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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하나로마트 양재점서 ‘하늘그린 농산물 판촉행사’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하늘그린 농산물 판촉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천안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하늘그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천안의 대표 농산물인 배, 오이, 멜론 등을 시식하고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이번 판촉행사는 6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행사에는 NH 농협 충남본부 및 천안시지부, 동천안농협, 천안배원예농협 등이 공동 참여해 홍보에 힘을 보탰다.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천안 농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5일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하늘그린 농산물 판촉행사’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천안 농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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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문학관, 7월 개관 앞두고 임시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천안시립문학관을 소개하기 위해 임시개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문학관은 지난달 예술과 문학을 연계한 ‘동화연계 베이킹’과 ‘명화연계 팝업북 만들기’등 2종의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직접 창작활동에 참여했다.이어 오는 13일과 27일 문학 작품을 읽고 이를 모래로 표현하는 ‘샌드아트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작품을 함께 읽으면서 샌드아트로 작품을 표현하는 체험으로 운영된다.체험 사전모집이 조기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천안시는 시민들이 문학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개관 전에 미리 문학관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시민들이 자주 찾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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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북면 주민자치회, 자전거도로 개나리 묘목 식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북면은 5일 주민자치회가 자전거도로에 개나리 묘목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주민자치회는 이날 북면 연춘교~ 은석교 자전거도로 일원에 개나리 묘목 2000여 주를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최윤희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심은 개나리가 북면의 이팝나무와 벚꽃나무처럼 풍성하게 자라나길 기대한다”며 “잡초 제거 등 묘목 관리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박의용 북면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단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정성껏 심은 개나리를 통해 북면 자전거도로가 화사하고 생기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천안시 북면 주민자치회가 5일 자전거도로 일원에 개나리 묘목을 식재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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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독도탐방대’ 마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13명과 울릉도·독도 일대를 방문하는 ‘2026 해양환경 독도탐방대’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울릉도와 독도의 해양생태를 체험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역사 인식을 함양하도록 마련됐다.탐방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안전교육과 울릉도·독도 생태교육을 이수한 뒤 현장을 찾았다.이들은 해양생태와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배웠다.서재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환경과 생태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자연환경을 직접 마주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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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태조산에서 즐기는 여름밤… 산림레포츠단지 야간개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7일부터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 야간 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공사는 지난해 짚코스터 야간 시범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이용가능 시설을 확대 운영한다.기존 짚코스터 뿐만 아니라 숲모험시설과 공중네트까지 야간 운영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야간 여가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야간 운영은 오는 17일~ 8월 28일 매주 수~ 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다.이용요금은 짚코스터·숲모험시설은 각 7000원, 공중네트는 성인 5000원·어린이 3000원이다.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권은 1만 2000원이며 천안시민은 이용 요금의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설은 ‘숲나들e’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발권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야간 이용 활성화를 위해 ‘3 1’ 이벤트도 진행한다.야간운영 기간 동안 3일 이상 이용하면 평일 레포츠 이용권 1매를 증정할 예정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는 레포츠 시설과 카페, 산책로가 어우러진 복합여가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시원한 숲속에서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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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물가 속 ‘착한가격업소’ 159개소로 확대…물가안정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지속되는 고물가 속에서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고 인센티브 지원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물가 안정 기조를 조성하고자 업소 발굴 나선 결과 지난해 말 기준 121개소이던 착한가격업소 지정 규모를 올해 5월 말 기준 159개소로 확대했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소규모 시설 개선, 물품 지원, 위생 방역, 전기 안전 점검, 종량제 봉투 지원,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천안시는 지난 1일자로 상하수도 감면 규칙을 개정했다.이에 따라 하반기부터 착한가격업소 상하수도 요금 감면액을 기존 각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인상해 업소당 최대 4만원을 지원한다.이번 조치는 공공요금 인상에 부담을 느끼던 지정 업소들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함께 노후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지난해 1000만원에서 올해 1억원으로 증액해 지원업소와 지원금을 확대할 계획이다.연말에는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한 우수 업소를 선정해 유공 표창도 시행할 예정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착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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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이 가득… 천안 수신멜론축제 6~ 7일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수신면은 오는 6~ 7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제3회 수신멜론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수신멜론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의 멜론 1번지인 천안시 수신면의 대표 농특산물인 수신멜론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추진위원회는 축제 첫날인 6일에는 현충일을 맞아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개막 식을 진행할 예정이다.7일에는 수신면·청룡동 주민자치센터의 우수프로그램 공연, 동부 8개 읍면 노래자랑, 멜론 경매,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시의 대표 특산물인 수신멜론은 천안시 수신면의 비옥한 토양과 축적된 재배 기술로 키워낸 고품질 멜론으로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달콤함과 고급스러운 향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좋다.이진영 수신면장은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수신멜론이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할 것”이라며 “축제가 지역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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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0~14일 중앙시장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천안중앙시장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수산업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국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 환급되며 1인당 한도는 2만원이다.환급은 천안중앙시장 주차빌딩 2층에 마련된 환급소에서 진행된다.구매 영수증과 함께 신분증이나 휴대전화 번호로 본인 확인을 거쳐야 하며 대리 수령은 불가능하다.환급소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이번 행사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경우에만 적용된다.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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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미래”아산성심학교에 피어난 현대차 노조의 아름다운 동행
“함께 걷는 미래”아산성심학교에 피어난 현대차 노조의 아름다운 동행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성심학교는 6월 4일 오전 10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아산공장위원회로부터 교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지원받고 학교 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이날 학교를 찾은 35명의 조합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더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특정 학년에 국한되지 않고 초·중·고등학교와 전공과 과정 학생들이 모두 함께 사용하는 주요 공용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합원들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강당, 실내놀이터, 중앙현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청소 활동을 전개했다.조합원들은 강당 바닥의 먼지를 닦아내고 실내놀이터의 놀이기구와 유리창을 구석구석 청소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했다.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에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학교 발전기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백승례 교장은 “2009년 개교 이후 계속 이어진 현대자동차지부 아산공장위원회의 아름다운 동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발전기금과 깨끗하게 정비된 환경을 바탕으로 학생 지도와 맞춤형 교육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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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순국선열·호국영령 기려”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6일 참전기념공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예우를 높이고 보다 쾌적한 추모 환경을 위해 기존 산청읍 수계정에 위치한 충혼탑과 충혼각을 신안면 참전기념공원으로 재건립·이전한 후 첫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또 참석자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산청읍 시외버스터미널과 신안면사무소에서 추념식장까지 버스를 운영하는 등 교통 편의도 제공했다.국가보훈대상자 및 유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추념식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이뤄졌다.이후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이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산청군 관계자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애국정신 계승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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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캠퍼스, 대부도의 여름을 담은 입주단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와 함께 2026년 여름을 운영한다.경기창작캠퍼스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들은 지역의 자연과 환경, 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여름 프로그램에는 총 6개 단체가 참여해 8개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 지지네이쳐의 △‘새들의 갯벌식당’은 대부도 바닷가를 찾는 철새와 갯벌 생물에 대해 배우고 조개껍질과 유리조각 등 바닷가 자연물을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생태예술 프로그램이다. 갯벌 생물과 철새의 삶을 이해하며 생물다양성과 해양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다예영어조합법인의 △‘환경을 구하는 못난이 김의 화려한 변신’은 상품성이 떨어져 버려지는 파지 김을 활용해 건강한 김 스낵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버려지는 식재료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며 환경과 먹거리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윤슬바다학교의 △‘윤슬 한 잔’은 대부도 해변 정화 활동 후 바닷가에서 차를 나누며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예술적 티 타임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에는 조아라 퍼포머가 함께 참여해 환경과 예술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나누며 참여자들이 일상 속 환경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대부도협동조합의 △‘햇빛 정원 : 식물 가드닝 클래스’는 직접 화분을 꾸미고 식물을 심으며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드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햇빛으로 자라는 식물의 특성과 자연의 에너지를 이해하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활 속 가드닝의 즐거움과 정서적 힐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소울크로싱은 창작동화와 예술 체험을 결합한 감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떠돌이 통꾼’은 한지의 역사와 쓰임새를 배우고 전통 부채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며 △‘대부도 인생네컷’은 대부도의 자연을 그림과글, 사진으로 표현해 나만의 스토리북을 완성하는 체험이다. △‘아이들을 위한 시간 여행 안내서’는 창작동화 ‘말을 삼킨 아이’를 읽고 말의 무게를 돌아보며 과거·현재·미래를 표현한 나만의 안내서를 만드는 문학 기반 예술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그림과 글로 자신의 마음과 시간을 돌아보며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함께 키워갈 수 있다.어린이날다 사회적협동조합의 △‘우리 가족 트리하우스 만들기’는 폐목재를 활용해 가족이 함께 작은 트리하우스를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하고 자연 소재를 활용한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참가비는 3,000원부터 8,000원까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경기창작캠퍼스 여름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은 입주단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만큼 각 단체의 개성과 창의성이 살아 있는 문화예술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부도의 자연과 예술,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특별한 여름의 추억과 공감의 시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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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인형극부터 브라스 밴드까지… 동작구, 6월 무료 공연 릴레이
줄인형극부터 브라스 밴드까지… 동작구, 6월 무료 공연 릴레이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도·까망돌·본동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는 올해 1월부터 매월 양질의 기획공연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6월에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먼저 상도 어울마당 아트홀에서는 6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줄인형극으로 만나는 명작동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선보인다.국내 목각줄인형극 전문 극단인 인형극단친구들의 대표작으로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목각줄인형의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신청은 6월 6일 오후 2시부터 6월 18일까지 가능하며 관람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에서는 6월 24일 수요일 오후 7시, 국악단 민음이 출연하는 ‘우리 국악 이야기’ 공연이 열린다.해당 공연은 다양한 궁중음악과 악기를 통해 교과서 속 우리 음악과 소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신청은 6월 6일 오후 2시부터 6월 23일까지 가능하며 관람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에서는 6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제이에스브라스 콜렉티브가 선보이는 ‘쇼 마칭 브라스 밴드’ 공연이 펼쳐진다.공연은 ‘September',’Fly Me to the Moon'등 친숙한 음악을 금관악기 등 연주로 선보이며 유쾌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더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신청은 6월 6일 오후 2시부터 6월 25일까지 가능하며 관람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티켓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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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숙원 풀었다… 이수역 9번출구 승강시설 재가동 착공
동작구 숙원 풀었다… 이수역 9번출구 승강시설 재가동 착공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주민 장기숙원사업인 지하철 7호선 이수역 9번출구 승강시설 재가동 공사가 본격 착수됐다고 밝혔다.이수역 9번출구 승강시설은 시설 관리와 유지 보수 책임을 둘러싼 관계기관 간 갈등으로 지난 2018년 8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다.이후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이동취약계층은 물론 역사 이용 주민들의 불편이 장기간 이어지며 재가동 요구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승강시설 소유권 이전 동의서 징구 △이해관계자 간담회 개최 △주민설명회 및 서명운동 지원 등 다각적인 중재와 행정적 노력을 이어갔다.그 결과 2025년 9월 5일 교보자산신탁, 서울교통공사, 이수자이관리단 간 최종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의 전환점이 마련됐고 사업시행자 등이 지난 4월 29일 착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재가동 공사에 돌입했다.이번 공사는 노후 승강시설 전면 교체와 함께 안전성 및 이용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공사는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공정이 원활히 진행될 경우 빠르면 오는 12월 말부터 승강시설 운행이 재개될 전망이다.승강시설이 재가동되면 출퇴근 시간대 주민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이동약자의 역사 접근성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오랜 기간 운영이 중단되며 주민 불편이 컸던 만큼 이번 공사 착공은 더욱 의미가 크다”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승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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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서 뛰어보령 달리기 좋은 러닝코스 추천
보령에서 뛰어보령 달리기 좋은 러닝코스 추천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근 러닝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여행지에서도 러닝화를 챙기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보령 역시 예외는 아니다.지난 5월 열린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는 전국에서 5031명의 러너가 몰리며 보령이 달리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보령을 찾는다면 러닝화도 함께 챙겨 달려보길 추천한다.대천해수욕장은 보령 러닝의 대표 코스다.분수광장에서 노을광장까지 왕복 약 4km 로 모래사장 위를 달릴 수도 있고 소나무 숲과 바다 사이를 이어주는 산책로를 따라 뛸 수도 있다.맨발로 모래를 밟으며 어싱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를 들으며 달리다 보면 어느새 운동이 아닌 힐링이 된다.햇살에 반짝이는 바다 윤슬을 바라보며 달리는 기분은 덤이다.달리기를 마친 후에는 해수욕장 주변 조개구이와 칼국수로 허기를 채우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다.해수욕장 끝자락에서 발걸음을 이어가면 남포방조제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이 구간은 코리아둘레길인 서해랑길 보령 59 코스의 일부로 약 3.7km 에 이르는 트랙을 따라 한쪽으로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고 반대쪽으로는 빠르게 달리는 차들과 속도를 겨루는 듯한 독특한 재미가 있는 코스다.방조제 중간에는 과거 섬이었다가 육지와 연결된 죽도가 자리하고 있고 팔각정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주변 전망을 즐길 수 있다.대천천 코스는 보령 시내를 가로지르는 하천을 따라 이어진다.청천저수지부터 남대천교까지 이어지는 왕복 약 10km 의 도심 속 코스로 현지 러너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코스 곳곳에는 파크골프장, 농구장, 야외 운동기구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함께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생활 속 운동 공간이다.해질 무렵이면 은은한 불빛 아래 산책 나온 주민들과 어우러져 달리는 정취가 남다르다.보령호를 끼고 달리는 코스는 한국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 선수가 전지훈련지로 삼았던 곳으로 선수의 이름을 따이 일대가 ‘이봉주 마라톤코스’로 공식 지정됐다.여러 코스 중 미산면 체육공원을 출발해 보령댐 애향박물관까지 왕복 약 12km 로 달리는 내내 맑은 공기와 호수 풍경이 함께한다.달리기를 마친 후에는 애향박물관에 들러 땀을 식히며 댐 건설 전 9개 마을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생활 물품들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보령시 관계자는“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다양한 러닝 코스가 보령 곳곳에 펼쳐져 있다”며“보령에서 달리는 즐거움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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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 철강업 근로자 등 5,250명에게 최대 80만원 생활안정자금 푼다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고용노동부, 인천상공회의소, (사)인천경영자총협회와 손을 잡고 고용위기에 직면한 관내 철강업 및 유관 산업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참여자 모집을 오는 6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지난 4월 16일 고용노동부로부터 동구 철강업종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되는 지원사업으로 고용노동부 최종 심사 의견을 반영해 총 4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퇴직근로자 재도약 버팀목 지원 △재직자근로자 고용안정지원 △철강업 연관 화물운송종사자 지원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구분해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세부 사업: 특히 지원금은 가구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소득 감소를 보전하기 위해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원에서 최대 8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또한 현금 지급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액 인천e음카드 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다.인천시는 고용위기 지역인 동구의 근로자와 기업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전체 지원 규모 5250명 가운데 90% 이상을 동구 지역에 배정했다.아울러 향후 행정체제 개편으로 제물포구가 출범하더라도 현재 동구 관할 지역에 대해서는 동일한 지원 혜택을 적용해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할 방침이다.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통합 접수시스템인 '인천버팀이음.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동구청 주민행복센터 2층에 현장 접수처를 운영해 전담 인력이 서류 검토부터 접수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노동부 심사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예산의 89.5%를 근로자 직접 지원금으로 편성하는 등 지원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철강산업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자세한 자격 요건과 신청 서류는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란과인천버팀이음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7월 31일 이내에 1차로 포인트 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