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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시각장애인 대상 ‘감각으로 채우는 건강’ 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시각장애인 대상 ‘감각으로 채우는 건강’ 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시각장애인의 사회적 경험 확대와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부여군보건소, 충남시각장애인협회 부여군지회,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협력해 시각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감각으로 채우는 건강을 6월 10일부터 운영한다.운영 주기는 주 1~2회, 총 8회기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구성은 공예 및 요리 활동, 기초검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각장애인의 전반적인 건강관리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시각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지역사회 내 사회적 관계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된다”며 “지역 장애인들에게 더욱 폭넓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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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장암면, ‘2026년 독립유공자 추모제’ 거행
부여군 장암면, ‘2026년 독립유공자 추모제’ 거행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암면은 지난 6월 5일 오전 11시, 장암면 장하리 독립유공자 추모탑 광장에서 ‘2026년 장암면 독립유공자 추모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추모제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지역 주민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가 열린 장하리 독립유공자 추모탑 광장은 과거 일제강점기 당시 장암면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의 항일 정신이 깃든 장소다.특히 장암면은 1919년 3.1만세운동뿐만 아니라 1930년대 비밀결사 운동에 참여한 강구주, 강병욱 애국지사와강경면 만세운동에 참여한 남상만 애국지사 등 수많은 영웅을 배출한 보훈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이름 없는 민중들의 용기와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장암면 독립유공자 열아홉 분의 값진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이어 “부여군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널리 알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부여군은 ‘역사 속에 살아있는 숨은 독립유공자 발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160명이 넘는 독립운동가를 추가로 발굴하는 등 보훈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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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포스터 공개
부여군,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포스터 공개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오는 7월 3일 개최되는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축제 홍보에 나섰다.특히 포스터 전면에 펼쳐진 연꽃 군락과 연못가를 거니는 연인의 모습은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지닌 사랑과 설렘, 여름의 낭만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부드러운 색감과 따뜻한 시선의 일러스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축제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궁남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경험하게 될 힐링과 감동의 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부여군은 이번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온라인 홍보, 홍보물 배포, 온오프라인 홍보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축제 기간 궁남지 일원에서 연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 체험, 전시, 야간 경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공식 포스터에는 천만 송이 연꽃이 피어나는 궁남지의 아름다움과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전하고자 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며 “많은 분이 부여를 찾아 연꽃 향기 가득한 궁남지에서 여름날의 낭만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오는 7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3일간 부여 서동공원 궁남지 일원에서 열린다.축제에 앞서 6월 26일에는 점등식과 KBS 찾아가는 음악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야간 경관조명은 6월 26일부터 7월 19일까지 운영된다.야간 경관조명이 운영되는 기간에는 궁남지 곳곳이 빛과 연꽃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공간으로 조성돼, 축제 전후에도 방문객들에게 부여의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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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머무름’의 가치를 깨우다… 대한민국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김제시가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충전’ 이라는 정공법을 택했다.김제시는 단순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외지인이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교류하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해 3대 핵심 전략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한다.김제가 노력하고 있는 3대핵심 전략사업인 △혁신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이식하는 ‘BETTER’ 사업, △수도권 자전거 여행객의 메카로 거듭나는 ‘자전거 여행 활성화 사업’, △전국 최고 수준의 민관 협력 거버넌스인 ‘지역관광추진조직’을 통해 김제만의 독보적인 관광 브랜드 구축에 대해 알아보자. 혁신의 새 바람, ‘BETTER’ 프로젝트로 관광인구 퀀텀 점프 김제시 체류형 관광의 심장은 죽산면이다.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BETTER: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을 통해 죽산면 일대를 거대한 관광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스타트업 7개 사와 함께하는 ‘관광인구 충전’ 실증 죽산면은 지난 4년간 기초생활거점 조성, 로컬 재생 등 약 64억원의 예산이 집중 투입되어 숙박과 체험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곳이다.김제시는이 기반 시설을 7개의 혁신 관광 스타트업에 실증장으로 제공했다.‘디어먼데이’는 죽산면의 식당, 숙박, 상점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는 ‘마을 호텔’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마이스팩토리’는 유휴 시설인 ‘알콩쌀콩’등을 기업 워크숍 공간으로 재구성해 주중 체류 인구를 끌어들인다.또한 ‘고결’은 죽산 삼거리 인근 등의 유휴 건물을 활용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로컬 비즈니스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기르’는 재한 외국인 커뮤니티를 겨냥한 ‘K-Rice Night-Race’등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고 ‘다리메이커’는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프리미엄 아이 돌봄을 결합해 가족 단위 장기 체류객을 유치한다.‘문카데미’는 달릴수록 머무르게 되는 김제를 위해 로컬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을 실험한다.김제 연고 기업인 ‘에프엘디 스튜디오’는 쌀 구독 서비스와 연계한 ‘오늘의 평야’플랫폼을 고도화해 단순 방문객을 김제의 정기적 후원자인 ‘관계 인구’로 확실히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2년의 로드맵, 자생적 비즈니스 모델 완성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이 사업은 1년 차인 올해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2년 차에는 시 주도의 홍보와 판로 지원을 통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죽산면은 청년 창업가와 외지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전국 라이더가 찾는 자전거 여행의 성지 지평선 라이딩의 메카 도약 시는 광활한 지평선과 끝없이 펼쳐진 새만금 바닷길이라는 독보적인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전국 자전거 여행객들이 반드시 가봐야 할 ‘라이딩의 성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에코레일 자전거 열차’연 3회 확대 운영 전국구 유입 가속화 시는 올해 자전거 전용 열차인 ‘에코레일’ 운영을 연 3회로 대폭 확대한다.기차에 자전거를 싣고 김제역에 도착한 전국의 라이더들은 김제만의 ‘황금트래블’10개 코스를 누비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주체가 되고 있다.유튜버와 동호인이 열광하는 ‘지평선 라이딩’브랜딩 이미 자전거 전문 유튜버들과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김제의 평야 코스는 ‘국내 유일의 끝없는 지평선을 마주하는 로드’로 극찬받고 있다.시는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김제 라이딩의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확산시키며 전국적인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단순한 라이딩을 넘어 ‘말랑쌀랑 쌀빵지순례’ 와 같은 테마 코스를 운영해 자전거 여행객들의 체류 시간을 연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촘촘한 안전 인프라와 라이더 편의 시설 확충 전국에서 찾아오는 라이더들의 안전을 위해 시는 대대적인 인프라 정비에 나섰다.자전거 모니터링단 ‘따르릉 탐험대’의 피드백을 반영해 위험 구간의 도로 도색 및 안내 표지판을 전면 개선하고 있으며 주요 거점마다 ‘자전거 쉼터’를 조성해 라이더들이 언제든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라이더 친화 도시’환경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88개 지역 업체의 자생적 연대 전국 최우수 ‘S등급’DMO 의 저력이 모든 정책적 노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비결은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한 ‘지역관광추진조직’에 있다.성과평가 전국 1위,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수상의 쾌거 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가 운영하는 김제 DMO 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성과평가에서 전국 1단계 지자체 중 당당히 ‘S등급’을 획득했다.이는 지자체의 행정적 뒷받침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한 민관 협치의 결정체로 김제시는 지난 4월 서울 정동에서 열린 성과워크숍에서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관광의 벤치마킹 모델로 우뚝 섰다.88개 지역 업체의 협력으로 자생적 활동 민간 주도 로컬 관광 생태계 완성 김제 DMO 의 핵심 경쟁력은 숙박, 식음, 체험 등 지역 내 88개 협력업체들이 보여주는 놀라운 자생력에 있다.이들은 단순히 행정의 보조를 받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관광 상품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진화했다.이는 배터리 프로젝트와 같은 외부 관광벤처기업이 지역 사회와 협업하며 장착할 수 있도록 든든한 토양이 되고 있다.유기적 연결로 그리는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김제의 미래 김제시가 추진하는 관광 혁신은 개별 사업의 단순한 합을 넘어, 각 요소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입체적 시너지’를 지향한다.DMO 라는 탄탄한 민간 연대의 토대 위에 배터리 사업이 불러온 스타트업의 혁신 플랫폼이 안착하고 이를 전국에서 모여든 자전거 여행객들이 혈관처럼 잇는 구조다.즉, 주민이 판을 짜고 기업이 콘텐츠를 채우며 라이더가 활력을 불어넣는 김제만의 독창적인 ‘관광 선순환 모델’ 이 완성된 것이다.시는 이러한 삼위일체 전략을 통해 단순히 방문객 숫자를 늘리는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관광이 지역 주민의 소득이 되고 청년 스타트업의 기회가 되는 질적 성장에 집중할 방침이다.이는 인구 소멸이라는 위기 앞에서 김제가 제시하는 가장 강력하고 현실적인 대안이기도 하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관광은 이제 단순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업을 넘어 지역의 생존과 직결된 핵심 경제 전략”이라며 “88개 협력업체의 진심 어린 열정과 스타트업의 날카로운 기술력, 그리고 전국 최고의 라이딩 인프라를 하나로 결합해, 누구나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체류형 관광의 혁신 롤모델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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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명승 김제 망해사,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국가자연유산 명승인 김제 망해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33만 551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망해사는 사찰을 방문한 신도들이 ‘바람의 종’을 울리며 모은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해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망해사 주지 우림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신도들의 뜻을 모았다”며 “신도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유석 진봉면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매년 변함없이 이웃을 위한 온정을 전해주시는 망해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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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축제와 결합해 농업인-관광객-소비자 함께 웃는 직거래장터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2026 김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김제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직거래장터는 페스티벌 기간동안 모악산 축제장 일원에서 운영되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대규모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김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터가 열리는 축제 기간동안 참여 농가들이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한층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와 함께 소비자의 참여와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맛있는 라면 이벤트, △예고 없이 펼쳐지는 깜짝 게릴라 행사,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게임 등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에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전국의 관광객들이 모이는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김제의 청정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직거래장터가 물가 상승으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며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2026 김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김제 모악산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어 다채로운 음악 공연과 문화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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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면 복지기동대, 뒤토방 습기 유입 방지를 위한 바닥 미장·방수 봉사활동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청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복지기동대가 8일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뒤토방 습기 유입 방지를 위한 바닥 미장 및 방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뒤토방 바닥으로 습기가 스며드는 문제를 해소하고 곰팡이 및 주거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바닥 미장과 방수 작업을 진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신금마을에 거주하는 A 어르신은 “비가 오거나 습한 날이면 바닥에서 습기가 올라와 불편했는데, 이번 작업으로 한결 나아질 것 같아 감사하다”며 “지네까지 보여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 마음이 놓인다”고 전했다.이병연 복지기동대장은 “작은 환경 개선이지만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영호 청하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복지기동대원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청하면 복지기동대는 이병연 대장을 비롯한 16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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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구강보건의 날 체험형 행사 개최
김해시, 구강보건의 날 체험형 행사 개최 ‘성료’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건강의 시작’ 주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연지공원에서 시민들의 구강건강 인식 향상과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행사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건강의 시작’ 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와 가족들의 참여 열기가 이어지며 구강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아동극 공연은 충치 예방과 올바른 칫솔질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전달해 어린이들의 집중도를 높였다.공연 후 야외 행사장에서는 구강체험부스, 올바른 손씻기 체험부스, 구강건강 문해력 OX 퀴즈, 마술공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시민들은 체험하고 즐기며 구강건강과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구강건강 문해력 OX 퀴즈는 “아이들도 잇몸질환이 생길 수 있을까?”등 일상 속 구강건강 상식을 주제로 시민들이 함께 문제를 풀며 구강건강 문해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정답을 맞히며 즐거움을 느끼고 어른들은 평소 잘못 알고 있던 건강 정보를 바로잡는 계기가 됐다.또 마술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처럼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가족이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우고 실천을 다짐하는 건강 축제의 장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아이들이 공연과 체험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전 생애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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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아카데미, 역사 특강 마련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김제지평선아카데미가 역사에서 교훈을 얻기 위한 특강을 준비했다.시는 역사가 만든 성공 공식: 한글에서 K-브랜드까지라는 테마 아래, 오는 11일 이찌라 뉴돛 대표, 25일 정재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를 초청해 시청대강당에서 오후 3시부터 강연을 진행한다.11일 강연을 맡은 이찌라 강사는 기업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콘텐츠 스타트업 대표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기업의 흥망성쇠와 창업자의 철학을 대중에게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현대사를 다루는 이번 강연에서 이찌라 강사는 ‘K-브랜드로 성장한 우리 기업들: 대한민국, 세계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삼성, SK 하이닉스, LG 세 기업의 창업 정신과 결정적 전환점을 살펴보며 이들이 세계 중심에 선 과정을 전달할 예정이다.25일 강연을 이어가는 정재환 강사는 개그맨 출신 방송인에서 학자로 변신한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인물로 2000년 한글문화연대 결성 및 2013년 역사학으로 박사학위 취득 후 우리말과 한국사 연구에 힘쓰고 있다.언어·역사학자로서 정재환 강사는 ‘세종의 쉬운 문자 창제 전략과 세종 리더십’ 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제시할 예정이다.두 강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6월 역사 강연은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처럼 시민에게 역사적 사실의 고찰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교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경로당 IPTV 를 통해 강연 영상이 실시 간 송출되고 강연 후에는 강사 동의 하에 김제시 사이버학습센터에 영상을 업로드해 제공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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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외동 무로거리 가로쓰레기통 시범 설치
김해시 내외동 무로거리 가로쓰레기통 시범 설치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내외동 무로거리 일대의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쓰레기통을 시범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무로거리는 상권이 밀집한 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쓰레기와 담배꽁초 무단투기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이로 인해 도시 미관 훼손과 악취 발생 등 생활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종량제 시행 이후 가정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가로쓰레기통 운영을 중단해 왔으나, 시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무로거리 상인회와 협의를 거쳐 시범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이번 사업으로 무로거리 주요 지점에 일반쓰레기통 6개와 담배꽁초 전용 수거함 6개가 설치된다.특히 가정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쓰레기통 투입구 크기를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가로쓰레기통 설치를 통해 거리 청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무로거리 상인회는 쓰레기통을 주기적으로 비우고 관리하는 등 유지관리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수거량과 운영 실태를 분석해 사업 효과를 검토하고 향후 확대 설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가로쓰레기통 시범 설치를 계기로 무로거리가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명품 거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길거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서는 시설 확충과 함께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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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소년 참여형 환경토론회 ‘Eco Party’ 개최
김해시, 청소년 참여형 환경토론회 ‘Eco Party’ 개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6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참여형 환경교육 행사인 '청소년이 만드는 환경토론회 Eco Party'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기독교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환경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과 실천 활동에 참여하는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일상 속 환경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하며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이 행사는 해마다 6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며 지역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는 조별 환경정책 토론을 비롯해 환경퀴즈, 제로웨이스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생활 속 환경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김해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환경교육”이라며 “미래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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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의견 반영 소통·문화·디지털 활동 거점 조성
청소년 의견 반영 소통·문화·디지털 활동 거점 조성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5개월간 김해시청소년센터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27일 재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총 11억 5000만원을 투입한 이번 공사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소통·문화·디지털 활동이 가능한 개방형 복합 플랫폼으로 공간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2004년 개관 이후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 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온 센터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 환경 개선과 변화하는 청소년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대대적인 공간 혁신을 추진했다.센터는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 정책 거점시설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기존 1층 사무공간을 2층으로 이전하고 1층 전체를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개방함으로써 이용자 중심의 공간 혁신을 실현했다.새롭게 조성된 공간에는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형 프로그램실과 휴게공간, 게임존이 마련됐으며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 고사양 게이밍 PC, 플레이디딤 등 최신 디지털 기자재를 갖춰 다양한 여가·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2층 버스킹 공간과 댄스실, 밴드실, 노래방 등을 새롭게 정비했으며 수납공간 최적화와 방음시설 보강, 전문 무대설비 확충으로 청소년 동아리 활동과 공연 운영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이번 리모델링은 청소년이 단순한 이용자가 아닌 공간 조성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공간 구성에 대한 의견 제시는 물론, 나래마루, 울림마루, 소리마루, 배움마루 등 각 공간의 명칭을 제안하며 공간의 정체성을 만들어냈다.센터는 재개관을 기념해 청소년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한 ‘청소년 맞춤형 테마 특강’을 운영한다.디지털 시민성, 경제체험, 미래직업 등을 주제로 명사 초청 강연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총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확충된 디지털 기자재를 기반으로 로봇 제작 및 코딩, AI 활용 창작,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을 본격 운영해 청소년들의 미래 핵심역량 함양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공간은 새롭게 변화했지만 센터의 강점인 청소년 주도 활동은 더욱 확대된다.청소년축제, 자치기구 연합활동 등 대표 사업을 리모델링된 공간에서 더욱 활성화하고 청소년포상제와 동아리 지원사업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센터는 재개관에 앞서 9일부터 26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둬 시설물 안전과 운영 체계를 최종 점검한다.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강미선 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참여·활동·문화·디지털 교육이 융합된 지역 대표 청소년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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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성남 원정서 1대1 무승부… 브루노 코스타 시즌 첫 골, 최필수 선방쇼 빛났다
김해FC2008, 성남 원정서 1대1 무승부… 브루노 코스타 시즌 첫 골, 최필수 선방쇼 빛났다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 FC2008이 성남 FC 를 상대로 한 원정 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김해는 5일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5라운드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2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손현준 감독이 벤치로 복귀한 가운데, 주축 공격수 베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선수단의 유기적인 조직력과 투지로 팽팽한 승부를 만들어냈다.이날 김해는 최필수 골키퍼를 필두로 이유찬, 여재율, 최준영, 표건희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중원에는 이래준, 이준규, 문승민이 나섰고 최전방에는 성호영, 마이사 폴, 이승재가 출격해 성남의 골문을 겨냥했다.경기 초반은 다소 소강상태로 흘러갔다.전반 7분에는 박규남 전 성남일화 사장을 추모하는 시간이 1분간 진행됐고 원정석의 김해 팬들 역시 성숙한 관전 매너로 함께 애도를 표하며 스포츠맨십을 빛냈다.이후 홈팀의 거센 공격이 시작되며 성남 선수들이 연달아 김해의 골문을 위협했다.하지만 김해에는 수문장 최필수가 있었다.전반 30분 최필수의 결정적인 선방 이후 흘러나온 공을 안젤로티가 백힐 슛으로 연결해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수비수 여재율이 골라인을 통과하기 직전 걷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변수도 발생했다.32분 이유찬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브루노 코스타가 이른 시간 교체 투입됐다.성호영이 수비 지역으로 내려가고 브루노 코스타가 전방으로 올라가며 전술적 변화를 꾀했지만 몇 차례 유효슈팅이 모두 가로막히며 0대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기다리던 선제골은 후반전 김해가 먼저 터뜨렸다.55분, 문승민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이승재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과정에서 상대 태클에 걸려 페널티킥을 얻어냈다.키커로 나선 브루노 코스타가 57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대 우측 상단을 정확히 찌르며 팀의 선제골이자 자신의 시즌 1호 골을 완성했다.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60분 수비에 가담하던 브루노 코스타가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줬고 성남 안젤로티가 성공시키며 경기는 다시 1대1원점으로 돌아갔다.실점 이후 김해는 차준영을 투입해 수비 라인을 재정비했다.후반전의 영웅은 단연 골키퍼 최필수였다.계속되는 성남의 슈팅을 연달아 막아낸 데 이어 경기 종료 직전 추가시간의 추가시간까지 이어진 상대의 결정적인 연속 슈팅마저 신들린 반사신경으로 모두 막아내며 골문을 든든히 지켰고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나며 원정에서 다시 한번 승점 1점을 획득했다.손현준 감독은 “우리가 준비한 대로 잘 해줬다. 부상 선수가 복귀하고 있고 팀이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다”며 “경기를 하면서 발전을 이뤄내야 하고 후반기를 준비하면서 전반기에 펼치지 못했던 걸 펼쳐나가면 충분히 리그에 어울릴 수 있는 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라운드에서 김해는 맹장 수술 후 성공적으로 재활을 마친 미겔 바지오가 복귀전을 치렀고 K3 우승의 주역이었던 이강욱이 긴 부상 터널을 지나 교체 투입되며 감격적인 K리그 데뷔 무대를 밟는 등 스쿼드 운용에 긍정적인 신호를 얻었다.전반기 마지막 원정 경기에서 상대의 매서운 공격을 끈끈한 조직력과 투혼으로 막아내며 귀한 승점 1점을 얻어낸 김해는 이후 한달 여 간의 리그 휴식기를 맞이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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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7월 참가 모집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7월 참가 모집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는 7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6월 1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공예사계는 '손끝으로 만나는 계절, 공예로 채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일일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나 소재, 품목을 선정해 공예품을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오는 7월에는 '홀가분한 여름'을 주제로 여름 나들이에 가볍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핸드 블록 보따리 가방'을 재봉틀로 만들어본다.부산의 '맘스 핸즈'공방 김경아 공예가와 함께하는 이번 수업에서 참가자들은 재봉틀의 기초를 배우고 수작업의 매력이 돋보이는 '인도 핸드 블록 원단'을 활용해 1인당 1개의 가방을 완성하게 된다.이번 수업에서 만드는 '보따리 가방'은 일본에서 유래한 보따리 형태의 가방 '아즈마부쿠로'의 패턴을 응용해 쓰기 쉽게 만든 것으로 매듭을 묶어 사용하는 천 가방이다.특히 부피가 큰 짐도 감쌀 수 있는 보따리의 장점이 유지되는 가방이라서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짐을 넣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공예사계 수업은 7월 5일과 19일에 열리며 총 4회 개최된다.만 15세 이상이라면 재봉틀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하면 된다.참가비는 1인 3만원으로 문의는 전화 055-340-7054로 하면 된다.클레이아크김해 소속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이태호 센터장은 “여름에 유용하게 쓰일 가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공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공예사계 7월 개요는?행 사 명: 공예사계 7월-'핸드블록 보따리 가방'참여공예가: 공예가 김경아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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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참여 ‘우리가족 낙동강레일파크 나들이’ 운영
김해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참여 ‘우리가족 낙동강레일파크 나들이’ 운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가족센터는 지난달 31일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여가·문화프로그램인 '5월 놀면 뭐하니?'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 지원으로 이뤄져 다문화가족이 가족과 함께 건전한 여가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28가족이 참여했다.참여 가족들은 와인동굴과 디지털케이브를 관람하며 가족 미션활동을 수행했다.와인동굴 속 산딸기를 찾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산딸기를 찾아라'와 라이브포레에서 가족이 함께 도안을 꾸미고 완성된 그림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우리가족을 그리자'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레일바이크 체험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페달을 밟으며 낙동강의 자연경관을 감상했으며 가족구호 외치기와 손하트 사진 촬영 등 '으라차차 우리가족'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은 “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여자는 “가까운 지역에 좋은 관광자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김해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의 가족관계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 증진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