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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탄소중립 전문가 교육과정’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11일 천안 SB 플라자에서 ‘생활분야 탄소중립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천안시와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남서울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천안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비롯해 실생활 공간별 진단 컨설팅, 교수학습법 등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교육 수료자에게는 선발 과정을 거쳐 천안지역 내 초등·중학교에서 탄소중립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천안 탄소중립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최진철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해 서는 시민들의 실천 역량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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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제철 농산물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봉명동은 11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제철 농산물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전달했으며 농산물은 나눔냉장고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행복키움지원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제철 채소를 재배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심영섭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단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수확한 채소를 주민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송민철 봉명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뜻깊은 활동에 참여해 주신 단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봉명동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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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읍 유경식품, 여름 김치 지원비 100만원 기탁
서천군 장항읍 유경식품 여름 김치 지원비 100만원 기탁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장항읍 소재 유경식품 유경숙 대표가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소외계층을 위한 ‘여름 제철 김치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으로 의미를 더했다.매년 꾸준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유경숙 대표는 “유난히 더운 여름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식탁에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동고동락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기탁금을 활용해 신선한 제철 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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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본격 추진
서천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본격 추진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214명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과 블루투스 혈압계·혈당계, 화면형 AI 스피커를 활용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 참여자는 6개월 동안 보건소 전문 인력으로부터 비대면 건강 모니터링과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이번 사전 건강 스크리닝에서는 체중, 혈압, 혈당, 악력, 평형성 등 신체검사 6종과 신체활동, 식생활, 만성질환, 허약 여부 등 건강 면접조사 4종을 실시했다.보건소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를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하고 건강 상태에 따라 혈압·혈당 측정, 규칙적인 복약, 걷기, 외출하기, 균형 잡힌 식사 등 개인별 건강 실천 과제를 부여할 예정이다.참여자 214명 가운데 207명은 스마트폰과 ‘오늘건강’앱을 활용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며 스마트폰이 없거나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7명은 화면형 AI 스피커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는다.특히 화면형 AI 스피커 이용자에게는 건강 알림과 복약 안내는 물론 말벗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AI·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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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한 치아 선발대회 개최
서천군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한 치아 선발대회 개최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어르신과 아동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한 치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건강한 치아 선발대회는 평소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며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있는 어르신과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위생 상태와 잇몸 건강 등을 평가해 건치인을 선발하는 행사다.군민 스스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치과 공중보건의 3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치아와 잇몸 건강 상태, 구강위생 관리 수준, 자연치 보유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심사는 치아의 개수뿐만 아니라 평소 구강관리 습관과 전반적인 구강건강 상태를 함께 반영해 진행됐다.심사 결과 어르신 부문에서는 오복상 1명, 건치상 1명, 미소상 1명 등 총 3명이 선정됐으며 아동 부문에서는 건치상 1명, 이고은상 2명, 미소상 3명 등 총 6명이 선정돼 모두 9명의 건치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치아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건강자산”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치아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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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전통섬유의 품격, 한산모시문화제 12일 개막
대한민국 대표 전통섬유의 품격, 한산모시문화제 12일 개막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충남 서천군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6회를 맞는 한산모시문화제는 ‘한산모시, 오래된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한산모시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청년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국가무형유산 한산모시짜기 보유자인 방연옥 선생의 보유 도구와 역대 한산모시문화제 기록물을 활용한 ‘한산모시 역사관’을 조성하고 청년들이 한산모시짜기 보유자 및 이수자와 함께 시연을 관람하며 모시 풍경 만들기와 ASMR 요가를 체험할 수 있는 ‘모시의 소리’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또한 한산모시를 활용한 의류 아노락을 제작해 축제 현장에서 한정 판매하며 한산모시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나선다.이와 함께 저산팔읍길쌈놀이 시연, 한산모시학교 등 전통 계승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니 베틀 체험, 한산모시 키즈존 운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야간 프로그램으로는 한산읍성 별빛산책과 별빛극장이 운영되며 한산모시 패션쇼와 주민 패션쇼 등을 통해 한산모시의 아름다움과 활용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전통예술단 혼의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 록, 국악 등 지역 공연예술단체 17개 팀이 축제 기간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개막 축하공연에는 가수 이찬원, H1-KEY, 박민수가 출연하며 둘째 날에는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자전거탄풍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36회를 맞은 한산모시문화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 오랫동안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한산모시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한산모시와 서천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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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새마을부녀회, 화단 및 도로변 제초작업 실시
옥룡동 제초작업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옥룡동은 지난 10일 옥룡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옥룡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은 주민 이용이 잦은 주요 도로변과 화단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잡초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해충 피해 등 주민들의 각종 일상 불편 사항을 미연에 예방하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가꾸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기숙 옥룡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옥룡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옥룡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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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국가대표 가린다” 정읍시, 전국 2100명 참가 초등 태권도대회 성황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국 초등학생 태권도 선수 2100여명이 참가한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2차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 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을 맡은 이번 대회는 품새와 겨루기 종목으로 나뉘어 치러졌다.선수들은 그동안 땀 흘려 훈련한 기량을 아낌없이 쏟아냈다.경기장 안팎은 출전자들의 자신감 넘치는 기합 소리와 학부모들의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품새 부문에 나선 학생들은 정교한 동작과 절도 있는 자세를 통해 태권도 기본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겨루기 부문 출전자들은 강한 힘과 끈기를 바탕으로 한 치의 양보 없는 승부를 벌여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의 태권도 꿈나무들이 서로 열정을 나누고 우정을 쌓는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이 정읍만의 멋과 맛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듬뿍 담아 갔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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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위원회 가동과 맞춤형 취업 지원 인프라 고도화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용 창출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맡은 정읍시 일자리창출위원회는 2025년 1월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고용 정책을 활발히 이끌어오고 있다.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일자리경제국장과 일자리경제과장 등 당연직 3명에 학계, 경제계, 시의원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촉직 10명을 더해 총 13명 이내로 운영 중이다.위원회는 지난해 3번의 회의를 개최해 일자리정책의 기본계획과 세부추진 전략을 세우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등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지난 5월 올해 첫 회의를 통해 서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의 현황을 살피고 다가오는 민선 9기 일자리 정책 안건 등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다가오는 8월과 12월에도 회의를 열어 고용 안정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할 예정이다.위원들의 임기는 올해 말인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이와 연계해 수성택지3길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에 자리한 정읍시 일자리지원센터는 올해도 3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구직자와 구인 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센터는 생산, 사무, 요양보호 등 직종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관리 중인 3151건의 구직자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맞춤형 알선을 진행하고 있다.전문 직업상담사의 일대일 상담과 동행 면접은 상시 진행 중이며 이달과 오는 10월에는 고용 활성화를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시의 핵심 성장 동력인 바이오 기업 지원 사업은 지난 3월 참여 기업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현재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조성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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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미래를 책임지는 18대 맞춤형 정책 가동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 맞춤형 정책은 2026년 중반을 지나며 한층 더 역동적으로 전개되고 있다.일자리경제과는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취업과 창업, 주거와 복지를 아우르는 18개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 중이다.주거 안정을 위해 무주택 청년에게 최대 24개월간 월 2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과 전입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큰 호응 속에 촉진되고 있다.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본인 납입금만큼 시가 동일 금액을 더해주는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과 월 30만원에서 50만원씩 지원하는 지역정착수당, 청년활력수당도 청년 근로자와 미취업 청년들의 든든한 자산 형성 버팀목이 되고 있다.취업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디딤돌 정책도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및 기간별 참여수당 50만원에서 350만원 제공, 미진학 사회초년생을 위한 구직지원금 100만원 지급,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취업용 건강진단서 발급비 지원 등은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크게 줄였다.취업 이후에도 근속 기간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있다.예비 창업가와 청년 창업가에게는 창업 자금 지원과 자문을 제공하며 상생협력연구센터를 통한 기술 이전 창업 지원도 속도를 내고 있다.청년 기업을 위한 일대일 세무회계 자문과 세무기장 수수료 지원도 진행 중이다.중심 거점인 청년지원센터는 학습방과 개방형 공간을 상시 개방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협의체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인적 교류를 넓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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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억원 투입,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상권 부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 대책도 순조롭게 집행되며 가시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국비 78억 6300만원, 도비 6억 4460만원, 시비 96억 1040만원을 합쳐 총 181억 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특히 시민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은 정읍사랑상품권이다.시는 지난 3월부터 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퍼센트에서 12퍼센트로 확대해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다.올해 총 발행 규모는 1040억원으로 월 80억원을 기본 발행하되, 명절 등이 포함된 2월과 9월, 가정의 달인 5월, 연말인 12월에는 100억원으로 확대 발행해 가계 지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시장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정읍샘고을정다운상권활성화 사업은 총사업비 80억원 규모로 올해 4년차를 맞았다.올해에는 17억 2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다운 투어패키지, 창업공간채우기, 상권 노후거리 정비 등 15개 사업을 추진하며 샘고을시장과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 지원도 한층 강화됐다.지난 2월부터 시행중인 125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자금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자금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 5월부터 업체당 특례보증 한도를 기존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했다.아울러 연 1%를 초과하는 대출이자에 대해서는 최대 연 3%까지 이차보전을 지원해 금융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또한 소상공인의 직접적인 경영 안정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시는 상반기에 20억 5000만원의 소상공인 안정지원금 지급을 완료했고 하반기에는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 역시 오는 7월부터 추진한다.이와 함께 소상공인공제 가입 지원, 할인쿠폰과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는 정읍형 공공배달앱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민생경제 회복의 든든한 기반을 쌓아가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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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소방 안전망 구축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소규모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골목형상점가 지정 사업이 상반기 준비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시는 지난해 조례 제정과 심의위원회 구성을 마친 데 이어 지난 3월 상동과 수성동 구역을 중심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상인 동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향후 신청 요건을 갖춘 상점가에 대해서는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골목형상점가 지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지정 기준은 소상공인 점포가 2000㎡ 이내에 15개 이상 밀집하고 상인 조직이 구성된 구역이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자 유입 확대와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시장·상점가 및 상권 활성화 관련 각종 정부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시는 상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신청을 희망하는 상인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전통시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골목상권까지 확대하고 지역 상권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올해 상반기 동안 다져온 소상공인 지원과 청년 일자리 정책의 기틀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민생 경제 회복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소상공인과 청년 모두가 살기 좋은 정읍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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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소상공인 살리고 일자리 늘린다… 청년·골목상권 전방위 대책 ‘가속’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민생 안정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종합 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중심으로 맞춤형 고용 생태계를 다지는 한편 국비를 비롯한 총 163억 9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생 경제 회복을 이끌고 있다.지난 상반기 동안 소상공인 안정지원금 지급과 정읍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등 굵직한 대책들을 차질 없이 이행한 데 이어 현재는 정읍샘고을정다운상권 활성화 사업과 골목형상점가 지정 등 현장 체감형 정책들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아울러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18개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활발히 가동하며 상반기의 성과를 하반기 지역 경제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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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감곡면 부녀회,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반찬 전달하며 온정 나눠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감곡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찾아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에너지 절약 운동을 함께 벌였다.감곡면 부녀회원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반찬을 조리했다.완성된 음식은 회원들이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해 건넸다.이들은 음식을 전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나눔 봉사와 더불어 고유가를 극복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이어졌다.부녀회는 차량 2부제 동참과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 에너지 절감 실천 방법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하는 생명 보호 활동도 병행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냈다.김정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생명 보호 등 우리 지역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활동에 항상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유재연 면장은 “언제나 지역 사회의 궂은일에 앞장서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감곡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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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여름철 재난대비 재해위험지역 집중 점검 “시민 안전은 타협 없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학수 정읍시장이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을 앞두고 11일 수성2지구 급경사지 정비 현장과 금붕·동곡 재해 위험 지구를 찾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확인은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다가오는 재난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재해 예방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살피고 공사장 내 위험 요소를 직접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학수 시장은 먼저 수성2지구 급경사지 정비 현장을 찾아 장마철 대비 안전 대책을 확인했다.특히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이나 낙석 등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물 빠짐 시설과 비탈면 보호 장치를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공사장 주변 안전 시설물도 함께 점검해 주민 안전을 굳건히 다질 것을 주문했다.이어 금붕·동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이동해 하천 정비와 다리 재가설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이 잘 빠지도록 기능을 꼼꼼히 챙기고 비가 본격적으로 오기 전 주요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하도록 속도를 다음달라고 당부했다.또 공사 과정에서 생기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재해 예방 효과를 높일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현장 작업자들의 건강 관리 상태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도 철저히 살피며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이학수 시장은 “재난 예방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이라며 “민선 8기 동안 이어온 현장 중심 행정을 다가올 민선 9기에도 이어나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들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6-11