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사회복지시설(요양원, 복지관·복지센터, 재활원, 보육원) 및 산후조리원 236개소 대상 집중 점검
by 편집국
2026-06-07 08:03:28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노약자, 장애인, 아동, 산모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와 18개 시군은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 23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요양원, 복지관·복지센터, 재활원, 보육원, 산후조리원 등 급식시설을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위생관리가 필요한 시설들이다.
도는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과 완제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보다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일부 시군에는 점검 인력을 교차 투입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기한 및 유통기한 준수 여부 △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실태 △시설·설비 등 식품안전 관련 환경 개선 조치 여부 등이다.
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어린이와 노약자, 장애인, 산모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점검 개요 점검일시 : 2025년 6월 8일 ~ 6. 19., 2주 간 점검대상 : 236개소 - 사회복지시설 - 산후조리원 21개소 추진체계 :도,18개 시·군, 서울지방식약청 - 식품의약품안전처, 도 보건환경연구원 점 검 반 : 도, 시·군, 서울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점검내용 : 식재료, 조리장, 식기류 위생점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등 수거검사 : 식중독 발생 우려 제품·조리식품 등 40건 이상 - 검사항목 :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등 식중독 균 및 노로바이러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