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지난 4일 막을 올린 가운데 맛과 가격, 환경까지 모두 지킨 간식 부스가 관람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총 10개 지역 업체가 참여했으며 각 부스에서 식사와 분식, 빵, 음료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식사류로는 산골영화제 시그니처메뉴가 된 ‘숙주와 삼겹살’부터 신선한 재료와 특제소스가 일품인 ‘소고기 불 초밥’과 ‘새우 불 초밥’, 살얼음 육수가 시원한 ‘냉짬뽕’등 60여 가지가 준비되고 있으며 짜장과 매콤한 맛, 두 가지 중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국물 떡볶이’를 비롯해 ‘샐러드·땡초 김밥’, 싱싱한 부추와 해물을 곁들인 ‘해물 부추전’, 바사삭 튀긴 감자와 치즈의 조화가 특별한 ‘체더치즈 감자튀김’도 맛볼 수 있다.
무주산 농산물을 원재료로 해서 고소하고 달콤한 맛, 건강하고 특별한 맛을 낸 디저트류도 다양하다.
무주산 블루베리 위에 팥과 인절미, 아몬드, 연유를 곁들인 ‘컵 빙수’, ‘무주산 딸기 라테’를 맛볼 수 있으며 푸짐하고 정겨운 ‘옛날 팥빙수’도 더위 사냥에 제격이다.
무주 천마로 만든 ‘소금빵’, 무주산 사과와 천마가 들어간 ‘수제 쿠키’, 무주산머루가 주재료인 ‘머루 주스’ 와 ‘머루 슬러시’, ‘천마 모닝빵 샌드위치’, 천마 반죽에 사과와 블루베리 잼을 넣어 구운 ‘반디빵’도 별미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무주산골영화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간식 부스”며 “군민들이 직접 만들어 맛도 정성도 일품이고 가격까지 저렴해 한 끼 식사는 거뜬하게 챙길 수 있으니 꼭 한 번 들러 보시라”고 전했다.
간식 부스 주변에는 홍보, 응급의료 부스가 마련된다.
‘무주 관광 안내 부스’에서는 영화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주명소를 소개한다.
9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홍보도 진행한다.
‘무주사랑 고향사랑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안내 및 ‘반딧불이 신비탐사권’, ‘반딧불 사과’등 무주군이 준비한 답례품들을 소개하며 ‘천마’ 와 ‘머루와인’등 대표 답례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당일 현장에서 무주군에 기부하면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 입장권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무주·진안 국가지질공원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무주 오산리 구강화강편마암, 적상산 천일폭포, 외구천동지구, 용추폭포, 금강벼룻길 등 무주지역 5개 지질명소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지질명소 자석 퍼즐 맞추기’, ‘지질명소 열쇠고리 만들기’체험에도 참여해 볼 수 있다.
무주군 청년 사업 및 제품을 홍보, 판매하는 ‘무주청년마켓’, ‘무주시네팝’, ‘무주 청년정책 프리뷰’부스가 마련돼 무주군의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와 우산, 머그컵, 열쇠고리 등의 수제품을 만날 수 있다.
이외 전북도청에서 진행하는 ‘전북사랑 함께해요 전북사랑도민증 홍보 부스’도 설치됐다.
이곳에서는 전북사랑도민증 홍보, 할인 혜택 및 가맹점 안내, 이벤트를 개최하며 전북사랑도민증을 발급받으면 즉석에서 천마라이스칩 등 홍보 물품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