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2026 김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김제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페스티벌 기간동안 모악산 축제장 일원에서 운영되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대규모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김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터가 열리는 축제 기간동안 참여 농가들이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한층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비자의 참여와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맛있는 라면 이벤트, △예고 없이 펼쳐지는 깜짝 게릴라 행사,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게임 등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에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전국의 관광객들이 모이는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김제의 청정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직거래장터가 물가 상승으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며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김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김제 모악산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어 다채로운 음악 공연과 문화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