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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유:온 결혼’ 사업 첫 예식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예식장 운영 및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 ‘유:온 결혼’의 첫 결실이 나왔다.울산시는 지난 6월 7일 울산정원지원센터에서 첫 예비부부가 결혼식을 올리며 ‘유:온 결혼’ 사업 ‘1호 부부’ 가 탄생했다고 밝혔다.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화려한 형식보다는 진심 어린 축하와 소통에 초점을 맞춘 예식으로 의미를 더했다.결혼식의 주인공인 권혁민·이보경 부부는 “주거 마련 등을 준비하다 보니 결혼식 비용까지 부담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화려한 결혼식보다 소박하고 따뜻한 예식을 고민하던 중 울산시 지원사업이 좋은 기회가 돼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유:온 결혼’은 소규모·간소화 예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에게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결혼식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예복과 머리·화장, 식장 꾸밈등 결혼식 운영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해 준다.울산시 관계자는 “유:온 결혼 1호 부부의 탄생은 청년들이 결혼하고 정착하기 좋은 도시 울산을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례”며 “하반기에도 가족 중심의 작은 결혼식을 계획하는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수시 신청을 받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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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화재 초기 진압 유공 시민에 감사패 수여 김송곤 씨, 소화기 활용 초기 진화 나서 피해 최소화 기여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8일 오전 9시 30분 남부소방서 3층 서장실에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경감에 기여한 시민 김송곤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달 발생한 빌라 화재 현장에서 적극적인 초기 진압 활동을 펼쳐 피해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재는 지난 5월 24일 오후 7시 5분경 남구 삼산동 소재 한 빌라 옥상층에서 발생했으며 같은 날 오후 7시 20분 완진됐다.유공자인 김송곤 씨는 화재 현장 맞은편 2층 노래방에서 근무하던 중 빌라에서 발생한 연기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이후 직접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 계단실과 세대 내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압을 시도하는 등 침착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특히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위험을 무릅쓰고 초기 진화에 나서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감사패 수여식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한 각과·단장, 유공자 및 가족 등 10여명이 참석해 시민 영웅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누구나 당황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신속한 신고와 적극적인 초기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을 주신 김송곤 씨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례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평소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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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골촉 박힌 고래뼈’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눈앞’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국가유산청과 함께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울산시 지정문화유산 ‘골촉 박힌 고래뼈’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이 눈앞에 다가왔다.울산시는 국가유산청이 지난 5월 12일 개최된 문화유산위원회 민속문화유산분과 회의에서 울산박물관 소장 ‘골촉 박힌 고래뼈’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이 유물은 지난 2009년 울산 신항만부두 연결도로 부지 발굴조사 과정에서 발견됐다.고래뼈에 사슴뿔을 가공해 만든 골촉이 박힌 상태로 출토돼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특히 신석기시대 포경 활동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동아시아 최초의 사례이자 선사시대 고래잡이 어로생활을 증명하는 고고학적 유물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 울산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국가유산청도 ‘골촉 박힌 고래뼈’의 유산적 가치를 인정해 지난해 4월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신청과 실태조사를 진행했다.문화유산위원회는 지정 검토 종합의견을 통해이 유물이 신석기시대 울산 지역의 고래잡이 생업기술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물이자, 울산이 고래잡이와 관련된 최고이자 최적의 장소였음을 입증하는 실체적 자료라고 평가했다.작살촉이 고래뼈에 박힌 상태로 발견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어려워 독보적인 희소성을 지닌다고 판단했다.다만 위원회는 기존 명칭인 ‘골촉 박힌 고래뼈’ 가 유물의 재질적 특성과 생활문화사적 의미를 충분히 담지 못한다고 보고 지정 명칭을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으로 변경하는 것을 조건으로 가결했다.울산시 관계자는 “‘골촉 박힌 고래뼈’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이 확정되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와 함께 울산이 선사시대 해양문명의 중심지였음을 알리는 중요한 상징적 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국가유산청은 오는 6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을 거쳐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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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통시장 수산물 구매 환급행사 진행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가계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내용은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행사에는 △중구 구역전시장·신중앙시장,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 학성새벽시장, 반구시장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소매동, 수암회수산시장 △동구 대왕암월봉시장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등 총 9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각각 돌려받을 수 있다.단, 지급되는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환급을 받으려면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휴대전화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하고 시장별로 마련된 환급 공간을 방문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먹거리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가계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신선한 우리 수산물도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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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도요금 자동납부․전자고지 가입자 이벤트 실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의 편리한 요금 납부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수도요금 자동납부 전자고지 서비스 가입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기간 중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200명씩 5회에 걸쳐 총 10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참여자격은 인천시 수도요금‘자동납부’ 와 ‘전자고지’를 모두 가입한 고객이다.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가입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기존 가입자는 상수도사업본부 사이버민원센터 누리집에서 응모할 수 있다.한 번 응모하면 당첨되지 않더라도 다음 회차에 이월돼 자동 응모되며 신규 가입 고객은 당첨 확률이 더 높다.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자동납부·전자고지 모두 이용 시 요금감면 제도를 운영 중이며 자동납부 신청 고객은 당월 요금부터 바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자동납부 신청을 위한 인증방식에 ‘금융인증서비스’를 도입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이용 환경을 구축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자동납부와 전자고지 서비스는 요금납부 편의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한다”며 “이번 이벤트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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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서관, 백승만 교수 초청 ‘약 먹는 법’ 시민 강연 열어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 지하1층 강당에서 백승만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초청해 시민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약 먹는 법: 대의약품시대, 건강을 지킬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시민들이 의약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강연에서는 약이 넘쳐나는 현대 사회의 특징과 올바른 약 복용습관, 약물 오남용 예방법, 건강정보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백승만 교수는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약과 건강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비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의약품 살인사건’, ‘스테로이드 인류’, ‘분자조각가들’의 저자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라며“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올바른 의약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연은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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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인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창의도시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 2026 인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 공모전은 ‘Link Incheon :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창의도시’를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인천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부주제로 진행된다.이상기후, 탄소중립, 해수면 상승 등 다양한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공간 △공공시각매체 등 3개 분야다.참가자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공시설물, 기후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안전공간, 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공공시각매체 등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작품 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인천시는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총 24개 작품을 선정하고이 가운데 상위 12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심사위원 발표 심사와 시민이 평가하는 시민디자인단 갤러리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공모 취지 적합성,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수상작은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특별상 5점 등 총 24점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800만원 규모이다.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또한 수상작은 하반기 개최 예정인 ‘인천창의X디자인위크’에서 전시와 시상식이 진행된다.이를 통해 인천 시민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과 함께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가능성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공공디자인은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인천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 세부 내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6월 8일부터 8월 7일까지 공고기간 동안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고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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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랫폼, ‘2026 IAP 아트랩 프로젝트’ 기획자 공모
인천아트플랫폼, ‘2026 IAP 아트랩 프로젝트’ 기획자 공모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은 예술 기반 콘텐츠 유통·소비 활성화를 위한 2026 인천아트플랫폼 IAP 아트랩 프로젝트 참여 기획자를 공개 모집한다.IAP 아트랩 프로젝트는 인천아트플랫폼 G1~G3 공간을 활용해 전시, 판매,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결합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기획 대관 공모 사업이다.문화예술 기획자에게 예술 기반 콘텐츠를 개발·활용·홍보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소비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예술 기반 콘텐츠 개발·활용 및 문화공간 운영이 가능한 기획자이며 시각예술, 디자인, 일러스트, 웹툰, 공연예술, 출판, 예술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로 신청 가능하다.선정된 기획자는 예술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전시, 판매, 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 등이 결합된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다.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은 필수로 운영해야 하며 선정된 기획자에게는 공간 무상 제공과 함께 최대 900만원의 홍보·마케팅 지원금이 지원된다.특히 기관·기업 협업, 지역 연계형 프로젝트, G1·G2·G3 복수 공간 연계 운영 등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우대할 예정이다.인천아트플랫폼 측은 “IAP 아트랩 프로젝트는 창작과 전시를 넘어 예술 콘텐츠의 활용과 유통 가능성을 실험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며 “다양한 문화예술 기획자들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창의적인 공간 운영 모델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접수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제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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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클래식의 물결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클래식 청춘들의 무대가 희망찬 선율로 그 서막을 올린다.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5시, 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창단연주회이자 제1회 정기연주회인 IYPO, The New Wav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음악 인재 육성의 요람’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창단과 초대 상임지휘자 정한결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청소년의 음악적 재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의 미래 문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난 3월 공식 창단됐다.초대 상임지휘자로 위촉된 정한결은 독일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최종 결선 진출 및 3위와 청중상을 동시 수상한 실력파다.현재 인천시립교향악단 수석부지휘자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원들과 호흡하며 오케스트라의 기틀을 다져오고 있다.‘The New Wave'로 일으키는 새로운 흐름 이번 무대는 창단 이후 집중적인 역량 강화 과정을 거친 단원들이 공식적으로 첫선을 보이는 자리다. 창단연주회의 주제인’The New Wave'는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흐름을 상징한다.차세대 클래식 연주자들이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관객과 처음 교감하는 자리이자, 우리에게 익숙한 명곡들을 젊은 감각과 생동감 있는 해석으로 다시 만나는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브람스와 멘델스존, 정통 레퍼토리로 증명하는 예술적 가능성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의 탄탄한 기본기와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정통 레퍼토리로 구성됐다.공연의 문을 여는 브람스의 대학 축전 서곡은 청년의 기상과 축제의 환희를 품고 있어 새로운 출발의 설렘을 전하는 첫인사가 될 것이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독보적인 음악성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협연자로 나서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다.김다미의 깊은 음악성과 청소년교향악단 특유의 맑고 유연한 에너지가 만나 정통 클래식의 고전미를 신선한 호흡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대미를 장식할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은 장대한 구조와 깊은 서사를 지닌 작품으로 전통의 무게에 도전하는 청소년 음악가들의 패기를 통해 본격적인 예술적 여정의 시작을 시민들에게 각인시킬 것이다.전석 무료 초대로 시민과 함께 나누는 클래식의 미래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인천의 청소년 음악 인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대중 앞에 공개하는 소중한 기회”며 “내실 있는 연주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창단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 선예매에 이어 6월 12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가 시작된다.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1인 4매까지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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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방한 크루즈 관광객 200만 시대 앞당긴다
한국관광공사 제 21회 크루즈발전협의체 질의응답 세션 (한국관광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5일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이용자 중심의 여정 기반 대시보드로 전면 개편해 선보였다.이번 개편은 방대한 빅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재정리해 지자체, 관광업계 등 이용자의 탐색 시간을 줄이고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메인 구조를 재설계한 것이 핵심이다.특히 기존 단일 종합 현황판을 △방한여행 종합 △의료 △한류 △크루즈 △국내여행 △지역여행 등 6개 테마로 세분화했다.각 현황판은 관광객의 실제 행동 흐름인 여행 전, 중, 후를 중심으로 설계돼 관련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지자체는 지역 방문 흐름과 소비 변화를 진단하고 관광업계는 목적별 수요를 파악해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여행의 사전 수요를 예측할 수 있는 ‘관심도 분석 서비스’도 최초로 도입된다.글로벌 방한수요는 구글 트렌드를, 국민 국내여행 수요는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량을 활용해 추세를 보여준다.예컨대 특정 국가에서 ‘한국행 항공권’, ‘한국 비자’, ‘한국 날씨’키워드 검색량 증가로 관심도가 높아지면 단시간 내 방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고 이용자는 수요 변화를 사전에 파악해 마케팅 시점과 전략을 조율할 수 있다.외래객 신용카드 소비 데이터도 공연, 뷰티, 웰니스, 한식 등 K-컬처 특화 항목으로 세분화해 다변화되는 한류관광 소비 트렌드를 정밀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했다.공사는 연내 온라인 플랫폼의 숙박 예약·결제 데이터를 추가로 확보하고 향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연어 기반 데이터 비서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이미숙 관광데이터허브팀장은 “이용자가 관광객의 행동 흐름과 수요 변화를 한눈에 읽고 실무에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데이터랩을 관광정책과 산업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는 지능형 데이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 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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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통일동산’ 관광특구 평가 4년 연속 1위
‘파주 통일동산’ 관광특구 평가 4년 연속 1위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2025년도 경기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를 했다.특히 경기도 평가 대상 관광특구 중 외국인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제적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입증했다.경기도는 관광진흥법 제73조에 따라 매년 도내 관광특구의 진흥계획 집행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특히 이번 평가는 처음으로 현장 평가를 도입해 편의성을 점검했으며 기존 대면 평가 방식으로는 잠재성, 효율성, 지속가능성 항목을 심사했다.통일동산 관광특구는 총점 93점을 획득하며 동두천·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평가 대상 3개 관광특구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무엇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야영장 조성 등 신규 사업의 지속 추진 △특구 발전을 위한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 유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통일동산 관광특구만의 정체성 확립과 방문객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중점 판촉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파주시는 현재 용역 중인 ‘2026년 통일동산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에 전용 상표 이미지 개발을 포함해 특구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고도화해 진흥계획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한윤자 관광과장은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평화와 예술,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특구”며 “올해는 특히 방문객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유치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그리고 무장애 시설 확충을 통해 누구나 장벽 없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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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읍 실버경찰대, “꽃향기와 함께 머무세요”… ‘꽃밭 정류소’ 활동 전개
파주시 문산읍 실버경찰대, “꽃향기와 함께 머무세요”… ‘꽃밭 정류소’ 활동 전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문산읍 실버경찰대는 문산읍 선유리 버스정류소 및 유휴지 구간에서 ‘꽃밭 정류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미관 개선과 생활환경 향상에 나섰다.‘꽃밭 정류소’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정류소 주변과 활용도가 낮은 유휴 공간에 꽃밭을 조성함으로써 부지 활용도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서는 안상근 문산읍 실버경찰대장을 비롯한 실버경찰대원들이 참여해 버스정류소 인근 화단을 정비하고 천수국·만수국 등 여름철 개화가 가능한 꽃씨를 파종했다.또한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류소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특히 버스정류소는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 밀착 공간으로 이번 꽃밭 조성을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기대된다.아울러 방치되기 쉬운 유휴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안상근 문산읍 실버경찰대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정류소가 꽃으로 꾸며지면 지역 분위기도 한층 밝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문산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학현 문산읍장은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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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황리 운영
파주시 운정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황리 운영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5월 27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8주 과정으로 진행 중인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장년층의 주요 건강 문제인 수면장애와 우울감을 비약물적 한의약 요법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크게 신체활동인 ‘국학기공’과 ‘한의약 건강 강의’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참여자들은 매회 호흡과 명상을 접목한 ‘국학기공 체조’를 수련하며 굳은 몸을 풀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있다.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수면 습관을 다지는 데 집중한다.특히 세부 프로그램인 ‘한의약 건강강의’는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직 한의사가 우울감과 수면장애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몸과 마음의 연결’ 이라는 한의학적 원리에 기반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또한 기 순환을 돕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진피차와 박하차 등 한방차를 직접 시음하고 머리를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혈자리 지압법을 실습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현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주민들은 “약을 먹지 않고도 밤에 잠을 푹 잘 수 있게 됐다”, “국학기공과 따뜻한 한방차 덕분에 우울했던 기분이 맑아지고 몸에 활력이 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불면증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한의약 건강증진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운정보건소 건강100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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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어린이 세계사 독서문화 프로그램 ‘시간 여행자의 옷장’ 운영
파주시 교하도서관, 어린이 세계사 독서문화 프로그램 ‘시간 여행자의 옷장’ 운영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계사 독서문화 프로그램 ‘시간 여행자의 옷장’을 오는 6월 14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옷으로 보는 세계사’를 주제로 시간 여행이라는 상상적 설정을 활용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옷을 통해 시대별 역사와 인물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경험하고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시간 여행자의 옷장-옷 한 벌에 담긴 놀라운 세계사의 저자인 김윤하 작가가 진행하며 초등학교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6월 14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하도서관 2층 문화강연실에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도서를 함께 읽으며 시대별 의상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당시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고 퀴즈 등 참여형 독서 활동과 ‘종이인형 시간 여행자 만들기’, ‘시간 여행 투명부채 꾸미기’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책 속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옷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이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다양한 문화 경험을 연결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신청은 교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교하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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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 아이디어 공모 선정
파주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 아이디어 공모 선정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에서 파주시주거복지센터가 제안한 ‘파주시 생활안전 안심망 지원사업’ 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2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복지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0개 사업이 선정됐다.파주시는 폭염과 해충 증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주거안전 사업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파주시 생활안전 안심망 지원사업’은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에 방충망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노후 방충망 교체 또는 신규 설치가 필요한 가구이며 복지기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과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또한 방충망 설치와 함께 주거환경 실태조사를 병행해 주거 안전 및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관련 주거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김민섭 주택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과 도비 2천만원 확보는 파주시 주거복지센터의 현장 중심 기획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거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주거복지 상담, 주거환경 개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주거취약계층 지원 등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사업을 확대해 시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