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한 1기 ‘팽성보건지소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팽성보건지소 치매예방교실’은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 및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지 기능을 자극해 치매 발병 가능성 감소 및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총 3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웃음 치료 △인지 놀이 △그림책 놀이 △종이접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치매예방수칙 교육 등 치매 예방 교육을 병행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의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매 예방 교실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사회적 교류 확대와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