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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 청소년과 만난다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 청소년과 만난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는 6월 12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꿈과 미래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이자, 익산 약촌오거리 사건 등 다수의 재심 사건을 맡아 억울한 이들의 권리 회복에 앞장서 온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진행된다.박 변호사는 이날 ‘지혜, 용기, 절제를 아우르는 정의’를 주제로 학생들과 만나, 정의의 의미와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민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박 변호사는 재심 사건을 해결하며 겪은 다양한 경험담을 학생들과 공유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신념을 지켜온 과정과 삶의 교훈을 전달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 꿈과 미래 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미래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대표 인문 중심 진로 프로그램이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정의의 가치와 올바른 시민의식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만나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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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영 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 점검 “집행률 아닌 정책 효과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윤재영 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은 6월 10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문화체육관광국을 대상으로 체육인 기회소득, 체육 인권 증진 사업, 전국체전 시설 건립 및 개보수 사업의 집행 실태를 점검하고 정책 실효성 강화를 촉구했다.윤 의원은 먼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의 낮은 실집행률을 지적했다.해당 사업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안정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나, 2025년 결산 기준 예산현액 34억4천700만원 가운데 실제 집행액은 12억9천750만원으로 실집행률이 37.6%에 그쳤다.정책효과분석 연구용역 역시 집행률이 48.4% 수준에 머물렀다.윤 의원은 “단순한 집행 지연 문제가 아니라 수요조사, 시군 예산 확보, 신청 절차, 지급 시기 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한 구조적 문제”고 진단했다.이어 “2026년에는 편성 규모보다 실제 지급률과 신청률, 지급 완료 율을 핵심 성과지표로 관리해야 한다”며 “체육인 기회소득이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닌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체육 인권 증진 사업에 대해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윤 의원은 “2025년 체육 인권 증진 사업 집행률은 75.3%로 체육진흥기금 사업 평균 집행률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상담 28건, 지원 99건, 교육 1328명이라는 실적도 중요하지만 피해자 보호와 재발방지까지 이어졌는 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체육진흥기금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 교육·홍보 중심 사업 운영은 한계가 있다”며 “상담 이후 조치 완료 율, 피해자 보호 연계율, 재발방지 점검률 등 실질적 성과지표를 마련해 스포츠인권센터 기능을 현장형·사후관리형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전국체전 관련 사업에 대해서는 선수지원 사업의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시설 기반 사업의 집행 구조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전국체전 참가 지원사업과 우수선수·지도자 육성사업은 높은 집행률을 기록했지만, 시설 건립 및 개보수 사업은 사전절차 이행과 공사 발주 지연으로 상당 규모가 이월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전국체전 시설 건립 및 개보수 지원사업은 교부율만으로 성과를 판단할 수 없다”며 “선수지원 예산은 지원 효과와 경기 성과를, 시설 예산은 실제 공정률과 준공률을 기준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전국체전 4연패의 성과가 지속가능한 경쟁력으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선수 지원과 체육 인프라 확충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윤재영 의원은 “체육인 기회소득은 편성액보다 실제 지급률이 중요하고 체육 인권은 교육 건수보다 상담 이후 조치가 중요하다”며 “전국체전 성과 역시 선수지원과 시설 기반이 균형 있게 뒷받침될 때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 결산에서는 반복 지적이 아닌 개선 성과가 확인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예산 집행과 정책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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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경기도의원, 극과 극 ‘수도관 개량사업’ 지적 및 “광명 정수장 고도화 사업 조기 준공” 촉구
유종상 의원 극과 극 수도관 개량사업 지적 및 광명 정수장 고도화 사업 조기 준공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10일 열린 경기도의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진행한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수자원본부의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이 시군별로 극심한 집행률 편차를 보이고 있음을 지적하는 한편 광명 정수장 고도화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극과 극 '수도관 개량사업'집행률 “예산 효율적 배분 및 관리 철저”'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은 자체 개량이 어려운 노후 주택의 녹슨 상수도관 개량을 지원해 도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그러나 유 의원의 질의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의 실집행률은 72.5%에 머물렀으며 시군별 집행 실적에서 극명한 불균형이 나타났다.유 의원은 “하남시의 경우 2024년도 사업비를 이월해 당초 2025년 목표량인 35건 대비 무려 2468.6%가 증가한 864건의 사업을 진행했다”며 “이월 예산을 사용해 목표량을 크게 초과 달성한 것이 정상적인 사업 추진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당해 연도 예산을 기한 내에 집행 완료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와 반대로 목표치에 턱없이 미달한 시군들의 사례도 도마 위에 올랐다.유 의원은 “시흥시는 목표량 493건 중 단 24건만 추진해 집행률이 4.9%에 불과했고 의왕시 역시 목표량 246건 중 16건을 추진하는 데 그쳤다”고 꼬집었다.유종상 의원은 이처럼 예산이 불용되거나 이월되는 상황에 대해 “예산을 불용 처리했다면 다른 시군이나 타 사업이 받을 수 있는 혜택과 기회를 빼앗은 것이며 하남시처럼 대규모로 이월되는 것 역시 적절한 사업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방증”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최근 세수 부족으로 지방채까지 발행하며 각종 사업 예산을 감액하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시군에서 일단 예산부터 확보하고 보자는 식의 사업계획 수립에 대해서는 경기도가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유 의원은 “분기별로 시군의 집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연내 집행 완료가 불투명할 경우 추가 공모를 통해 다른 시군에 예산을 신속히 추가 배정하거나 경기도 추경을 통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지지부진한 광명 정수장 고도화 사업 조기 준공 촉구 또한, 유종상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광명시와 부천시 시민들의 핵심 식수원인 '광명 정수장 고도화 사업'의 지지부진한 진행 상황을 짚으며 조속한 완공을 강력히 주문했다.유 의원은 “광명 정수장의 경우 광명시는 물론이고 부천시에서도 이용하는 수돗물을 생산하는 매우 중요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정수장 고도화 사업의 사업 추진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지적했다.이어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은 도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전체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대해 수자원본부 등 관계 공무원은 “철저한 공정 관리와 개선을 통해 준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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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의원, “집행률보다 도민 체감 성과가 중요”
이학수 의원, “집행률보다 도민 체감 성과가 중요”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은 6월 10일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결산심사에서 문화체육관광국의 예산 집행과 공공기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재정 관리를 촉구했다.이학수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세출 집행률이 99.3%로 나타난 데 대해 “집행률 숫자만으로는 정책 성과를 설명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어 2025회계연도 성과지표 20개 가운데 18개가 달성돼 달성률은 90%였지만, 단순 이용객 수나 참여자 수를 중심으로 한 지표가 많다는 점도 짚었다.이 의원은 공공문화시설 이용객 수와 도자문화시설 관람객 수는 목표를 초과 달성했지만, 공공문화시설 이용객 만족도와 도자교육 체험객 수는 목표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그는 “많이 왔느냐는 달성했지만, 만족했느냐와 체험했느냐는 충분히 달성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하반기 집행 과정에서 같은 문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성과지표의 질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관광공사의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일원 도시재생사업을 두고는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해당 사업은 공사가 보유한 토지를 리츠에 현물 출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토지 규모는 취득원가 약 263억원, 최근 예상 감정가액 약 389억원으로 제시됐다.이 의원은 사업 지연, 공사비 상승, 분양·임대시장 침체, 금융비용 증가 등을 반영한 손실 시나리오와 자금 회수 위험 검토자료를 도의회 의결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공공기관과 보조단체의 실집행 관리 문제도 거론했다.이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공공기관 및 보조단체 결산 집행률이 90.3%로 본청 일반회계 집행률 99.3%와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또 경기아트센터, 한국도자재단,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청렴도 일부 항목이 5등급으로 나타난 점을 언급하며 조직 신뢰 회복과 청렴도 개선을 촉구했다.이에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적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이학수 의원은 “예산은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회가 승인한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졌는 지가 더 중요하다”며 “도민의 세금 앞에서는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답해야 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개선 가능한 부분은 즉시 바로잡아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도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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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함께 만드는 행복한 지역사회’ 홍보 캠페인 실시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함께 만드는 행복한 지역사회’ 홍보 캠페인 실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은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삼천포종합운동장 야외무대 일원에서 ‘함께 만드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주제로 복지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환경교육주간 ‘환경이랑 놀자 한마당 행사’ 와 연계해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과 역할을 알리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복지관 홍보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상담 및 신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모집을 위한 참여 방법 안내를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나눔과 봉사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했다.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복지관의 역할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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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최고 권위 대회서 장관상 쾌거
단체사진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가 국내 최고 권위의 요리·제과제빵 경연대회에서 장관상과 기관장상을 대거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은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참가해 3코스 라이브 경연과 마지팬 전시 부문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을 선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상병국 학생은 3코스 라이브 경연 부문에서 탁월한 조리 역량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또한 김재윤, 이지훈, 이호민, 한창희 학생은 3코스 라이브 경연 부문에서 조환아 학생은 마지팬 전시 부문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김현태, 이효재 학생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며 학과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된다.학생들은 정규 수업 외에도 실습실에 모여 메뉴 개발과 작품 제작, 플레이팅 훈련을 반복하며 실전 역량을 높여왔다.무엇보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조리 기술 습득을 넘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며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함양했다.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조환아 학생은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와 동기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 제과제빵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동연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호텔조리제빵학과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에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경연대회 참가와 산업체 연계 교육, 현장 중심 실습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식·제과제빵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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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민선9기 출범 대비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민선9기 출범에 대비해 시정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오는 16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하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점검해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6월 16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13개 부서가 추진 중인 국립창원대 사천 우주항공 본 캠퍼스 건립 지원 등 31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가 진행된다.우주항공 분야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지원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위성개발혁신센터 건립 △첨단우주항공 창업기업 공유공장 구축 △항공 MRO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이 논의된다.투자유치 분야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조기 건립 지원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항촌2일반산업단지 조성 부지 매각 △서부일반산업단지 정상화 추진 등이 보고된다.관광 분야에서는 △삼천포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조성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 △각산 알파인코스터 조성 사업이 포함됐다.해양·체육 분야에서는 △신수도 클럽 국가어항 및 파크골프장 조성 △광포만 갯벌 해양생태관광 자원화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천 야구장 조성 사업 등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한다.도로·교통 분야에서는 △사남~정동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천공항 확장 및 국제공항 승격 △사천우주항공 고속국도 구축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 등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이 밖에도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남일대리조트 조기 건립 지원 △사천선인 공공주택지구 조성 조기 완공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조기 준공 △사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9기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주요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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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안전하고 건강한 축제 준비 만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모악산 금산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에 나섰다.시는 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11일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허성수 김제경찰서장, 이종옥 김제소방서장 및 시 관계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초여름 무더위 속에 치러지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인 만큼, 발생 가능한 모든 안전사고와 위생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점검단은 전반적인 축제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무대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관람객 이동 동선, 교통 대책, 안전사고 예방 대책, 위생 관리 현황 등을 촘촘하게 살폈다.특히 시는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 과제로 △인기 가수 공연 시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 확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식중독 예방,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한 방역 조치 등을 꼽고 행사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관내 유관기관을 비롯한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와 협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모악산의 푸른 녹음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뮤직페스티벌이 일상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힐링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인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은 ‘모악의 녹음, 음악으로 물들이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과 함께 김제 지평선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장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초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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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국 유일 “달리는 모두배움터”로 배움이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2026년에도 전국 유일의 체험형 이동학습공간 '달리는 모두배움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대형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동형 평생학습 공간을 읍·면 지역에 직접 파견하는 방식으로 지리적 제약으로 평생교육 기회에서 소외됐던 농촌 주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 8만의 소도시인 김제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30%를 넘어선 가운데, 그간 읍·면 주민들은 시내까지 나와야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사실상 평생교육 혜택에서 소외되어 왔다.하지만 ‘달리는 모두배움터'를 통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동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돼 버스 한 대로 지역소멸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노력이 엿보인다.이는 단순히 버스 하나가 달라진 것이 아니라 교육을 대하는 도시의 태도와 시선이 변한 것으로 볼 수 있다.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은 단순한 '찾아가는 강의'와는 다르다.버스 내부를 교육 목적에 맞게 전면 개조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실내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선한나무 소유의 버스 인프라를 공유·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교육 운영은 강사은 행제에 등록된 지역 평생교육강사들이 맡아 문화·예술·디지털·건강 등 생활 밀착형 분야를 중심으로 주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7월까지 50개 마을을 순회하며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시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한 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까지 읍·면 지역 140개 마을을 돌며 주민에게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또 하반기에는 교육부 '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사업'과 연계해 국도비 지원을 바탕으로 30개소가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달리는 모두배움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를 평생학습으로 능동적으로 극복하는 김제형 모델”이라며 “주민이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이 지속 가능한 지역이라는 믿음으로 사업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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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한 실태조사원 3명을 공개 채용한다.체납관리단은 체납액 관리와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이번에 모집하는 실태조사원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 현장 방문, 체납처분 지원업무 등을 수행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으로 체납관리단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원서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세부 자격 요건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누리집 채용공고란 또는 세정과 징수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근열 세정과장은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지역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일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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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대비 식품접객업소 위생점검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위생관리팀이 오는 13일부터 개최되는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1일부터 14일까지 금산사 일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동안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산사 주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축제장 내 한시적 영업신고를 한 업소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및 영업장 청결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상태,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식재료 관리와 조리 과정 전반에 대한 위생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또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모악산뮤직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위생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주들도 식품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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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대비 가로·보안등 안전 점검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11일 오는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모악산 일원 가로등에 대한 일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김제시 모악산 주차장 및 행사장 진입로에 설치된 가로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점등 상태, △배선 이상 여부, △전기 안전, △부식·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야간 시간대 많은 인파가 몰리는 구간은 조도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해 페스티벌 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시는 축제 기간 동안 가로등 등 기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은 김제를 대표하는 전국적 축제인 만큼,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물 관리와 안전 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모악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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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관리위원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성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덕면 등록관리위원회는 문순 위원장을 비롯한 법정리별 마을 대표 위원 등 7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사항에 대한 적격 및 실경작 여부를 심사했다.심의 결과, 올해 성덕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으로 관내·외 농업인 596명 및 농지 1132.8ha가 의결됐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직불금 등록증을 발급하는 한편 오는 9월 말까지 추가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 11월까지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문순 성덕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성덕면 공익직불제 등록관리위원회에 빠짐없이 참석해 주신 위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직불제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및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신청부터 지급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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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유학생 ‘유치부터 정착까지’ 원스톱 지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지방소멸위기 극복과 지역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자체, 대학, 기업이 협력하는 새로운 외국인 유학생 정착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원광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전북국제협력진흥원 및 관내 5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김제형 외국인유학생 유치사업 관계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여기관들은 역할 분담을 명확히하고 인턴십 운영과 취업 연계, 지역특화비자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졌다.올해 총 사업비 2억 5백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외국인유학생 유치, 직무기술 및 한국어교육, 취업 연계, 지역특화비자 전환’ 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가 핵심이다.특히 교육부 ‘글로컬대학’ 으로 지정된 원광대학교의 우수한 유학생 인프라와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의 직무교육 역량을 결합해 식품 생산관리, 용접, 지게차 등 기업맞춤형 기술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여기에 유학생들의 실질적인 지역 안착을 위해 관내 우수 기업인 △(주)푸드웨어, △(주)참고을, △(주)한국몰드김제, △삼진산업(주), △공덕농협농산물가공사업소가 든든한 버팀목으로 참여한다.시는 이번 관계자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달 중 참여 대학 및 유관기관, 관내 기업들과의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취업캠프 운영 및 취업 매칭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 사업은 특장차 및 식품 제조업 등 내국인 충원이 어려운 산업의 고용난을 해결하고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김제에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가족과 함께 장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본 시범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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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음악분수 운영
사천시,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음악분수 운영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여름철 삼천포대교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를 운영한다.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는 대방동 681-2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314㎡ 규모의 음악분수와 다양한 형태의 분수시설, 야간 조명, 음향설비, LED 전광판 등을 갖추고 있다.특히 고사분수, 원형분수, 멀티버티컬분수, 칼럼분수, 곡사분수, 안개분수, 트리분수 등 8종의 분수 연출이 음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운영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과 안전관리를 위한 정기휴무일로 운영하지 않는다.음악분수대는 총 92곡의 다양한 음악 콘텐츠에 맞춰 연출된다.평일에는 오후 7시부터 7시 30분까지, 오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하루 2회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8시까지, 오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하루 2회 가동된다.분수 공연은 최신 대중가요와 트로트, 경쾌한 리듬의 음악 등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야간 조명과 역동적인 물줄기가 어우러져 여름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운영 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한다.운영 기간 중 15일 주기로 총 4회의 수질검사를 진행하며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을 점검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운영 시간에는 전담 근무자를 배치해 음악분수 작동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분수대 및 전기시설 안전점검, 안전난간 준수 안내, 관람객 안전관리 등을 실시한다.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을 즉시 중단할 방침이다.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는 아름다운 삼천포대교 야경과 남해의 바다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명소로 무더운 여름철 도심 속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야경의 분위기에 맞는 조명 연출, 음악과 어우러지는 물줄기, 화산이 폭발하듯 뿜어져 나오는 20m 높이의 물기둥으로 여름철 무더위를 한 번에 ‘싹’날려버릴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휴식공간이자 야간 관광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많은 분들이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