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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진안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초여름의 푸르름이 짙어가는 유월, 진안군이 나라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바친 이들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진안군은 지난 6일 진안읍 충혼 불멸탑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기리기 위해‘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학생, 군 장병 등 2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켰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에 맞춰 시작됐고 참석자들은 육군 제7733부대 1대대 장병들의 조총발사와 함께 1분간 묵념하며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했다 이어지는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그리고 현충일 노래 제창까지 차분하고 질서 정연하게 진행되며 행사의 엄숙함을 더했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오늘날 평화롭고 자유로운 일상을 누릴수 있는 것은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유가족분들의 인내가 있었기에 가능한것”이라며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아울러“그 숭고한 헌신을 절대 잊지 않고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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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운영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오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인형극 △캠페인 △찾아가는 구강 상담실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먼저 8일부터 12일까지 계룡시보건소에서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헌 칫솔 다오, 새 칫솔 줄게’ 캠페인을 진행한다.시민들은 사용하던 칫솔을 가져오면 새 칫솔로 교환받을 수 있다.구강보건의 날인 9일에는 엄사사거리 원형광장에서 ‘치아사랑 캠페인 및 홍보관’을 운영한다.현장에서는 구강검진과 상담을 비롯해 큐스캔을 활용한 치면세균막 확인, 구취 측정 체험 등 다양한 구강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오는 16일에는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11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뮤지컬 인형극 ‘바다나라 용왕님의 치아를 지켜줘요’를 2회에 걸쳐 공연한다.아울러 시민 참여를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계룡시 SNS 를 통해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정답자 가운데 69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건강한 치아는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자산”이라며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 참여해 구강건강의 가치를 나누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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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두계천 황톳길 정비 완료 시민 힐링공간 새단장
계룡시, 두계천 황톳길 정비 완료 시민 힐링공간 새단장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일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두계천 황톳길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두계천 황톳길 약 800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맨발 걷기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황토 40톤을 새로 포설하고 노면을 정비했다.아울러 노후된 그네의자를 보수하고 배수로를 정비했으며 산책로 주변 예초작업을 실시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두계천 황톳길은 맨발 걷기를 즐기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꾸준히 찾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연의 감촉을 오롯이 느끼며 도심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산책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특히 황톳길 노면 상태 개선과 휴게시설 정비,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이응우 시장은 “두계천 황톳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소중한 휴식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와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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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새마을회, 하천 정화 활동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적극 추진
밀양시새마을회, 하천 정화 활동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적극 추진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새마을회는 5일 금시당 유원지 일원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펼치며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이번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새마을문고 임원 및 읍면동 회장 등 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하천과 유원지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오염원을 수거하며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이다.주민들이 스스로 생활 공간을 정비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선동 회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하천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우리동네 새단장’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새마을회는 하천 정화 활동 외에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줍깅 데이 운영, 자원순환 리사이클링 교육, 탄소중립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녹색생활 실천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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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신진 예술인 기획전 ‘광양의 NEW WAVE’ 기획전시 개최
광양시, 신진 예술인 기획전 ‘광양의 NEW WAVE’ 기획전시 개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광양의 NEW WAVE’ 기획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문화예술회관 기획초대전으로 (사)한국미술협회광양지부 신입회원 16명이 참여해 △한국화 △민화 △서양화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6점을 선보인다.전시 작품은 자연과 정서 일상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신입회원들의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부터 사실적인 묘사와 색채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미술 작품을 소개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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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 실시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하절기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8월 말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수질오염의 영향이 높은 지역 등의 주요 폐수배출업체, 폐기물처리업체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며 시는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2개조로 운영해 집중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폐수 무단 방류 △환경시설 비정상 운영 △사업장 내 폐기물 무단 방치 행위 등이다.광양시는 6월 말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자체 점검과 사전 예방조치를 유도하고 7월부터는 악성폐수 배출사업장과 반복 위반 사업장 등 수질오염 우려가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최수근 환경과장은 “하절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업장에서는 환경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국번 없이 128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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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족센터, 학령기 부모교육 ‘사춘기 아이, 마음번역소’ 운영
광양시가족센터, 학령기 부모교육 ‘사춘기 아이, 마음번역소’ 운영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족센터는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부모교육 프로그램 ‘사춘기 아이, 마음번역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자녀를 둔 8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의 기질 특성을 이해하고 사춘기 시기에 나타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5월 22일부터 신청·접수를 통해 선정된 8가정은 6월 5일부터 9일까지 부모와 자녀가 각각 온라인 기질 검사를 실시한다.이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6월 20일 광양시가족센터 가족상담실에서 부모 대상 대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에서는 부모와 자녀 각각의 기질 검사 결과를 토대로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자녀 행동의 감정과 욕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주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사춘기는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변화와 성장이 필요한 시기”며 “이번 교육이 가정 내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허연주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사춘기를 갈등의 시기가 아닌 성장의 과정으로 이해하고 건강하게 받아들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광양시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참여자 만족도 등을 바탕으로 하반기 추가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한편 광양시가족센터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과 상담 △가족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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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구단 통산 200번째 홈경기, ‘팬과 함께 만드는 역사적인 밤’ 예고
화성FC, 구단 통산 200번째 홈경기, ‘팬과 함께 만드는 역사적인 밤’ 예고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경기는 화성 FC 의 구단 통산 200번째 홈경기라는 역사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FIFA 월드컵 26 북중미 대회에 따른 리그 휴식기 전 마지막 홈경기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화성 FC 는 통산 200번째 홈경기를 기념해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경기장에서는 정확한 초수를 맞히는 스톱워치 게임 부스가 운영되며 팬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부착하는 '200경기 축하 메시지월'도 설치된다.선수단 등번호를 활용해 숫자 '200'을 완성하는 이색 이벤트도 진행된다.또한 주황색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고 경기장을 찾은 홈 팬 선착순 200명에게는 차두리 감독이 준비한 두쫀쿠가 증정된다.화성 FC 의 상징색인 주황빛으로 경기장을 물들이며 특별한 선물도 받을 수 있어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운동 크리에이터 '말왕'도 이날 화성 FC 의 200번째 홈경기에 함께한다.말왕은 팬들과 함께 경기를 응원하고 하프타임에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경기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그라운드에서도 특별한 행사가 이어진다.화성 FC 팬을 대상으로 모집한 기수단과 시축자가 경기의 시작을 알리며 식전에는 한국신와컨트롤스와의 후원사 협약식과 팬들이 선정한 5월 MVP 시상식이 진행된다.한편 8경기 무패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화성 FC 의 200번째 홈경기 티켓은 놀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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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제71회 현충일 맞아 태극기 달기 지원사업 추진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제71회 현충일 맞아 태극기 달기 지원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는 제71회 현충일을 앞둔 5일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삼문동 사랑채뷰 아파트 156세대 전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지회는 각 세대에 태극기와 국기봉 설치를 지원해, 입주민들이 현충일인 6월 6일부터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도왔다.해당 아파트는 삼문동 둔치 인근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지회는 이러한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태극기를 접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농협중앙회 밀양시지부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회원들은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태극기 게양 방법과 관리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최금식 회장은 “태극기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소중한 국가 상징물인 만큼, 일상 속에서 자주 게양하는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건전한 공동체 의식을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는 지난해에도 6·25전쟁 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는 등 숭고한 호국 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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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스타기업 풍물패청음, ‘전국풍류자랑’ 2년 연속 우수작 선정
함안군 스타기업 풍물패청음, ‘전국풍류자랑’ 2년 연속 우수작 선정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선정 기업인 풍물패청음의 대표작 ‘쇼 미 더 장구 프로젝트’ 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한 ‘전국풍류자랑’ 공모에서 2년 연속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전국풍류자랑’은 지역 전통예술 활성화와 예술단체의 고유 공연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풍물패청음은 지역 전통연희를 현대적인 무대 기술과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성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작에 선정됐다.‘쇼 미 더 장구 프로젝트’는 함안 지역의 민속 가락을 바탕으로 한 전통연희에 영상 투사 기술과 엘이디 퍼포먼스 등 현대적인 시각 연출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전통예술 공연이다.작품은 전통 타악의 역동적인 장단에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더해 관객들이 보다 쉽고 몰입감 있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전통연희 본연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대중성과 확장성을 더해 지역 기반 예술단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처럼 풍물패청음이 전국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이 있다.군은 공모를 거쳐 2024년 △터치온 △빛올양조연구소 △황토봉이곶감, 2025년 △다다밀 △정담쌀베이킹 △카페 더이스트 등 총 6개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올해는 △아크로멧 △헤파이스토스 △신성터보마스터 △풍물패청음 등 4개 기업을 선정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이들 기업은 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매출 증대, 판로 확대, 브랜드 고도화 등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을 받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아울러 사업 참여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풍물패청음의 이번 성과는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으로 발굴한 청년창업기업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사례다”며 “앞으로도 청년창업기업이 함안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지역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풍물패청음은 ‘쇼 미 더 장구 프로젝트’로 지난해 양주, 광산, 군위, 단양, 여주 등에서 전국 순회공연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서천, 영동, 예산 등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함안의 전통예술 콘텐츠를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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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 최초 ‘찾아가는 외국인등록 서비스’ 운영
거창군, 경남 최초 ‘찾아가는 외국인등록 서비스’ 운영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읍 농업근로자 기숙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등록 서비스’를 운영했다.외국인등록은 국내에 90일을 초과해 체류하는 외국인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절차로 이를 위해 서는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를 방문해야 한다.거창군의 경우 관할 기관인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창원시에 있어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거창군은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경상남도 최초로 ‘찾아가는 외국인등록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이날 현장에는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총 6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지문 등록 등 외국인등록 서비스를 제공했다.거창군은 등록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농가 안내, 등록 장소 제공, 통역 인력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했다.거창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농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지역 적응을 지원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남열 전략담당관은 “찾아가는 외국인등록 서비스는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며 “앞으로도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지원하고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행정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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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암동, 91세 홀몸 어르신께‘따뜻한 생일날’ 선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평생 자식들을 키우고 생계를 유지하느라 정작 자신의 생일은 잊고 살아온 아흔한 살 홀몸 어르신의 가정이 따뜻한 위로와 사랑의 온기로 가득 찼다.남원시 노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복지 특화사업인 ‘파티플래너가 되어드립니다’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본 특화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 부재로 생신날을 홀로 쓸쓸히 맞이하는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매년 10여명의 대상자를 발굴해 노암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마을 통장이 직접 일일 파티플래너로 나서서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이번 생신 잔치의 주인공인 박 모 어르신은 일찍이 남편을 여의고 홀로 3형제를 키워냈으나, 당장 생계유지가 벅차 자식들을 살뜰히 챙기지 못했던 것이 늘 마음에 걸린다고 말했다.어르신은 현재 자식들에게 폐를 끼치기 싫다며 기초연금에 의지한 채 노후를 보내고 있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날 행사는 정성껏 준비한 맞춤형 생신 상차림을 시작으로 다 함께 부르는 생신 축하 노래, 케이크 촛불 끄기 순으로 훈훈하게 진행됐다.또한 지정기탁사업비로 마련한 케이크와 신선한 과일 두유 등 풍성한 ‘생필품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을 나눴다.뜻밖의 선물을 받은 박 모 어르신은 눈시울을 붉히며 “남편을 먼저 보내고 자식들과 살아내느라 생일을 잊고 살았는데, 동사무소 직원들과 이웃들이 찾아와 축하해 주니 너무 감사해 눈물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진종흔 노암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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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래장애인협회 남원시지부, 뻥튀기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장학금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꿈드래장애인협회 남원시지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을 양육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왕정동 한부모가정에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장학금은 협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한 뻥튀기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으며 해당 가정의 생활 안정과 자녀 학업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장학금을 받은 가정은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이 되는 지원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아이의 학업에 필요한 부분에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꿈드래장애인협회 남원시지부는 장학금 지원 외에도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발달장애 청년들이 만든 제과·제빵을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뻥튀기 판매 수익을 활용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임광호 지부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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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대국민 서비스 본격 개시
순창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대국민 서비스 본격 개시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이달 8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대국민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앞서 순창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선정됐으며 혜택지 등록과 시스템 구축, QR 스캐너 설치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6월 8일부터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순창군을 방문한 관광객은 참여업체와 관광지에서 QR 코드를 제시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현재 순창군은 총 46개 업체 및 시설을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지로 운영한다.분야별로는 관람 2개소, 숙박 6개소, 체험 7개소, 식음료 24개소, 쇼핑 7개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혜택으로는 △강천산군립공원 입장료 1000원 할인 △순창발효테마파크 입장료 20% 할인 △강천힐링스파 단체할인율 적용 △지역 식음료 및 체험업체 할인 등이 제공된다.특히 순창군은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발효문화와 미식관광 자원, 강천산군립공원과 섬진강권 관광자원, 순창발효테마파크 등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개시는 순창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전국에 알리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순창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지 확대와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광객 대상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과 생활인구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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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병원동행매니저 1급’ 직업교육훈련 성황리 마무리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군민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의 일환으로 추진한 ‘병원동행매니저 1급’과정이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5월 14일부터 6월 5일까지 청년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총 8차시에 걸쳐 진행됐으며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됐다.교육 과정은 서비스 마인드 함양, 환자 동행 기본 이론, 복약 지도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줬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총 19명이 참여해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며 높은 교육 열기와 만족도를 보여줬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평소 봉사활동과 돌봄 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병원동행 서비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역량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관련 분야 취업이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교육을 진행한 김정심 강사는 “병원동행 서비스는 고령화 사회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분야”며 “교육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습에도 높은 관심을 보여 매우 뜻깊었다.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