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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현장 점검 실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9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불법 훼손 행위 예방과 산림자원의 보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호구역 내 시설물 관리 실태와 산림·환경 훼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산림 내 식물의 유전자와 종, 산림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지정·관리되는 지역으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건강한 산림환경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산림유전자원의 보전과 건강한 산림생태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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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사회적응체험, 함께 걷고 함께 소통하다
시각장애인 사회적응체험 함께 걷고 함께 소통하다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5일 경기도 남양주시 물의정원과 피아노폭포 일원에서 진행된2026년 제1차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사회적응체험 행사에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 회원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직원 등 총 38여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회관에서 전세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했다.참가자들은 물의정원과 피아노폭포 일대를 함께 둘러보며 자연을 체험하고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체험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야외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의 자립 의지와 사회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사회적응체험 행사가 시각장애인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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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최근 중동상황 등으로 인해 상승한 물가 안정을 위해 남부시장과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1인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시행한다.행사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양산시 남부시장 및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진행되며 수산물을 3만4000원 이상 구입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입하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소비자들은 행사기간 중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국산·원양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가공식품이 환급대상품목이며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 구매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및 수입 수산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중동상황 등으로 인해 지속되는 고물가 속에서 소비자의 수산물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자 환급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어업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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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AI 디지털배움터 교육 운영 안내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2026년 AI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활용과 디지털 실생활 역량 향상을 목표로 2026년 5월 말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장소는 양산시청 비즈니스센터 정보화교육장 외에도 양산시청 웅상출장소, 양산시 노인복지관, 양산시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양산시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 양산시 종합사회복지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주요 교육장 외에도 마을회관, 경로당, 아파트 커뮤니티 등에서 8명 이상 신청할 경우에는 해당 장소로 강사가 파견될 수 있다.특히 거점센터로 지정된 양산시청 웅상출장소 4층 전산교육장에는 강사가 상주해 수업과 상담을 병행한다.양산시는 이번 교육과정으로 스마트폰 기능 및 생활 편의 앱 활용, 생성형 AI 이해와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및 체험 연습, 그리고 컴퓨터 기초 사용법 등을 포함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일상생활에서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 전했다.교육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배움터 콜센터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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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배움의 즐거움 가득… 송내동 주민자치센터 3분기 수강생 모집
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3분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건강·문화·예술 분야의 다채로운 강좌를 마련했다.1차 모집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요가 △맷돌체조 △동양화 △한지공예 △서예 △힐링노래교실 등 7개 강좌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2차 모집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다이어트댄스 △실전생활댄스 △실버태권도 △소도구필라테스 △노래하는 통기타 △댄스트롯장구 △건강체조 등 7개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수강료는 3개월 기준 6만원이며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는 본인에 한해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프로그램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송내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수강료를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납부해야 한다.단, 강좌별 신청 인원이 15명 미만일 경우 폐강될 수 있으며 수강료 환불 시 다음 분기 프로그램 접수가 제한된다.임은승 송내동장은“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취미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내실 있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운영 및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송내동 주민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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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보건소, 비만예방의 날 맞아 시민 대상 캠페인 실시
동두천시보건소 비만예방의 날 맞아 시민 대상 캠페인 실시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6월 5일 어울림 근린공원에서 동두천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비만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행사에서는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과 함께 비만예방관리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비만예방관리를 위한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제공해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했다.또한 비만예방 슬로건을 활용한 캠페인을 추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며 비만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다양한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신체활동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비만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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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년 소상공인 마케팅 판로지원 사업…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하남시 시청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와 (재)경기테크노파크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우수제품 매출 증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남시 소상공인 마케팅 판로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해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남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지원 분야는 △제품 홍보용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동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 및 쇼핑검색 광고 △라이브커머스·홈쇼핑·글로벌 이커머스 광고 △택배 물류비 지원 등이다.참여기업은 필요한 항목을 지원 한도 내에서 복수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비용이 기업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되며 전문가 심의위원회의 서면평가를 거쳐 총 2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평가는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차별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술 경쟁력 검증 여부, 마케팅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된다.또한 스타트업 기업, 우수기업 인증 획득 기업,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상인회원, 2025년 하남시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 교육 수료 기업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다만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자로 규제 중인 기업, 동일·유사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기업, 하남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중도 포기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우편·이메일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온라인 유통시장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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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주간 운영…체험·교육 프로그램 마련
하남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주간 운영…체험·교육 프로그램 마련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하남시는 6월 8일부터 20일까지를 구강보건의 날 기념주간으로 지정하고 미사보건센터와 시니어헬스센터,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등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기념주간 동안 미사보건센터 구강보건실에서는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도포, 스케일링,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지역아동센터와 미사보건센터에서는 학령기 아동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OX 퀴즈와 구강보건사업 홍보를 실시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오는 10일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와 덕풍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Q-스캔을 활용한 입속 세균 관찰 체험을 운영한다.청소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도포도 함께 진행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11일 시니어헬스센터에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노인 구강관리 및 틀니 관리법 교육을 제공하는 등 연령별 특성에 맞춘 구강보건 서비스를 운영한다.아울러 6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구강보건의 날 기념 6만9천보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온라인 홍보와 홍보물 배부도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구강건강 실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나이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 구‘를 숫자화한 ’9'에서 유래한 법정기념일이다.평생 사용해야 하는 영구치의 중요성과 구강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하남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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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환경의 날 캠페인 실시’
동두천시 환경의 날 캠페인 실시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생활 속 작은 실천, 깨끗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투명페트병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집중 홍보했다.음식물쓰레기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종량제봉투 담아 수거함에 배출함으로써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텀블러, 장바구니 등 다회용품의 적극적 사용은 자원절약과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한다.또한 투명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압착해 별도로 배출하면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자원의 효율적 이용이 가능해진다.동두천시 관계자는 “오늘의 작은 실천이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데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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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농식품 가공업체 제이와이스토리, ‘서울푸드 수출 성공사례 공모전’ 수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역 농식품가공 수출업체인 제이와이스토리가 KOTRA 와 Informa Markets, KINTEX 가 공동 주최한 ‘2026 서울푸드 수출 성공사례 공모전’에서 ‘수출 첫걸음’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최근 5년간 서울푸드에 참가한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성공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출 첫걸음 △수출 혁신 △수출 UP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시상식은 9일 일산 킨덱스 제1전시장 4홀 로비에서 개최됐으며 제이와이스토리는 서울푸드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첫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해외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출 첫걸음’부문 수상업체로 선정됐다.특히 복분자 발사믹 제품을 중심으로 홍콩,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 진출했으며 2025년 기준 6700만원 상당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농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바이어 발굴, 수출 컨설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수상은 지역 농식품 기업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수출 유망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지역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이와이스토리의 대표 제품인 ‘복분자 발사믹 비니거’는 국제 미각 평가 기관인 ITI 가 주관한 2026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3개’를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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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6월 중 의회 의견 청취 등 절차 이행한 후, 오는 7~8월 중 최종 고시 예정 전주시가 변화된 도시 여건과 정비사업 환경을 반영해 합리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키로 했다.시는 도시·주거환경정비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2030 전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변경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도시 기능의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 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기본 방향을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타당성에 대해 검토하는 행정계획이다.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변화된 도시 여건과 정비사업 환경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 필요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신규 정비예정구역 8개소를 지정하고 용적률 체계를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희망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신규 정비예정구역 후보지를 접수 받아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우아10길 인근 등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6개소와 신일·쌍용3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1개소, 인덕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예정구역 1개소로 총 8개소를 신규 정비예정구역 후보지로 선정한 바 있다.또한 시는 침체된 지역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건설업체 참여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정비해 인센티브 부여 항목과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하고 있다.‘2030 전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은 이달 중 전주시의회의 의견 청취를 거친 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오는 7~8월 중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제도 개선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건설업계의 수주 기회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칠현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은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하고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 주거지 정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회 의견 청취와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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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착수 환영… “건립 완수까지 끝까지 챙기겠다”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지방법원 건축 설계공모를 6월 9일 공고하면서 오랜 숙원이었던 세종지방법원 건립이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은 설계공모 공고를 환영하며 세종지방법원 건립이 이제 되돌릴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이번 설계공모는 6월 9일부터 15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8월 18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후 심사를 거쳐 8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되며 행복도시의 도시경관과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 구현에 중점을 둔 설계 제안이 요구된다.강준현 의원은 세종지방법원 건립 실현을 위해 여러 단계에 걸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왔다.제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을 1호 법안으로 대표 발의해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는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세종지방법원 설치 설계비 10억원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완료에 이어 이번 설계공모 착수까지, 사업의 고비마다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온 것이다.세종지방법원은 세종시 반곡동 부지면적 3만3058㎡에 총사업비 104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6805㎡ 규모로 건립된다.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행복청이 건립을 주관하고 법원행정처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수행된다.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은 2028년 착공에 들어가 2030년 준공을 거쳐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법원이 들어서면 그동안 대전까지 이동해야 했던 세종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사건 처리 기간도 단축돼 실질적인 사법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강준현 의원은 “설계공모 공고는 세종지방법원 건립이 계획의 영역에서 현실의 영역으로 완전히 넘어왔음을 의미한다”며 “세종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질 높은 사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설계부터 준공까지 남은 모든 과정도 철저히 살피겠다”며 “사법·입법·행정 3부를 온전히 갖춘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는 데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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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청소년문화의집, 역사탐방 프로그램 ‘시간의 문을 열다
옥과청소년문화의집, 역사탐방 프로그램 ‘시간의 문을 열다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역사 탐방 프로그램 ‘시간의 문을 열다 : 왕가의 길 탐험대’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국가유산 방문코스 ‘왕가의 길’테마로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지인 서울을 방문해 ‘종묘-창덕궁-경복궁’을 차례로 탐방하며 조선 왕실의 생활상과 궁궐 문화, 그 속에 담긴 전통적 가치와 철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한국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상징 기관인 종묘를 직접 방문해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배우고 국립고궁박물관 탐방을 통해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번 활동은 단순 관람 중심 탐방에서 벗어나 방문 장소별 역사 퀴즈와 팀별 미션, 방문자 여권 스탬프 활동 등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참여도를 높였다.참가자들은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미션을 수행하고 또래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옥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역사 현장을 경험하며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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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산림박물관 여름기획전 개최 산림박물관, 여름기획전 ‘숲, 빛과 결이 만나는 찰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산림박물관은 오는 6월 12일부터 8월 23일까지 72일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여름 기획전 숲, 빛과 결이 만나는 찰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숲을 단순한 자연경관이 아닌 인간의 내면과 일상을 비추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전시로 동양의 전통 철학인 ‘천지인’의 가치를 현대미술로 풀어내 자연과 인간의 공존 의미를 조명한다.전시에는 김성민, 윤철규, 차유림 작가가 참여해 서양화와 설치미술 작품 12여 점을 선보인다.김성민 작가는 대지의 생명력을 주제로 ‘묵’, ‘바람’등을 통해 척박한 현실 속에서도 이어지는 생명의 에너지를 표현했다.윤철규 작가는 ‘전동별밤’, ‘세월이 그렇게’등을 통해 하늘과 빛이 주는 사유와 치유의 공간을 담아냈다.차유림 작가는 ‘경계넘기’, ‘기록된 신체’등 한지를 활용한 설치작품으로 인간의 자유와 자아 탐구의 의미를 표현했다.도 산림박물관은 이번 전시가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공간에서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연계 프로그램은 전북산림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연 본연의 순수함과 생명력을 느끼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내면의 목소리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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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적극행정 결실, 감나무골 등 주요 사업장 연내 준공으로 주택공급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의 적극 행정과 규제 개선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지역 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가 붙고 있다.시는 올해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사업과 금암동 주상복합, 송천동 에코시티 16블럭 공동주택 등 주요 공동주택 건설사업들이 연내 준공되면 약 2800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공급이 이뤄진다고 9일 밝혔다.시는 최근 전국적인 건설경기 위축과 원자재 가격 상승,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민간 공동주택 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 사업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힘써 왔다.구체적으로 시는 정비사업에 대한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각종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비사업 아카데미 △조합장 간담회 등 현장 행정과 소통 행정을 추진했다.동시에, 통합심의 운영과 인허가 절차 신속 처리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왔다.그 결과 서신동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이자 1914세대 대단지를 조성하는 감나무골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정비 예정 구역으로 지정된 지 20년 만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또한 시는 △관계기관 협의 적극 지원 △민간사업자와의 지속적인 소통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주택건설 통합심의를 추진함으로써 주택의 적기 공급을 위해 힘써 왔다.이를 통해 금암광장 인근에 315세대의 금암동 주상복합 임대주택을 새롭게 공급하고 에코시티 내 마지막 일반분양 단지인 16블럭을 통해 576세대의 주택을 추가 공급할 수 있게 됐다.시는 앞으로도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공동주택 건설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에 힘써 주택공급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김칠현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은 “감나무골과 금암동 주상복합, 에코시티 16블록 등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준공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공급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통해 민간사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안정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해 시민 주거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