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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다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6월 5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사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참여단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사천의 지명 유래와 역사, 사천9경 등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지역의 숨은 이야기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탐색하며 익숙하게 지나쳤던 명소와 지명 속 의미를 새롭게 배우는 경험을 했다.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시민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동식 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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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청경로당에서‘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첫 수업
사천시, 수청경로당에서‘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첫 수업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6월 5일 수청경로당에서2026년 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1회차 수업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배움 지원을 시작했다.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은 비문해·저학력 어르신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문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교육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날 수업에서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쓰기 기초문해교육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활동이 진행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강사와 학습자 간 소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학습 참여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박동식 시장은 “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와 삶의 활력을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됨 없이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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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주민참여 예산학교’ 열어
사천시, ‘2026년 주민참여 예산학교’ 열어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지난 5일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열었다.이날 예산학교는 사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5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소셜커뮤니케이션센터 소통과대안협동조합 조정림 사무국장의 강의, 그리고 주민이 직접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보는 퍼실리테이션 과정으로 진행됐다.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주최한 경상남도와 시 관계자는 “지역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지역주민이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진정한 주민자치”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예산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이날 참여한 위원들은 이번 교육이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교육이었고 특히 공모 기간 내에 진행된 덕분에 사업 신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며 이러한 교육이 매년 개최되기를 희망했다.한편 사천시는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 중에 있으며 시 누리집, 방문 등을 통해 사천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접수된 제안사업은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기구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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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관리체계 강화
경남교육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관리체계 강화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경남교육청은 6월 12일까지를 사전 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위험 요소 정비를 선제적으로 실시한다.이후 10월 15일까지를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특히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급 학교 및 기관과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실시 간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기상특보 발효와 재난 발생 상황에 따라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하고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태풍·집중호우 대응 교육과 재난대비훈련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기상특보가 발령되면 지역 여건과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등·하교 시간 조정, 원격수업 전환, 휴업 여부 등을 신속하게 결정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한다.필요할 경우 돌봄교실 운영과 비상수업 대책도 함께 마련해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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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충무로3가 15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조례 개정 후 1년 새 6곳 ‘속속’
중구, 충무로3가 15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조례 개정 후 1년 새 6곳 ‘속속’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지난 1일 충무로3가 58-1번지 일대를 ‘충무로3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이로써 중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15곳으로 늘었다.관련 조례 개정 이후 1년 만에 6곳이 추가되며 상권 활성화에 탄력이 붙고 있다.충무로3가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 인쇄업 종사자들과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이다.규모는 2305.9㎡로 인쇄업체와 음식점, 카페 등 4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인근의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와 함께 충무로 일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승훈 충무로3가 골목형상점가 회장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인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중구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활기를 띠는 데에는 중구 골목형상점가의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이 주효했다.구는 지난해 7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기준을 기존 ‘2천㎡당 점포 30개 이상’에서 ‘15개 이상’ 으로 완화하고 도로·공용공간·공공시설 면적을 제외하도록 기준을 손보며 소규모 골목상권의 진입 문턱을 낮췄다.이후 골목형상점가 등록 문의가 잇따르면서 1년 만에 6곳이 새롭게 지정됐다.지난해 을지명보·남대문로·퇴계로·성요셉거리가, 올해 힙지로와 충무로3가가 추가됐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먼저, 온누리상품권 가맹 자격이 주어진다.상인들은 결제수단 확대를 통해 신규 소비 유입과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고 주민은 상시 할인 판매되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알뜰하게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상권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지원도 따른다.구는 지난해 축제와 페이백 행사, 환경 개선 등을 상권별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동화동 상점가는 돌출간판 정비, 신당오길 상점가는 도로 도색과 고보조명, 장충남소영길 상점가는 아트테리어로 새단장했다.충무로 상점가는 ‘이순신1545중구’도시브랜드를 활용한 LED 브랜드판을, 명동남산골 상점가는 남산타워 모양의 펜던트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개성을 살렸다.상권의 특성을 살린 성장 기회도 넓어진다.을지명보 상점가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에 도전하며 문화관광형 골목상권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는 골목형상점가 신청 준비와 동시에 서울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대상지로 지정되며 글로컬 상권 기반을 다지고 있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매력을 가진 중구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려, 상인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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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장애인 이동권 지키는 스마트 주차행정 본격 시동
용산구, 장애인 이동권 지키는 스마트 주차행정 본격 시동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올바른 주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6월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이동권과 편의를 위해 상시 비워두어야 하는 필수 공간이다.그러나 비장애인 차량의 불법 주차나 주차 방해 행위가 지속되면서 실제 이용자들의 불편과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용산구는 불법주차가 발생한 뒤 조치하는 기존의 사후 단속 방식을 보완하고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시범 운영은 단속 위주였던 주차 관리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한 첫걸음이다.이번에 도입하는 스마트 관제 시스템은 차량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진입할 때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주차 가능 여부를 실시 간으로 판별한다.만약 장애인 주차가능 표지가 없는 일반 차량이 진입하면 즉각 현장 경고 방송을 송출해 자진 이동을 유도한다.경고 후에도 불법주차를 강행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자동으로 과태료 부과 절차가 진행된다.시범 운영 대상은 △용산구청사 지하 3층 2면 △용산구청사 지하 5층 2면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지상 부설주차장 3면 등 총 7면이다.용산구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기기의 현장 적용성과 차량번호 인식 정확도, 불법주차 사전 예방 효과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향후 시스템 확대 도입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불법 주정차를 현장에서 일차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시스템 연계를 통한 통합 관리로 행정 업무의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나아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반드시 지켜져야 할 공간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켜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행정을 통해 배려와 질서가 자리 잡는 주차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산구는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주차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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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25회 남면 면민화합 한마당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군 남면문화체육추진위원회과 남면주민자치회는 7일 민둥산 운동장에서 주민과 출향인,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제25회 남면 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과 ‘제2회 남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최승준 정선군수, 송재균 남면문화체육추진위원회 위원장, 손영호 남면주민자치회장,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면민의 날 기념행사와 주민총회를 연계해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결정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행사는 남면 농악 억새꽃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문곡중학교 댄스동아리 공연, 별빛달빛지역아동센터 댄스공연 등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모범면민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남면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오후에는 공굴리기, 풍선터뜨리기, 줄다리기, 팔씨름, 협동배구, 족구, 생활용품 낚시대회 등 다양한 화합경기가 펼쳐져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세대와 마을을 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함께 열린 제2회 남면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지역 의제를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주민총회에서는 △지역개발분과의 ‘손으로 완성하는 나의 주방 목공체험’과 ‘태양광 전등 설치사업’△안전환경분과의 ‘민둥산 탐방로 연계 마을환경개선 벽화사업’과 ‘친환경 생필품 만들기 나눔사업’△생활복지분과의 ‘청소년 스키강사 자격증 취득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남면 신바람댄스교실’등이 주민들에게 소개됐으며 주민들은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아울러 최승준 정선군수는 행사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건의사항 등을 경청했다.특히 주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송재균 남면문화체육추진위원장과 손영호 남면주민자치회은 “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과 주민총회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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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 체험과 교육으로 ‘목재문화 명소’ 자리매김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 체험과 교육으로 ‘목재문화 명소’ 자리매김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이 운영하는 목재문화체험장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주민들의 꾸준한 방문 속에 체험·교육·자격과정을 아우르는 지역 대표 목재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은 지난 2022년 10월 완공, 2023년 3월 정식 개장했으며 국비를 포함한 총 62억원을 투입해 정선읍 일원에 조성됐다.부지면적 2만5025㎡, 건축면적 891.28㎡, 연면적 1409.96㎡ 규모로 DIY 체험실, 어린이 체험실, 오감체험실, 목재문화 전시관 등을 갖추고 있다.시설 관리는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 맡고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은 목공체험지도사 1급, 가구제작 및 목공예기능사, 우드버닝 사범지도사, 현장체험안전지도사 등 전문 자격을 보유한 목재문화진흥회 소속 전문가 3명이 담당하고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청소년·성인 등 대상별 맞춤형으로 총 47종이 운영되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1000원, 성인은 2000원의 체험료로 참여할 수 있다.재료비는 체험 품목에 따라 3000원부터 5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부담 없이 목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다목적 수납함, 우드버닝 액자, 티크 도마, 접이식 테이블 등 생활 속 실용적인 목공품 제작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초등학교 목공교실과 문화센터 연계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나무의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2025년에는 원목 실용가구 만들기 교육에 348명이 참여했으며 목재입문 서각강좌에는 연인원 576명이 참여하는 등 군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또한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과정 45명, 우드펜 제작과정 46명, 각급학교 연계 목공교실 288명이 참여하며 생활밀착형 목재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교육 성과도 두드러졌다.2025년 제22회 대한민국 서각대전에서 특선 3명, 입선 6명을 배출했으며 서예문인대전에서도 입선 3명의 성과를 거두며 목재문화체험장이 단순 체험공간을 넘어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지난해 방문객은 총 9126명에 달했으며 올해는 9470명 이상 방문이 예상되는 등 지역 대표 체험형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2026년에는 1급 목공체험지도사 보수교육, 목공체험지도사 양성반, 탄소중립 실천 원목가구 만들기, 초등학교 목공교실, 한지공예 자격증반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하는 목재문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정선군 산림과 관계자는 “목재문화체험장은 단순한 체험시설을 넘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학생들이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며 주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목재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목재문화체험장은 하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예약 및 문의는 정선군시설관리공단으로 하면 된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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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1차 지급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이 대학생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등록금 지원사업의 1차 지급을 완료했다.군은 지난 1일 관내 대학생 238명에게 총 5억5700만원의 등록금을 지급했다.이번 지급은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 등을 제외한 실질 등록금 부담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학생 1인당 최소 14만7천 원에서 최대 502만4천 원까지 지원받았다.학년별로는 1학년 85명, 2학년 53명, 3학년 45명, 4학년 55명에게 등록금이 지급됐다.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은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균등한 고등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한편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입액의 100%를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이고 있다.양구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1491명의 대학생에게 약 33억원의 등록금을 지원했다.등록금 지원은 정규학기 기준 최대 8학기까지 가능하며 지원을 받기 위해 서는 국가장학금을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6월 2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또한 1학기 등록금 지원금 2차 지급은 국가장학금 Ⅱ유형 확정 이후 6월 30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군은 지급 완료 후 선정 결과 및 미선정 자 명단을 별도 공고할 계획이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등록금 지원사업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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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청소년 해양환경축제서 ‘종합 2위’ 등 상장 대거 휩쓸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1·2학년 재학생들이 ‘바다의 날’을 기념해 열린 지역 최대 규모의 해양 기능대회에서 종합 2위를 비롯한 주요 부문 상을 대거 휩쓸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명예를 드높였다.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등이 후원한 ‘제28회 청소년 해양환경축제’ 가 2026년 5월 30일 강릉시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강원특별자치도 내 학생 및 일반인이 참가해 뜨거운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학생들은 선후배 간의 끈끈한 단합력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해양 스포츠 분야의 최고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날 강원도립대학교는 참가한 전 종목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회 최고 영예 중 하나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특히 단체 협동심이 핵심인 바다래프팅 종목에서 눈부신 활약이 펼쳐졌다.대규모 인원이 호흡을 맞춰야 하는 바다래프팅 일반부 여성 팀은 당당히 1위를 거머쥐었으며 남성 팀 또한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2위에 오르며 완벽한 패들링과 팀워크를 자랑했다.개인 기량이 중시되는 SUP 대회부에서도 시상대를 강원도립대학교의 이름으로 가득 채웠다.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박진수 학생이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김진규 학생이 2위, 고지영 학생이 3위를 나란히 기록했다.또한 2인 1조로 진행된 카약대회 일반부 여성 부문에서도 이숙영 학생 외 1인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3위를 차지해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대회 기간 중 적극적인 참여와 솔선수범으로 타의 모범이 된 박진수 학생은 권성동 국회의원 표창장을 추가로 수상하며 기쁨을 더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지역 해양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리고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1학년 신입생들과 2학년 선배들이 함께 땀 흘려 준비해 거둔 이번 성과는 대학의 실무 중심 해양 역량 강화 교육과 학생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합작품으로 평가받는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강원도립대 학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대회에 임해 전 종목 석권 및 종합 2위라는 위대한 결실을 이뤄낸 학생들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이어 최종균 총장은 “이번 성과는 1·2학년 선후배가 바다 위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호흡을 맞추며 소통하고 단합한 결과이기에 더욱 값지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해양 실무 교육을 더욱 강화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항만어촌 및 고도화된 해양 산업을 선도할 핵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는 지역 해양 산업 발전과 선진 어촌 경제를 이끌어갈 현장 밀착형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학과로 이번 대회의 압도적인 성과를 통해 명실상부한 해양·어촌 전문 교육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입증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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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중앙아시아 의료기기 로드쇼’ 참가기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중앙아시아 의료기기 로드쇼 참가기업을 오는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수출지원 프로그램으로 카자흐스탄 현지 시장개척단 운영과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국내 의료기기 로드쇼를 연계해 진행된다.참가기업은 현지 의료기관 및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을 통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도내에서 개최되는 ‘의료기기 로드쇼’에서는 제품 전시·시연과 홍보활동을 통해 신규 거래선 발굴과 수출 확대를 추진하게 된다.특히 중앙아시아 시장의 의료기기 수요 증가에 대응해 현지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중앙아시아는 의료 인프라 현대화와 의료서비스 개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유망시장”이라며 “이번 로드쇼가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 네트워크 확대는 물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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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취약계층 이용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노약자, 장애인, 아동, 산모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와 18개 시군은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 23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요양원, 복지관·복지센터, 재활원, 보육원, 산후조리원 등 급식시설을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위생관리가 필요한 시설들이다.도는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과 완제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보다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일부 시군에는 점검 인력을 교차 투입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기한 및 유통기한 준수 여부 △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실태 △시설·설비 등 식품안전 관련 환경 개선 조치 여부 등이다.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어린이와 노약자, 장애인, 산모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점검 개요 점검일시 : 2025년 6월 8일 ~ 6. 19., 2주 간 점검대상 : 236개소 - 사회복지시설 - 산후조리원 21개소 추진체계 :도,18개 시·군, 서울지방식약청 - 식품의약품안전처, 도 보건환경연구원 점 검 반 : 도, 시·군, 서울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점검내용 : 식재료, 조리장, 식기류 위생점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등 수거검사 : 식중독 발생 우려 제품·조리식품 등 40건 이상 - 검사항목 :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등 식중독 균 및 노로바이러스 등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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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영양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영양호국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김영범 영양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주요기관장과 보훈단체 관계자 및 유가족, 학생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추모 묵념을 진행한 후 헌화·분향 및 추모헌시 낭독,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며 평화롭고 안전한 사회를 지켜나가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추념식은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군민 모두가 애국심과 공동체의식을 다시금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영양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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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농번기 농가 찾아 구슬땀… 예천·청송서 일손돕기 실시
경북소방, 농번기 농가 찾아 구슬땀… 예천·청송서 일손돕기 실시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소방본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예천과 청송 지역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소방행정과, 재난대응과, 예방안전과 등 직원 37명이 참여했으며 총 3회에 걸쳐 예천 지역 쪽파 수확과 청송 지역 사과 적과 작업을 지원했다.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영농작업에 힘을 보탰고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도민 곁에서 힘이 되는 경북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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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 성황리 마무리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가 수도권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 경북으로 ON 나’ 가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경북으로 ON 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경북 22개 시·군의 다채로운 축제와 핵심 관광 콘텐츠를 서울 한복판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축제 기간 내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첫날 개막 식에는 많은 서울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을 대표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과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의 국악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대축제의 서막을 뜨겁게 장식했다.축제 기간 청계광장은 경북의 22개 시군이 총출동한 관광홍보관과 체험 부스로 가득 차 인산인해를 이뤘다.특히 각 지역 대표 축제의 주요 콘텐츠를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청송사과축제와 구미라면축제의 대표 콘텐츠를 활용한 ‘꿀잼 사과 난타’ 와 ‘라믈리에 오감 퀴즈쇼’는 행사기간 내내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도권 MZ 세대와 외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경북 5 체험’ 프로그램도 돋보였다.화려한 신라 한복과 장신구를 직접 착용하고 청계광장을 거니는 ‘신라 한복 입어보기’체험, 한글과 하회탈 문양을 활용한 ‘한지 전통등 만들기’는 K-문화의 진수를 선보였다.더불어 전문 소믈리에 2인과 함께 한일정상회담 만찬주로 주목 받았던 태사주와 문경 호산춘 등 경북의 대표 특산주를 시음하는 ‘전통주 테이스팅 클래스’는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무대 위에서 펼쳐진 아티스트들의 흥겨운 공연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낙동강 밴드, 김씨네 앙상블 등 경북 출신 버스킹 가수들의 감성적인 무대와 함께, 5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 ‘아트비트’의 K-POP 커버댄스 공연은 유튜브 현장 라이브 생중계와 병행되며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궜다.경북의 우수한 먹거리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동형 플리마켓 형태로 운영된 특산품 시음·시식 코너에서는 안동 참마 보리빵, 영천 샤인머스켓빵, 경주 찰보리빵 등 22개 시군의 다채로운 맛이 소개됐다.이와 함께 진행된 ‘경북 특산품 경매’ 프로그램은 지자체별 명품 특산물을 현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참여로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전시 분야에서는 경북통합홍보관의 ‘POST-APEC 레거시 전시관’ 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경주 APEC 정상회의 유치 성공의 가치를 알리고 글로벌 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홍보하는 한편 ‘인생네컷’포토존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특히 행사장 내 실물 크기로 특별 전시된 ‘신라금관’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천년 신라의 정교하고 화려한 아름다움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외에도 행사장을 구석구석 돌며 스탬프를 채우는 ‘지자체 빙고 이벤트’, 지자체 홍보부스 곳곳에 있는 힌트로 정답을 맞추는 ‘지자체 십자말풀이 퀴즈’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자체 특산품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며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과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경북이 가진 무궁무진한 관광 자원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직접 선보인 뜻깊은 자리”며 “APEC 정상회의, 한일정상회담 등 굵직한 국제 행사를 계기로 경북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만큼, 경북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