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새마을회가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1일 영주시자원봉사센터 무료급식소에서 올해 첫 무료 급식을 실시하고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 등 100여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새마을부녀회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며 오는 9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읍·면·동 새마을부녀회가 윤번제로 참여해 급식을 준비하고 배식 봉사를 펼치며 첫 급식은 영주1동부녀회가 맡아 국수와 반찬을 정성껏 마련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준비하며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용자들은 정성이 담긴 식사를 함께 나누며 온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급식소를 찾은 김자 어르신은 “혼자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날이 많은데 이렇게 따뜻한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경자 부녀회장은 “급식 봉사는 이웃의 끼니를 살피며 공동체의 온기를 전하는 가장 의미 있는 나눔 활동 중 하나”며 “정성껏 준비한 식사가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저소득 가구 집수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나눔과 배려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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