해 레시피 북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어서 어르신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고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과 사회적 관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더욱 끈끈하게 연결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물금읍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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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 중앙도서관, 허정숙 작가와의 만남 운영
양산시립 중앙도서관, 허정숙 작가와의 만남 운영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6월 29일 오후 7시, 뷰파인더의 저자 허정숙 작가를 초청해 2층 관설당 강당에서 출판기념회 및‘무엇을 담고 어떻게 쓸 것인가?’의 주제로 지역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2024년 첫 수필집뷰파인더를 펴낸 작가는 부산 출생으로 화가이자 수필가로 작품 속 삽화와 책 표지 그림도 본인의 작품으로 완성했다.2018년 한국국보문학 으로 등단, 2024년 부산문학인협회 문심 작품상을 수상한 작가는 현재 부산카톨릭문인협회 회원, 경남문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양산지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그룹 활동으로 그림지도를 하면서 생활 속 이야기를 수필집으로 발간한 허정숙 작가와의 만남은 양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참가 신청은 현재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40명까지 모집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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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6월 수능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발표
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6월 수능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발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와 관련해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이 분석한 국어·수학·영어 영역별 난이도와 출제 경향 요약 자료를 발표했다.도교육청 분석에 따르면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국어·수학·영어 세 영역 모두 상대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평범한 어휘와 지문 속에서도 꼼꼼한 독해력과 고차원적 추론 능력을 요구하는 문항들이 배치돼 중위권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다소 높았을 것으로 분석된다.국어 영역: EBS 연계 체감도 높았으나 중위권은 시간 분배가 관건 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 대비 쉬운 기조를 보였다.문학은 비교적 익숙한 작품 위주로 출제됐고 EBS 연계가 평년보다 크게 높아 수험생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지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 정답을 찾을 수 있는 문항이 많아 중위권 학생들은 추론과 문제 해결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보인다.독서 역시 지난해 수능보다 지문 구조는 단순해졌으나 소재 자체의 수준이 높고 깊은 독해력을 요구해 변별력을 유지했으며 선택과목인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은 대체로 쉬웠다는 평이다.수학 영역: 기출 양상 벗어난 배치 등 허를 찌르는 특이 문항 재등장 수학 영역 또한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모두 전반적으로 난도가 완화된 것으로 분석됐다.선택과목인 미적분은 공통과목에 비해 다소 까다로웠으나 평년 미적분 난도보다는 쉬운 편이었다.특이 사항으로는 그동안 잘 출제되지 않던 유형이 재등장하거나, 변별력 문항의 위치가 기존 틀을 깨고 배치되는 등 출제 경향의 변화가 두드러졌다.수능 단골 문제였던 삼각함수 도형 문제가 출제되지 않은 점도 이번 시험의 특징이다.영어 영역: 절대적 난도는 여전히 ‘중상’평범한 표현 속 맥락 추론이 핵심 영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이 매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는 난도가 완화됐으나, 절대적인 기준에서는 여전히 ‘중상’ 수준의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듣기 및 대의 파악, 어법 문항은 매끄럽고 평이하게 출제된 반면, 어휘와 빈칸 추론, 문장 삽입 문항은 까다로웠다.특히 어려운 어휘 대신 평범한 표현과 대명사를 활용하되, 글의 전체적인 맥락과 개념 간의 관계를 정확히 파악해야만 풀 수 있도록 출제돼 중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가르는 문항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대입 전략을 점검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겉보기에 쉬운 어휘와 지문이더라도 맥락을 놓치면 오답을 유도하는 문항들이 많았던 만큼, 남은 기간 단순 문제 풀이 반복보다는 지문의 구조와 논리적 관계를 명확히 파악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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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통합특별시 진짜 상생·지속성장 열어주길”
김영록 지사, “통합특별시 진짜 상생·지속성장 열어주길”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과 교육감, 시장·구청장·군수, 특별시의회와 시·구·군의회 당선인을 축하하고 ‘진짜 상생, 지속성장’의 길을 열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영록 지사는 이날 초대 통합시장 및 통합시의원 당선 축하메시지를 통해 “전남·광주 대통합과 대부흥이라는 역사를 써 내려가는이 중요한 시기에,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으로 선택받은 것 자체가 큰 영예이자 시대가 맡긴 특별한 소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당선의 영광이 더없이 큰 만큼, 새로운 역사를 열어야 할 책임 역시 무한한 무게로 다가올 것”이라며 “지역이 처한 지방소멸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이름뿐인 통합이 아니라 전남과 광주가 함께 시너지를 내주길, 통합의 제안자로서 간절한 마음으로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크고 작은 갈등과 진통도 뒤따르겠지만, 눈앞의 작은 이해타산을 과감히 내려놓고 새출발의 각오로 대통합과 대부흥의 새 길을 힘차게 열어달라는 게 김 지사의 바람이다.김영록 지사는 “당선인을 향한 한 표 한 표에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시도민의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고 하나 된 전남·광주의 운명과 320만 시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놓여 있다”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응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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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 입법예고
전라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기구 관련 자치법규 제정안을 4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입법예고안은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광역 행정기구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출범 초기 민원, 재난안전, 복지 등 필수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되도록 개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편안은 통합 초기 행정 안정성 확보와 대민서비스의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1단계 조직개편안’ 이다.행정체계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 시·도의 기존 기능은 최대한 유지하되, 통합특별시 운영에 필요한 필수 기구를 유기적으로 조정·연계했다.특히 통합조직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사결정 구조의 중복과 지휘체계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별법에 따른 부시장 4명 체제를 바탕으로 행정, 안전민생, 문화산업, 경제농림 분야별 책임행정을 강화하고 권역별 행정수요에 대응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기획조정, 재난대응, 산업, 경제, 보건복지 등 핵심 기능은 실·본부장 지휘체계로 단일화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일관된 정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공통·지원 기능은 통합 체계로 재정비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와 지역 현안 사업은 청사별 거점 특성을 고려해 기능을 유지함으로써 출범 초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의 기구설치 및 정원운용 기준을 반영해 통합특별시 직급 기준을 준수하고 기존 두 시·도 조직 규모 범위에서 기구를 설계해 조직 확대 우려를 최소화했다.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고위직 신설, 한시기구, 감사위원회와 소방조직 통합 등도 함께 반영했다.조직개편은 통합특별시 출범 시점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구 운영 체계로 출범 이후 당선인의 공약사항과 인수위원회 의견, 신규 행정수요, 시의회와 시민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실현할 ‘2단계 조직개편’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입법예고 기간 중 조례·규칙안의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두 시·도는 접수한 의견을 검토한 뒤 조례·규칙 심의와 의회 의결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출범에 맞춰 개편안을 시행할 예정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조직개편안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행정 안정성과 대민서비스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1단계 개편안”이라며 “부시장 4명 체제와 주요 실·본부장 중심 지휘체계 정비로 통합 행정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인수위원회와 협의하고 시의회와 시민 의견, 신규 행정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뒷받침하고 시정 혁신을 견인하는 조직체계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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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 개최
화성특례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 개최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는 주관으로 4일 오후 2시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당선인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지역구 경기도의원 당선인 3명, 지역구 화성시의원 당선인 8명, 비례대표 화성시의원 당선인 3명 등 총 15명의 당선인이 참석했다.현장에는 당선인 가족과 정당·선거사무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당선증은 정영호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전달했으며 화성특례시장을 시작으로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순으로 교부됐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공정하게 선거를 관리해 주신 만세구 선관위 관계자분들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정 시장은 협치와 민생을 강조하며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을 뒤로하고 이제는 여야 구분 없이 오직 화성특례시민의 행복을 위해 하나의 팀, 원팀이 돼야 할 때”고 밝혔다.특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민생 변화부터 꼼꼼히 챙기고 동시에 화성의 10년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며 “당선되신 의원님들과 집행부가 일심동체가 돼 ‘누구나 살고 싶고 사는 것이 자랑스러운 화성’을 만들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교부식을 마친 당선인들은 선관위 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화성특례시의 도약과 상생의 정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다짐했다.시는 이날 만세구 선관위 주관 행사를 시작으로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당선인들을 위한 당선증 교부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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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본격 실시
화순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본격 실시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지역 경제의 전반적인 구조와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통일된 기준으로 산업구조를 파악하며 조사 결과는 향후 국가 및 지자체의 각종 정책 수립과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화순군의 조사 대상은 관내 5155개 사업체이다.군은 사업체의 응답 편의와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와 조사원의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체가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 항목과 일부 산업별 특성 반영한 항목으로 구성된다.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주창현 자치행정과장은 “경제총조사는 화순군 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조사”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사업체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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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춘오름, 6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화순군 청춘오름, 6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청년성장프로젝트 거점 공간인 ‘청춘오름’에서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6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청춘오름은 지난 5월 부모교육, 보이스트레이닝, 타로 프로그램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55명의 청년 수료자를 배출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이에 힘입어 6월에도 취·창업, 자기계발, 문화·체험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SNS 수익화 특강 △퍼스널 브랜딩 특강 △화순 한바퀴 △자개팔찌 만들기 △놀멍 뭐하니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먼저 6월 11일 운영되는 ‘SNS 수익화 특강’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SNS 플랫폼을 활용한 수익 창출 전략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채널 운영 방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수익화 로드맵을 설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6월 12일에는 지역 크리에이터 ‘슈가토끼’ 와 함께하는 ‘퍼스널 블랜딩 특강’ 이 진행된다.이번 특강에서는 인스타그램 성장 전략, 계정 차별화 방법, 콘텐츠 기획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자신만의 강점과 개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6월 16일에는 청년 서포터즈 활동인 ‘화순 한바퀴’ 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화순 지역 명소와 청년 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화순의 매력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알리는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어 6월 18일에는 전통 공예 재료인 자개를 활용한 ‘자개팔찌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가 열린다.참여자들은 자개의 아름다움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액세서리를 제작하며 공예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6월 20일에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놀멍 뭐하니’ 가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포토존 체험 등으로 구성돼 반려인 청년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취업과 창업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일상 속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모든 프로그램은 화순군에 거주하는만 15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청춘오름 공식 SNS 또는 청춘오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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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친환경 농가 체험 실시
용인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친환경 농가 체험 실시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4일과 5일 이틀간 관내 친환경 생산 농가에서 학교장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용인 교육공동체 친환경 농가 체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용인시 학교급식지원센터와 긴밀한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지역 농산물의 생산 현장을 살피며 로컬푸드의 가치와 친환경 먹거리의 우수성을 체감하고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자율선택급식’취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참가자들은 관내 농가에서 자란 친환경 수박을 직접 수확하며 학교 현장에 공급되는 지역 농산물의 생생한 재배 환경을 눈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자율선택급식 사업 안내를 통해 학생이 주도가 되는 건강한 식문화 조성과 급식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조영민 교육장은 “농가와 학교 구성원이 현장에서 직접 만나 소통한 덕분에 우리 학교급식의 가치가 더욱 빛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지역 친환경 먹거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매일 즐겁게 마주할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급식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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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순회교육
식생활안전 뮤지컬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올해 말까지31개 시군에서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식생활 안전 교육’뮤지컬 순회교육을 진행한다.어린이 식생활 안전 교육 뮤지컬은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작된 창작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식품안전과 영양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월4일 이천시 공연을 시작으로31개 시군 전체에서 진행된다.올해 공연작인‘미녀와 야수,건강한 식탁의 마법’은 색깔 도둑 칼라의 저주로 왕자가 야수가 되고벨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통해 저주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어린이들이 공연에 몰입하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공연과 연계해 편식 예방,골고루 먹기,올바른 손 씻기,식중독 예방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식품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어린이집은 해당 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공연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공연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지역을 위해 비대면 교육 자료도 제공한다.비대면 자료는 각 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배포되며학부모와 교사들이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경기도는 이번 뮤지컬 순회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식품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연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식품안전과 또는 해당 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어린이들이 뮤지컬 공연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품안전 의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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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충북에서 환경이랑 놀자
6월에는 충북에서 환경이랑 놀자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환경교육주간’으로 정하고 도민의 환경 감수성 제고와 일상 속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올해 환경교육주간은 “좋다 배우고 즐기고 나눌 수 있어서”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체험, 정책·소통, 문화·예술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된다.먼저 현장·체험 행사로 이번 주말인 6일 자연 속에서 직접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 ‘충북-세종 잇다’가 진행된다.충북환경교육센터와 세종환경교육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호강 수계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양 지자체가 함께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세종 합강캠핑장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게임과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기후위기, 자원순환, 생태 등 환경 주제가 담긴 ‘룰렛’을 돌려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거나, 전용 환경교육 교구를 활용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게 된다.폭우, 폭염 대응 호루라기 체험을 통해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 발생시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5~10분 내외의 시간으로 가볍고 즐겁게 즐기며 일상 속 환경습관을 배울 수 있다.충북도는 이번 주말 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환경교육주간을 포함한 6월 내내 도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에는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유해물질 안전관리 선진화 및 제도혁신’를 주제로 환경·안전 종사자와 도민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제5회 맑은 충북 포럼이 개최된다.이어 20일과 27일 오후 2시에는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영화 상영과 토크쇼를 통해 공감형 환경교육이 될 도민환경아카데미 환경영화제 IN 충북이 준비되어 있다.6. 20일 ‘자전거로 만드는 도시’, 6. 27일 ‘탄소를 세는 사람들’김진형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환경교육주간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환경 문제에 더 쉽게 다가가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식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주말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충북-세종 잇다’행사에 캠핑장을 찾는 가족과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환경 속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