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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2026년 변산해수욕장 개장 전 관광객 유입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변산 스토리센터 옆에 위치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른 무더위에 맞춰 오는 5일부터 선제적 운영에 돌입한다.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오는 7월 3일 변산해수욕장 정기 개장 전부터 방문객들을 미리 맞아 8월 17일 해수욕장 폐장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11시 30분, 오후 1시~3시, 오후 3시 30분~5시까지 총 3타임으로 운영된다.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은 관내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나아가 시설물의 효율적 활용과 타 해수욕장과의 차별화된 홍보 효과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보다 일찍 변산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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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 기획콘서트 ‘전유진의 별빛 클래식’ 19일 개최
부안예술회관, 기획콘서트 ‘전유진의 별빛 클래식’ 19일 개최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부안군민을 위한 기획콘서트 '전유진의 별빛 클래식'을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가수 전유진과 클나무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클래식과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클나무오케스트라의 뮤지컬 'Miss Saigon'을 시작으로 테너 민영욱의 '너의 꿈속에서'·'지금이 순간', 소프라노 김아름의 '그리운 금강산'·'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가수 전유진의 '축배의 노래'·'초혼'·'추억 속으로'·'올래'등 다양한 무대로 꾸며진다.특히 깊은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전유진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예매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부안군민에 한해 신분증 지참 후 부안예술회관 1층 사무실에서 선착순 300석을 현장 판매하며 잔여석은 인터넷 예매처인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관람료는 부안군민 대상 5000원이며 국가유공자와 다자녀가정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공연 관련 문의는 부안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며 “군민들께 따뜻한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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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름철 농촌체험관광 안전관리 강화
전라남도 순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체험관광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최근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교육·치유농장 등 농촌체험관광시설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학생들의 체험·교육 공간으로 각광받으며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에 시는 체험객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위생 관리에 힘쓰고 있다.시는 농촌체험휴양마을 9개소에 비상구급함을 지원하고 노후 구급함과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점검하는 등 응급대응체계를 정비했다.비상구급함에는 소독제, 밴드, 거즈, 붕대 등 기본 응급처치 물품과 어린이용 해열제 등을 비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아울러 농촌체험휴양마을 9개소, 교육·치유농장 16개소, 관광농원 9개소 등 총 34개 농촌체험관광사업장을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 책임자 교육 이수 여부 △소방·피난시설 관리 상태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체험시설 운영 실태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관리 △가격표시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순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현장지도를 통해 농촌체험관광사업장의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농촌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농촌체험관광시설은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체험하고 배우는 공간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위생 관리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농촌관광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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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산림계곡 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순천시, 산림계곡 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산림계곡 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단속 및 신고 대상은 관내 주요 산림계곡 주변 임야에 산지전용 허가 없이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방갈로 가설건축물, 각종 적치물 등 모든 불법 시설물이다.이는 일반인과 업소 구분 없이 적용되며 사유림이라 할지라도 적법한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산지 훼손 행위는 모두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해당 기간 내에 불법시설물을 자진 신고하고 원상복구 의사를 밝힐 경우, 시는 원활한 정비를 위해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한다.지정된 기한 내에 스스로 철거를 완료하면 산지관리법 위반에 따른 형사 고발 조치에서 제외할 방침이다.단, 식당이 계곡 주변에 평상을 설치하는 등 ‘상업행위’를 목적으로 임야를 훼손한 불법시설물은 정부 지침에 따라 철거 유예 대상에서 전면 제외된다.시는 사익을 위해 공공재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기한 연장 없이 즉각적인 단속과 철거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또한 자진 신고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철거에 불응하거나 불법 시설물을 은폐하는 경우 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즉각적인 형사 고발과 강제 행정대집행을 단행하고 이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행위자에게 청구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산림 내 계곡은 시민 모두가 쾌적하게 누려야 할 청정 자연유산이자 공공의 자산”이라며 “상업 목적의 불법시설은 유예 없이 강력히 단속할 예정인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자발적인 원상복구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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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 ‘예술인 미술작품 구입 및 대여 사업’ 공모 진행
순천문화재단, ‘예술인 미술작품 구입 및 대여 사업’ 공모 진행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원의 도시 순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순천시 신청사에 지역 예술인들의 숨결을 불어넣고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뜻깊은 미술작품 공모가 시작된다.(재)순천문화재단은 순천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순천 예술인 미술작품 구입 및 대여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소중한 기부금을 재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민의 참여로 조성된 기금이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그 결과물이 다시 시민의 일상 공간으로 선순환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특히 이번 공모는 순천시 신청사 건립 계획과 연계해 추진되며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신청사 등 공공시설 실내·외 공간에 전시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공모 분야는 실내 벽면 전시를 위한 ‘평면 작품’과 옥상 정원 등 야외 공간 활성화를 위한 ‘입체 작품’의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뉜다.평면 작품은 30호 이상 100호 이하의 작품 21점과 100호 초과 300호 이하의 대표 대작 1점을 선정한다.입체 작품은 가로·세로 각각 500mm 이하 규격으로 외부 기후 변화에 견딜 수 있는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조각·설치 작품 3점 내외를 선정해 총 3년간 대여 형식으로 신청사 옥상 등에 전시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순천시에 주소를 둔 거주자이거나, 순천 출생 및 순천 소재 학교 졸업자중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단체전 5회 이상의 개최 실적을 보유한 전문 예술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접수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순천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예술성뿐만 아니라 신청사 공간과의 조화, 시민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할 예정”이라며 “새롭게 문을 열 순천시 신청사를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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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 기간 연장
영천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 기간 연장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 및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을 이번 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당초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였으나, 영천시는 농번기 영농 활동으로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보다 보다 많은 농가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오는 30일까지 신청 기간을 연장했다.신청 가능한 하계작물은 가루쌀, 하계 조사료, 옥수수, 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 두류 등이다.올해 하계 조사료는 ha당 550만원, 옥수수·깨는 ha당 150만원으로 지급단가가 인상됐다.또한 동계에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한 뒤 하계에 조사료를 재배하는 경우, 이모작 인센티브 대상에 포함돼 ha당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신청 농지의 면적이 가장 넓은 관할 읍면동에 방문하거나 ‘농업e지’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직불금은 이행 검증 후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전략작물직불금은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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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 ‘1일 1가구 소통행정’ 민관협력으로 취약계층에 희망 바람 선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금동의 밀착형 ‘소통행정’과 지역 업체의 따뜻한 기부 활동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며 현장 중심 복지행정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금동은 지난 5월 27일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실태를 점검하던 중 선풍기 고장으로 혹서기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주민의 안타까운 사연을 발견했다.마침, 이 시기에 맞춰 삼성스토어 공설시장점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선풍기 10대를 금동에 기탁한 상태였으며 금동은 지체 없이 해당 물품을 폭염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하게 연계 지원했다.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위기상황을 빠르게 해결한 것이다.선풍기를 지원받은 주민은 “선풍기가 고장 나 다가올 더위가 막막했는데, 꼭 필요한 시기에 새 선풍기를 지원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김봉례 동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행정과 소중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삼성스토어 덕분에 위기 가구에 적시 지원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망을 다져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금동은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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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치매안심센터, ‘팽성보건지소 치매예방교실’ 운영
평택치매안심센터, ‘팽성보건지소 치매예방교실’ 운영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한 1기 ‘팽성보건지소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팽성보건지소 치매예방교실’은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 및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지 기능을 자극해 치매 발병 가능성 감소 및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총 3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웃음 치료 △인지 놀이 △그림책 놀이 △종이접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또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치매예방수칙 교육 등 치매 예방 교육을 병행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의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매 예방 교실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사회적 교류 확대와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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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노인시설 안전점검 및 취약노인 보호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본격적인 장마철과 여름철 폭염 시기를 앞두고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마련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종합 대응에 나서고 있다.시는 총 503개소의 경로당을 비롯해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장기요양기관, 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노인복지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설별 특성과 여름철 기후 위험요인에 맞춘 맞춤형 점검과 예방조치를 추진 중이다.특히 지난 5월 11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2026년 하절기 장기요양기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복지시설, 장기요양기관 등 총 59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대비 상태 △감염병 및 급식위생 관리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 △화재 등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5월 26일까지 자체 점검을 완료하고 현재는 지자체 현장점검을 통해 미비사항을 보완하고 있다.아울러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취약한 어르신 보호를 위해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관내 23개 읍면동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에 전파했다.이번 대책은 △안전 확인 강화 △상황보고 체계 유지 △폭염 호우 대응수칙 홍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5월부터 9월까지를 중점관리기간으로 지정해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중심의 선제적 보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경로당 503개소는 폭염 및 폭우 집중기간인 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할 예정이다.기존 평일 09시~오후 6시에서 해당 기간동안은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09시~오후 9시까지 개방해 무더위쉼터 기능을 확대 운영한다.이와 함께 냉방기 사전점검 등도 함께 진행 중이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에서는 수행인력 교육을 비롯해 어르신 대상 폭염 대응 행동요령 및 건강수칙 안내, 비상연락망 점검, 후원물품 연계 등 다양한 보호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총 5724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관리하고 있는 남원시 시니어클럽을 포함한 5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는 여름철 폭염 및 호우에 대비한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강화한다.특히 실외 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근무시간 조정과 휴식시간 확대, 폭염 안전물품을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무더위와 여름철 기후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남원시와 유관기관이 합심해 촘촘한 사전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신속한 안전 조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장마 및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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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6년 방역 현장근로자 안전관리 실무 및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는 하절기 방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근거중심의 방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 방역 현장 근로자 및 담당자, 관내 소독업체, 아파트 소독 관리자 등 총 55명을 대상으로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교육 내용은 △ 현장근로자 산업안전보건교육 △ 방역소독기 사용법 및 유지관리 실습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 모기 종별 생태 및 모기 서식지 유형 이해 △ 살충제의 특성과 환경별 약제 및 장비 사용법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방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을지대학교 보건환경안전학과 양영철 교수를 초빙해 방역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관행적인 방제 방식에서 벗어나 매개체 서식 환경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친환경적 방제 기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용재 보건소장은 “방역 현장근로자들이 매개체의 생태와 서식 환경을 이해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방제 방법을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데이터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방제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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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눈길’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지난 4일 막을 올린 가운데 맛과 가격, 환경까지 모두 지킨 간식 부스가 관람객들을 사로잡고 있다.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총 10개 지역 업체가 참여했으며 각 부스에서 식사와 분식, 빵, 음료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식사류로는 산골영화제 시그니처메뉴가 된 ‘숙주와 삼겹살’부터 신선한 재료와 특제소스가 일품인 ‘소고기 불 초밥’과 ‘새우 불 초밥’, 살얼음 육수가 시원한 ‘냉짬뽕’등 60여 가지가 준비되고 있으며 짜장과 매콤한 맛, 두 가지 중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국물 떡볶이’를 비롯해 ‘샐러드·땡초 김밥’, 싱싱한 부추와 해물을 곁들인 ‘해물 부추전’, 바사삭 튀긴 감자와 치즈의 조화가 특별한 ‘체더치즈 감자튀김’도 맛볼 수 있다.무주산 농산물을 원재료로 해서 고소하고 달콤한 맛, 건강하고 특별한 맛을 낸 디저트류도 다양하다.무주산 블루베리 위에 팥과 인절미, 아몬드, 연유를 곁들인 ‘컵 빙수’, ‘무주산 딸기 라테’를 맛볼 수 있으며 푸짐하고 정겨운 ‘옛날 팥빙수’도 더위 사냥에 제격이다.무주 천마로 만든 ‘소금빵’, 무주산 사과와 천마가 들어간 ‘수제 쿠키’, 무주산머루가 주재료인 ‘머루 주스’ 와 ‘머루 슬러시’, ‘천마 모닝빵 샌드위치’, 천마 반죽에 사과와 블루베리 잼을 넣어 구운 ‘반디빵’도 별미다.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무주산골영화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간식 부스”며 “군민들이 직접 만들어 맛도 정성도 일품이고 가격까지 저렴해 한 끼 식사는 거뜬하게 챙길 수 있으니 꼭 한 번 들러 보시라”고 전했다.간식 부스 주변에는 홍보, 응급의료 부스가 마련된다.‘무주 관광 안내 부스’에서는 영화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주명소를 소개한다.9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홍보도 진행한다.‘무주사랑 고향사랑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안내 및 ‘반딧불이 신비탐사권’, ‘반딧불 사과’등 무주군이 준비한 답례품들을 소개하며 ‘천마’ 와 ‘머루와인’등 대표 답례품도 전시될 예정이다.당일 현장에서 무주군에 기부하면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 입장권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무주·진안 국가지질공원 홍보부스’도 마련된다.이곳에서는 무주 오산리 구강화강편마암, 적상산 천일폭포, 외구천동지구, 용추폭포, 금강벼룻길 등 무주지역 5개 지질명소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지질명소 자석 퍼즐 맞추기’, ‘지질명소 열쇠고리 만들기’체험에도 참여해 볼 수 있다.무주군 청년 사업 및 제품을 홍보, 판매하는 ‘무주청년마켓’, ‘무주시네팝’, ‘무주 청년정책 프리뷰’부스가 마련돼 무주군의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와 우산, 머그컵, 열쇠고리 등의 수제품을 만날 수 있다.이외 전북도청에서 진행하는 ‘전북사랑 함께해요 전북사랑도민증 홍보 부스’도 설치됐다.이곳에서는 전북사랑도민증 홍보, 할인 혜택 및 가맹점 안내, 이벤트를 개최하며 전북사랑도민증을 발급받으면 즉석에서 천마라이스칩 등 홍보 물품도 제공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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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딱지본 보러 갈까?” 무주 김환태 문학관 특별전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오는 12월 31일까지 김환태문학관 특별전 “근대의 이야기책, 베스트셀러가 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근대 대표 소설책 딱지본 도서를 주제로 문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심청전”, “춘향전”, “류충렬전”등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일반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던 딱지본 실물 도서 30여 권을 선보인다.무주군에 따르면 전시가 진행 중인 무주 김환태문학관 1층 특별전시실은 입구부터 6개 공간으로 구성됐다.입구는 생동감 넘치는 전시 분위기를 함축한 패널을 설치해 포토존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1존’에서는 전시 개요부터 1930년대 딱지본이 등장하던 시대의 역사·문학적 배경을 알 수 있는 설명을 글로 만날 수 있다.‘2존’에서는 영웅 딱지본 소설이 유행하던 시대 상황을 실물 도서와 함께 볼 수 있다.‘3존’에는 무주가 등장하는 고전 영웅소설 “박문수전”과 “신유복전”에 대한 작품설명과 딱지본이 전시돼 있으며 무주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현대문학인 박범신, 은희경 작가의 작품도 소개하고 있다.‘체험존’에서는 스티커와 한글 도장을 활용해 나만의 이야기를 담은 딱지본 소설 표지와 이야기 면을 만들어 볼 수 있다.‘4존’은 고전소설과는 다른 장르와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파격적인 내용의 애정 비극 소설의 유행 배경을 설명하며 “은하에 흐른 정열”, “안의성”등 딱지본 도서 5권도 전시 중이다.‘5존’에서는 “강명화의 죽음”, “장한몽”등 영화와 연극으로 재탄생된 딱지본 소설을 소개하고 해당 영화와 연극의 포스터와 도서도 관람할 수 있다.최지향 무주김환태문학관 학예사는 “오늘날 우리에게 웹툰과 웹소설이 있다면 약 100년 전 대중의 손에는 딱지본 소설이 있었다”며 “알록달록한 책 표지가 마치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딱지와 비슷해서 이름이 붙여진 딱지본은 작은 크기와 얇은 두께, 다양한 그림이 그려진 형태뿐만 아니라 한글로 쓰여 지식인은 물론, 노동자와 농민, 부녀자 등 다양한 계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이어 “베스트셀러를 보면 그 시대가 보인다는 말이 있다”며 “이번 전시가 단순한 옛날 책 관람을 넘어 딱지본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었던 당시 시대적 상황과 당시 독자들의 마음에 공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무주 김환태문학관은 무주 출신의 비평문학가 김환태 선생의 생애와 업적, 작품과 유품들을 발굴 · 연구하고 그의 삶을 조명하기 위해 설립된 곳으로 2, 3층에 걸쳐 세미나실과 다목적 영상관, 눌인전시관, 그리고 휴게시설 등을 갖추고 김환태 선생의 사진을 비롯해 김환태 비평 선집, 김환태 선생의 유산 등 다수의 저서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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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과수농가 ‘돌발해충 방제약제’ 무상 지원
진주시, 과수농가 ‘돌발해충 방제약제’ 무상 지원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해마다 기후 온난화로 인한 돌발 해충의 위험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6월 초에 관내 과수 재배 1507개 농가, 1132ha를 대상으로 2회분의 돌발 해충 방제약제를 무상 지원한다.기후 온난화로 돌발 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발생 빈도와 개체 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특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의 돌발 해충은 과수의 가지나 과일의 즙액을 흡입해 생육을 약화시키고 분비물로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상품성 저하로 농가에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주고 있다.특히 이들 해충은 산림과 과수원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량으로 출현하는 특성이 있어 과수원에서 철저히 방제하더라도 인근 산림에서 해충이 유입돼 피해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이에 시는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지역 또는 마을별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해 방제토록 안내하고 마을 회의, SNS, 현장 지도 등을 통해 농가들이 공동방제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후 온난화로 돌발 해충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적극적인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반드시 공동방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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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전시관, 6월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진주남강유등전시관, 6월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이 6월 환경보호와 관련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6월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해 관람객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인 ‘하모와 지구를 지켜바’의 참여자를 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캐릭터 ‘하모’ 와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하모의 행복한 서식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아보고 일상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의 개념과 다양한 실천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샴푸 바 만들기’체험이 마련된다.참가자들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직접 샴푸 바를 제작하며 일상의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교육 신청은 5일 오전 10시부터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의 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천연기념물인 수달 캐릭터인 하모와 함께 ‘제로 웨이스트 샴푸 바’를 만들면서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친화적인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하고 있다.따라서 낮에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관광객들도 저녁 시간대에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야간에만 체험할 수 있는 ‘야간 특화체험’도 있어 낮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또한 전시관과 하나의 동선으로 이어지는 유등 테마공원에서는 다양한 유등 조형물과 야간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전시 관람과 함께 색다른 야간 문화 산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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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로컬푸드 가공교육 나서… 창업역량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8일~ 7월 16일 ‘로컬푸드 가공교육’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가공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창업 및 수익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소비자 맞춤형 반찬가공기술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HACCP, 영업신고 절차 등 이론교육과 함께 나물·무침류, 조림·볶음류 등 반찬류 가공실습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원가계산표 작성, 납품단가 책정법, 상품소개 포트폴리오 작성 등을 통해 참여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교육은 반찬가공 창업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 및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관내 주소지를 둔 농업인들에게 우선 선발 혜택이 주어진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