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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이해” 삼성프라임어린이집,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 견학 및 자원재활용 교환행사 참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휴천2동은 지난 11일 삼성프라임어린이집 원아와 교사들을 초청해 행정복지센터 견학과 자원재활용 교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에게 지역사회 행정기관의 역할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원아들은 민원실과 회의실 등 행정복지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공무원들이 하는 일을 살펴보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에 대해 배웠다.특히 가정에서 모아온 폐건전지와 우유팩을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하는 자원재활용 교환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원아들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돼 신기했다”, “다 쓴 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바꿔줘서 재미있었다”며 행정과 환경보호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조현숙 원장은 “아이들이 지역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을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자연에 관심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아이들이 순수한 시선으로 행정과 환경보호를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연중 폐건전지·우유팩 교환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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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자은땅콩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 고급화 나서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지난 6월 10일 신안군 땅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실과 협력해, 땅콩 재배 농가가 매년 겪는 수량 감소와 연작피해 같은 주요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컨설팅에서는 맞춤형 토양관리 및 병해충 관리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농촌진흥청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재배기술, 병해충 및 토양관리, 농약 안전사용과 현장연시 등 핵심 기술을 집중 컨설팅했다.이를 통해 원인 규명과 함께 실질적인 대책이 제시되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신안군 자은면에서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자은땅콩은 기존 품종에 비해 기능성을 강화하고 땅콩 윤작 재배를 통한 대파 연작 피해 경감으로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참여를 통해 땅콩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이와 연계해 맞춤형 기술교육도 단계별로 추진해 전국 최고품질 땅콩 생산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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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대응체계 다시 조인다…구미시, 예방부터 방역까지 총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감염병 유행 변화에 대응해 예방부터 감시, 대응, 홍보까지 아우르는 통합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코로나19 이후 해외 이동 증가와 계절별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선제 대응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감염병 발생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이후에도 의료기관 신고체계를 정비하고 감시망을 강화하는 등 대응 기반을 보완해 왔다.역학조사반을 상시 운영해 의심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조사와 방역조치가 가능하도록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유관부서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해 고위험군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기간 감염병 대응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해외유입 감염병 모니터링과 경기장 집중 방역을 실시해, 감염병 발생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예방 중심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구미시는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과 미접종자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폐렴구균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해 고위험군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950여건의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인복지시설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도 매년 880여건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기후변화에 따른 모기매개 감염병 대응에도 나서고 있다.포충기 125대를 설치해 친환경 방역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모기감시장비 16대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방제를 실시해 여름철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시민참여 기반 홍보를 위해 ‘감염병 예방 홍보전담반’을 중심으로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 예방수칙과 예방접종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파크골프장과 지역축제 등 생활공간에서는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예방수칙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감염병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만큼 개인의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4시간 감시체계 운영과 예방 중심 정책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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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구미서 개최…국가대표 선발전 겸해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구미서 개최…국가대표 선발전 겸해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및 제3차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과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육상연맹과 구미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다.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대회 관계자 등 55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경기는 100m, 5000m, 멀리뛰기, 높이뛰기 등 트랙·필드 종목으로 진행된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올해로 20회를 맞은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 경기규정과 국제육상경기연맹 경기규칙을 적용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장애인 육상대회 가운데 하나다.특히 이번 대회는 2026 나고야 장애인 아시아게임 출전 국가대표 선발을 겸해 열려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구미시는 지난해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전국 규모 장애인 체육대회까지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선수단과 방문객들의 이동과 경기 운영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진행에 나설 계획이다.박흥식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구미에서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한민국 장애인 육상을 대표하는 전국 규모 대회가 구미에서 열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우수 선수 발굴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참가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고 구미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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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난 10일 탄소제로교육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 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 등 환경·사회단체 회원과 시민, 유·아동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탄소중립포인트 가입·텀블러 사용 독려로 생활 속 실천 확산 이번 행사는 ‘기후 행동으로 실천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으며 에코그린합창단의 축하공연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친환경 여름나기 캠페인이 이어졌다.참가자들은 일상 속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400여명이 사전 신청해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자연바람 부채 만들기, 천연수세미 감성아트, 자연물 손수건 물들이기, 천연 페브리즈 만들기, 분리배출 낚시왕 등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성인을 대상으로는 탄소중립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녹색생활 실천 방법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렸다.중고물품 플리마켓도 함께 열어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공유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현장 접수 창구도 운영됐다.참가자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과 인센티브 제도를 안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가정의 에너지 부문 탄소 감축량을 현금 등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제도 또한 커피음료 부스에서는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지참한 시민에게만 음료를 제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켰다.김태영 환경교통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환경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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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새 보금자리 마련
영주시, 보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새 보금자리 마련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보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소재지 이전 및 주변환경 개선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통일신라시대 조성된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은 일제강점기 남산들 제방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이후 영주초등학교 앞을 거쳐 1988년부터 아이신나실내놀이터 전정에 안치돼 왔다.기존 위치는 둑방 아래에 자리해 국가유산의 위상과 가치를 드러내는 데 한계가 있었고 주변 국가유산과의 역사·문화적 연계성도 부족했다.또한 도심지에 위치한 특성상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인한 건축행위 제한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영주시는 국가유산의 보존·활용 가치를 높이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이전 위치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이전 절차에 착수했다.이후 국가유산청 건축문화유산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사를 추진했으며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을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 인근 부지로 안전하게 이전했다.이번 이전으로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은 주변 국가유산과 함께 역사·문화적 연계성을 갖춘 공간에서 보존·활용될 수 있게 됐다.특히 기존 부지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이 해제되어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이전은 국가유산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위원들을 설득하며 이뤄낸 값진 성과”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높이면서 주민 권익까지 함께 고려한 의미 있는 사례”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영주시는 소중한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유산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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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지역기반 비자제도 설명회 열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11일 영주시가족센터에서 외국인 고용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기반 비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기반 비자 제도의 취지와 신청 조건, 절차 등을 안내하고 기업의 외국인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기반 비자 제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기업에 취업하고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체류형 비자를 발급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제도다.법무부와 지자체가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해당 비자는 광역지자체별 연간 생활임금 이상 소득, 국내 전문학사 이상 학력, 한국어 능력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고 인구감소지역에서 취업·거주하는 외국인이 자치단체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비자 발급자는 동반가족 초청과 배우자 취업 활동 허용 등 체류 특례를 받을 수 있어 지역 정착에 유리한 장점이 있다.특히 체류 기간과 업종 제한이 비교적 적고 가족 동반이 가능해 외국인 수요가 높으며 지역 기업 입장에서도 우수 외국인 인력을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어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비자 제도 안내와 현장 상담, 취업 연계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시장 권한대행은 “지역기반 비자 제도는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제도”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지역기반 비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과 기업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구직·구인 등록을 통해 취업 연계를 받을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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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주 풍기인견 서울페스티벌 개최
2026 영주 풍기인견 서울페스티벌 개최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12~13일 서울 마곡광장에서 시원한 여름을 제안하다.영주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울 마곡광장에서 ‘2026 영주 풍기인견 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특산품인 풍기인견의 우수한 기능성과 가치를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지역 섬유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풍기인견은 목재 펄프를 원료로 한 천연섬유로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 뛰어난 흡수성과 통기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해 여름철 대표 섬유로 사랑받고 있다.이번 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인 ‘2026 영주 풍기인견 패션쇼’는 개막 첫날인 12일 오후 6시 마곡광장 무대에서 열린다.‘나이 없는 여름, 풍기인견’을 주제로 기획된 패션쇼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견 의상 스타일을 선보이며 풍기인견의 실용성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제안할 예정이다.행사기간 동안 마곡광장 일대에는 풍기인견 기업홍보관도 운영된다.기업홍보관에서는 풍기인견 의류, 침구류, 스카프, 생활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이를 통해 소비자와 지역 기업이 직접 만나는 현장형 홍보·판매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된다.‘나만의 풍기인견 스카프 만들기’체험에서는 참가자가 인견 소재에 자연색을 입혀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또한 사행시 짓기, 패턴 컬러링, 행복 충전 룰렛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기인견의 매력을 쉽고 즐겁게 전달한다.정답자를 추첨해 인견 이불 등을 증정하는 ‘진짜를 찾아라’ 이벤트와 QR 코드로 참여하는 ‘풍기인견 퀴즈 광장’도 운영돼 관람객의 현장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영주의 풍기인견과 안동의 대마를 융합한 친환경 고기능성 복합직물 브랜드 ‘HEMPSILK’도 함께 소개된다.HEMPSILK 는 차세대 섬유로 뛰어난 통기성, 접촉 냉감, 수분 흡수 속도, 내구성, 천연 항균 효과 등을 갖춘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지역 대표특산품인 풍기인견이 서울 마곡광장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서울페스티벌을 개최한다”며 “풍기인견의 우수성과 친환경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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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감염병 예방 위한 방역망 강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11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영주시 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돌입했다.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평균기온 상승과 해외여행 증가로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등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감염병 매개 해충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방역단을 운영한다.이날 발대식에는 읍·면·동 방역담당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어 전문강사를 초빙해 △주요 감염병 매개 해충의 생태와 방제방법 △방역약품 사용법 △방역장비 운영 및 안전수칙 △방제지리정보시스템 활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영주시는 여름철 위생해충의 조기 출현과 개체 수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하수구와 서천변 등 모기 서식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유충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관리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기후변화와 해외유입 감염병 증가로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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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1동 새마을부녀회, 여름꽃 식재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휴천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남간로 일대에서 여름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해 도로변 화단과 유휴공간에 형형색색의 페튜니아를 심으며 밝고 생동감 있는 거리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주민과 방문객의 통행이 많은 남간로 구간을 중심으로 꽃을 식재해 경관을 한층 개선했으며 화사한 꽃길을 조성해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마련했다.참여 회원들은 꽃 식재 후 주변 정리와 환경정비까지 함께 실시하며 식재 구간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남순남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심은 꽃들이 주민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휴천1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금주 휴천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꽃심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꽃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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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상담 활동을 펼쳤으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파스 24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영희 회장은 “재난 심리회복은 재난 발생시 뿐만 아니라 평소 심리적 안정감과 회복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 곁에서 정서적 지지를 돕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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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함께 꽃심기 실시
하망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함께 꽃심기 실시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날 행사는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페튜니아 꽃모종 2000본을 식재하며 지역 경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꽃모종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주민들에게 화사하고 쾌적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특히 다채로운 색상의 페튜니아가 식재되면서 원당로수목원과 도로변 일대가 한층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로 탈바꿈했다.함증호 회장과 안위순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보며 즐거움을 얻는걸 보니 뿌듯하다”며 “앞을도 살기좋은 하망동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종숙 하망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꽃심기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하망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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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깨끗한 보금자리 선물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가흥주공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와 질병으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모자 가구를 지원했다.지원 대상 가구는 장기간 질병과 신체적 장애로 인해 집안에 생활쓰레기가 쌓이고 위생관리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이에 봉사에 참여한 위원들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가정을 방문해 집 안팎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방과 화장실 등 생활공간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지원을 받은 김 씨는 “몸이 불편해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집안 정리를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깨끗해진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권서영 위원장은 “주거환경은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동 정 1. 신규공무원 청렴 마인드 함양 워크숍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12일 오후 1시30분부터 시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신규공무원 청렴 마인드 함양 워크숍에 참석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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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 ‘사랑의 급식 지원사업’ 본격 시작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새마을회가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1일 영주시자원봉사센터 무료급식소에서 올해 첫 무료 급식을 실시하고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 등 100여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제공했다.이번 사업은 영주시새마을부녀회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며 오는 9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읍·면·동 새마을부녀회가 윤번제로 참여해 급식을 준비하고 배식 봉사를 펼치며 첫 급식은 영주1동부녀회가 맡아 국수와 반찬을 정성껏 마련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준비하며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용자들은 정성이 담긴 식사를 함께 나누며 온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급식소를 찾은 김자 어르신은 “혼자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날이 많은데 이렇게 따뜻한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정경자 부녀회장은 “급식 봉사는 이웃의 끼니를 살피며 공동체의 온기를 전하는 가장 의미 있는 나눔 활동 중 하나”며 “정성껏 준비한 식사가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저소득 가구 집수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나눔과 배려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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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서 홍삼·체리 등 큰 호응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수성구청 광장에서 열린 2026 수성구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에 참가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농축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시를 비롯한 12개 자매도시가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특산물을 선보였다.영주시는 지역 업체인 연풍원이 참가해 홍삼과 체리 등을 판매하며 도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참가 업체는 제품 시식과 현장 설명을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행사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부스를 찾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생산자가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영주 농특산물을 구매한 박 씨는 “영주 하면 사과만 떠올렸는데 체리와 홍삼 등 다양한 특산물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영주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싶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신규 고객 확보와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자매도시 간 교류 협력도 한층 강화하는 의미를 더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판매행사는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영주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