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주간 운영…체험·교육 프로그램 마련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6월 8일부터 20일까지를 구강보건의 날 기념주간으로 지정하고 미사보건센터와 시니어헬스센터,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등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념주간 동안 미사보건센터 구강보건실에서는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도포, 스케일링,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미사보건센터에서는 학령기 아동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OX 퀴즈와 구강보건사업 홍보를 실시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오는 10일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와 덕풍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Q-스캔을 활용한 입속 세균 관찰 체험을 운영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도포도 함께 진행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11일 시니어헬스센터에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노인 구강관리 및 틀니 관리법 교육을 제공하는 등 연령별 특성에 맞춘 구강보건 서비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6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구강보건의 날 기념 6만9천보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온라인 홍보와 홍보물 배부도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구강건강 실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나이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 구‘를 숫자화한 ’9'에서 유래한 법정기념일이다.
평생 사용해야 하는 영구치의 중요성과 구강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하남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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