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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조기 마감 6월 본격 시행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2026년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접수를 조기 마감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노후 차량 조기 폐차 지원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으로 나뉜다.사업 규모는 노후 차량 270여 대·6억 9천여만원이며 예년에 비해 올해 신청자가 크게 늘며 접수 시작 3개월여 만에 목표 사업량을 모두 달성했다.군은 6월 1일자로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그 이전에 접수 및 선정된 대상자에 한해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단, 사업 시행 중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추가 신청을 위한 재공모를 시행한다.한편 하동군은 지난 2020년 4월 3일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된 이후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해까지 총 2967대 차량에 100억 9800만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오는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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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샘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숙박시설 예약 추첨제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는 데미샘자연휴양림 성수기 숙박시설 예약에 대해 추첨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추첨제는 성수기 이용객이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예약 과열을 방지하고 보다 공평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약 신청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를 통해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6월 9일 오전 9시부터 6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객은 원하는 날짜와 객실을 선택해 최대 2박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추첨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일자별·숙소별 시스템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되며 6월 18일 당첨자에게는 휴대전화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이후 6월 19일부터 6월 25일까지 결제기간 내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당첨은 자동 취소되며 미결제 및 취소로 발생한 잔여 객실은 6월 2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예약 방식으로 전환된다.진안군 백운면에 위치한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을 품고 있는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이다.230ha 규모 부지에 휴양관 11객실과 숲속의 집 10동, 산속의 집 8동, 한옥형 숙박시설 2동을 비롯해 숲문화마당, 명상의 숲, 물놀이장, 북카페, 전망대 등 다양한 휴양·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성수기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후 보도블록 교체와 데크로드 조성사업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황상국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성수기 추첨제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데미샘자연휴양림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데미샘의 유래 데미샘은 섬진강 발원지로 500여 리를 거쳐 광양만으로 흘러가는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팔공산 북쪽 기슭을 흐르는 상추막이골에 위치해 있다.데미는이 고을에서 봉우리를 뜻하는 '더미'에서 유래했으며 주민들은 샘 동쪽에 솟은 작은 봉우리를 천상데미라 부르는데 이는 섬진강에서 천상으로 올라가는 봉우리라는 뜻이다.데미샘을 풀이하자면 천상봉에 있는 옹달샘 즉 천상샘을 뜻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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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차별화된 특화 창업교육으로 여성‘창업’날개 단다
전북자치도, 차별화된 특화 창업교육으로 여성‘창업’날개 단다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여성새일센터를 중심으로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도내 여성들의 노동시장 재진입 지원에 속도를 낸다.도는 도내 약 2만5천명의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경력보유여성은 혼인·임신·출산·육아, 가족 돌봄, 근로조건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 경험이 없지만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의미한다.최근 디지털 전환과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으로 유연한 일자리와 창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도는 도내 9개 여성새일센터를 통해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주요 과정은‘AI 콘텐츠마케팅 창업’, ‘피지컬 AI 드론 코딩강사 양성과정’등 AI·디지털 기반 유망직종 분야와, 전북의 지역 특색을 살린‘쌀’·‘전통주’활용 식품 창업 과정 등 총 9개 과정이다.특히 전북광역·전주·완주 여성새일센터 3곳에는 창업전담인력을 배치해 창업계획 수립부터 준비, 예비창업,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은 가까운 새일센터에서 창업 진단과 전문가 상담, 교육과정 안내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새일센터는 매년 평균 8천500여명의 경력보유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창업 희망자에게는 별도의 창업 진단과 상담, 정보 제공, 교육훈련 등을 연계해 연평균 150여명의 창업 성과를 내고 있다.창업 실적은 2023년 160명, 2024년 149명, 2025년 149명이다.이미숙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 직업훈련과 지역 특화 창업교육을 확대하고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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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국 첫 ‘우분 고체연료화’ 2028년까지 실증 특례 연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우분 고체연료화 생산·판매’ 사업의 산업융합 규제특례 실증 유효기간이 기존 2026년 6월 2일에서 2028년 6월 2일까지 2년 연장됐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북도청과 정읍시청, 부안군청, 전주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이 컨소시엄을 꾸려 주도하고 있다.우분을 50% 이상 사용하고 여기에 톱밥과 왕겨 등 보조 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특례 연장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관련 법령이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한 조치다.도는 연장된 기간 동안 흑당박, 폐버섯배지 등 다양한 보조 원료에 대한 실증 데이터를 추가로 쌓아 품질 안정성을 검증하고 규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발전소 시험연소 성공·법령 개정 근거 마련 실증 2년의 핵심 성과 전주김제완주축협은 김제자원순환센터에 하루 16톤 규모의 소규모 생산 시설을 선제적으로 갖춰, 지난 실증 기간 동안 가축분뇨 고체연료의 품질과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현행 법적 기준을 웃도는 고품질 연료를 생산했고 이를 토대로 지난해 6월 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에 210톤을 납품해 석탄과 94대 6 비율로 섞는 시험 연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특히이 과정에서 모은 보조원료별 데이터는 기후부가 추진 중인 가축분뇨 고체연료 기준 완화의 근거로 쓰였다.저위발열량 2000kcal kg 이상 허용, 혼합연료 생산 허용 등을 담은 법령 개정안을 정책적·제도적으로 뒷받침한 것이다.5개 시·군으로 설비 확대 수질개선과 탄소중립 ‘일거양득’도는 이번 연장을 발판 삼아 익산·정읍·김제시와 완주·부안군 등 도내 5개소에 대규모 생산 시설을 본격 조성할 방침이다.2030년까지 확충이 마무리되면 도내에서만 하루 81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가 생산된다.이에 따라 농경지에 뿌리는 퇴비가 줄어 하천 부영양화의 주범인 총인을 하루 267 덜어내는 등 새만금 수질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체연료로 석탄을 대체해 연간 약 32만 3000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연장 기간에 다양한 보조 원료를 추가로 발굴해 연료 품질의 안정성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며 “전국 최초의 ‘우분 고체연료화’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새만금 수질 개선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고 국가 탄소중립 실현을 견인하는 선도 지방정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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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신규 아이돌봄사 상시 모집 국가자격제 시행으로 전문 돌봄 인력 양성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증가에 따라 아이돌봄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안정적인 돌봄 인력 확보를 위해 신규 아이돌봄사를 상시 모집한다.기존에 아이돌보미로 불리던 아이돌봄사는 정부가 국가자격제 시행을 통해 일정 자격과 교육 기준을 갖춘 전문 돌봄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함으로써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교육 및 자격 기준 개편과 함께 명칭이 변경됐다.이를 통해 단순 돌봄 제공자를 넘어 전문적인 양육 지원 인력으로서의 사회적 의미를 강화하고 아이돌봄서비스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아이돌봄사는 생후 3개월 이상부터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방문해 1대1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주요 활동 내용은 임시보육, 놀이 활동,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이며 가사활동을 제외한 전반적인 양육 지원 서비스를 담당한다.특히 제도 개편을 통해 영아 돌봄 역량과 아동 안전교육 등 전문 교육 과정이 강화돼 더 체계적인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아이돌봄사 활동을 희망하는 경우 일정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활동할 수 있다.지원 자격, 제출서류 및 접수 방법 등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금산군청 가족정책과 여성가족팀에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아이돌봄사는 아이의 안전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돌봄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아이키우기 좋은 금산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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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복수면 여름철 물놀이 위험구역 지정·고시
금산군, 제원면·복수면 여름철 물놀이 위험구역 지정·고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관내 물놀이 관리구역 중 제원면 천내리 원골 자연발생유원지와 복수면 지량리 가마소·구 물레방앗간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위험구역 설정범위는 △과거 물놀이 사망사고 발생 △물놀이 인명피해 우려 △수심이 깊고 급류·와류·수중암반·구조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 등이다.해당 지역에는 위험구역 안내표지판 및 안전선을 설치해 방문객의 출입을 금지하고 출입금지 위반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군 관계자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해당 지역을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산소방서 금산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리감독에 나선다”며 “방문객들께서도 안전을 위한 위험구역 출입 금지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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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지역주민 건강수준·건강행태 파악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금산군보건소, 지역주민 건강수준·건강행태 파악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보건소는 7월 31일까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매년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주민 건강증진사업 및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이 기간 사전교육을 이수한 전문 조사원 5명이 가구를 방문해 표본으로 선정된만 19세 이상 성인 890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 내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의료이용, 정신건강 등 주민 건강과 관련된 항목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실효성 있는 건강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며 “표본 가구로 선정된 주민들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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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다락원 하반기 교양악기 수강생 모집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금산다락원의 2026년 하반기 교양악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 강좌는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포크기타와 우쿨렐레 2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수강생의 실력에 맞춰 초급·중급·연주반으로 세분화했다.신청은 금산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금산다락원 하반기 교양악기 수강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공연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악기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깊이 있는 연주를 원하는 기존 수강생까지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게 프로그램이 기획됐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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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새기술실증시험포 근로자 대상 농약사용 안전교육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새기술실증시험포 근로자 대상 농약사용 안전교육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새기술실증시험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농약사용 안전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약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농약 사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달했다.특히 농약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희석 기준, 살포 시 주의사항, 보호장비 착용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보관 및 폐기 방법, 중독 증상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이 외에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접촉과 흡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보호복, 장갑 등 개인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작업 후 손 씻기와 작업복 세척 등 개인위생 관리 수칙 준수도 당부했다.센터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지도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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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 순항…모듈러 주택 설치 진행
금산군,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 순항…모듈러 주택 설치 진행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이 순항하며 모듈러 주택 설치 진행 률이 20%라고 밝혔다.올해 1월 공사 착공 이후 토공사와 기초 콘크리트 공정을 대부분 완료했으며 이번 주 모듈러 주택 2개 동 설치 작업에 착수했다.이 사업은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단독주택 21호를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공사 기간 단축과 시공 품질 향상은 물론 안전성도 확보했다.군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전체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조성되는 주택은 준공 후 임대 방식으로 운영되며 입주 모집은 오는 9월 시작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과 귀농귀촌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공정이 계획대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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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 주민 편의 고려 맞춤형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 호응
금산군 금산읍, 주민 편의 고려 맞춤형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 호응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금산읍은 주민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기존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는 버리려는 전자제품이 5개 이상이어야만 수거 신청이 가능해 소량 배출을 원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읍은 배출 기준의 문턱을 낮춰 5개 미만의 전자제품이라도 주민이 직접 읍사무소로 가져올 경우 무상으로 수거함으로써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또한, 이달 중순부터는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도 운영할 예정이다.무인회수기를 이용하면 자원순환 애플리케이션인 ‘수퍼빈’을 통해 페트병 1개당 10원씩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적립된다.보상 제도를 동반함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예상된다.이 외에도 재활용품 수거와 더불어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해 깨끗한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이기영 금산읍장은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함을 개선하고 주민 누구나 손쉽게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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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산란계 농가 안전관리 안내 올바른 동물용의약품 사용과 위생·방역 관리 수칙 내용 전달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여름철 닭진드기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안전한 계란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안내에 나섰다.이번 안내는 계란 살충제 집중검사 기간인 8월까지 진행하며 올바른 동물용의약품 사용과 위생·방역 관리 수칙에 관한 내용을 전달한다.닭진드기 약품은 방제용으로 허가된 제품만 사용하고 사용설명서에 따른 용법·용량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의 휴약기간을 준수하고 축산물 안전관리 기준을 철저히 이행할 필요가 있다.이 외에도 군은 축산물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준수사항을 함께 알리고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농장 종사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안전한 계란 생산은 농가의 올바른 약품 사용과 철저한 위생관리에서 시작된다”며 “산란계 농가에서는 허가된 동물용의약품만 사용하고 휴약기간을 반드시 준수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계란을 소비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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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토지이동 신청 전 토지현황 확인 당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토지분할·합병 등 토지이동 신청 전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 내용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실제 현황과 공부상 내용이 다를 경우 신청 과정에서 보완 사항이 발생하거나 처리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군은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한 안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토지의 지목, 이용현황, 등기부등본 사항 등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와 처리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중요하다.군 관계자는 “토지이동 신청 전 관련 사항을 미리 확인하면 민원 처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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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중기부 2027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예비 대상자 선정
금산군, 중기부 2027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예비 대상자 선정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7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예비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인구감소지역 및 농어촌 지역의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총 6개 부처가 협업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국비 최대 20억원이 지원된다.중심 추진 사업은 △매출·고용 확대를 위한 스케일업 △제품·서비스·인력 고도화를 위한 밸류·스킬업 △신사업 진출 및 산업 전환을 위한 스코프업 등이다.군은 인삼 산업을 기반으로 약초 자원을 활용한 차세대 기능성·맞춤형 바이오산업 육성을 목표로 공모에 참여했다.주요 사업 내용은 첨단 바이오기술을 적용한 제품 공정 고도화, 약초 활용 확대 및 제품 다변화, 신규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 등이다.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청년·외국인 인력 유입, 생활인구의 정주 전환이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최종 선정은 12월로 예정됐으며 남은 기간 충남테크노파크, 중부대 및 (사)지역산업연구원과 협력해 사업계획을 보완·고도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인삼 산업을 중심으로 한 약초 기반 첨단 바이오산업으로의 확장을 통해 원료·공급망 고도화와 기업 집적화, 고용 연계 정주 기반 마련에 나설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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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신고 당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신고 당부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주로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듯 검게 마르며 치료약제가 없어 발생 시 과원을 폐원해야 할 수도 있다.기본 방역 수칙으로 과수원 출입 시 작업 도구와 농기계 소독을 철저히 하고 농작업 전·후 손 씻기 및 작업복 세탁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외부 지역 농작업자나 농기계의 이동이 많은 시기에는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센터는 피해 예방을 위해 병해충 예찰단과 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 정기 예찰에도 나서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최근 인근 시군에서 과수화상병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금산군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철저한 자가 예찰과 신속한 신고를 통해 과수화상병 유입을 차단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