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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찾아가는 전입창구’ 운영, 청년 전입·정착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관내 대학생의 전입 편의를 높이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전입서비스에 나섰다.시는 10일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본관에서 관외에 주소를 두고 기숙사에 거주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입창구는 김제시에 실제 거주하면서도 학업 등으로 주소를 이전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편리하게 전입신고를 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층 맞춤형 인구정책을 안내해 실질적인 전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시 성장전략실과 검산동 행정복지센터,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전입신고와 인구정책 지원금 신청을 현장에서 접수하고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지원정책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상담과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시는 김제시로 전입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입장려금 20만원, 대학생 생활안정비 학기당 30만원 등 주요 지원정책을 집중 안내했다.또한 30세 미만 미혼 단독세대 주민세 면제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추가증 발급 등 전입 과정에서 학생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생활정보도 함께 제공했다.시는 이번 찾아가는 전입창구가 단순한 주소 이전 안내를 넘어 실제 김제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알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이 김제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김제에서 배우고 생활하며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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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엔 어떤 계절이 남아 있나요?” 사천시민극단 이웃, 제2회 정기공연 ‘우리를 잇는 사계절’ 무대에
“당신의 마음엔 어떤 계절이 남아 있나요?” 사천시민극단 이웃, 제2회 정기공연 ‘우리를 잇는 사계절’ 무대에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민극단 이웃이 제2회 정기공연 ‘우리를 잇는 사계절’을 오는 9월 19일과 20일 사천문화원 공연장에서 선보인다.‘우리를 잇는 사계절’은 배우들이 자신의 삶 속에 오래 남아 있는 기억과 이야기를 직접 글로 쓰고 연출이 이를 하나의 공연으로 구성해 완성한 작품이며 서로 다른 삶에서 건너온 이야기들이 무대 위에서 만나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진다.사천시민극단 이웃 김은주 대표는“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삶에 남아 있는 소중한 기억들을 떠올리고 잠시 자신의 시간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연출은 극단 장자번덕 부대표 정으뜸이 맡았다.공연은 9월 19일 오후 7시 30분, 9월 20일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창단한 신생 극단인 사천시민극단 이웃은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올해 밀양아리랑연극제에서는 ‘별주부전’ 으로 단체 대상을 수상했으며 배우 김희선이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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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족센터-대한적십자사봉사회 사천시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가족센터-대한적십자사봉사회 사천시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족센터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사천시협의회는 지난 9일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발굴하고 가족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취약·위기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가족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발굴 및 지원 △취약·위기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원 상호 지원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가족의 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조영아 센터장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사천시협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가족복지 지원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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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한가위 맞아 전통시장 찾아 지역 상권에 활력
고령군의회, 한가위 맞아 전통시장 찾아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의회는 9월 9일 한가위를 앞두고 고령대가야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보기 행사에서는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힘을 보탰으며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나영완 의장은 “전통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묻고 사람의 정을 나누며 우리 지역의 삶을 이어온 곳”이라며 “한가위를 맞아 전통시장에 오가는 발걸음이 늘고 그 온기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져 상인과 군민 모두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 모두 마음까지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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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리·동간 불합리한 행정구역변경 51개 리·동 지적정리완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해 요촌동, 검산동, 백산면, 용지면 일원을 대상으로 벌인 ‘리·동 간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조정 사업’의 조례 개정 절차를 마친 데 이어 관련 지적공부 정리 작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김제지역 상당수 마을의 행정구역은 지난 1910년대 일제강점기 자연촌락을 기준으로 그어진 뒤 110여 년이 지나도록 그대로 유지돼 왔다.그 사이 도로 개설과 택지 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변화했지만 행정경계는 옛 기준에 머물러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와 행정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크고 작은 불편을 겪어 왔다.시는 이를 바로잡고자 2024년 전북도 내 최초로이 사업에 착수했으며 예산 투입 없이 공무원들의 발품과 적극행정만으로 성과를 내 그해 하반기 ‘김제시 적극행정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시는 지난해 요촌동, 검산동, 백산면, 용지면 등 51개 리·동을 전수조사해 실제 생활권과 어긋나는 768필지를 찾아내고 이를 근거로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조례 개정을 마쳤다.이어 개정 내용에 맞춰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 지적공부를 실제 행정구역에 맞도록 정리하는 토지이동정리 작업까지 최근 마무리 지었다.이에 따라 시는 행정구역이 새롭게 정리된 필지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변경된 행정지역과 지번을 안내하는 서류를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통지를 받은 토지소유자는 별도 절차 없이 변경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김제시청 민원지적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최미화 민원지적과장은 “행정구역 경계조정 사업이 실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2026년도 대상 지역 주민들도 현장 조사와 의견 수렴 과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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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민·관 협력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9일 백산면 소재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 가정에서 민·관 협력 통합돌봄 연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휠체어 사용 등으로 거주지 내·외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현관 경사로 등 이동편의시설을 설치해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상우산업개발과 김제성산로타리클럽이 민간 재원과 지역사회 역량을 보태 대상자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에 참여함으로써, 공공의 통합돌봄 체계와 지역사회의 자원을 결합해 생활 속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를 만들었다.시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돌봄 필요도 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하는 주거환경까지 세심히 살펴왔으며 일상생활의 불편이나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필요한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이번에 설치된 현관 경사로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어르신의 외출과 귀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동 불편을 줄이고 주거지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주거환경 탓에 외출이 제한되거나 가족의 도움에 의존해야 했던 대상자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아울러 이번 협력은 공공이 대상자의 돌봄 욕구를 발굴하고 민간이 재원과 역량을 더해 생활환경 개선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지역 내 사회적기업과 민간단체가 통합돌봄의 동반자로 동참하면서 공공서비스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속 문제들을 지역사회가 함께 보완하는 계기가 마련됐다.시는 앞으로도 기업, 사회적기업, 민간단체,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통합돌봄과 연계해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거·건강·일상생활 등 어르신의 삶 전반을 살피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통합돌봄은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르신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에서 겪는 불편까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김제시만의 통합돌봄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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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김제시연합회, 330만원 상당 후원품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한국생활개선 김제시연합회가 1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33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김현아 한국생활개선 김제시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한국생활개선 김제시연합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후원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예정이다.김현아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생활개선 김제시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김제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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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추석 명절 성묘객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성묘 및 벌초 등 야외 활동 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가을철은 풀베기와 성묘 등으로 풀숲과의 접촉이 빈번해져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다.특히 해당 감염병은 백신이나 전용 치료제가 없어 야외 활동 시 철저한 예방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밝은색 긴 소매옷을 착용하고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과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귀가 후에는 즉시 옷을 세탁하고 샤워를 하면서 몸에 물린 자국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만약 성묘나 벌초 후 2주 이내에 38도 이상의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 근육통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즐겁고 평안해야 할 명절에 성묘와 벌초 과정에서 진드기에 물려 고생하는 일이 없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김제시도 명절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성묘를 마치실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안내와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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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백산면, 제18회 백산 면민의 장 수상자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백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제18회 ‘백산면민의 장’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에 △애향장 안동옥, △효열장 신차남, △다문화장 이해란, △공익장 고은용 씨 등 총 4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면은 지난 3일 제18회 백산 면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자 4명을 면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했다.애향장 안동옥씨는 평생 백산면에 거주하며 전 노인회장으로서 어르신들의 권익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주민 간 친목과 화합을 위해 앞장서 왔다.또한 마을의 각종 현안과 궂은일에도 솔선수범하며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마을의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효열장 신차남씨는 30여 년간 노인성 질환을 앓는 고령의 시모를 정성껏 봉양하며 병원 진료와 일상생활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등 효행을 실천했다.또한 적십자 봉사회원으로서 나눔과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다문화장 이해란씨는 시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모시며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마을 및 지역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민 편의를 도왔다.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활동과 일상생활 지원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에 기여했다.공익장 고은용씨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왔다.특히 100여 건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불편 해소에 앞장서며 주민복지 향상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했다.제18회 ‘백산면민의 날’은 오는 12일 백산면행정복지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날 면민의 장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숙영 백산면장은 “이번 면민의 장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을 살피고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분들”이라며 “수상자들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이 면민들에게 널리 전해져 더욱 화합하고 살기 좋은 백산면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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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면 주민자치위원회, 순창군 풍산면 주민자치 우수사례 현장서 배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공덕면 행정복지센터는 10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창군 풍산면 주민자치협동조합을 방문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타 지역의 우수한 주민자치 운영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공덕면의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풍산면 주민자치협동조합의 운영사례와 주민참여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완두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른 지역의 주민자치 활동을 직접 보고 배우며 우리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공덕면의 특성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교육에서 공유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주민자치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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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1층 마련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1층 마련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9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긴급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장 개소하고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그냥드림 지원사업’ 전국 확대 시행 방침에 따라 추진됐으며 고령군은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1층에 사업장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군민 접근성을 높였다.‘그냥드림 지원사업’은 기존 복지제도의 테두리 밖에 있거나 사회적 시선 등으로 선뜻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복지 지원사업이다.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발생으로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개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오늘 개소한 고령군 그냥드림 사업장은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운영 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주 3회, 일 3시간이며 방문 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패키지가 제공된다.최근 실직이나 휴·폐업, 질병, 가족돌봄 등으로 갑작스러운 생계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라면 신분증을 지참해 사업장에 방문할 수 있다.현장에서는 기본 안내 및 복지 상담과 함께 필요한 생필품이 제공된다.이처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굴된 위기 대상자에게 심층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 관계자는 “당장 한 끼, 하루가 급한 위기 이웃들에게 실질적이고 따뜻한 손길을 건넬 수 있게 됐으며 그냥드림 지원사업이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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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량면 경로당 회장·총무, 힐링 치유 프로그램으로 활력 충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부량면 행정복지센터는 10일 관내 각 마을 경로당 회장과 총무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 치유 및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김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갤러리팜 치유농장에서 힐링 체험을 즐긴 뒤, 새만금 33센터와 새만금 간척 박물관을 차례로 둘러보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화합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행사는 대상자 안내부터 당일 안전한 집결과 인원 확인, 이동 편의 지원까지 현장에서 세심하게 챙기며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행사 진행에 크게 일조했다는 호평을 받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마을 일로 분주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고 이웃 경로당 임원들과도 돈독해진 뜻깊은 하루였다”고 전했다.부량면 관계자는 “마을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경로당 회장과 총무들에게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행정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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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면 신세계병원, 추석 명절 맞이 화장지 세트 59개 기탁
금산면 신세계병원 추석 명절 맞이 화장지 세트 59개 기탁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신세계병원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화장지 세트 59개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신세계병원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 사랑을 전하고자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김한주 신세계병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미정 금산면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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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원 법무사 재능기부 ‘법률 119’, 금산면 주민 호응 속 성황리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신종원 법무사의 재능기부로 운영하고 있는 ‘법률 119’무료 법무상담실이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금산면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상속, 부동산 등기, 소유권 이전 등 각종 법무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부터 무료 법무상담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8월 7일 진행된 첫 상담에는 총 6명의 주민이 참여한 데 이어 지난 4일에는 8명이 상담을 받는 등 상담을 거듭할수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주민들은 평소 궁금했지만 쉽게 문의하기 어려웠던 상속과 부동산 문제 등을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하며 복잡한 법무 절차와 해결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농촌지역의 특성상 전문적인 법무서비스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가운데, 금산면에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미정 금산면장은 “무료 법무상담이 주민들의 생활 속 법률 고민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운영해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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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성실납세, 고령의 힘’ 장날맞이 지방세 성실납부 캠페인 실시
고령군, ‘성실납세, 고령의 힘’ 장날맞이 지방세 성실납부 캠페인 실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9일 고령 장날을 맞아 대가야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세 성실납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실납세, 고령의 힘’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방세 납기 내 자진납부 분위기를 확산하고 납세 편의 서비스를 알기 쉽게 안내해 군민과 소통하는 세정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재무과 및 읍면 세무업무담당자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대가야시장 주요 출입구와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에서 현수막과 손피켓을 활용해 성실납세 메시지를 전달했다.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달을 맞아 납부 기한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위택스·알림톡·가상계좌 등 비대면 납부 방법을 홍보해 납기 내 납부를 통한 가산세 등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각적인 세정 홍보와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성실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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