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친환경 농가 체험 실시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4일과 5일 이틀간 관내 친환경 생산 농가에서 학교장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용인 교육공동체 친환경 농가 체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용인시 학교급식지원센터와 긴밀한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지역 농산물의 생산 현장을 살피며 로컬푸드의 가치와 친환경 먹거리의 우수성을 체감하고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자율선택급식’취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관내 농가에서 자란 친환경 수박을 직접 수확하며 학교 현장에 공급되는 지역 농산물의 생생한 재배 환경을 눈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자율선택급식 사업 안내를 통해 학생이 주도가 되는 건강한 식문화 조성과 급식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조영민 교육장은 “농가와 학교 구성원이 현장에서 직접 만나 소통한 덕분에 우리 학교급식의 가치가 더욱 빛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지역 친환경 먹거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매일 즐겁게 마주할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급식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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