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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눈길’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지난 4일 막을 올린 가운데 맛과 가격, 환경까지 모두 지킨 간식 부스가 관람객들을 사로잡고 있다.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총 10개 지역 업체가 참여했으며 각 부스에서 식사와 분식, 빵, 음료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식사류로는 산골영화제 시그니처메뉴가 된 ‘숙주와 삼겹살’부터 신선한 재료와 특제소스가 일품인 ‘소고기 불 초밥’과 ‘새우 불 초밥’, 살얼음 육수가 시원한 ‘냉짬뽕’등 60여 가지가 준비되고 있으며 짜장과 매콤한 맛, 두 가지 중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국물 떡볶이’를 비롯해 ‘샐러드·땡초 김밥’, 싱싱한 부추와 해물을 곁들인 ‘해물 부추전’, 바사삭 튀긴 감자와 치즈의 조화가 특별한 ‘체더치즈 감자튀김’도 맛볼 수 있다.무주산 농산물을 원재료로 해서 고소하고 달콤한 맛, 건강하고 특별한 맛을 낸 디저트류도 다양하다.무주산 블루베리 위에 팥과 인절미, 아몬드, 연유를 곁들인 ‘컵 빙수’, ‘무주산 딸기 라테’를 맛볼 수 있으며 푸짐하고 정겨운 ‘옛날 팥빙수’도 더위 사냥에 제격이다.무주 천마로 만든 ‘소금빵’, 무주산 사과와 천마가 들어간 ‘수제 쿠키’, 무주산머루가 주재료인 ‘머루 주스’ 와 ‘머루 슬러시’, ‘천마 모닝빵 샌드위치’, 천마 반죽에 사과와 블루베리 잼을 넣어 구운 ‘반디빵’도 별미다.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무주산골영화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간식 부스”며 “군민들이 직접 만들어 맛도 정성도 일품이고 가격까지 저렴해 한 끼 식사는 거뜬하게 챙길 수 있으니 꼭 한 번 들러 보시라”고 전했다.간식 부스 주변에는 홍보, 응급의료 부스가 마련된다.‘무주 관광 안내 부스’에서는 영화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주명소를 소개한다.9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홍보도 진행한다.‘무주사랑 고향사랑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안내 및 ‘반딧불이 신비탐사권’, ‘반딧불 사과’등 무주군이 준비한 답례품들을 소개하며 ‘천마’ 와 ‘머루와인’등 대표 답례품도 전시될 예정이다.당일 현장에서 무주군에 기부하면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 입장권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무주·진안 국가지질공원 홍보부스’도 마련된다.이곳에서는 무주 오산리 구강화강편마암, 적상산 천일폭포, 외구천동지구, 용추폭포, 금강벼룻길 등 무주지역 5개 지질명소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지질명소 자석 퍼즐 맞추기’, ‘지질명소 열쇠고리 만들기’체험에도 참여해 볼 수 있다.무주군 청년 사업 및 제품을 홍보, 판매하는 ‘무주청년마켓’, ‘무주시네팝’, ‘무주 청년정책 프리뷰’부스가 마련돼 무주군의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와 우산, 머그컵, 열쇠고리 등의 수제품을 만날 수 있다.이외 전북도청에서 진행하는 ‘전북사랑 함께해요 전북사랑도민증 홍보 부스’도 설치됐다.이곳에서는 전북사랑도민증 홍보, 할인 혜택 및 가맹점 안내, 이벤트를 개최하며 전북사랑도민증을 발급받으면 즉석에서 천마라이스칩 등 홍보 물품도 제공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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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딱지본 보러 갈까?” 무주 김환태 문학관 특별전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오는 12월 31일까지 김환태문학관 특별전 “근대의 이야기책, 베스트셀러가 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근대 대표 소설책 딱지본 도서를 주제로 문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심청전”, “춘향전”, “류충렬전”등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일반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던 딱지본 실물 도서 30여 권을 선보인다.무주군에 따르면 전시가 진행 중인 무주 김환태문학관 1층 특별전시실은 입구부터 6개 공간으로 구성됐다.입구는 생동감 넘치는 전시 분위기를 함축한 패널을 설치해 포토존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1존’에서는 전시 개요부터 1930년대 딱지본이 등장하던 시대의 역사·문학적 배경을 알 수 있는 설명을 글로 만날 수 있다.‘2존’에서는 영웅 딱지본 소설이 유행하던 시대 상황을 실물 도서와 함께 볼 수 있다.‘3존’에는 무주가 등장하는 고전 영웅소설 “박문수전”과 “신유복전”에 대한 작품설명과 딱지본이 전시돼 있으며 무주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현대문학인 박범신, 은희경 작가의 작품도 소개하고 있다.‘체험존’에서는 스티커와 한글 도장을 활용해 나만의 이야기를 담은 딱지본 소설 표지와 이야기 면을 만들어 볼 수 있다.‘4존’은 고전소설과는 다른 장르와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파격적인 내용의 애정 비극 소설의 유행 배경을 설명하며 “은하에 흐른 정열”, “안의성”등 딱지본 도서 5권도 전시 중이다.‘5존’에서는 “강명화의 죽음”, “장한몽”등 영화와 연극으로 재탄생된 딱지본 소설을 소개하고 해당 영화와 연극의 포스터와 도서도 관람할 수 있다.최지향 무주김환태문학관 학예사는 “오늘날 우리에게 웹툰과 웹소설이 있다면 약 100년 전 대중의 손에는 딱지본 소설이 있었다”며 “알록달록한 책 표지가 마치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딱지와 비슷해서 이름이 붙여진 딱지본은 작은 크기와 얇은 두께, 다양한 그림이 그려진 형태뿐만 아니라 한글로 쓰여 지식인은 물론, 노동자와 농민, 부녀자 등 다양한 계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이어 “베스트셀러를 보면 그 시대가 보인다는 말이 있다”며 “이번 전시가 단순한 옛날 책 관람을 넘어 딱지본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었던 당시 시대적 상황과 당시 독자들의 마음에 공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무주 김환태문학관은 무주 출신의 비평문학가 김환태 선생의 생애와 업적, 작품과 유품들을 발굴 · 연구하고 그의 삶을 조명하기 위해 설립된 곳으로 2, 3층에 걸쳐 세미나실과 다목적 영상관, 눌인전시관, 그리고 휴게시설 등을 갖추고 김환태 선생의 사진을 비롯해 김환태 비평 선집, 김환태 선생의 유산 등 다수의 저서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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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과수농가 ‘돌발해충 방제약제’ 무상 지원
진주시, 과수농가 ‘돌발해충 방제약제’ 무상 지원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해마다 기후 온난화로 인한 돌발 해충의 위험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6월 초에 관내 과수 재배 1507개 농가, 1132ha를 대상으로 2회분의 돌발 해충 방제약제를 무상 지원한다.기후 온난화로 돌발 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발생 빈도와 개체 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특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의 돌발 해충은 과수의 가지나 과일의 즙액을 흡입해 생육을 약화시키고 분비물로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상품성 저하로 농가에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주고 있다.특히 이들 해충은 산림과 과수원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량으로 출현하는 특성이 있어 과수원에서 철저히 방제하더라도 인근 산림에서 해충이 유입돼 피해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이에 시는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지역 또는 마을별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해 방제토록 안내하고 마을 회의, SNS, 현장 지도 등을 통해 농가들이 공동방제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후 온난화로 돌발 해충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적극적인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반드시 공동방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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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전시관, 6월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진주남강유등전시관, 6월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이 6월 환경보호와 관련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6월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해 관람객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인 ‘하모와 지구를 지켜바’의 참여자를 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캐릭터 ‘하모’ 와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하모의 행복한 서식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아보고 일상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의 개념과 다양한 실천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샴푸 바 만들기’체험이 마련된다.참가자들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직접 샴푸 바를 제작하며 일상의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교육 신청은 5일 오전 10시부터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의 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천연기념물인 수달 캐릭터인 하모와 함께 ‘제로 웨이스트 샴푸 바’를 만들면서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친화적인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하고 있다.따라서 낮에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관광객들도 저녁 시간대에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야간에만 체험할 수 있는 ‘야간 특화체험’도 있어 낮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또한 전시관과 하나의 동선으로 이어지는 유등 테마공원에서는 다양한 유등 조형물과 야간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전시 관람과 함께 색다른 야간 문화 산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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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로컬푸드 가공교육 나서… 창업역량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8일~ 7월 16일 ‘로컬푸드 가공교육’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가공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창업 및 수익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소비자 맞춤형 반찬가공기술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HACCP, 영업신고 절차 등 이론교육과 함께 나물·무침류, 조림·볶음류 등 반찬류 가공실습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원가계산표 작성, 납품단가 책정법, 상품소개 포트폴리오 작성 등을 통해 참여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교육은 반찬가공 창업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 및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관내 주소지를 둔 농업인들에게 우선 선발 혜택이 주어진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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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딸기 육묘 재배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6일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 ‘딸기 육묘 재배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최근 딸기에 대한 높은 수익성과 소비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전국적으로 재배 면적이 확대되고 있다.특히 천안시는 수도권과 인접한 우수한 지리적 접근성을 갖추고 있고 스마트팜 시설 확대와 청년 농업인의 유입이 활발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에 따라 센터는 전문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딸기 재배의 핵심 단계인 ‘육묘 관리기술’을 중심으로 △우량묘 생산을 위한 모주 관리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예방 △환경 관리 및 정식 전 관리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용기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가의 초기 생산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건강한 육묘 확보 전략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교육 대상은 딸기 재배 농업인 및 희망자 30명으로 신청은 오는 10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딸기 재배에서 육묘 단계는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육묘 기술 정착과 고품질 딸기 생산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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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중이용시설 등 385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 완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물 385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버스정류장이나 택시승강장, 전기차충전소 등 공공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확인하도록 돕는 제도다.이번 설치 대상은 시민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무더위쉼터, 민방위대피시설, 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시설, 육교승강기,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등 6개 유형이다.특히 사물주소판에 부착된 정보무늬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시설의 위치정보뿐만 아니라 시정 소식, 주요 정책, 관광 정보, 재난·안전 정보 등 다양한 행정 정보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천안시는 사물주소판 설치로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짐에 따라, 위급 상황 발생 시 112나 119 신고를 통한 신속한 구조와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사물주소판에 QR 코드를 연계해 위치정보와 다양한 시정 정보를 실시 간으로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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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5일 고명환 작가 초청 ‘도솔아카데미’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오는 25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개그맨 출신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2026 제1회 도솔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고 작가는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방법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199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고 작가는 현재 작가와 강연가로 활동하며 독서와 자기계발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강연 참석을 위한 인터넷 사전예약은 18일까지 진행된다.강연 당일에는 온라인 취약계층 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천안시는 이어 7월에는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의 물리학 강연을, 9월에는 유튜버 궤도의 인공지능 강연을 각각 진행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도솔아카데미가 시민들에게 삶의 방향을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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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개최…“다름을 존중하는 포용도시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2026천안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사회를 조성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장애에 공감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천안’ 이며 공모 분야는 영상, 그림, 사진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천안시민으로 천안시에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과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이며 전자우편을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신청서 서식은 천안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천안시는 심사를 거쳐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총시상금은 820만원 규모다.수상작은 향후 장애인식개선 전시회와 홍보자료로 활용된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시민들의 작품을 통해 장애에 대한 공감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식개선 문화 확산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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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확대 시행
홍천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확대 시행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홍천군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변경·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변경한 주요내용은 기존 버스 1대당 일정 금액을 지급하던 방식을 관광객 1인당 기준으로 변경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인증관광지 범위를 대폭 확대한 점이다.확대된 인증관광지에는 디지털관광주민증 체험업체, 농촌체험마을, 주요 산, 수목원, 미술관을 비롯해 홍천9경, 미술관, 박물관, 지역축제 등이 포함되어 여행사들이 다채로운 체류형 관광 상품을 기획할 수 있게 됐다.변경된 기준에 따라 최소 2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관광진흥법상 등록 여행업체와 초·중·고등학교 수학여행단은 체류 기간과 내·외국인 구분에 따라 차등 지원을 받는다.당일 관광의 경우 관내 식당 1식과 관광지 방문 요건을 충족하면 1인당 내국인 1만원, 외국인 1만 5000원이 지급되며 1박 및 2박 이상 관광 요건 충족 시에도 체류 기간에 비례해 지원금이 늘어난다.홍천군은 이를 통해 관광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직접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업체 및 학교는 여행 시작 5일 전까지 사전계획서와 일정표를 제출해 군과 협의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지급 신청을 하면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이번 사업은 지급 신청일 기준 2026년 5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당해 연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단체관광객이 홍천을 찾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가 함께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며 “여행업계와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서식은 홍천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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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칫솔 바꿔준 day’운영
홍천군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칫솔 바꿔준 day’운영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보건소는 오는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헌 칫솔을 새 칫솔로 교환해주는 칫솔 바꿔준 day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정기적인 칫솔 교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칫솔 바꿔준 day 행사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용 중인 칫솔을 가져오면 개인 구강 상태에 따른 치아건강 상담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 구강보건교육을 받은 뒤 새 칫솔로 교환받을 수 있다.행사는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홍천군보건소 구강보건센터와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이 가운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확대 운영해 주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6월 중 관내 초등학교 3개소와 어린이집 4개소, 경로당 등과 연계한 구강건강 홍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6월 9일 하루 동안 화계초등학교와 연계해 칫솔 바꿔준 day 행사를 진행한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구'를 숫자화해 지정된 날로 평생 사용할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칫솔 교체는 구강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에 사용되는 칫솔은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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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내수면 어업 분야 지원 보조사업자 재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내수면 어가의 경영 안정과 어업 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9일까지 내수면 어업 분야 지원 보조사업자를 재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재모집은 관내 내수면 어업인의 어업 기반을 보강하고 어족자원 보호와 불법어업 예방 등 내수면 어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분야는 민물가마우지 퇴치 및 불법어업 단속장비 지원, 내수면 노후 선외기 대체 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내수면어업법, 수산종자산업육성법, 양식산업발전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허가 또는 신고를 완료한 관내 내수면 어가다.특히 민물가마우지 퇴치 및 불법어업 단속장비 지원사업은 관내 어민단체와 어촌계 또는 어업계 소속으로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홍천군청 축산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요건과 지원 기준,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축산과 축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보조사업은 내수면 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 활동을 돕고 어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 어가와 단체에서는 공고 내용을 확인한 뒤 기간 안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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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생명건강과학관, 초등학생 대상 ‘ 과학마블 생태 탐험 연구소’ 과학특강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오는 6월 20일 홍천생명건강과학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과학특강 프로그램 과학마블 생태 탐험 연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빛과 지구환경, 생태계 탐구’를 주제로 진행된다.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탐구 활동과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교육은 6월 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홍천생명건강과학관 1층 체험과학교실에서 진행된다.모집은 현재 진행 중이며 신청은 6월 12일까지 홍천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신청 경로는 평생학습포털 접속 후 일반교육, 온라인 접수 순이다.자세한 사항은 홍천생명건강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주요 활동으로는 빛 탐험, 자연환경 탐험, 생태계 탐험 등이 진행된다.특히 자연 속 작은 생태계를 직접 만들어보는 ‘이끼 테라리움 제작’활동이 마련돼 있다.학생들은 이끼와 식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미니 생태계를 만들며 생태순환의 원리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된다.홍천생명건강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과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과학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관찰하고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탐구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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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한 미소 만들기
영주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한 미소 만들기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5일부터 29일까지 다양한 구강건강 증진 행사를 운영한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는 시기인만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구’를 숫자로 표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어린이와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 교육과 예방사업,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행사 기간 동안 구강보건의 날 홍보 캠페인과 보건소 내 홍보를 실시하고 장애인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을 진행한다.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불소도포 등 충치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다.6월 10일에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튼이·건이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2일과 29일에는 4~6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치과 체험과 구강검진이 포함된 보건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아울러 영주시치과의사회와 함께 사회복지시설인 보름동산과 더사랑의집을 방문해 구강검진, 불소도포, 잇솔질 교육 등 다양한 구강진료 및 예방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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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농특산물, 경북농식품대전서 소비자 만난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년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재)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경북통상이 주관하는 경북 대표 농식품 박람회로 시군 홍보관과 기업관 운영, 바이어 상담회, 농식품 전시·홍보·판매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영주시는 지역 농식품 업체 9개소와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인삼막걸리, 카스텔라 인절미, 요거트, 부각류, 쫄면, 벌꿀, 사과빵, 와인 등 영주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농식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참가 업체들은 현장 시식·판매뿐만 아니라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신규 거래처 발굴 등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도 영주 농식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박은 “영주 인삼막걸리와 벌꿀 제품을 직접 맛보니 품질이 뛰어나고 지역 특색이 잘 담겨 있었다”며 “선물용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은 “사과빵, 요거트, 부각처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이 인상 깊었다”며 “영주의 농산물이 이렇게 다양한 먹거리로 만들어지는 것을 알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식품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갈 계획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북농식품대전은 영주의 우수 농식품을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유통망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